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펑 (4)
2.펑 (1)
3.남친이 화가 많아 (19)
4.외모 콤플렉스가 너무 심한 건 어떻게 나아지지? (5)
5.하소연임 그냥 넘어가줘 (7)
6.하소연판이 여기에 통합된거 맞지? (3)
7......내가 이상한건가? (4)
8.이거 가정폭력인가?? (3)
9.. (3)
10.힘들어... (2)
11.ㅅㅂㅅㅂ 집에서 노래부르다가 (5)
12.쌤이랑 친한 친구들아 뭐라고 말 걸었었어?? (5)
13.과거로 돌아가는법 시간을 되돌리는법 알려주세요 (6)
14.이게 친구사이가 맞아? (9)
15.심심하니까 현실적으로 매운맛 상담해주껭 (1)
16.좋아하는 사람한테 먹버당했어 (10)
17.뭐라고 말해야 기분 안 상하게 할 수 있을까? (1)
18.세금에 대해 하나도 몰라서 성인이 됐을 때가 걱정 돼 (5)
19.부모님이랑 사이 (3)
20.20살차이 (12)
1
이름없음
2023/07/03 01:41:27
ID : rwFg2E65862
0
일단 나는 중 1 여중생이얌
내가 어릴때부터 엄마한데 성적이나 공부 같은 부분에서 좀 강하게 압박을 받았어. 음.... 어느 정도인지를 말하자면, 초등학교 저학년때 영어학원을 다니면서 시험을 보면 틀린 갯수대로 손바닥을 자로 맞는다거나 아니면 (가까이 사는 엄청 친한 동갑 사촌이 있는데) 그 사촌이랑 늘 성적을 비교당하면서 욕을 엄청 ㅁ먹고 때때로는 한번 뭘 잘못해서 혼날때 성적까지 나와서 머리채가 잡힌적도, 맞은적도 꽤 많아 (참고로 사촌이랑은 사이가 엄청 좋아서 별로 싸우지도 않구 늘 같이다니구 학원, 학교도 다 같이 다녀, 그리고 늘 비교당할 때마다 그 사촌하테 너무 미안해져)
그래서인지 내가 뭐 시험을 볼때나 엄마 앞에서 공부를 할때, 공부를 해야 하는데 졸아서 10분? 정도 뒤에 알람을 듣고 일어났을때 심장이 좀 많이 크고 빠르게 뛰면서 숨을 쉬기가 힘들어지고, 손이나 팔이 덜덜 떨리고 머리가 좀 아프구 가끔씩 귀 뒤쪽이 찡하고 아파. 아 그리고 내가 이런쪽으로 평소에 공부를 하다가 얼마나 남았고, 막히는 문제가 있으면 엄마한테 들은 말들이 떠오르면서 늘 나 진짜 병신인가, 진짜 난 왜이러지, 난 왜 내 사촌보다 이걸 못하지? 더 잘 해야 하는데, 이런 생각이 들면서 숨을 쉬기가 힘들어.... 주변에 답답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좀 있기는 한데 , 이정도는 아니라...
내가이상한가야? 아님 그냥 원래 다 그러거야?
2
이름없음
2023/07/03 01:43:18
ID : g1wnzXwMry4
0
엄마의 학대로 공황장애 얻은거야
그런 가정에서 크는 아이에게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고 가스라이팅도 당했네
3
이름없음
2023/07/03 02:20:20
ID : rwFg2E65862
0
요즘에는 그러는 횟수가 줄기는 했는데, 안 좋은 말이나 욕은 줄어들지가 ㅇㄴㅎ아ㅠㅠ
요즘, 그러면 안된다는 걸 아는데도 스트레스가 너무 쌓여서 (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을 몰라서 다 마음속에 쌓아두는 편이야) 칼이나 손톱으로 자해를 하기까지 왔는데, 엄마의 한마디의 사과나 포옹 한번으로 좀 있으면 괜찮아져... 나 좀 한심한듯. 하지만 이런 착한 엄마도 얼마 가지 않아.... 다음날이 되면 달라진 점이 없어... 진지하게 엄마한테 힘들다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이야기를 하려고 해도, 엄마가 내 잘못으로 말하면ㄴ서, 뭐 사실을 말해도 못 민ㄷ는다나? 이러면서 서로에 대한 신뢰성도 떨어지구 싸움으로 변하면서 또 싸가지 없이 말대꾸 하지 말라면서 혼나는게 일상이야. ㄱ러면서 이야기를 한다 해도 아까 말했듯이 얼마 가지도 않아...
하.... 거기다가 저번에 자해한 흉터를 엄마한테 들켜서 너 자해했냐고 갑자기 막 우는거야, 겁나 당황해서 원래 신경도 안썼으면서 이러고 또 대화를 해.... 근데 또 커터칼이나 이런것들을 다 가져가버려서 쓸 수도 없고 뭐 칼림바 튜닝 망치가 나와있으면 또 이걸로 머리 때려서 자해 하려고 하냐? 한심하다는 듯이 보곤 해....
솔직히 난 지금까지 이게 가정폭력인가? 그렇게 심하지는 않은데, 그래도 사랑해주고 놀아주니까 아니야 이랬어.... 그정도로 심각한 것 같지는 않았거든. 그래도 학원도 보내주고 도와달라고 부탁하면 도와주고 사랑도 주니까... 이게 마ㅈ는걸까?
4
이름없음
2023/07/03 02:54:41
ID : g1wnzXwMry4
0
그게 가스라이팅이야
혼란형 애착에 대해 찾아봐
에휴... 너도 많이 힘들겠다... 내가 위로를 못해주는 성격이라...
어머님이 좀 더 건강하고 올바른 방법으로 널 사랑해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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