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6/30 22:50:23 ID : yK7wGmsmJXv 0
나 지금 고딩 18살이고 초등학생 3학년부터 중1 정도까지 아빠한테 성폭행 당하고 가정폭력도 당했어 아빠쪽 집이 남아사상 심했고 위에 한살 오빠랑 맨날 차별 당했어 물론 지금은 아빠랑 오빠랑 떨어져서 엄마랑 같이 엄마 쪽 집에서 살고 있지만 엄마가 그래도 아빠라고 가끔 만나라고 둘이 자리를 만들어...짜증나는게 엄마는 내가 무슨 일 당했는지 알면서 엄마도 아빠 때문에 힘들었으면서 나한텐 그래도 부모라고 용서 하라는 식으로 말해. 트라우마 때문인지 어렸을때 부터 같은 반 남자애들이 무섭고 아빠랑 곂쳐보일 때도 있고. 그거때문에 아직까지 우울증에 ADHD에 불면증 등등해서 상담하러 다니는데 너무 힘들고 아빠새끼 때문에 나만 힘든거 같고 진짜 난 주변 다니다가 남자분이랑 말할때 마다 심장 빨리 뛰고 눈물이 막 나와... 얼마전에 인터넷하다가 만난 사람이 있는데(연락할때는 남자인줄 몰랐었음) 어찌저찌해서 잘 맞아서 연락처 교환한 상대가 알고보니 38살 남자인거야.. 연락한지 5개월 정도 되고 사귀게 됐는데 주변 살아서 만난 적도 있어. 전에 연락하면서 친구한테 말한적 없는 내 사정 다 말한것도 처음이고 위로도 많이 해줬고 해서 정말 신경써주는게 느껴졌어 만나서 얘기할때 우물쭈물 할때도 끝까지 듣고 기다려줬고...엄마보다도 5개월 만난 이사람 말이 더 믿음직하고 엄마라는 년은 성폭행 당했을때도 참으라고 했으면서 지금은 시간지났다고 괜찮아진 줄 알고 용서 하라는데 이사람은 너무 다정해...근데 나이차이가 많이 나잖아 그 사람이랑 20살 차이가 나는데 너무 좋은데 이게 맞는지 모르겠어...시선도 안좋기도 하고 내 주변사람엔 이런얘기 할 사람도 없고 믿을 수 없은 사람들 뿐이라.. 상담쌤은 애정결핍인거 아는데 너무 의지해도 안되고 다큰 성인이 나랑 만나는건 위험하다고 하는데 난 잘모르겠어...내가 또 잘못한거야?
2 이름없음 2023/06/30 23:15:15 ID : amre5bzWi8l 0
음 상식적으로 미성년자를 이성으로보는 성인은 썩 괜찮은 사람이라고 말하지는 못하겠어 주변에 너무 믿음직스러운 어른이 없었어서 말을 잘 들어주고 공감해주는거같아서 기대는거같은데 그게 정말 널 위한건지 너도 스스로 뭔가 걸리는게있어서 고민하는게 아닐까해 지금상황에 조금이라도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멈추는게 맞는거같아 그걸 알면서도 끌고가는건 스스로 너무 자학적인 행동인거같아서 우울해서 그런걸 눈감아 못헤어나올때가 있을수있잖아 근데, 자꾸 누가 너한테 잘못했다고해? 뭔가 자책하는 듯한 늬앙스라서 걱정이다 하지만 넌 아직 진행형이잖니 너는 아직 미성년자고 미성년자는 아직 배울게 많아서 미성년자인거야 잘못하면 고치면돼 안고쳐져도 시도한게 중요한거같아 행동하는 사람은 어떤식으로든 바뀌더라 주변에 몸소배울 성인이 없어서 더 고민하고 한발한발 맞춰 천천히 자라는 중인거같아 그래도 숨지않고 상담도 받고 대견해 잘하고있어 열심히 힘내고 있는거같아 앞으로도 잘 해나갈수있길바래
3 이름없음 2023/06/30 23:16:15 ID : KZa3veHyFco 0
야... 진짜 인터넷으로 사람 만나는거 아니야. 그리고 너한테 다정하게 대해준다고? ㅋ 그거 저급하게 말하면 너 먹고 버릴려는거야. 지금 그새끼 빌드업이 니 먹버 할려고 하는거라고. 38살 먹은 사람이 인터넷에서 자기보다 20살 이나 어린 미자 고등학생을 만나고 성애적으로 관심가지고 사랑한다는게 과연 정신적으로 건강하다고 생각해? 정신차려ㅋㅋ 지가 생각해도 20살이나 어린 미자랑 떡칠수 있다 생각하니깐 이건 다된 밥이다 생각하고 너 구슬리는거야. 그러다가 섹 하면 어쩔껀데? 그것도 사랑이야? 사랑하니깐 섹해서 그건 괜찮은거야? 그러다가 임신하면 어쩔껀데? 임신해도 너만 안 좋은거야. 사랑해서 임신했어가 말 될꺼같애? 진심 니 생각으로도?
4 이름없음 2023/06/30 23:20:34 ID : KZa3veHyFco 0
임신해도 낙태하면 괜찮다고해도 너만 손해야. 너 몸 망가지는건 어떡할껀데. 그리고 그새끼가 애 낳자하면 또 어떡할껀데? 너 고딩엄빠 봤어? 임신하고 애 낳으면 그게 니 미래 인생이야.
5 이름없음 2023/06/30 23:23:48 ID : KZa3veHyFco 0
지금 내 말투가 되게 쌘데 이렇게 말 할정도로 상황이 안 좋다는거야. 너가 처한 상황이 지금 매우 나쁘다는건 알아. 근데 그렇게 힘든 너를 흔들리게 하는 사람에게 무작정 기대지 말라는 소리야.
6 이름없음 2023/07/01 00:35:32 ID : 04MkmnB9cq0 0
38살 그 사람 정말 아닌 것 같아. 그 사람이랑 비슷한 나이대의 사람들이 그 사람과 만나지 않는 건 다 이유가 있어. 너가 기대고 싶은 사람이 필요한 것 같은데 분명 그 사람은 절대 안돼. 다른 친척이나 그런 사람들은 아셔?
7 이름없음 2023/07/01 01:28:41 ID : 9hcJVcHyFbb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8 이름없음 2023/07/01 02:57:46 ID : wGmpPdu2k9z 0
뭣도 없는 나이 많은 남자들이 어린여자 만나는 제일 쉬운 방법이 뭔줄알아? 가정이랑 학교에서 상처받은 미성년자 애들 꼬드겨서 사귀는거야. 채팅어플에서 일부러 나이랑 성별 속이거나 말투 둥글게 해서 경계심 없애는 것도 수법임. 그리고 남에게 호감 사기 제일 쉬운게 얘기 잘 들어주고 위로해주는거야. 걍 앉아서 얘기만 들어주고 뭐 필요하면 사다주고 하기만 해도 어린여자가 사겨주고 잠자리도 가지는데 그것도 못하겠니. 애초에 정상적인 38살남자면 이미 결혼했을 나이고 안했더라도 미성년자는 연애대상으로 생각하지도 않고 걱정되더라도 보호만 해주고 정말 큰일은 전문가에게 맡기고 손 하나 안댐. 레주 뉴스보니? 성인남자 미성년자 원조교제나 성매매 이야기 이틀에 한번꼴로 많이 나오는데 그게 레주가 될 수도 있다. 내가 정말 힘들 때와 손실이 큰 결정을 할 때는 나에게 무조건 좋은 말만 해주는 사람보단 평소엔 다정하다가 쓴소리 해주는 사람이 더 도움된다는 거 기억해. 20살 나이차이도 극복하는 세기의 사랑 절대 아니고 걍 범죄야. 상담사님 말 듣는게 좋다고 봐.
9 이름없음 2023/07/01 03:18:21 ID : RB9ba60oJWm 0
어 음 내가 지금 20대인데도 미성년자가 나 좋다 하면 애초에 이성으로도 안 보이는데다 사회적 시선이라든지... 여러모로 그 친구랑 교제할 생각 자첼 못할 거 같은데. 개인적으론 30 후반이나 된 사람이, 그것도 인터넷에서 알게 된 미성년자와 교제하는 것 부터 좀... 이해하기 힘들다; 설령 걱정이 돼서 그런다 해도 그 정도 나이차이면 도움 받을 수 있는 기관을 알려준다거나, 적당히 조언만 해주는 선에서 끝내는게 맞다고 생각해. 더군다나 그 사람이 스레주가 심적으로 불안한 상태인 걸 알고 있다니 더더욱 말리고 싶어. 상담사님 말씀 듣는게 좋다고 생각해.
10 이름없음 2023/07/01 10:18:21 ID : Gq7ta1csmIK 0
절대 만나지 마 20살차이나는 누나나 만나라해 다정한게 아니라 수작부리는거야
11 이름없음 2023/07/01 10:25:17 ID : Gq7ta1csmIK 0
만약에 서로 어쩌다 잘 만나더라도? 스레주가 나이들면 다른 어린얘들 찿으러 다닐껄 혹은 인터넷에서 가정불화가 있는 아이들에게 접근해 잘해주는척 자신에게 의지하게 한다음 어디다 팔아먹는 범죄도 있고 조심해야지 성폭력 피해를 받은만큼 다시 그런 경험 생기지 않게 몸 조심히 하고 인터넷에서 실제로 만나면 대부분 그걸 바라고 만나는게 대부분이니까
12 이름없음 2023/07/01 10:36:24 ID : k9z9iqoY3Dx 0
정상적인 38이면 죽어도 고등학생이랑 연애 안해… 20대 초반 만나는 것도 에반데 18살을 만나는 거면 더 심각한 인간임 그만 만나는 게 백번 옳아 절대 정상인 아니야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4레스 24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7.04 0
1레스 34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7.03 0
19레스남친이 화가 많아 51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7.03 0
5레스외모 콤플렉스가 너무 심한 건 어떻게 나아지지? 29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7.03 0
7레스하소연임 그냥 넘어가줘 21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7.03 0
3레스하소연판이 여기에 통합된거 맞지? 26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7.03 0
4레스.....내가 이상한건가? 17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7.03 0
3레스이거 가정폭력인가?? 22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7.03 0
3레스. 19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7.03 0
2레스힘들어... 12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7.02 0
5레스ㅅㅂㅅㅂ 집에서 노래부르다가 37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7.02 0
5레스쌤이랑 친한 친구들아 뭐라고 말 걸었었어?? 19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7.02 0
6레스과거로 돌아가는법 시간을 되돌리는법 알려주세요 160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7.02 0
9레스이게 친구사이가 맞아? 31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7.02 0
1레스심심하니까 현실적으로 매운맛 상담해주껭 20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7.02 0
10레스좋아하는 사람한테 먹버당했어 86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7.02 0
1레스뭐라고 말해야 기분 안 상하게 할 수 있을까? 11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7.01 0
5레스세금에 대해 하나도 몰라서 성인이 됐을 때가 걱정 돼 22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7.01 0
3레스부모님이랑 사이 21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7.01 0
12레스» 20살차이 2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7.0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