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람을 믿는게 무서워졌어 (8)
2.26살 남자 이정도 조건이면 어느정도인지 (3)
3.친구가 카톡을 안 읽어요ㅜㅜ (2)
4.집수리 하는데 갈곳이 없는데 (1)
5.연락 해 말어 (4)
6.갑자기 손절당했어 (12)
7.전남친과 잘 되가는 친구 (1)
8.개빡친 감정을 숨기는 효과적인 방법 있을까 (3)
9.자살 고민 엄청하고 있는데 아직 살아갈 이유를 알려줄 레더있냐 (18)
10.오티 안갔는데 찐따된것같음 (3)
11.아디다스 (10)
12.내가 천재가 아니라고 생각 드니까 무기력해짐 (4)
13.. (4)
14.남자친구가 성욕이 너무 없어서 헤어졌어 (8)
15.. (19)
16.ㅏ (3)
17.펑 (1)
18.위태로웠던 관계가 결국 끊어졌고 어느정도 개운해 (1)
19.백수 레더 있음? 너희는 심리상태가 어때? (7)
20.정신병자인것 같아 (5)
아는 언니랑 진짜 잘 지내다가 영문도 모르고 손절당했어. 싸운 적도 없고 서로 항상 응원하고 걱정하는 사이였는데 갑자기 어느순간 다 차단 당했더라고. 연락 안 한지 꽤 돼서 잘 지내나 연락해야겠다 했는데 그랬어… 다른 언니한테 혹시 한 번 이야기 해줄 수 있겠냐는데 이 언니도 얘기가 없네. 내가 부족한 면이 있었다면 이야기라도 해주면 좋을텐데.. 아예 나 빼고 다같이 만나나봐. 나한테 말하기 싫을 정도로 실망했다면 그건 정말 사과하고 싶어. 오해했다면 아니라고 정정도 하고 싶고. 다른 언니한테 다시 물어봐볼까? 난 갑자기 손절당한거지만 상대는 그동안 쌓여왔을거라는 글을 본 적이 있어. 그 정도였다면 내가 그만큼 무지했다는건데, 다시 관계 회복 하지 않더라도 부족한 점 제대로 알고 고치고 싶거든.. 아직 맞팔 중인 다른 언니한테 다시 연락해볼까?
그냥 그 사람들 다 인연이 길진 않았구나 생각하고 좀 더 스스로 발전하고 고칠 부분 노력하는게 맞을까? 굳이 물어보지 않고?
근데.. 나라면 관계 개선을 위해서도 있겠지만 이유가 궁금해서 물어볼거 같아 그걸 알아야 내가 미래에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더 조심할 수 있으니까.
끊어진 인연에 미련 갖지말고 함께 하고있는 사람에게 더 잘하려 노력하는 방법을 생각해봐 그 사람은 쌓이고 쌓이다가 버티다못해 떨어져 나갔잖아 그런 상대와 연관이 있는 사람에게 만나게 해달라고 하면 그사람도 난처하고 관계에도 폐를 끼치게 되겠지 문제가 있는 부분은 직접 찾아서 고쳐. 이제 인연도 아닌사람한테 찾아가서 알려달라는 건 결국 남에게 의지하는 것과 똑같아 변함이 없다는 사실과 무례하다는 인상만 생길 뿐이야. 오해했다면 정정하고 사과하고 싶다고 한들 이미 그사람에게 떠나간 인연에 불과해 자신의 감정에 휩쓸려 피해주는 짓은 민폐야
꼭 네가 어떤 잘못을 했다고 생각 안해도 됨
걍 성향이 안 맞았을 수도 있고 손절한 쪽 개인 문제일 수도 있고 하여튼 떨궈지는 거엔 별별 이유가 다 있어
그래도 진짜 궁금하면 한번 그 언니한테 물어봐 네가 원하는 답은 아마 안 나올 테지만
물어볼까 하다가도 아니다 싶고ㅠㅠ 이미 나도 상처 되기도 했어서 주춤거리게 되고 정말 내 스스로가 그렇게 별로인가 생각도 들어 아예 사람들 맞팔을 끊어버릴까 싶기도 해 좀 마음 안 좋더라고
뭐가 쌓이고 쌓였는지를 몰라서 정확하게 알고 싶어. 근데 너 말 들어보면 그냥 안 물어보고 내 스스로 발전하는게 맞는 거 같기도 하다. 좀 많이 무례한 사람인 것 같은 내가 너무 별로라고 느껴지네ㅜㅜ 인생 헛살았나 싶은 생각도 많이 들게 된다ㅜㅜ 고칠 부분은 당연 고쳐야지 노력할게
그냥 묻지마... 보니까 어짜피 지들끼리 얘기 다 끝난것같은데
이래서 나도여자지만 여자가 싫다
뒤에서 욕하면서 앞에서는 잘해주고... 남은 비난하면서 자기는 비난받기싫어서 싫은데 잘해주는 착한 이미지만드는게 꼴불견이야
그냥 인연끊자 끊긴 인연 잡는거 아니랫어
오해 산거여도 어쩔수없고... 저런 사람들은 어차피 쓰니한테 별로 도움도안돼
쉽게 서운해하거나 자주 징징거리다가 손절당하는 경우는 좀 봤는데 그런 거 아니면 추측이 전혀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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