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6/29 16:48:49 ID : NyY789BvAZd 0
나 좋다는 애들이 진짜 어디 하나 이상한 애들 밖에 없음 씨발. 외모나 능력이 안 좋다거나 이런 식으로 비하를 하고 싶은 게 아니라 진심 그런 거랑 1도 상관 없이 그냥 머리 이상한 애들 뿐임. 근데 보통 끼리끼리라는 말이 있잖음? 그리고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내가 예쁘고 성격 좋고 했으면 나 좋다는 애들 사이에 이상한 애들이 꼽사리 껴있었을 수는 있지만 어쨌거나 멀쩡한 애들도 날 좋아했을 거 아님? 근데 이상한 놈들 밖에 없으니까 그냥 나 스스로에 대해 돌아보게 된다 진짜 씨발 ㅋㅋㅋㅋㅋ... 심지어 나 좋아한다는 애들 개개인만 문제있는 게 아니라 얘네끼리 친구고 뭐 어쩌고 하면서 북치고 장구치고 지랄해서 관계성도 개막장임; 현재 대학생인데, 1) 만난지 3주 만에 (대화 세네번 정도 해 봄 & 형식적으로 연락처 교환만 해두고 연락조차 안 해 본 사이) 메신저 고백 박는 새끼. 첫 메세지가 고백이었음 ㅋㅋ... 근데 이 새끼가 그나마 젤 나음. 얜 그냥 급발진 한 거라 당황스러웠을 뿐이고. 2) 내가 해외러인데 한국 여자 페티쉬 있어서 한국 여자한테 돌아다니면서 다 고백 박는 새끼. 첨에 나 좋아하는 티 존나 내면서 쫓아다니고 연락 해대다가 고백각 잡는 게 보이는데 난 얘한테 맘이 없어서 어떻게 나이스하게 거절해야 할까 고민중이었음. 근데 그 사이에 (1)에게 연락이 옴. (1)과 (2)는 초등학생 때부터 오랜 친구였는데, (2) 이 새끼가 한국인 페티쉬가 있다는 사실을 나에게 알려줌. (1) 말로는 원래 이런 얘기 해봐야 그냥 모함하는 것처럼 보일까 봐 얘기 안 하고 싶었는데, 말을 하게 된 계기가 있다 함. (1)이 (2)에게 고민상담을 하면서 날 좋아한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함. 절대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아달라, 부탁이다, 너 믿는다, 소리 했고 (2)는 거기에 '알겠다'고 답해놓고 지네 고등학교 동창들에게 소문 쫙 냈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대학 친구 몇한테도 말하고 다녔다는데 겹지인이 많아서 나랑도 친구고 (1)이랑도 친구인 애도 그 얘기 알게 됨. 여기만 해도 이미 (1) 입장에선 이미 개씨발인데 자기가 나 좋아하는 거 알면서도 (2)가 대놓고 내 뒤꽁무니 쫓아다니는 게 어처구니가 없었다 함. 아무튼 그래서 (1)은 여기에 엄청 배신감을 느껴서 손절각 잡는 중이고, 내가 이런 말 할 처지는 아니인 걸 알지만 (2) 저 새끼는 진짜 아니다 싶어서 이르러(?) 온 거라 하면서 증거 스샷 몇 개를 보내줬었음... 사실 (2)에 대해서는 예전부터 좀 불편하거나 쎄한 부분이 있었고, (1)이 증거도 몇 개 보냈었고... 그거 아녀도 어차피 난 (2)한테 맘 없었기 때문에 차후에 (2)가 고백 했을 때 걍 바로 거절함. 원래는 더 나이스하게 거절하려고 했는데 (1) 말 들으니까 짜증나서 그냥 일부러 말 좀 차갑게 해서 끊어냈음. 코리안 페티쉬는 둘째치고 남 입에서 내 얘기 나오는 게 세상에서 젤 싫은데 이 씨발럼이... 3) 내 친구(여자) 좋아하는 거 티 존나 내면서 썸각은 나랑 잡으려는 새끼. 거진 반 년 전부터 내 친구 짝사랑하는 거 티 폴폴 내던 (3)이 어느순간부터인가 나랑 썸각을 잡으려 듦. 씨발? 그렇다고 (3)이 내 친구를 더 이상 안 좋아하는 거 같냐 하면 그런 건 아님. 여전히 사랑에 빠진 티란 티는 있는대로 내면서 썸각은 나랑 잡음. 그래서 '이 새끼는 씨발 내 친구 좋아하면서 왜 나한테 지랄이지?' 싶어서 확인코자 내 친구한테 가서 너스레를 떨며 "야 근데 혹시 (3)이 너 좋아하냐? ㅋㅋㅋ" 했는데 내 친구의 대답: "아이씨 야 너도 그렇게 느끼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는 눈치 챘는데 이 악물고 모르는 척 하는 중이라 함. 그래서 여기서 대충 그림이 그려졌지... 짝녀가 너무 좋아서 옆에서 온갖 난리 부르스를 추면서 티를 있는대로 다 내도 내 짝녀랑은 암만 봐도 각이 안 나오니 대충 대체제로 쟤 친구나 어떻게 함 해볼까-심보 아녀 이 시발럼이... 심지어 이 (3) 새끼는 위의 (1)과 (2) 사이의 사태를 전해들은 사람임. (2)가 (1)에 대한 얘기를 소문냈다는 사람이 (3)임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생각해보니 얘는 나 좋아하는 것도 아니네 씹 ㅋㅋㅋㅋㅋ 말로만 나 좋다 좋다 하는 새끼인거지; 이 씨발럼들 이쯤되면 지들끼리 짜고 나 엿멕이는 건가 라는 생각이 일순 들었지만 (1)이랑 (2)는 찐으로 손절해버렸고 (1)이랑 (3)은 친구로 지내긴 하는데 친하진 않고 (2)랑 (3)은 여전히 친하게 지내는 중인 거 같아서 이게 씨발 진짜 뭐하자는 짓거린지 모르겠다... 이 정도면 왕따 당하는 거 아니냐 나?; 하 진짜... 이딴 새끼들이랑만 엮이고 정상적인 사람들 중에는 나 좋다는 사람이 없다보니 점점 (1), (2), (3)을 욕하는 게 아니라 그냥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됨... 내가 매력적이었으면 이딴 새끼들만 붙는 게 아니라 정상적인 사람들도 자연스럽게 붙었을텐데 상황이 이런 걸 보면 내게도 어딘가 큰 하자가 있는 거겠지 ㅎㅎ.... 원래 대학 들어오면 연애도 해보면서 캠퍼스 라이프 즐기고 싶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연애의 ㅇ자만 봐도 짜증나고 그냥 남은 대학생활 동안 자기 관리 빡세게 해서 내 수준도 높이고 대학 졸업하면 평범한 사람과 연애를 하고 싶음...
2 이름없음 2023/06/30 09:17:04 ID : 0rbwq0k02oI 0
나도 지금 대1인데 뭔 ㅂㅅ같은 애가 꼬여서 나를 돌아보게됨ㅋㅋㅋㅋㅋㅋ 근데 걔는 ㄹㅇ ㅂㅅ이였어서 주변에서 ㄹㅇ 한 15명 정도는 물어봤는데 걍 내가 정상이고 걔가 이상했던거니까 레주도 지금 있는 주변 애들이 이상한거지 글만 봤을땐 전혀 잘 못한거 없고 그냥 걔들이 ㅂㅅ인듯...
3 노바디 2023/07/01 18:47:41 ID : cFg2Lhy6i1e 0
원래 사회생활이나 대학가면 별의 별 잡것들이 많음 개썅 마이웨이로 살아도 알아서 인연은 만들어진다 인간관계에 대해 너무 집착하지말길
4 이름없음 2023/07/03 16:38:54 ID : pPgY8jjyZhh 0
원래 20대땐 몸뚱아리만 성인인 어린애들 천지야. 정신적으로 성숙한 남자 만나고싶으면 결정사에서 찾는게 가장 빠르지
5 이름없음 2023/07/04 19:25:25 ID : xSLcMjhhs3C 0
ㄹㅇ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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