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왔다 (18)
2.마제소바는 왜 라멘일까 (5)
3.오컬t (2)
4.살면서 상처주거나 피해준 사람들 많을까? 없는 사람없지? (6)
5.배는 안고픈데 뭔가 땡김!! (3)
6.초중고딩친구가 진짜 친구다라는 말 개소리임 (13)
7.새드엔딩이나 주인공이 죽은게 그래도 서사적으로 완벽하다고 좋아하는 사람들은 무슨심리임? (24)
8.실시간 레주 충전기 죽음; (3)
9.계속 자고싶은건 (3)
10.하 화장실까지 1.5시간..ㄱ고속도로정차미치갰덪+화장실까지 이어지는 실시간 스레 (69)
11.우울증은 스스로 극복해야함 (22)
12.선생님 문자좀 빨리 봐주세요 제발 (1)
13.스레주들 기상!!!!!!!!!!!! (1)
14.이 노래 아는사람... (4)
15.대체 무인택배함을 왜!!! (4)
16.혹시 이거 공감가는사람.. (2)
17.친구끼리 폰비번 공유하고 서로 허락안받아도 폰 맘대로 보고 그러는 레더있어? (2)
18.장례식 때 울었던 사람 있음? (4)
19.엄마가 동생 임신하셨는데 (8)
20.왜 인종차별 발언은 거의 중국어야? (11)
1
이름없음
2023/10/01 17:04:26
ID : SNBBtjyZdBb
0
슬픈 이야기지만 우울증있고 무기력증 있다고해도 그건 남의 일일뿐 우울증있는 타인이 어느순간 나에게 손해를 입히면 사람들은 티는 안내도 서서히 멀어지겠지 어짜피 남 인생이고 남의 일이니까
아무리 힘들고 무기력하다고 해도 결국 스스로 극복해야하는것같아 감기 걸려서 아프고 일어나기 싫어도 결국 스스로 일어나서 병원가고 약타먹어야 괜찮아지는것처럼 우울증도 똑같이 스스로 일어나서 병원을 가든 친구를 만나든 취미를 찾든 아니면 무료센터라도 찾아보던 알아서 해야함
아프면 손해보는건 결국 나자신이란 말이있듯 우울증도 마찬가지 아프면 본인만 손해고 남들은 필요이상으로 나에게 배려해주지 않고 그럴 이유도 없다 나도 그럴거니까
아무리 무기력증이여서 병원을 못가겠어요 라고 해도 결국 그시간에 무기력해서 인생을 손해보는건 본인뿐
2
이름없음
2023/10/01 17:16:17
ID : FfTPhgrAknu
0
또 막 우울증 허상이고 정신과 의사들이 돈벌려고 만들어낸거란 얘긴줄
3
이름없음
2023/10/01 17:20:55
ID : 5Qtuk5Xs7an
0
그런 얘기가 올라온 적이 있었어?? 나 스레딕 쉴때 올라왔나??
4
이름없음
2023/10/01 17:28:35
ID : FfTPhgrAknu
0
스레딕 말고, 유튜버 중에 그런 발언을 해서 논란된 유튜버 있어.
5
이름없음
2023/10/01 17:29:47
ID : 5Qtuk5Xs7an
0
아하!! 고마워 ㅎㅎ 확실히 허상은 아니지
6
이름없음
2023/10/01 17:55:05
ID : z81ipfbyE1g
0
'남'이라서 무시하는 거면 가족들이라도 도와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들도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까워
7
이름없음
2023/10/01 18:02:51
ID : Rvhfbxvcr81
0
우울증 말고도 모든 역경에 해당하는 문젠데 주위에서 돕는걸로 일어설 수 있다는 건 진짜 큰 착각임. 물론 주변의 도움이 있으면 더 어렵지 않게 일어날 수 있겠지만 본인에게 개선의지가 없으면 말짱 꽝이고 본인이 주변에서 안 도와줘서 내가 이모양이라고 핑계를 대기 시작하면 있던 인간관계도 다끊김.
8
이름없음
2023/10/01 18:03:55
ID : 8lBfgo40tzg
0
어찌보면 맞는 말인데 우울증 세게 온 사람들은 이런 글 읽어봤자 역시 아무도 나한테 신경 안 쓰는구나~ 난 혼자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무능하니까 그냥 죽자~~ 이래버림
9
이름없음
2023/10/01 18:07:03
ID : z81ipfbyE1g
0
ㅇㅇ 그러니 가족이 있으면 가족들이 병원에 데려가거나 해야 하는데 안 그런 경우들도 있는 것 같더라
10
이름없음
2023/10/01 18:21:17
ID : 06Y05TO2oE0
0
물론 그렇지만 가족도 날 안도와주고 친구도 안도와준다면 스스로 극복하는 방법뿐 아무도 안도와준다고 스스로 안일어나면 뭐...
11
이름없음
2023/10/01 18:27:51
ID : z81ipfbyE1g
0
난 내 가족이나 친구가 곤경에 처해있을 때 빨리 알아볼 수 있으면 좋겠다
12
이름없음
2023/10/01 18:35:28
ID : z81ipfbyE1g
0
근데 스레주 주변에 우울증이라면서 피해주는 사람 있어? 내용이 상세해서 경험담같아서
13
이름없음
2023/10/01 19:30:09
ID : qi2k7hBwIGo
0
아무도 안 도와주는 경우가 의외로 많나봐...
14
이름없음
2023/10/01 19:52:18
ID : ZfRBcGmlgZi
0
각자도생
15
이름없음
2023/10/01 21:20:22
ID : PjxWnTO7gmI
0
난 스스로 병원간 사람인데 못 가는 사람들도 이해됨ㅜㅜ
16
이름없음
2023/10/01 22:15:42
ID : SNBBtjyZdBb
0
내 이야기임 한동안 침대에서만 생활하고 친구들 만나는것도 꺼리면서 끊어지지 않을정도로 가끔만 만나고 가족들이랑도 최대한 마찰 안생기게 방에서만 생활하다가 이러다 죽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들어서 스스로 알바 구하고 규칙적인 생활하고 통장에 돈생기고 약 먹으니까 나아졌어
이때 친구들도 가족들도 너 위험해보인다고 말은 하는데 딱히 실질적인 도움은 안됐음 물론 날 생각해서 한마디씩 해주는건 보이는데 결국 움직이는건 내 스스로 여야하더라고
17
이름없음
2023/10/01 22:18:50
ID : SNBBtjyZdBb
0
지금은 일도 하면서 친구들도 만나고 잘 살아서 아무렇지도 않은데 가족들이 솔직히 그때 집안이 다 니 눈치봐서 힘들었어라고 말 하더라고 나는 최대한 숨긴다고 숨긴건데도 가족들은 힘들었나봐 근데 내가 생각해봐도 우울한 사람 옆에 계속 있는거 정신적으로 굉장히 피곤하긴 해
18
이름없음
2023/10/01 22:26:14
ID : SNBBtjyZdBb
0
부모님이 나가서 일좀해! 이런편도 아니였지만 적극적으로 무언가를 해주는 편도 아니였어 친구들도 각자 사느라 바빠서 누군가를 챙겨주진 못함
하지만 우울증이 있었던 나는 원망해도 아무것도 안해준 가족들이나 친구들을 원망하진 않음
생각해보면 내가 병원 못갈정도로 사지가 아픈것도 아니였고 성인이고 스스로 일어서야하는게 맞았어
19
이름없음
2023/10/01 22:44:16
ID : qi2k7hBwIGo
0
난 내가 병원 못 갈 정도로 심한 건 아니어서 내 발로 그냥 갔는데 운이 좋았던 건가...?
20
이름없음
2023/10/01 23:59:58
ID : eHA6lzVamk3
0
자기가 움직여야 변하는 건 맞음.. 제일 바보같은게 아무 것도 안 하는 사람이라잖아. 나도 이걸 너무 늦게 깨달았어
생각하지 말고 일단 저지르고 보라는 말도 있잖아.
너네도 만약 무서워서 안 하고 있는게 있다면 뭐가 됐든 시도부터 해봤으면 좋겠어.
21
이름없음
2023/10/02 00:35:27
ID : dXxWqnVanAZ
0
약은 도움을 줄 뿐...
이겨내야하는 건 자기자신이 맞지ㅠㅠ 그래서 정신적 병은 더 힘든 거 같아
인지 하고 스스로 깨닫고 노력 하는 게 너무 중요하고...
이게 긍정적으로 작용돼서 힘을내면 괜찮은데 무기력으로 오면 더 위험한 거 같아
난 둘다 겪어봤는데 긍정적으로 다가오면 확실히 심리적으로 너무 좋더라
그 순간만은 진짜 우울증 따위는 극복한 거 같은데 다시 힘들어지고 우울감이 너무 커지면 너무 힘들고 뭘해도 극복이 잘 안 돼ㅋㅋ큐ㅠㅠ 그래도 난 잠깐 그런데 오랫동안 그런 사람은 오죽할까 싶어...
약도 먹어보고 사람도 만나보고 운동도 해보고 다 해봐도 결국 본인 의지 문제...
나도 평생 우울할줄 알았는데 살다 보니 아니더라고 그러니 다들 힘냈으면 좋겠어
22
이름없음
2023/10/02 11:13:09
ID : 8qjfWo587e3
0
난 내가 병원 찾아가고 약 먹고 해서 스스로 극복 못 한 줄 알았는데 여기 보니까 그것도 극복의 한 방법인 것 같아서 다행이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인턴하면서 진짜 최악이었던 폐급 동료 인턴 썰...
버스에선 토하고 안 치워도 괜찮은거야?
이거 사이비 맞지??
성격 바꾸고 싶다 걍 뚱이임
요즘 k드라마 재미없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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