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애들이 즐기라고 있는건데 어른이 더 많이 즐기는걸 적는 스레 (10)
2.레더들은 이런 애 기억할 거 같음? (11)
3.트위터 그냥 아예 그만둘까 (1)
4.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싶어 (13)
5.신다흰으로 삼행시 지어줘봐 아무나 빨리 (52)
6.. (21)
7.ㅈ같다. (3)
8.ㅅㅂㅅㅂㅅㅂㅅㅅㅂㅅㅂㅂ 배탈났어 (2)
9.미국,유럽,산유국이 잘 사는게 어이 없긴함 (16)
10.왜 젓가락이 두개지? (8)
11.내일 최저기온 5도 (1)
12.나 정도면 남들보다 머리카락 잘 안 자라는편이지? (3)
13.학생때 공부 안했다가 성인되고 취미로 하는사람 있음? (4)
14.죽는 것이 두렵지 않은 때가 있었는데 (9)
15.99년생이 아니라 88년생이었으면 어땠을까 (1)
16.쓸데없는 잡담 (2)
17.얘들아 글좀 찾아줘 (1)
18.펑 (1)
19.아빠가 나만 보면 조그맣대.. (4)
20.시험 끝나면 할 게임 추천해줘 (2)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는
버스타고 갈 때 버스가 전복된다든지
길가다가 테러로 공격받는다든지
차마 스스로를 해치지 못해 외적인 이유로 죽는 자신을
늘 상상하며 지냈고, 결국 옥상에 올라갔지만
소주마시고 위에 걸터앉았음에도 역시 두려워서
경비아저씨에게 붙잡히기 전까지 앉아서 밑을
하염없이 내려보고 있었어.
그 시기를 지나
굳이 자발적으로 죽음을 시도하거나
상상하지는 않지만 큰 미련, 집착 없이
가면 갈 뿐이란 생각으로 살던 시기가 있었지.
그런데 그 시기를 지나
소중한 나만의 가족이 생겨버렸어.
아내와 딸...
특히 딸이 태어나니까
살아야 한다는 의지가 강해져서
죽는 게 두려워져.
적어도 딸이 스스로 경제활동해 살아갈 때까진
어떻게든 지키고 싶어.
네 가족이 널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어. 네가 힘든 삶을 억지로 이어나갈 뿐이 아니라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 네가 살아갈 이유로 인해서 곧 행복해지길
고마워. 딸은 지난달에 태어났는데 넘 작고 소중해서 이미 과분한 행복을 느껴. 배를 토닥여주며 동요를 불러주면 울다가도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내 눈을 바라보는데 가슴이 벅차올라.
건강 잘챙겨서...지키고 싶어ㅎㅎ.
아기가 지난달에 태어났다고? 진짜 너무 예쁘겠다ㅠㅠ
네 가족이 너로 인해 행복하고, 네가 네 가족으로 인해 행복하길 바라.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이 되길. 좋은 아내와 예쁜 딸 축하해!
ㅋㅋㅋ 좋은거 아냐? 애가 태어나서 잘 크는지 건강한지 와이프는 힘들지 않은지 어떤지 관심도 없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보다야 딸바보 아빠가 훨 좋고 멋지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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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커플 20만원 선물
다들 오른쪽 시프트키 쓰면서 살고 있었던거야........?
이게 맞냐
면접 보고나서 연락이 안 오는데 나중에 연락 먼저 해봐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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