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게임유저로 취미하는 사람은 왜 이해도 공감도 못받지 (5)
2.장발남 개좋다 (1)
3.이상한 꿈 꿧다 (1)
4.너네 초딩 때 담임한테 맞아 본 적 있어? (12)
5.사고 싶은거 있는데 돈 없어서 못사면 울어라 (24)
6.가족이 죽어도 크게 상심하지 않을 것 같은 레더 있어..? (19)
7.이과엔 노는 애들 많이 없지? (10)
8.형제끼리 나이차 많이 나는 사람? (1)
9.난 요상하게 요즘 그 예능 형식으로 나오는 그 트로트는 싫은데 (2)
10.진짜 못생겼으면 못생겼다고 말 못함?.. (23)
11.고양이 상처에 사람 연고 발라도 되나? (4)
12.하씨 전남친한테 연락 왔다 (7)
13.너네라면 이게 적합한 대답이라고 생각하냐..? (5)
14.너네는 하루에 공부 몇 시간 이상 하면 많이 한 거라고 생각해? (6)
15.알바 사장 좆같은데 (20)
16.얘들아 기차표 말야... (10)
17.일생에서 딱 한가지 소원을 이룰 수 있다면? (117)
18.얘들아 너넨 바다에 떠? (14)
19.하 주말인데 (4)
20.코딩관련 질문좀 할게!! 사람 하나 살리는셈치고 도와줘!! (8)
1
이름없음
2023/07/20 17:59:53
ID : xPfQtxO02q0
1
진짜로 죽으면 슬플진 모르겠는데.. 아직까진 잘 모르겠어..
2
이름없음
2023/07/20 18:54:21
ID : By5cFbcpTPh
0
나한테도 가족한테도 너무 못해서
뭔가... 울어도 원망스럽고 허탈해서 울 거 같아
3
이름없음
2023/07/20 19:45:27
ID : 2FjBvwmts1b
0
나도 전에 레주처럼 그런 생각 가지고 있었어 하지만 별로 친하게 느끼지 않았던 친할아버지가 돌아가시니까 가장 길게 엉엉 울고 있더라 아빠한테 할아버지 돌아가셨다고 전화로 받았는데 그 순간 마음에서 찬송가가 떠오르길래 찬송가 틀고 한 30분동안 소리 내면서 울었어 .. 나중에 알고 보니까 그 찬송가가 할아버지께서 제일 좋아하시던 찬송가였대
4
이름없음
2023/07/20 22:16:37
ID : 46qjbeJU1vg
0
나도 원래는 친할아버지께 깊은 유대감을 느끼고 있지 않다고 생각했었는데 할아버지 돌아가셨다고 소식 들었을 때는 실감이 안 나다가 장례식장안에서 영정사진 앞에 꽃 내려놓고 절하니까 갑자기 실감이 확 들면서 눈물나더라
나 대학교 입학하자마자 돌아가셨는데 합격했다고 소식 전해드렸을 때 너무 기뻐하시면서 네가 우리 가문의 영광이라고 말씀하시던거 생각도 나고...
5
이름없음
2023/07/20 22:33:55
ID : Y04MqmIJTO7
0
돈은 받겠지
6
이름없음
2023/07/20 23:01:49
ID : 3U7s7dRyNy1
0
나도 할아버지 두 분이 돌아가셨는데 별로 안 슬펐어… 같이 지난 시간이 별로 없어서 그랬나 아님 두 분다 어렸을때부터 명절날에 만나기만하면 돈문제로 싸우고 친할아버지는 맨날 술에 취해서 친할머니랑 싸우는 모습을 보면서 커서 그런가 장례식장에 가만히 서서 영정사진을 보는데 보고 있어도 그냥 돌아가셨구나 다시 못 본다니 아쉽네 이러고 끝
7
이름없음
2023/07/20 23:14:07
ID : xRxveJQnyHD
0
별 교류 없던 외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도
분위기 때문에 덩달아 눈물은 나는데
부모님은... 사이가 안 좋아서 잘 모르겠어
8
이름없음
2023/07/20 23:32:38
ID : O4IMrs7aq6k
0
늦게가냐 빨리가냐 차이라서 난 솔직히 별 생각 없을거같아
그렇게 사이가 좋은것도 아니고
9
이름없음
2023/07/20 23:39:20
ID : u1fQlg5amlg
0
내가 경제적으로 독립한 상태면 별 생각 없을 듯? 지금은 별 짓 안 하기는 하는데 가폭남이랑 방관자였어서. 독립 전이면 아무래도 곤란함
10
이름없음
2023/07/21 00:55:40
ID : utxWnSFba9v
0
집안에 골칫덩어리랑 부모가 죽으면 아죽었네 하고 생각없이 장례치룰듯 싶어
11
이름없음
2023/07/21 02:03:36
ID : DteMjg59a2l
0
난 외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 부모님이랑 외할머니랑도 사이 안 좋았고 어렸을 때 진짜 어렴풋이 얼굴 살짝 기억나는게 다라서 그런가 그냥 그 자리가 너무너무 불편해서 모의고사 쳐야한다고 하고 먼저 집갔어
12
이름없음
2023/07/21 07:24:08
ID : 1yHClxwmrap
0
우.. 솔직히 나 욕먹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그런 것 같아서 공감되네 어쩌면 내가 아직 경험해 보지 않아서 그런걸 수도 있겠다
13
이름없음
2023/07/21 21:51:21
ID : g1yLcK6o3Qn
0
외조부 갔을 때 1도 안 슬펐음
워낙... TK사람이라 자식차별, 손주차별이 심했거든
외사촌언니들 & 외사촌오빠 (이모부 성씨 따라가서 성씨가 다름) & 나는 그림자취급이었고 말도 평생 진짜 갈 때까지 말그대로 평생 몇마디 채 못나눠봄
인사해도 무시가 일상이라 나도 사실 감흥없었고..
정말 친손자 (나한텐 이종사촌)랑 친아들(나한텐 외삼촌)만 평생을 아낀 사람이었음
외조모도 비슷한 사람이었지만 어릴 때 돌아가서 울긴 했음... 장례 때문에 엄마는 집에 없었고 친할머니랑 언니랑 나랑 셋이서 밤 늦게 장례식장 갔는데 어린 마음에 엄마 얼굴 보자마자 울었음
그게 외조모를 애도한 건 글쎄......? 그닥 아니라고 생각함 그저 '그래도 엄마의 엄마고 그나마 우리 집에 잠깐 살 때 접점이라도 있어서' 정도?
어린애들은 알잖아 본능적으로 자길 싫어하는 사람인지 아닌지
나는 알았음 외조모가 날 안 좋아한다는 걸
그래서 딱히 다가가진 않았지만 그래도 외조부보다는 많이 봤고 (똑같이 날 상대해주진 않았지만) 일찍 돌아가서 그나마 울었고;
근데 외조부는 ㄹㅇ 다 큰 뒤에 돌아가서 진짜 1도 안 슬펐음
그냥 '아 갔네' 정도?
엄마가 너무 울어서 씁쓸하긴 했다
그래도 둘째날 가서 장례식장 제일 가까운 이모집에서 밤새고 담날 발인까지는 지켰음
반면에 친할머니 돌아가셨을 땐 애처럼 움....
외조부보다 늦게 가셔서 난 나이도 더 먹은 상태였는도 병원에서 마스크 끼고 눈물콧물 다 뺌..... 코로나때문에 면회도 자주 못갔었는데 아직도 후회함
친할머니는 당신께서 아들들만 있으셔서 그런가 손주들 가지고 정말 차별 하나도 안 하셨거든
친할머니때는 첫날부터 발인까지 쭉 있었음
아마 친한 정도, 나를 사랑해준 내가 사랑한 정도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가족의 사망에 슬퍼하지 않는다고 비난할 자격은 누구에게도 없다고 봄
모두에게 상냥한 고인이 가족이라해도 나에게는 상냥하지 않던 사람일 수도 있으니까
14
이름없음
2023/07/22 03:35:42
ID : a05Pikk1jwN
0
허탈하긴 하겠지만....... 잘 죽었다 생각할 만한 가족도 꽤 있네
15
이름없음
2023/07/22 11:13:28
ID : g6i7fe2Gnu8
0
나는 형이랑 같이 할아버지랑 10년 정도 같이 살았어
태어나자마자 할아버지한테 맡겨졌으니 정도 많이 들고 했지
그러다 내가 20살쯤에 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 막 슬프고 눈물나고 그러진 않더라 오히려 너무 담담했달까
그냥 돌아가셨구나 하고 좀 안타까운 마음은 들었지
우리 집안문제 관련해서 할아버지랑 일이 많이 있었는데 그런거 때문도 있는거 같고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요양병원에서 1년 넘게 의식도 있는지 없는지 긴가민가 한 상태로 있었거든
그래서 사실 이대로 못일어나실것 같다는 생각을 이미 하고 있었어서 그런거같아
16
이름없음
2023/07/22 11:17:39
ID : ApfcLhwL82k
0
내 엄마를 그렇게 괴롭히던 친할머니의 죽음에 난 웃었다.
17
이름없음
2023/07/24 00:32:38
ID : xVdO62E5PfR
0
나는 가정폭력 당하고 아빠랑 떨어져서 2년 가량 살았는데 자살로 돌아가셨다니까 좀 슬프더라
18
이름없음
2023/07/24 11:17:12
ID : 807gi8rxSGo
0
난 친할아버지 친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하나도 안 슬펐어 사촌들 중에서도 슬퍼하는 사람 1명도 없이 그냥 장례식장에서 재밌게 놀았음
19
이름없음
2023/07/24 11:52:00
ID : vwmq2JPjwGo
0
아빠가 돌아가셔도 돈만줬으면 좋겠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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