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10/25 00:07:35 ID : 5TRwqY4Hxu4 0
누군가한텐 내 얘기가 배부른 소리라고 느껴질 수도 있어. 그래서 더더욱 현실에서는 말 못하고 여기에다가 말하는건데... 난 어릴때 예쁘단 말을 진짜 많이 듣고 자랐어 그냥 집 앞 가게 가면 아주머니께 칭찬받고 새로 전학 간 학교에서 예쁜 애로 소문나고.. 그래서 난 내가 되게 예쁜줄 알았다...?...ㅋㅋㅋ 근데 연예인 실물을 실제로 보니까 난 ㅈ밥이더라고.. 그래서 그뒤로 거울보면 내 단점밖에 안보이고 성형수술로 뜯어고치고 싶어져 난 일반인이니까 이정도면 만족할법도 한데 연예인보면 솔직히 질투나고 나보다 예쁜 애보면 심장 쿵 떨어지듯 기분이 확다운돼 그냥 길거리만 걸어도 사람들이 내 외모단점들을 눈치챌까봐 두렵고 하루종일 남들한테 내가 어떻게보일지를 고민해 무튼, 이런 생각들때문에 나 스스로 피곤한데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까...? (+ 그냥 하고픈 말: 읽어준 사람 있으면 정말 고마워 나 진짜 어디가서 말 못하거든.. 반응 부정적일까봐 무서워서 글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용기내서 올려봐..ㅠ)
2 이름없음 2023/10/25 00:37:04 ID : xDBBs09vu5Q 0
음... 어떻게 들으면 좀 기분 나쁘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ㅠ 외모 자존감이 아니라 그냥 자존감이 낮은 거 아닐까...? 스스로 외모가 예쁜 편이고 평균 이상은 된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외모에 집착하고 지나치게 신경쓰는 건 그만큼 스레주의 다른 부분들에 관심이 적다는 뜻이기도 하니까... 외모 말고 다른 부분에 관심을 더 가져 보는 건 어때? 외모가 아니어도 스레주를 나타낼 수 있는 것들은 충분하니까
3 이름없음 2023/11/06 01:16:05 ID : HA40pWi9xU6 0
연예인 누구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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