1 이름없음 2023/01/17 21:20:16 ID : mnCqmIE02tu
아자아자 (근데 이거 썸 아님??) 전 제목 ↳ ㄴH 1년 짝バr己б○l 곧 ○l루øłズl길 ㅂΓㄹΓ는 일ブl •••✨

102 이름없음 2023/02/01 09:13:18 ID : Xumk3wtuq1x
또 난 짝사랑 성공해서 걔랑 사귀던 사이였는데 걔가 어느순간부터 답장이 점점 느려지더니 내 친구한테 갑자기 “야 ㅇㅇ이가 헤어지쟤 너보고” 라고 연락이 옴. 캡처본도 보여주면서

103 이름없음 2023/02/01 09:15:10 ID : Xumk3wtuq1x
그러고 나서 친구가 “그리고 나보고 갑자기 사귀쟤 너랑 안 만나고 나랑 만나겠다는데” 라고 함… 난 그냥 대수롭지 않게 걔 말 무시하듯 어 알겠어~~ 라고 했는데

104 이름없음 2023/02/01 09:18:03 ID : Xumk3wtuq1x
내가 남친인 걔한테 연락을 일부러 안 보냄. 근데 걔랑 내 친구까지 연락이 계속 없는거야 한 10일 정도 연락 안 한 상태로 있는데 갑자기 ”나는 헤어지자 말 한 적 없는데 어떻게 알고 얜 연락이 없지“ 싶어서

105 이름없음 2023/02/01 09:18:51 ID : Xumk3wtuq1x
설마 정말로 둘이 만나나 의심가서 남친보고 다 알고왔다, 정말 둘이 만나냐 하고 무지성으로 따졌는데 남친이 미안하다고 함……

106 이름없음 2023/02/01 09:19:42 ID : Xumk3wtuq1x
내가 스트레스 받으면 과호흡을 하는데 그 꿈 꾸고 내 숨소리에 내가 놀라서 깸. 일어나니까 과호흡 하고 있음. 기분 역대급 최악.

107 이름없음 2023/02/01 09:20:39 ID : Xumk3wtuq1x
진짜 악몽같았어ㅠㅠㅠ 진짜 눈물 나왔어

108 이름없음 2023/02/07 07:14:54 ID : Xumk3wtuq1x
.

109 이름없음 2023/02/07 07:17:14 ID : Xumk3wtuq1x
다들 안녕 🥲 160레스가 넘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서버 오류 때문에 다 날아갔네. 오늘은 동생이 놀러가는 날이라 이시간부터 난리치길래 나도 일찍 깨버렸어.

110 이름없음 2023/02/07 07:20:50 ID : Xumk3wtuq1x
다시 기록해 보자면..~ 언제였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아나 금요일이었을거야 그때 내가 현서랑 전화하다가 짜증을 좀 냈었음. 걔가 별로 내 디엠에 빨리 답장해주는 편이 아니라 내가 디엠을 보낸다 -> 걔가 3~5분 뒤에 답장한다 -> 내가 칼답한다! -> 현서가 사라진다… -> 걔가 3~5분 뒤에 답장한다 -> 내가 칼답한다!! -> 현서가 사라진다… 의 무한반복이란말야

111 이름없음 2023/02/07 07:22:23 ID : Xumk3wtuq1x
그것도 그렇고 디엠도 내가 먼저 해 전화도 내가 먼저 하고싶다고 말 해 내가 먼저 보고싶다고 해 칼답도 나만 해.. 이러다 보니까 내가 나도 모르게 서운해 했었나봐. 그냥 아 현서가 날 좋아하는 것 보다 내가 현서를 더 많이 좋아하나보다 라고 겉으로는 생각하면서

112 이름없음 2023/02/07 07:23:17 ID : Xumk3wtuq1x
속으론 알게모르게 서운했었던 것 같음 ㅋㅋㅋㅋ ㅠ 근데 언제 내가 전화하고싶어서 전화를 걸고선 현서한테 뭐해! 이랬는데 현서가 유튜브를 보고 있었대 그래서 이것저것 대화하는데 갑자기 자기는 이제 설거지를 하러 가봐야 한다는거야

113 이름없음 2023/02/07 07:24:08 ID : Xumk3wtuq1x
아니 왜??? 왜 하필 내가 전화 건 타이밍에???? 그래서 아쉬운 티 내면서 웅… 가야지 뭐 어떡해.. 빨리 갔다 와 이랬는데 현서가 나 진짜 가? 이렇게 물어보더라고.

114 이름없음 2023/02/07 07:25:57 ID : Xumk3wtuq1x
그래서 좀만 이따가 가라고 했는데 계속 설거지 하러 가야 한다고 하고.. 그럼 빨리 갔다 오라고 하면 나 진짜 간다? 계속 이렇게 물어보고 그래서 나만 좋아하는 것 같은 기분 + 유튜브 보다가 내가 전화걸으니 설거지 하러 감. 이 합쳐져서 갑자기 서운해서 “어 가 간다며 잘 가” 이러고 전화를 끊음 ㅋㅋㅋㅋㅋㅋ

115 이름없음 2023/02/07 07:27:04 ID : Xumk3wtuq1x
근대 현서가 디엠으로 간다고?? 나 진짜로 간다?? 이렇게 연락이 왔길래 어 가 너가 간다며 가야지 뭐 어떡해? 아 내가 전화하니까 설거지가 갑자기 하고싶었구나 가 그냥 가

116 이름없음 2023/02/07 07:28:38 ID : Xumk3wtuq1x
이랬더니 막 웃는거임. 그래서 개서운해서 아 뭐 어떡하라고 붙잡으면 간다그러고 가라하면 계속 가냐고 놀리듯 물어보고 그래 뭐 우린 그냥 아무사이도 아니고 친구일 뿐인데 보고싶어하고 연락하고 싶어하고 목소리 듣고 싶어하고 만나고 싶어하는 내가 죄인이지 너가 왜 죄인이겠어

117 이름없음 2023/02/07 07:29:29 ID : Xumk3wtuq1x
미안 친구씨 우린 그냥 친구일 뿐인데 그치 이랬더니 현서가 미안… 이러면서 미안 내가 표현이 서툴어… 막 이러는데 사실 서운해서 진짜 속상했는데 저 미안과 표현이 서툴어가 너무 귀여워서 기분 다 풀림

118 이름없음 2023/02/07 07:30:21 ID : Xumk3wtuq1x
또 내가 미성년자가 담배 피는걸 거의 혐오하듯 싫어하는데 그걸 현서가 알고있단말야. 근데 나 놀리려고 담배피는 척 하면서 계속 내 반응보고 웃는거야 ㅠ

119 이름없음 2023/02/07 07:31:03 ID : Xumk3wtuq1x
나도 처음에는 장난으로 받아쳐줬는데 구라안치고 몇십분동안 담배얘기 하니까 거짓말인거 알면서도 내가 싫어하는걸로 저렇게 놀리는게 짜증났음.

120 이름없음 2023/02/07 07:33:05 ID : Xumk3wtuq1x
그래서 계속 받아주다가 정말 조금 화나서 현서야 너 마음대로 해 그냥 이랬는데 현서가 그때부터 내가 화났다는 걸 인지함 ㅌㅋㅋㅋ 근데 내가 싫어해도 계속 놀린게 괘씸해서 나도 조금만 화났지만 개빡친 척 함

121 이름없음 2023/02/07 07:35:21 ID : Xumk3wtuq1x
걔 - 에이.. 내가 담배를 왜 펴 ㅎㅎ… 나 안 펴 나 - 너 마음대로 하라고 걔 - 아니 내 마음대로 하면 큰일날 것 같아 ㅎㅎ.. 안 해..ㅎㅎ 나 - 아니아니 나 신경쓰지 마 그냥 걔 - 미안.. 나 안 펴 장난 친거야 이럼 ㅋㅋㅋㅋ 얘 말로는 항상 나만 현서 놀리고 현서가 맨날 놀림받으니까 날 놀려보고 싶었대

122 이름없음 2023/02/07 07:36:39 ID : Xumk3wtuq1x
그러면서 나보고 “내가 어떻게 해야 너 화 풀려?” 이러길래 나랑 놀러가자고 했음 ^____^ 걔가 언제? 이러길래 최대한 빨리. 라고 했더니 일요일에 시간 난다고 그때 보자길래 화난가 다 풀리고 진짜 말그대로 오히려 좋아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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