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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근데 생명이란거 참 좆밥같지않냐 (14)
3.친구가 아는애 동성애자라고 폭로함 (6)
4.2년동안 굿즈작가로서 굿즈 35개 팔았는데 (3)
5.하 평소라면 걍 넘어갈텐데 한두번이 아니라 걍 짜증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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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너네가 제일 싫어하는 커뮤니티랑 sns가 뭐야? (104)
9.몬스터 7시에 먹었는데 언제까지 지속될까 (1)
10.주식 코인한다면서 정치에 관심 안갖는게 가능한가? (10)
11.겨울쯤에 심적으로 엄청 힘들었는데 (1)
12.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4)
13.. (1)
14.. (1)
15.나 코랑 콧대 많이 낮은 편이야?ㅠㅠ (5)
16.미안 삭제함ㅋㅋ큐 (1)
17.그림쟁이들은 왜 이렇게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많아? (10)
18.너넨 평일에 변비약 먹지마..(약혐) (10)
19.야드라 미대 교과성적으로 대학가는거묜 (2)
20.놀이공원 (2)
1
이름없음
2023/09/08 14:32:38
ID : tclhhy6rBAj
0
내가 평소에 부모님한테 심하게 짜증안내고 다 장난치는식으로 얘기하고 그럼. 부모님이 나 다 지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하는게 너무 감사한일이고 하니까 평소에도 고맙다고 많이 말하고 짜증이 나도 걍 장난식으로 얘기하고 넘기는건데 언니는 성격이 깐깐하고 지랄맞은데 그래도 부모님이 다 받아주시고 최대한 들어주심.
그래서 그런지 뭐 잔심부름 시키는것도 나만 시키고 식사차리는것도 나만 도우라고 하고 그러는데 정작 언니는 까다롭게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하면 언니위주로 먼저해주려고하시는 경향이있음 .
부모님 맘이 이해안가는건 아님 걍 급한불부터 끄고싶으시겠지..
근데 서운한맘이 어쩔수없이 계속 쌓이는거임 그렇게 평소에는 참고 넘어갔음.
근데 오늘 아빠가 등산갔다 와서 점심차려주시기로하고(나랑 언니는 시험이얼마안남아서 못도와드림)
12시쯤 돌아오셔서 난 아빠힘드니까 '샤워하고 천천히 준비해주셔'했음
그렇게 기다리다 언니도 집에왔는데
아빠가 나랑 아빠 몫 점심은 만들다 말고 언니가 해달라는 음식 먼저 하고있는거임
이젠 놀랍지도않아서 걍 만들다 만거라도 먹자하고 공부하면서 먹을 내 음식 푸면서 '내가 먼저 음식 만들어달라했는데 언니꺼 먼저 하시네'했더니
'너 안먹는다했잖아' 이러는거임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
진짜 어이가 없고 서운한게 터져서 '내가 언제그랬어?점심 만들어준다해서 12시에 오라고한거고 그래서 재료도 어디있나 찾아준거잖아. 나 안먹겠다 그딴말 한적도 없는데 뭔소리야?' 하고 아빠가 또 '아니~안먹는다그랬잖아~'이러길래 걍 '..그래...'하고 들어옴.
아빠가 등산다녀와서 좋은맘으로 식사차려주는건데 솔직히 나도 저런말 하는게 맘이 안좋았음...
근데 이렇게 계속 언니는 지랄맞으니 먼저 우대하고 난 그래도 참으니 뒷전인게 서운하고 짜증난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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