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검마가 무슨 뜻이에요? (9)
2.오늘 신검봤는데 키 168.2밖에 안되네... (7)
3.진심 동생이랑 나만 차별받네 (6)
4.아 뉴진스 신곡 ETA 좋은데 가사 때문에 못 듣겠음... (6)
5.. (1)
6.스레 좀 찾아줘 (1)
7.맞춤법 안 지키는 사람 보면 어때?? (19)
8.학원에서 쫓겨남;; (9)
9...저체중에 대한 잡담(모든 과유불급) (14)
10.과제하는 거 도와줄래…? (4)
11.근데 난 솔직히 체벌 부활시켜도 될 것 같음 (3)
12.스레딕은 평균 연령이 몇살이야? (24)
13.오랜만애 셀카 찍거서 인스타에 올렸능데 (6)
14.치과가도 이정도는 치료 안해주겠지? (5)
15.🐵내가 만든 이케아 오랑우탄 인형 짤 구경하고 가 (15)
16.집에 일찍 오면 놀아야지 하려다가 (1)
17.너희도 얼굴 턱부분 면적 넓어? (13)
18.운동 꾸준히 하는 스레더들 팁좀🥲... (4)
19.전공 무시하는 사람들 (8)
20.옛날같은 세기말 감성의 애니가 (25)
1
이름없음
2023/07/24 15:46:22
ID : BgqlBe2LdPd
0
어릴때부터 아니 그냥 엄마 뱃속에서 부터 좀 약하게 태어났음 그래도
손가락 발가락 다.있고 정상임
그래서 잔병도 많아서 응급실을 안방 처럼 드나들고 (왜 애기는 밤에 그것도 주말에 아픈가)
여섯살까지는 말도 못했음 .... 병인가 싶어서 검사했지만 결론은 느린 아기 이거랑 반대로 한글은 이미 1살때 깨우침
말을 못하니까 글자 이해 못한줄 알고 자 이게 몰까요~ 유치하게 느껴져서 이거 알아! 아파트잖아! 그리고 하지마! 하니까 어른들이 글자공부 안시킴 ㅋㅋ 금연 이라는 글자도 단번에 이해하고 한자어도 이해함 (한글나라 선생님도 제가 가르치는 단계는 안가르쳐도 될것 같다고 중단요청을 엄마한테 함 ㅋㅋㅋㅋㅋ..).
이런거는 머리가 좋았는데 몸이 허약하고 예민 하니까 밥도 잘 못먹고 소화도 못 시켜서 저체중 달고 살음
좀더 자라서 이제 10대 돌입하니까 외모에 관심이 많아진 친구들이 쟤는 좋겠다 말랐잖아 하는거 그래거 아니야 마른거 안좋아 밥을 못먹어서 춥고 덥고 힘이 없어 해도 부럽다 나도 아파볼래 하는것 크면 애들이 이해 해주겠지 생각 했지만
어림 없는 소리!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땐 들어가는 마른 체형이면 이뻐서 좋겠지 근데 난 그런거 없이 삐적 고르기만 함
기초 대사가 높은데 소화능력은 떨어지니까 몸이 축남 설사도 자주 하고 위장도 고장날때 많음
소장에서 영양 흡수 잘 못하고
근데 다즐 부럽다 부럽다 하는게 고3까지도 이어져서 사람들이랑 멀어짐 내가 아픈게 왜 좋다는거야 생각 뿐
너희도 몸 아픈데 남들이 좋겠다 소리 하는거 들어본적 있어?
이거랑 다르게 여동생이 어릴때 언니 처럼 안경 쓸래! 하는 철 없는 소리도 들음 ㅋㅋㅋ..
앞을 못보니까 쓰는건데 ㅋㅋㅋㅋ(난시 원시 근시)
2
이름없음
2023/07/24 16:26:31
ID : Laq2KZhdVbv
0
ㄹㅇ저체중 부럽다는 사람들은 철이 없거나 남의 불행과 절망을 즐기는 사이코패스같음.
진짜 사람이 얼마나 공감능력이 결여되있으면 그런 소리밖에 못하는 건지 이해가 안가더라.
3
이름없음
2023/07/24 16:36:18
ID : eGsmNy5fbzO
0
오 약간 만화에 나오는 캐릭터같다.. 똑똑한데 몸이 안좋은.. 그래도 잘하는게 있어서 너무 다행이다 요즘도 몸안좋아?ㅠㅠ
4
이름없음
2023/07/24 17:12:13
ID : cIFa7dXxSE5
0
레주처럼 저체중인데 기초대사 높은 편이고 소화력 꽝임..
더위랑 추위 둘 다 타서 수영장 가면 동상이라도 걸린 사람처럼 팔다리 시퍼래져서 ㅈㄴ 불쌍해 보이고 더워서 에어컨 틀면 춥고 추워서 히터 틀면 더운 사람인데 화장실도 많으면 하루에 5~7번 가고.. 체력적으로 아무래도 정상체중인 사람보다 적어서 오래 걷지도 못하고 전철이나 버스 타면 가벼워서 멈출 때나 출발할 때 버티는 게 힘들어서 두통 올 정도인데 불행 중 다행으로 나올 곳 나오고 들어갈 곳 들어간 마른 체형이라서 좋았지만 그마저 빠져서 애매한 체형이 된 불행함을 아나 그리고 외모로 조롱할 때도 많은데 레더야 허리가 말라서 부러워! 이건 뭐 칭찬과 부러움이지만 헐 친구야 개미허리네 부럽네ㅋ~ 이런 식으로 비꼬더라 칭찬인 척. 옷가게 가도 바지는 안 맞음 그래서 코디를 못해 허리가 문제임 그리고 성희롱도 은근 많이함 미자에게 왜 출산 걱정을 하냐 진짜 미친 사람 중에는 거식증이냐 프아냐고 니가 마르고 싶어서 막 먹토하거나 그런 거 아니고 하더라; 단점이 훨씬 많은데 장점 한두개로 부러워 하는 게 웃겨 장점이라고 해봤자 누군가를 때릴 때 뼈로 때려서 아픔을 줄 수 있다(?), 좁은 공간을 통과할 수 있다...ㅋㅋ 뭐 이정도..?
근데 레주처럼 머리가 좋으면 좋았을텐데 개똥멍청이라 ㅎ... 이 부분에서는 부럽다!
5
이름없음
2023/07/24 17:17:09
ID : BgqlBe2LdPd
0
나는 상대에 대해 어떤 품평 안하는데 남들은 다 한마디씩 해..근데 이 한마디가 여러명이 하면 그게 덩어리가 된다는 생각 조차 안함 뇌는 장식인듯해ㅜㅜ
6
이름없음
2023/07/24 17:17:42
ID : BgqlBe2LdPd
0
요새는 그나마 체력이 오른것 같기도 한데 그래도 스트레스 받으면 도로묵 ㅜ
7
이름없음
2023/07/24 17:19:44
ID : BgqlBe2LdPd
0
그런것도 있지않아? 채소를 조금 더 섭취하면 설사나는거..그래서 물 망ㅎ은 요리법으로 만든 채소 야채 싫어하는데 말을 해도 어른들이 쟤는 다커서 편식한다 그러니 몸 상태가 그러지 해서 스트레스 받고 또 몸이 축남 머리 좋다는 얘기 자주 들었는데 후천적으로 조용한 ADHD 뒤늦게 알았음 ..멍청한 짓 많이 하고 기억력도 내가 할머니인가 싶을 덩도로 퇴화함
머리 쓰는것도 체력이더라 잘 먹고싶은데 못먹으니 악순환...
8
이름없음
2023/07/24 17:32:15
ID : cIFa7dXxSE5
0
채소가 원래 좀 소화가 잘 안된다고 들은 적은 있는 것 같아 그래서 잘 안 먹을 때도 있어 그거 보고 어른들은 편식한다고 잔소리하시긴 해.. 위도 작은데 먹고 싶은 걸 채우면 안되나.. 싶은 마음도 들어 머리 쓰는 게 은근 체력 쓰는 거긴 해 그렇다고 입맛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학교에 있을 때도 집중 안되고.. 한시간만 집중해도 힘 빠지고.. 그리고 엉덩이에 살이 없어서 20분만 앉아도 개아파.. 더 생각할수록 단점이 너무 많은데 부럽다 부럽다 이런 말만 들으니까.. 설명해줘도 설명한 것들 중에서 장점 하나라도 찾으면(해봤자 허리 얇다.. 정도..) 그거 보고 에이 마른 게 최고네 이러고..
9
이름없음
2023/07/24 17:33:36
ID : BgqlBe2LdPd
0
엉덩이 뼈가 내 살을 눌러서 아프다 라고 해도 다들 이해 못해서 축복이래
한대 줘패고싶더라..
10
이름없음
2023/07/24 17:39:29
ID : cIFa7dXxSE5
0
애플힙이 축복인데.. 엉덩이 살 없어봤자 얼마나 없겠어 하는데 조금만 엉덩이 내밀어도 오리 궁뎅이 마냥 뼈가 있다는 게 느껴지는데 모르더라..
다른 사람 무릎 위 앉으면 아프다고 할 걸... 내 엉덩이 뼈땜에..
오래 앉으면 아프니까 학교에서 양반다리하고 앉았어 ㅋㅋ..그나마 덜 아픈 자세라서
11
이름없음
2023/07/24 23:41:36
ID : 0nCnUZh9hfh
0
살찔 때 저체중인 사람들 몹시 부러웠는데 저체중인 사람들 말 들으니까 표준체중+근육량 높음인게 제일 베스트인 것 같음
12
이름없음
2023/07/24 23:49:06
ID : JSJU2Lbu67v
0
딱 적당히 평균인게 좋지 ㅠㅠ 살이.찐다는건 대사가 원활하다는거야 저체중은 그게 안돼... 쉽게 할머니들 소화력 비슷하다고 보면 돼
13
이름없음
2023/07/25 11:25:40
ID : XArvu8qknvf
0
나도 레주랑 비슷하게 고등학교 초반까지 저체중이다가 지금 고2인데 최근에 간당간당하게 정상체중이더라고! 할아버지 때부터 유전적으로 이어지는 소화장애는 늘 있었고 너무 배 아파봐서 지금은 스스로가 무감각해진듯.. 항상 몸이 열이 없어서 한여름에도 이불덮고 자고, 초등학교 때 뇌수막염 때문에 죽을고비(?) 넘기고 그 이후로 없던 두통도 생겨서 거의 항상 달고 살게 되었어.. 나 같은 경우에는 어른들이 내가 너무 조금 먹는다고 한창 키 커야 할 나이에 남자가 그렇게 조금 먹으면 안된다고 억지로 밥 많이 먹으라고 하는데 소화장애나 소화불량 있는 사람들은 어떤지 잘 알거임.. 토할만큼 먹고, 화장실 들락날락 거리고... 여기에 주변사람들은 너는 키는 작지만 살 잘 안찌고 계속 먹어도 오히려 살이 빠지는 게 좋은 거랜다... 몸이 슬림하고 마른 채형이라도 계속 소화장애 때문에 고생해서 그렇게 살 안찌는 건지는 모르고..
14
이름없음
2023/07/25 11:32:18
ID : K5atArvvhe0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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