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근데 여드름같은건 웬만해선 걍 아예 안생기는게 제일 좋음ㅇㅇ (1)
2.대학면접에서 중학교 때 경험 얘기해도 되나? (4)
3.돈 많이 벌어도 알뜰하게 사시는 부모님 어떻게 생각해.? (12)
4.뱀 이름 추천해줄 사람 (47)
5.이모지만들기 (4)
6.양치하기 싫다 (4)
7.여드름괴물탈출기 (3)
8.내가 좋아하는 교과쌤 생신인데 (2)
9.천재가 돼서 웹소설로 성공하고 싶다 (2)
10.지금 세계 대전이 일어나려고 하긴 하나보네 (15)
11.삼청교육대 부활했으면 좋겠다 (4)
12.필름카메라 자주 써? (4)
13.고양이 보고 가! (7)
14.교복치마 입을때 속바지 입어? (66)
15.왜사람이 없어 (6)
16.성 左(좌) 右(우)인 사람이 부부인거 보고싶다 (3)
17.체육대회 별명좀 추천해줘 (5)
18.밖에 애가 악을쓰면서 소리지른다 (8)
19.우리나라 학교들은 왜 (14)
20.전쟁나면 뭐할 수 있을까? (4)
1
이름없음
2023/10/13 19:56:24
ID : xvg2E4MpdTX
0
월 1400만 가까이 버시는 부모님인데 백화점이나 아울렛도 드문드문,, 큰 곳은 한달에 한번 갈까말까?
명품은 아예 구매 안하시고 꼭 지불해야하는 금액만 맞춰서 따로 통장 세네개 만들어서 저축해두셔
차도 2010년식 중고 아반떼, 싸게 받은 모닝으로 타시고 2024년에 새 차로 갈아타신다만 하고 소식은 없어
대체 뭘 하고 계시길래 이렇게 검소하게 사시는걸까??
2
이름없음
2023/10/13 20:05:29
ID : dU6rvB9cq44
0
걍 진짜 열심히 사시는구나 싶고 존경스러울듯
3
이름없음
2023/10/13 20:07:13
ID : 41Ds3xyE7bz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4
이름없음
2023/10/13 20:09:12
ID : twFii1g4Y05
0
물욕이 없는 사람이 보통 그러더라고
살 돈은 충분히 있는데 딱히 가지고싶진 않은? 그돈으로 뭔가 다른걸 더 하고싶은 그런거
5
이름없음
2023/10/13 20:13:04
ID : mFdxwpVgpgr
0
엉뚱한 곳에 쓰시는 것만 아니면야.... 노후라도 준비중이신 거 아닐까? 우리 아빠로 말할 거 같으면 경마로 다 날렸다 늙으니까 이제 걱정되는지 정신 좀 차린 느낌이거든. 아예 안 가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당신보다 못버니까. 레주 부모님이 레주가 결혼을 꼭 해야한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면 레주 결혼지원금 생각하고 모으고 계실 수도 있어. 우리 아빤 지원해줄 돈도 없고 나도 돈마니 못모은거 뻔히 알면서도 너 결혼안하냐 그래서 짜증나. 결혼도 돈이 있어야 하지. 난 굳이 아빠한테 뭐받고 싶은 생각없으니까 당신 앞가림이나 잘했음 싶다. 레주 부모님도 자식한테 손벌리지 말자는 생각으로 검소하신 걸수도? 난 그저 이상한 데다 쓰지만 않으면 감사할거 같아.
6
이름없음
2023/10/13 20:13:51
ID : 3QpXtijbfPj
0
뭐... 괜찮지않나
나두 돈 명품 이런건 그닥 관심없어서... 부모님도 그런거 관심없으시면 괜히 과시소비로 살필욘 없으니까 안사시는거아닌가?
그거외에 다른분야도 다 아끼셔? 가령 집이나 여행이나 하다못해 레주용돈 뭐 이런거나... 많이버시는데 매사에 다 절약하시고 그러면 나도 쫌 신기할거같은데 백화점 명품 차 이런건 진짜 안할려면 안할수도있는듯함
7
이름없음
2023/10/13 20:14:07
ID : xvg2E4MpdTX
0
자영업은 아니고 두 분 다 대학교 정교수신데 인서울도 아닌데 왜케 많이 받나 싶어..
그렇게 유명한 분끼리 만남 가지진 않고,, 미래를 위해 모아두시는 것 같긴 하네 이제와서 보니까
8
이름없음
2023/10/13 20:15:23
ID : 41Ds3xyE7bz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9
이름없음
2023/10/13 20:17:46
ID : xvg2E4MpdTX
0
맞아 우리 엄마 아빠 나이차가 6살이고 어머니가 39살에 나를 낳으셔서 많이 늦둥이거든.. 난임이셨대
내가 지금 학생인데도
나이가 52 58이셔
내 또래 부모님들보다 나이가 더 많이 들으셨으니 충분히 노후에 대해 생각해보실 수 있겠다..
10
이름없음
2023/10/13 20:18:26
ID : mFdxwpVgpgr
0
이 말에 공감이 가네. 우리 아빤 경마 다니면서 다른 데는 인색해서.... 인색하지 않은 선에서 검소하신 거면 의 말대로 오히려 존경스러울거 같아.
11
이름없음
2023/10/13 20:20:53
ID : xvg2E4MpdTX
0
아아 그건 아니야! 외식 가질때도 있고 학원비도 여러 학원 옮겨 다니며
내기 힘드셨을 것 같은데 그런것도 거리낌없이 그냥 내시고.. 짠돌이시지만 써야할 곳엔 쓰시는?
엄마가 젊으셨을 때 경제적으로 많이 힘드셨어서 그런 경향이 생긴 것 같아 한번 할아버지 사업이 IMF때 크게 망했었거든
그걸로 고생 엄청 하시고 나 낳고 난 뒤에도 채무 갚고 육아한다고 힘드셨대
12
이름없음
2023/10/13 20:25:52
ID : mFdxwpVgpgr
0
아 늦둥이구나. 나이가 많으시면 몸 걱정하고 계실 수도 있겠다. 레주가 아직 학생인데 갑자기 어디 아프거나 하면 곤란하니까... 인색하지도 않으신거면 레주 부모님 그냥 훌륭하게 검소하신거 같아.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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