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1/31 00:28:04 ID : 9y1xxxzPdvb 0
내가 올해 24살인데 좋지않은 인생을 살아왔는데 못적을만한 말들은 안적고 그냥 음... 자살 시도아닌 자살시도했던썰 풀어줄게
2 이름없음 2023/01/31 00:29:23 ID : 9y1xxxzPdvb 0
일단 뭐 내 잘못된 행동의 시작은 중 3때부터였어 제대로 엇나갓지 남자 좋다고 따라가서 그 어린나이에 6개월동안 집을 안들어갓엇으니까
3 이름없음 2023/01/31 00:30:50 ID : 9y1xxxzPdvb 0
뭐 그렇게 엇나간 인생을 시작하게 됐고 내가 크게 상처받았던건 고2때였나 고3때였어 언니의 애기 즉 내 조카를 나혼자 돌보게 되었고 그 조카는 3살이었을거야 아마 ..
4 이름없음 2023/01/31 00:33:51 ID : u5U1vctAlva 0
듣고 있어
5 이름없음 2023/01/31 00:34:09 ID : 9y1xxxzPdvb 0
아주 적은 기간동안 돌봤어 한달? 근데 정말 지옥같았지 아무도 도와주질 않았어 학교도 안다니고 있었고 본집에서 알바하면서 출근할때 애기 등원시키고 알바하고 퇴근할때 데리고오고 밥먹이고 씻기고 재우고 엄마가 3교대여서 시간날땐 엄마가 돌봐줫고 오빠는 집에있었지만 방에서 컴퓨터만 하고잇엇고 언니는 개인사정으로 인해서 다른지역에서 혼자 살고잇엇고 형부는 주말에 하루 돌봐줫고 아빠는 아예 안도와줫지 뭐 암튼 그렇게 나한테는 지옥같았던 한달을 버티고 버티다가
6 이름없음 2023/01/31 00:36:12 ID : 9y1xxxzPdvb 0
도저히 못버티겟는거야 그냥 언니가 다시 돌아오면 되는거고 옆집이 바로 우리 친할머니 집인데 친할머니나 고모한테 부탁하면 되는거고 형부가 그냥 돌보면 되는거고 하다못해 형부네 부모가 도와주면되는거고 우리오빠 아빠가 조금만이라도 도와주면 되는거였는데 아무것도 그냥...아무도 도와주질 않앗던거였으니까... 그냥 집을 나가버리고싶은거야
7 이름없음 2023/01/31 00:37:58 ID : 9y1xxxzPdvb 0
그래서 애기 있는상태에서 애기가 보고있는상태에서 울고불고 난리를 쳤지 그러면 안됏는데 너무 힘들었어 아까 말햇던대로 똑같이 저렇게 하면되는데 왜 아무도 도와주질않냐고 괜히 엄마한테 화를내면서 언니보고 내려오라고 하던가 아님 옆에 맡기던가 오빠한테 돌보라고 하던가 형부보고 보라고하던가 하라고 난 더이상 못보겟다고 그랬어 그게 나한텐 큰 상처가 돼버린거야 다들 내가 도와달라고 말한마디했을때 외면했었거든
8 이름없음 2023/01/31 00:40:55 ID : 9y1xxxzPdvb 0
내가 도와달라했을땐 되게 작은것들이었어 어느날 속이 너무 안좋아서 엄미 출근직전에 나 속이 너무 안좋다 토할것같다 오늘만 도와주면 안되냐햇더니 그냥 무심하게 약 하나 챙겨주고 출근하러갓고 아빠한테 아빠 나 그럼 출근전에 씻기만하게 10분만 조카 봐주면안돼? 하니까 급하다고 나가버렸고 결국 그날 조카 화장실 앞에 앉혀놓고 난 화장실에서 토하고 문열고 씻고 출근햇엇어..
9 이름없음 2023/01/31 00:43:22 ID : 9y1xxxzPdvb 0
그리고 또 어느날은 피아노가 너무 치고싶은거야 조카를 돌본이후로 단한번도 피아노를 치지못했거든 내가 피아노를 그토록 좋아하는데 스트레스받을때마다 피아노치면 기분이 좋아져서 적어도 2주에 한번은 옆집할머니집에 피아노를 치러갓엇단말야 그래서 오빠한테 30분만 애기좀 돌봐달라고 했어 피아노치러가고싶다고 근데 오빠가 싫대 그래서 짜증나서 하 씨 이러고 문을 닫고 조카 손을 잡고 엄마방으로 가고잇엇어 엄마한테 부탁할려고 근데 오빠가 하 씨 이말에 급발진해서 날 벽으로 밀친거야 난 부딪혓고 그순간 눈물이 확나는거야 그리고 그때 엄마는 그 벽에 부딪히는소리에 깻고
10 이름없음 2023/01/31 00:46:58 ID : 9y1xxxzPdvb 0
엄마가 그소리에 깨서 그대로 오빠 뺨을 때린거야 쿵소리에 내가 밀쳐진걸 예측을 했는지 직접 봣는진 모르겟지만 ..뭐 암튼 그날 엄청 울면서 결국 엄마가 잠 자는걸 포기하고 조카밥챙겨주고 난 피아노 치러갓엇어 그냥 이런 자잘한 부탁 이었는데도 다들 외면하기 바빳잖아 난 근데 그 작은 도움요청이 나한텐 되게 큰 부탁이었단말야 그래서 그뒤로 부탁을 단한번도 안했어 그냥 그냥 힘들어도 내가봤고 물론 엄마한테 짜증은 자주냈지 싸우기도 자주싸웠고 근데 뭐 저런 부탁들을 안하게되더라 그이후부터
11 이름없음 2023/01/31 00:49:56 ID : 9y1xxxzPdvb 0
그때 생각하면서 글쓰니까 말이 너무 길어지네 내가 저런것들때문에 울고불고 난리가났고 그날에 오빠가 처음으로 애기 기저귀갈아줫고 그날 처음으로 언니가 내려왔고 그날처음으로 고모.할머니가 돌봐줬고 그날처음으로 아빠한테 용돈받았어 돌봐주면서 용돈 받지도 않고 도움받지도 않고 그렇게 돌봣엇는데 그날 그냥 가족모두가 다 원망스럽더라 이럴거면 진작 도와주지 진작 이렇게 해주지
12 이름없음 2023/01/31 00:51:04 ID : 9y1xxxzPdvb 0
그래서 난 진짜로 다다음날이었나 짐을 싸고 다른지역으로 도망가듯이 갔어 나간다는 소리는 엄마한테 했었고 이제 앞으로 가족들 다 나한테 연락하지말라했어
13 이름없음 2023/01/31 00:51:24 ID : 9y1xxxzPdvb 0
그렇게 아는언니 도움받으면서 같이 살면서 여러가지 일을 겪게 됐지
14 이름없음 2023/01/31 00:52:11 ID : 9y1xxxzPdvb 0
좋은 경험들은 아니고 그렇게 살다보니 점점 놀지도 않고 사람도 안만나고 게임만 하고 일집일집만 반복하게되는거야
15 이름없음 2023/01/31 00:53:17 ID : 9y1xxxzPdvb 0
한 6개월? 친구들이랑 연락 단 한번도 안하고 지냈어 단한명도 안만났고 그러다 중학교때 친구가 내가 걱정이됐는지 내가보고싶었는지 나한테 그렇게 만나자고 하더라고
16 이름없음 2023/01/31 00:53:39 ID : 9y1xxxzPdvb 0
그래서 그날 만나게 된이후부터 그친구랑 꾸준히 만나면서 다시 밝아지기 시작했고 다시 괜찮아 지나 싶었는데
17 이름없음 2023/01/31 00:55:27 ID : 9y1xxxzPdvb 0
또 여러 일들을 겪게 되다 보니까 집밖을 안나가게 되더라 결국 난 아무것도 안하고 하루한끼 배달음식 시켜먹고 게임만하고 씻지도 않고 밖에 나가지도 않는 생활패턴이 반복됐어
18 이름없음 2023/01/31 00:57:22 ID : 9y1xxxzPdvb 0
저런 생활패턴은 1년반정도 지속된것같아 그러면서 우울증이 오게된거야 정말 난 우울증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았고 내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았고 게임하기 바쁘고 잠자기 바빳어 이게 처음에는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너무편해서 적응이안되는데 하다보니 그렇게 되더라 정말 철없지
19 이름없음 2023/01/31 00:58:55 ID : 9y1xxxzPdvb 0
아 그리고 이건 말안했는데 난 6개월전까지만해도 조카 돌본 얘기만 꺼내면 울정도로 나한텐 상처가 깊게 남아있었어
20 이름없음 2023/01/31 00:59:52 ID : 9y1xxxzPdvb 0
뭐 그렇게 우울증이 오니까 자연스레 조카 돌봤을때 일이 다시 생각나게됐고 어느순간부턴 그게 분노로 바뀌기도 하고 어느순간에는 자살충동으로 바뀌기도 하고 제정신이 아니었어 그냥
21 이름없음 2023/01/31 01:02:36 ID : 9y1xxxzPdvb 0
그래서 어느날은 엄마한테 울면서 전화화면서 말했어 엄마 나 그때 일때문에 너무 힘들어 아직도 그때생각만 하면 눈물만 난다고 그랬더니 뭐 어른들의 대답은 대부분 다 그렇지? 지나간일들에 왜 신경쓰냐 니가 그렇게 사니까 계속 생각이 나는거다 맞는말이지만
22 이름없음 2023/01/31 01:03:52 ID : 9y1xxxzPdvb 0
그때 전화했을때 연락 한통 제대로 안받다가 너무 힘들어서 울면서 전화했는데 오랜만에 목소리 듣는거였는데 그런소리를 들으니까 대화가 하기싫더라고 그래서 그뒤로 전화끊고 엄마랑 단 한통화도 하지않았어 연락도 다 씹었고
23 이름없음 2023/01/31 01:05:31 ID : 9y1xxxzPdvb 0
결국 엄마도 찾아오고 이모도 찾아왔지만 문을 안열어줬어 뭐 억지로 문을 딴다고 하길래 도어락 건전지도 다 빼놓고 이중 잠금장치 그것도 해두고 잠을 잤어
24 이름없음 2023/01/31 01:06:39 ID : 9y1xxxzPdvb 0
실제로 문을 딸려고 한것같진 않았어 뭐 그렇게 다시 시간은 흘러갔고 다음에 또 이모가 찾아온거야 그날은 내기분이 안좋은 날은아니었는지 문을열어줬는데 그냥 아무말 없이 안아주는거야
25 이름없음 2023/01/31 01:08:26 ID : 9y1xxxzPdvb 0
그래서 울고 그날부터 상담 같은걸 받자고 하길래 받으러 다녔어 그래서 그뒤로 가족들이랑 얘기도 하게됐고 만나기도 하고 밖에 나가기도 하고 그랬어 근데 그냥 괜찮아 지겠지 하고 상담 받는걸 더이상 받지 않았고 가족들이 사는지역으로 다시 가게된거야
26 이름없음 2023/01/31 01:09:29 ID : 9y1xxxzPdvb 0
거기서도 자취를하게됐고 다시 사회생활이란걸 해봤어 열심히 했지 씻지도 않던애가 씻기까지 하고 학원도 다니고 밤낮 제대로 바껴있던애가 밤에 잘려고 노력까지 했으니
27 이름없음 2023/01/31 01:10:27 ID : 9y1xxxzPdvb 0
그렇게 간호 학원을 다니다가 병원 실습을 가게됐는데 2주? 됐나? 그때 당 체크 하러갔는데 사람이 죽어있는거야
28 이름없음 2023/01/31 01:18:07 ID : 9y1xxxzPdvb 0
보는사람 있을지 없을진 모르겠지만 난 게임좀 하고올게
29 이름없음 2023/01/31 05:54:21 ID : 9y1xxxzPdvb 0
당 체크 하러 들어갔는데 옆에 할머니분 계셧고 할아버지분이 침대에 앉은자세로 식탁에 엎드려계신거야 근데 할머니분이 자나보다 하길래 아 그래요 ~? 하고 당 체크한번만 하실게요 하고 손 봤는데 손끝이 파래...
30 이름없음 2023/01/31 05:55:29 ID : 9y1xxxzPdvb 0
할머니분이 이상했는지 가셨나?? 하고 할아버지분을 뒤로 젖히는데 그상태로 눕혀지고 눈뜨신 상태로 돌아가신거야 입도 벌리시고 아무튼 그모습보고 충격받아서 아무것도 못하고있었는데
31 이름없음 2023/01/31 05:56:34 ID : 9y1xxxzPdvb 0
그사이에 할머니분이 간호사 선생님분을 부르셧더라고 그래서 응급실에서 의사선생님도 올라오시고 그랫는데 난 그때 진짜 너무 충격먹엇는데 할일 다 하고 선생님께서 일찍 퇴근하라고하시길래
32 이름없음 2023/01/31 05:57:12 ID : 9y1xxxzPdvb 0
퇴근하면서 엄마한테 전화햇어 나 너무 놀랫다고 그랫는데 내 목소리가 떨렸나봐 나보고 우냐 이러길래 아니 안울어 머 이런걸로 울어 하면서 끊고 눈물흘리면서 운전해서 집갓어
33 이름없음 2023/01/31 05:58:33 ID : 9y1xxxzPdvb 0
그뒤로 가위도 눌리고 전에 내가 자취햇을때 문에대한 안좋은 기억이있는데 옛날에 문쪽을 무서워 했단말야 그게 또 그러는거야
34 이름없음 2023/01/31 05:59:01 ID : 9y1xxxzPdvb 0
심지어 방문에 있는 창문도 무서워지고 아무튼 그 할아버지분을 봐서 그런건지 아니면 내가 심적으로 안정이 돼잇지 않아서그런건지 점점 이상해졋어 내가
35 이름없음 2023/01/31 05:59:36 ID : 9y1xxxzPdvb 0
그때 남친있었는데 남친이랑 전화하면서 이런저런얘기하는데 옛날생각이 또 나고 그래서 그얘기도 꺼내면서 엄청 펑펑울다가
36 이름없음 2023/01/31 06:00:32 ID : 9y1xxxzPdvb 0
3일동안 잠도 한숨도 안자고 밥도 안먹고 물도 안마시고 그렇게 3일내내 펑펑울엇엇어 그전에 실습은 그만둔다 한 상태였고
37 이름없음 2023/01/31 06:01:11 ID : 9y1xxxzPdvb 0
그러다 자살충동이 온거야 내가 담배를 피는데 담배를 한번에 다 들이마시고 그 연기를 품고 숨을 참으면 빨리 죽지 않을까 싶어서 그렇게 했는데
38 이름없음 2023/01/31 06:01:57 ID : 9y1xxxzPdvb 0
남친이 경찰에 신고한거야 그래서 경찰도 집에 찾아오고 그래서 문두들기는데 나도 무서워서 문열엇어 근데 그때 이미 내 정신은 제정신이 아니었어 몸도 제정신이 아니었던것 같더라 계속 어지럽고 정신잃을것 같았는데 그때 당체크 할려고 하는데 당체크도 계속 오류뜨고 열도 계속 38도에서 내려가지도 않았어
39 이름없음 2023/01/31 06:02:14 ID : 9y1xxxzPdvb 0
몸상태는 링거 맞아서 괜찮아 졌고 정신상태는 조현 뭐 어쩌고 그런거였어 망상증에 빠져서 이상한 망상을 하기시작햇고
40 이름없음 2023/01/31 06:03:16 ID : 9y1xxxzPdvb 0
그렇게 난 정신병원에 가고 싶다고 자진해서 정신병원에 들어가게 됏어 제정신이 아닌상태로 기억도 안나 그때 내가 엄마아빠 얼굴만 봐도 엄청 울고 엄마아빠가 나쁜사람이라고 생각햇엇대
41 이름없음 2023/01/31 06:04:36 ID : 9y1xxxzPdvb 0
그리고 언니도 보자마자 펑펑 울었고 내가 기억나는건 구급차 와있고 혹시 자살할까봐 매트?? 그런거 깔아놓고 난 베드에 누워서 구급차로 이송되고
42 이름없음 2023/01/31 06:05:37 ID : 9y1xxxzPdvb 0
그때 얼마나 제정신이 아니였나면 내가 묶여있었나봐 근데 난 그것도 모르고 팔이 너무 저리다고 하니까 묶여있어서 그렇다고 하더라고.. 그때가 마지막 기억이야
43 이름없음 2023/01/31 06:06:26 ID : 9y1xxxzPdvb 0
그러고 눈떠보니 정신병원이었어 정신병원안에서도 기억이안나 오픈된 병실이있고 혼자 가둬놓는 그런방이 있는데 난 일주일동안 가둬놓는곳에 있었대
44 이름없음 2023/01/31 06:06:55 ID : 9y1xxxzPdvb 0
지랄 개지랄을 떨었었대
45 이름없음 2023/01/31 06:08:33 ID : 9y1xxxzPdvb 0
뭐 암튼 정신병원에 입원하고 약먹도 먹고 주사도 맞았는데 그때 내 증상에 맞는약이 뭐 근육도 잘 안써지고 뭐 그런게 잇엇다고햇거든
46 이름없음 2023/01/31 06:09:16 ID : 9y1xxxzPdvb 0
난 그때 침도 못삼켰고 표정도 조절도 안되고 걷는것도 이상하게 걸엇엇고 혼자 씻을때도 되게 힘들게 씻었어 머리감는거 양치하는게 다 팔근육이 쓰여지잖아 되게 힘들더라고..
47 이름없음 2023/01/31 06:10:12 ID : 9y1xxxzPdvb 0
거기서도 참 많은일 있고 들으면 충격먹을만한 일들이 있었지만 문제될것같으니 안적을게
48 이름없음 2023/01/31 06:11:43 ID : 9y1xxxzPdvb 0
뭐 아무튼 그렇게 난 점점 괜찮아졌고 두달이었나 세달있다가 내가 퇴원하고 싶다고 아빠한테 전화해서 말하니 그렇게 하라고 했어 그전에는 내 말투 내 목소리 듣고 퇴원 안될것같다고 판단됏엇는지 퇴원 안된다고 했다가 내가 확실히 괜찮아졋다고 판단됏는지 해도된다고 하더라고 의사선생님도 동의하셧고
49 이름없음 2023/01/31 06:12:40 ID : 9y1xxxzPdvb 0
그렇게 난 정신병원에서 나오게됏어 뭐 친구들한테도 여러 연락이 와있더라 내가 친구들한테는 겁나서 말을 안햇거든
50 이름없음 2023/01/31 06:13:34 ID : 9y1xxxzPdvb 0
나와서 그렇게 좋아하던 피아노도 치고 엄마아빠가 피아노학원도 알아봐주고 해서 약 먹어가면서 지내다가
51 이름없음 2023/01/31 06:16:46 ID : 9y1xxxzPdvb 0
최근엔 약 끊었어 지금은 괜찮고 뭐 .. 잘지낸다고하긴 좀 그렇지만 그냥 그저그렇게 지내 이제 자살충동도 없고 우울증도 없고 괜찮은것같아 그냥 내 인생썰 풀어보고 싶었어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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