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6/25 08:55:04 ID : ldzU5bu4Hu8 0
야간 근무를 하면서 피곤하니깐 쉬는날 일이나 약속때문에 밖을 나갈때마다 필요한 물건 챙기는거 깜빡할때가 있거든 특히 금요일 야간하고 토요일 9시에 퇴근하면 오후 1시까지 다시 가야되는 날이 제일 힘들어 걸어서 버스타고 회사까지 30분 밖에 안걸리는 가깝지만 먼 느낌인데 평소에 비염하고 축농증이 심해서 코에 뿌리는 약을 들고 다니는 중이지만 가끔씩 잊어 먹을까봐 가방에 비상시 쓸려고 하나씩 챙겨 두는데 어제 주말근무 출근하고 일하면서 비염때문에 약을 안가져온걸 눈치채고 비상용 쓸려고 가방을 뒤졋는데 실수로 비상약을 가방에 넣는걸 깜빡한거지 '망했다'싶어서 집에 갔다올까도 생각했는데 근무지 무단 이탈은 안좋으니깐 어쩔수없이 집에있는 가족들한테 부탁을 할까 생각했지만 너무 귀찮게 하는게 아닐까 싶어서 참아보자하면서 버텻는데 그게 최악의 상황까지 오는거지 근무지에서 잠을 자는데 새벽에 코가 막히면서 숨이 제대로 안쉬어지는거야 어떻게든 뚫어보겠다고 조금더 나아지게 해볼려고 별별짓을 다해봤지만 안되는거지 그러다 더 숨이 안쉬어지니깐 '이대로는 위험하다' 싶어서 지금 톡을 드리면 나중에 아침에 보시겠지 나는 그럼 그때까지 어떻게든 버텨보자고 죄송하지만 부모님에게 카톡을 드렷지 '죄송한데 약을 놓고와서 숨이 안쉬어져서 시간되시면 비염약을 갔다 줄수 있으신가요?'라고 이제 톡을 드리고 어떻게든 버텨볼려고 하는데 답장을 주시길래 평소에도 아무일 없는데 새벽에 깨셔서 지금도 깨신건가? 하고 생각했지 그리고나서 어머니가 카톡소리에 잠에 깨신거지 그리고 아침에 갔다 주셧는데 카톡소리에 깻다는 말을 듣고나서 너무나도 죄송스러운거 있지... 어머니도 요양보호사셔서 일이 힘드실텐데 쉬는날에 생각없이 톡을 보내셔서 쉬는거 방해했으니 지금도 글쓰면서 부끄럽더라고.... 매번 깜빡깜빡하는거 안놓칠려고 신경쓰면서 체크하고 하는데도 가끔씩 일에 너무 피곤하거나 정신이 팔려있으면 결국 깜빡하고 놓치게 되더라고 자주는 아니지만 이럴때마다 곤란해 지니깐 나중에 큰 실수 하는거 아닐까 걱정도 되
2 이름없음 2023/06/25 12:08:32 ID : imHwk8qrBvv 0
그정도 건망증은 누구나 다 있어 또 넌 힘들게 일 하니깐 더 하지 근무지에도 약을 대량으로 사 놓아 여기저기! 그리고 진짜 계획적이고 꼼꼼한 사람도 큰 실수는 누구나 다 하니깐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 안 했으면 좋겠어 실수 안 하기 위해 항상 꼼꼼하게 체크 하는 것만으로도 대단하고 그렇게 하더라도 놓치는 부분 있을수 있징 사람인데! 기계도 고장 나고 오류 나는데 어떻게 완벽하게 하겠어 그리고 직접 오시라 하지 말고 카카오택시 불러서 비염약만 기사님께 드려도 된당 전화로 사정 얘기 하면 알았다하심! 나도 일 하는 곳 마감 키를 두고 와서 엄마한테 부탁해서 키만 보내달라 그랬엉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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