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스레딕에 셀카올려도 되? (5)
2.주말에 소개팅하다가 똥쌌어... (7)
3.무언가를 극도로 싫어하게되는 계기가 있을까…? (2)
4.내 공부 이렇게 변함 (3)
5.술집거리에서 번호 10번 따였으면 예쁜거임? (17)
6.이거 좀 약간 미친소리일수잇는데 (17)
7.별 거 아닌데 하면 기분 좋아지는 것들 (34)
8.나만 뒷담까이는 거 그렇게 안 빡치냐 (9)
9.악의 없고 적당히 눈치 있는 솔직함은 최고의 무기인 듯 (2)
10.여긴 평화로워서 좋다 (4)
11.왤케 공부하기 싫지 (6)
12.다정해지고 싶은 사람들아!! (3)
13.기획사 명함을 받아본 적이 있어? (6)
14.먼저 선톡하면 지는거 같은 심리 (2)
15.금융권에서 일하면 용모에 대해 이 정도로 보수적이야? (5)
16.이번에 투표 안 한 사람..? (13)
17.초딩때 좋은 친구를 만난 적이 있어? (4)
18.체육대회 반끼리 vs 청백 (3)
19.sns에서 누가 몇번 찍어서 거지근성이라고 저격하는거 (1)
20.대학에 친구 없는데 나만 그러냨ㅋㅋㅋㅋ (8)
과 동기가 소개팅시켜줘서 저번 주말에 만났는데
사진도 잘생겨서 기대하고 엄청 꾸미고 갔는데
남자분이 실물도 되게 잘생기시고 대화도 잘 통하더라고ㅎㅎ
상대방도 중간중간 얘기하는게 나 맘에 들어하는 눈치인거 같아서 애프터는 무조건 하겠다 싶었어
그러다가 1차로 저녁먹고 2차로 둘다 술 좋아한다고 해서 같이 와인바 갔어
와인 마시면서 얘기하고 있는데 갑자기 급똥 신호가 너무 쎄게 오는거야...ㅋㅋㅋㅋ
최대한 참다가 못참겠어서 화장실 간다하고 나와서 앉아있는데 기껏 오니까 안나오는거야 하...진짜ㅜㅜ
너무 오래 나와있으면 똥싼다고 생각할까봐 결국 해결 못하고 들어갔어...
들어가서 조금 얘기하고 있는데 바로 또 신호가 오네...??ㅋㅋㅋㅋㅋ
얘기하던거 끊고 한번 더 갔다와야겠다 생각하면서
나는 억지로 참으면서 아무말도 안하고 있는데
남자분은 혼자 신나셔가지고 막 이런저런 얘기 하느라 얘기 끊을 타이밍이 안나오더라고...
그러다가 결국...지려버렸당....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바로 남자분 말 끊고 저 화장실좀요!!! 외치고 화장실로 뛰어가서 보니까
스타킹이랑 팬티랑 완전 똥범벅이라 벗어서 버리고
휴지로 엉덩이랑 허벅지랑 닦는데 눈물나더라ㅠㅠ
그 와중에도 소개팅에 미련을 못버리고
근처에 5분거리에 있던 편의점까지 가서 스타킹만 사서 신고
들어가니까 남자분 벌써 계산하고 가셨더라고...
카톡 보내봤는데 답장도 없고 차단당했나봐...ㅋㅋㅋㅋ큐ㅠㅠ
소개팅 까인거야 그렇다치고 나 실수한거 눈치채진 않았겠지...?? 그럼 넘 수치스러울거 같당...ㅎㅎ
난 초딩때 학원에서 방구 꼈는데 똥이 같이 나와서 다음 수업 시작 전에 선배들 교실 들어오는데 바지에 똥 싼거 들킬까봐 못 나가고 있다가 최대한 사람들이 덜 볼때 후다닥 나가려했는데
나가려는 순간 뒤 돌아보니까 경악한 얼굴로 나 쳐다보는 여자 선배 있었음 ㅅㅂ... 바로 화장실 갔고 팬티에 똥이 흥건하게 묻어있더라 ㅋㅋㅋㅋㅋ 역시 똥이 보였던 거겠지... 집까지는 가방으로 엉덩이 가린 채 갔었음...
아빠가 장이 안 좋은데 그거 물려받은 듯... 난 옛날부터 밖에서 배 자주 아프더라...
응 지금은 괜찮아...ㅜㅜ 소개팅남도 눈치 못채고 그냥 내가 너무 오래 자리 비우니까 기분나빠서 간걸수도 있고 혹시 눈치 챘어도 다시 안볼사람이니까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어ㅠㅠ 위로해줘서 고마워!!
레더도 나랑 비슷한 경험 했구나 고생했겠다 ㅠㅠ 나도 장이 안좋은편이라 밖에서 배 자주 아프더라구...그래도 레더는 초딩때 그랬지 나는 20살 넘어서 그랬으니 넘 수치스럽다ㅠㅠ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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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간 가슴큰 여자만 골라만나 잠자리 하던 친구의 결혼.
너네가 생각하는 중성적인 이름은 뭐야?
학원쌤이 맘에 드는데 친해지는법 알려줘
근데 요즘엔 쌤들이 더 찐따들 배척 심하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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