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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나 트ㅇㅊ에서 방송할려 하는데 (8)
3.헐 환율이 상승하면 수출이 되려 느는구나.. (2)
4.유서 썼음 (3)
5.히키코모리 생활 청산하고 싶은데 뭐부터 할까 (+히키 탈출기 기록한다 (25)
6.남친이랑 길 걷는데 모르는 애가 아빠!! 하고 달려옴 (6)
7.여자 한번이라도 만나도 싶어하는 남자는 많잖아 (11)
8.너희들은 갑자기 사람한테 오싹하다고 느껴진적 있음? (2)
9.갑자기 생각났는데 (2)
10.나 고1인데 고깃집알바 해보려고 하거든 (25)
11.. (3)
12.중딩인데 아빠생신선물추천해조 제발급해 (3)
13.말 기분나쁘게 하는게 싫어 (6)
14.심심할때마다 갱신하는 스레 (291)
15.절에서 나왔는데요~ ㅇㅈㄹ 하는 사이비는 어디야? (3)
16.오히려 어렸을때가 은따였어도 자존감이 높았던거같음 (2)
17.점점 배려하기가 싫어진다 (7)
18.얘들아 너희는 둘 중에 뭐가 더 무서워? (27)
19.새벽에 끄적이는 글 (2)
20.낮에 실습관해서 글쓴사람인데 (2)
1
이름없음
2023/06/28 23:23:31
ID : pO5PfO2nwk7
0
원래 가족들끼리는 걍 당연하게 노동시키고 그게 맞다고 생각하잖아?
난 그래도 부모님도 힘든데 우리 챙겨주는거니까 밥상차리는거 다 도와드리고 심부름같은것도 군말없이 다하고 그랬음.
근데 언니는 완벽한 개인주의라 시키는것도 잘 안하고 자기그릇만 치우고 자기혼자 먹었늘때 음식 설거지도 잘 안해놓음.
음식같은것도 언니는 자기꺼 못뺏어먹게하는데 나는 먼저 내꺼 먹여주고 그랬음.
난 당연히 그래도 언니한테 훈계하고 언니한테도 시키려고하겠지..했는데
그게 아니더라 점점 그냥 내가 하는게 당연해지고 언니안시키고 무조건 나 시키고 나한테 말도 없이 음식 가져감. 그리고 나눠야하는 음식있으면 언니 먼저 배려하게함.
'아 사람은 잘대해주면 그냥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구나'라는걸 뼈저리게 느끼고 나니 점점 나서서 뭘 해주기 싫어짐..
그냥 내 배려를 알아주지않아서가 아니라 이젠 아예 언니만 편하게 대해주니 서러움..
아빠가 뭐 좀 잡아달라고해도 해주기 싫어지고 엄마가 뭐좀 해달라해도 '언니였으면 안시켰겠지'라는 생각이 먼저듬...
하 그냥 도와주면 좋은건데 이럴필요까지있냐 싶지만
마음한켠 서운한게 큰건 어쩔수가 없어서 맘이 더 불편하다..
2
이름없음
2023/06/28 23:29:25
ID : aty0moMi07f
0
익숙해질수록 점점 당연하게 생각하는법 이제부터 배려 ㄴㄴ
3
이름없음
2023/06/28 23:30:05
ID : o6kq7wMo41v
0
언니가 개인주의라기보다 공동생활하는 집에서 구성원에 대한 배려가 좀 없는 것 같은데... 부모님도 네가 돕는 걸 당연시 여기는 것 같고
4
이름없음
2023/06/29 00:45:21
ID : AksklhbBaoM
0
언니가 개인주의가 아니라 저만 아는 얌체인데? 개인주의라면 자기먹은 밥그릇 설거지는 왜 안하며 동생것은 왜 같이 먹냐. 개인주의는 ' 나는 네거 손 안댈테니 너도 손대지마라'잖아
5
이름없음
2023/06/29 05:58:45
ID : BhBs4K44Y7g
0
언니는 개인주의가 아니라 이기주의임
6
이름없음
2023/06/29 08:16:55
ID : nva4IHxwnDv
0
그럼 스레주는 언니 제외하고 다른 사람들에겐 배려해?
7
이름없음
2023/06/29 09:26:16
ID : pO5PfO2nwk7
0
어흑흑 ㅠㅠㅠㅠㅠ 곰마어
그치..? 공감듣는것만으로 힘이되는군..
아 내가 글을 좀 구분안가게 쓴듯 부모님이 내 음식드시는거고 언니는 안먹음. 부모님이 무의식적으로라도 언니는 집안일 안해도 뭐라안해서 서럽ㅜㅜ..
아무래도 나도 너무 당연시하게 내주고 그랬던거같음... 앞으로라도 나 먼저 챙겨야지
내가 글을 오해하게 쓰긴했나보군..오히려 언니제외한 부모님한테 배려함. 내가 서러운건 챙기는건 내가 더 많이 챙겨드리는데 오히려 더 편안함을 누리는건 언니라서 그게 서러움..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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