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애들이 즐기라고 있는건데 어른이 더 많이 즐기는걸 적는 스레 (10)
2.레더들은 이런 애 기억할 거 같음? (11)
3.트위터 그냥 아예 그만둘까 (1)
4.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싶어 (13)
5.신다흰으로 삼행시 지어줘봐 아무나 빨리 (52)
6.. (21)
7.ㅈ같다. (3)
8.ㅅㅂㅅㅂㅅㅂㅅㅅㅂㅅㅂㅂ 배탈났어 (2)
9.미국,유럽,산유국이 잘 사는게 어이 없긴함 (16)
10.왜 젓가락이 두개지? (8)
11.내일 최저기온 5도 (1)
12.나 정도면 남들보다 머리카락 잘 안 자라는편이지? (3)
13.학생때 공부 안했다가 성인되고 취미로 하는사람 있음? (4)
14.죽는 것이 두렵지 않은 때가 있었는데 (9)
15.99년생이 아니라 88년생이었으면 어땠을까 (1)
16.쓸데없는 잡담 (2)
17.얘들아 글좀 찾아줘 (1)
18.펑 (1)
19.아빠가 나만 보면 조그맣대.. (4)
20.시험 끝나면 할 게임 추천해줘 (2)
답글이 많이 달려서 삭제함 난 이런 사람들한테 데인게 많고 당한게 많아서 좀 억울해서 뻘글 쓴건데 괜히 누가 상처받았다면 미안해 난 주변에 사람이 없는 애들이 남들한테는 말도 못걸면서 나한테는 하루에 세번씩 전화하고 거리두려 하면 카톡 장문으로 몇개식 보내고 못만난다고 둘러서 말하면 다른친구 누구랑 노냐 이름이뭐냐 학원 가서 못만난다 해도 어느학원 다니냐 뭐배우냐 하면서 집착 심하게 하는걸 많이 당했었고.... 그런걸 많이 당해도 1~3년식 그런애들 도와주려고 옆에서 많이 애써주고 챙겨줬는데 돌아오는건 걔네들 때문에 다른 사람들한테 나까지 손절당하고 욕먹는거 뿐이여서 현타와서 뻘글 썼어
근데 그건 레주가 복 받은거임…나도 물론 내편인 친구들 있고 사랑하지… 근데 걔들한테 내 전부를 선뜻 못 보여주겠음 내가 평봄한거 말고 진짜 심각하게 구설수가 나고나 하면 멀어질꺼 같고
한번 내가 어떤 생각하는지 같은거 공유 했다가 배신당한 경험 때매 사람 믿는게 약간 어려운듯
사람에게 배신당하면
생각보다 흉이 꽤 오래 남아서...
불에 데여서 화상 심하게 입은 사람이
불 주변에 안가는 거랑 비슷한 것 같아.
확실히 피하게 돼...
남에 이목 때문에 굳이 옆에 인성 이슈 있는 사람들 두는 것보다 깔끔하게 주변 정리되서 그럴 수도 있고 성인이면 잘 알테지만 사람들 우르르 편나눠 땅따먹기 할 건가?그 사람들도 가족 다 있고 다 베프 몇 명은 있겠지. 나도 친구들 멀리 살아서 자주는 못 봐서 살짝 아쉽지만 어른 되면 바빠서 뭉쳐 다닐 여력이 없어. 참고 하시고.
뭐 이유야 있겠지... 그게 문제가 되는지 아닌지는 별개고
얕은 인간관계로 만족할 수도 있고 스스로 벽을 치는 사람도 있을 거고 정말로 인성에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겠지
그 사람이 외롭고 싶지 않은데 외톨이면 문제있을가능성이 있지만 혼자로도 행복하고 건강한 사람일 수도 있으니
그냥 진짜로 옆에 사람이 아예 없는 게 제일 마음이 편하고 안정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더라
이상한 사람이라면 이상한 사람이지만 애초에 대인관계에 흥미가 없어서 사람을 만나도 오래 지속이 안 되고 만일 성격 밝고 좋은 사람이 자기한테 계속 다가온다 쳐도 그냥 누가 곁에 다가온다는 거 자체에 불편함만 느껴서 쳐내는 케이스도 봤었어
근데 이런 사람은 본인 편도 없긴 한데 딱히 적도 잘 안 만들려고 하긴 하더라
전혀 아닙니다 저도 인생길게 살아서 알아요
절대 그사람이 성격문제 아니더라구요
내주변에 사람없는이유
거지라서..ㅜㅜ 능력없고 직업 사 들어가는 멋진직업 아니라서ㅜ
얼굴못생기고 능력좋고 돈많으면 주변에ㅜ사람바글함
절대 성겨과곤 무관
넌 운이 좋은거네
인생 친구? 사소한걸로도 쉽게 뒤 돌아서는게 사람이다
그런 소문이나 구설수에 널 떠나지 않은건 그 친구들이 좋은 사람들이라서야
근데 난 지금도 대학에서 나랑 싸운애가 내욕하고 이간질 하고 다녀도 주변애들 걍 먹금하고 애초에 걔 얘기 안믿던데
걍 나한테 전화와서 애초에 안믿었다고 그러고 나랑 싸운애는 휴학하고 난 잘다님...걍 어릴때부터 사람들이 날 쉽게 믿음 내또래든 나보다 10살이 많은 지인이든 나한테 별의별 얘기 다해 가정사나 약점 될얘기도 나한테 아무렇지 않게 다들 얘기하는데 사람 잘안믿는 애들도 그러길래 내가 직접적으로 나한테 왜 그런 얘기를 하는거냐 물어보니까 그냥 나한테는 그래도 될것 같다 그랬음
레주의 말도 아주 틀린 건 아닌데 완전히 맞는 것도 아님 사람마다 사정이 다른 법이니까 본인이 살아오며 얻은 경험을 토대로 세운 기준을 신뢰하는 게 나쁜 건 아니지만 그걸 보편적으로 적용하는 건 조금 주의하는 게 좋을 것 같아
그냥 그게 귀찮음 주변에 사람이 없으면 레주같은 일 생기지 않고 지루하지만 조용히 지나갈텐데 굳이 그런 갈등, 구설수, 헛소문들 사서 고생한다는 생각만 듦 특히 자기편 몇명인지 세고 본인이 얼마나 쓸모있는 사람인지 뿌듯함 느끼는거 정신적으로 진짜 피곤해보여
나이먹고 자기편 몇명인지 세고 그런짓을 하는 사람이 있겠나....걍 맘 맞는 사람들하고 즐겁게 노는거지 중딩도 아니고 누가 그래
보통 사람들이 어울려서 놀고 우정다지고 서로 함께 살아가는건 자기편 몇명인지 세고 내가 얼마나 쓸모 있고를 뿌듯함 느끼려고 하는게 아니야....
사실 냉정히 봐서 한국사회 ㅈㄴ 병들어 있기 때문에, 병든 사람들 사이에서 아싸라는 게 그 사람이 이상하다는 증거가 되진 않는다고 봄. 오히려 그 사람이 유일한 정상인일수도 있겠지.
이런 이야기 하는 사람치고 반대로 역지사지 해주면 가만 안있더라
레주도 봐 사람 몇명이 몇년동안 연락을 한다느니 지금까지 누가 자신에게 속마음 털어놓고 갔는지 이력 쫘르륵 읊고 이렇게 못사는 사람들은 문제 있다고 확신하면서 하니까 이러네
이렇게 못사는 사람이 문제가 있다는게 아니라 저러면서 나랑 친해지려고 괜히 붙는거 받아줬다가 매번 파탄나고 나만 망하니까 그런거였지....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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