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브이넥이면? 그게 아니라도 가슴 어느정도 되면...? 근데 그건 그 분이 가슴을 깠다기보다는 상의 안을 레주가 본 쪽에 가깝지 않나...

>>2 음 근데 좁은 통로쪽에서 우리가 물건 고르는데 그 분이 우리 있는 쪽으로 가까이 와서 맨 밑에 놓인 과자들 보려고 쪼그려 앉길래 무의식적으로 그쪽을 봤는데 바로 훤히 보였음. 뭐 고르는지 살짝 궁금했던 것도 있었지만 뭔가 그게 시선강탈이어서 바로 보였달까.. 더워서 그렇게 입은거겠지 생각하려고

노출증인가

성인이면 그럴수 있지 뭔 상관이람

요즘 트렌드가 상체노출이 많아서 그런듯

>>5 ? 미자는 안됨?

쪼그려 앉았으면 보일 수도 있지...슬슬 더워지는데 싸매고만 있을 수느 ㄴ없잖아

>>5 미자는 왜? 내 자유 아님?

뭐지 난 아무리 더워도 그런건 안보이게 신경써서 입는데 남자들이 본다고 생각하면 소름돋지않나

왜 싸우노

서구권에 비해서 흔하지 않아서 그렇지 드물게 그렇게 입는 사람들이 있을거 같기는 함.

절반 이상 보인거 아니면 뭐...가끔 있긴 하더라

>>4 똑바로 서면 정상적인 옷차림이었고 옷은 얇고 헐렁한 느낌이어서 그냥 우연히 보인듯? >>5 내 기억이 현재랑 동떨어져있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한창 돌아다녔던 시절은 예전이라.. 내가 좀 보수적인 것도 있구 >>6 그래? 패션에 관심 없어서 몰랐다.. >>8 난 더워도 그런 곳 안 보이도록 입거든. 사람마다 다른 부분이라고는 생각함.. 근데 익숙하지가 않아서 놀라는건 어쩔수 없는듯 >>12 음 역시 흔한건 아닌가보네. 그래도 점점 서구권처럼? 바뀌어가고 있나봐 >>13 그 골이 좀.. 길어서 거의 꼭지 보이기 직전이었음

여름에 번화가가면 더한패션 엄청많아 아예 하의실종도 있는데 뭐..입는건 자유지만 눈을 어디 둬야될지 모를때가 있음

쪼그려 앉으면 위에서 보이는 경우 종종 있지. 별 생각 안듬

나도 노출 그렇게 신경 안 써서 딱히? 풍기문란죄로 잡혀갈 수준 아니면 패션은 자유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