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02/26 02:00:11 ID : oLamnA3SMru 0
정확히는 패드인데.. 나랑 얘랑 나이차이가 좀 있는데 중학생 동생이란 말이야. 근데 핸드폰 제출하고 새벽에 공부용 패드로 밤을 거의 새.. 생활패턴 무너져서 방학이니까 해 떠있을 땐 잠만자고;; 그래서 하지말라했더니 니가 엄마냐는 식으로 말하더라..ㅋㅋ 냅다 뺐었더니 언니때문에 더 숨막혀; 지가 엄마야? 이래ㅎ.. 싹바가지 없다니까 나 원래이래. 이러면서 궁시렁궁시렁 나도 이랬다가 핸드폰 망치로 뿌셔졌어서 적당히 조절했으면 좋겠는데 내가 이런말까지 들어야하나..
2 이름없음 2024/02/26 02:04:50 ID : yJVats3Duk9 0
누나, 오빠들의 숙명이지 뭐. 그냥 다이랙트로 부모님한테 찔러. 동생한테 백날 이야기 해봐야 소용없어. 사이가 아주 좋다고 해도 앞에선 알겠다고 하고 뒤에서 또 하는게 부지기수인데 썩 좋지 못하면 얼마나 더 할까. 차라리 충격요법 한번 들어가야 해. 네가 찔렀다고 티내진 말고.
3 이름없음 2024/02/26 02:11:27 ID : vwk3Co6jbip 0
ㅇㅇ 언니가 직접 잡는 건 반항 나올 수 밖에 없음 직접 잡지 말고 윗사람이 하게끔 유도하셈
4 이름없음 2024/02/26 08:13:10 ID : 4Y5U7xU0so5 0
근데 핸드폰을 왜 못뺏어서 그러시는거야? 나는 그게 더 이해가 안간다 뺏는다고 갑자기 공부 열심히 하게되는것도 아닌데
5 이름없음 2024/02/26 08:50:28 ID : glyFijck4NB 0
'나도 이랬다가 핸드폰 망치로 뿌셔졌어서'
6 이름없음 2024/02/26 08:54:11 ID : 4Y5U7xU0so5 0
엥?? 폰을 망치로 부숴버렸다고? 그게 그렇게까지 하실일인가ㅠㅠ
7 이름없음 2024/02/26 08:55:13 ID : glyFijck4NB 0
생각보다 주변에서 굉장히 흔한 사례다.
8 이름없음 2024/02/26 09:19:13 ID : 4Y5U7xU0so5 0
울집은 뺏긴 했어도 그렇게 안하셨는뎁...ㅎ 난 오늘 여기서 처음 들었어
9 이름없음 2024/02/26 09:29:39 ID : k5Pg3SLare0 0
22 우리집도 걷어가기만 했음
10 이름없음 2024/02/26 09:55:37 ID : hgkk1bbiry7 0
우리집도 게임기 부숨ㅋㅋ 생각보다 흔해
11 이름없음 2024/02/26 10:02:02 ID : 4Y5U7xU0so5 0
헐... 나로선 상상도 못할일이다 진심 우리집에선 있을수 없는일이네ㅋㅋ
12 이름없음 2024/02/26 11:41:19 ID : FfXs4Ns8lyG 0
돈이 남아도나 얼마짜린데 부숴
13 이름없음 2024/02/26 11:55:32 ID : glyFijck4NB 0
중고 똥폰은....생각보다 싸... 부수고, 5만원짜리 당근에서 사다주고, 부수고, 사다주고..
14 이름없음 2024/02/26 12:14:35 ID : 4Y5U7xU0so5 0
당근에서 5만원짜릴 사주신다고? 좀 심한데...ㅠ
15 이름없음 2024/02/26 12:42:19 ID : glyFijck4NB 0
근데 생각보다 그렇게 나쁘진 않아... 노트 10+ 정도는 10만원 정도면 구하고, 운 좋으면 5만원도 가능하니까 저가폰 수준까진 아니란 느낌?
16 이름없음 2024/02/26 13:13:47 ID : oLamnA3SMru 0
심지어 부순거 수리비가 엄청 들었던걸로 기억해ㅜㅜ 중학생때 봉사활동 가서도 핸드폰이 없어서 엄청 고생한 기억이 있다ㅋㅋㅋ
17 이름없음 2024/02/27 14:41:38 ID : irs6Y9wJO1c 0
사춘기 온 데다가 싹바가지 없는 동생은 그냥 뭘 하든 말든 내버려두는 게 제일 속 편함 옆에서 뭐 얘기해 줘 봤자 제대로 안 듣는 경우가 많아서 충고해 주는 사람만 피곤해지고 관계도 높은 확률로 악화됨 괜히 혼자 속 썩이지 말고 앞으로는 신경 쓰지 마셈 직접 교훈을 얻어 봐야 행동거지도 고쳐지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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