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8/15 12:35:00 ID : vCnWjcmtAkm 0
우리집 상태?가 어느정도인지 전혀 모르겠어서;;글고 어떻게 행동해야할질 모르겠음 부동산 자산은 그냥저냥 있는데… 현금 자산이 1억도 없어ㅠㅠㅠ 집 가족 5명이나 되어서 배달음식같은거 자제하고 하면서 식비같은거 나름대로 아껴도ㅠ이것저것 따지면 기본적으로 나가는 돈이 너무 많음.. 가족 중 고 3 있어서 학원비만 달에 400임.. 이거말고도 한달에 천만원 가까이 나가.. 아버지는 월급이 800정도라.. 많다면 많은 편인데 정작 생활비로는 그것보다 더 나가서 문제임 난 건강문제로 자퇴하고 검고 준비 하고있어서 남는게 시간이라.. 편의점 알바라도 해서 보탤까 했는데 택도 없는 소리 말라고 하심ㅠ 그냥 딱 하루 벌어 하루 산다는 말이 적당할 것 같아.. 그래도 두세달에 한번 영화도 보고 가끔 백화점도 가서 문화생활도 즐기고 우리 안 부족하게끔 사려고 하심 겉으로 보면 그냥 평범한데.. 그렇게 평범하게 사느라 모이는 돈이 없음ㅠㅠ 어디 말할 데도 없어서 여기에라도 올려
2 이름없음 2023/08/15 13:17:22 ID : 01fPfPfVamn 0
부모님이 월급까지 말씀해주셨어? 난 성인 되어도 말 안해주시던데... 근데 알아서들 하시겠지 마인드임. 말씀 안해주시는데 말 얹어봤자 참견만 될 거 같아서. 딴 얘기 잠깐 했고,, 그것보다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는데 왜 너가 일을 해? 나도 고딩 떄 괜히 그런거 불안한 적 있는데 어차피 알바 해서 벌어봤자 그 공부 못하는 시간 오히려 손해야. 차라리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결과 얻는 게 더 효율적이지;; 난 그 때 생각해보면 그냥 공부에서부터 도피하고 싶다는 심리로 경제 상황을 염려했던 거 같아. 부모님이 어련히 알아서 잘 하시리라고 생각하면서도. 그게 부모님 역할인거야 경제적 관리 하면서 너랑 너의 형제?남매? 아무튼 청소년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키우는 거. 당장 굶는 거 아니면 하등 쓰잘데기 없는 걱정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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