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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너넨 어떤 커뮤에서 누가 쫓아다니며 비추주면 어떨 것 같음? (7)
3.🥛공차나 버블티 최애 말하는 스레🥛 (107)
4.우리 스레주들 건강에 관심많음? (5)
5.다들 모해?-? (21)
6.내 손톱 바디 어때? (5)
7.과보호는 받는 입장에서도 고역임 (4)
8.혼밥왕 콘테스트 (29)
9.사람 마음이 참 간사하다 (4)
10.오타 계속 나 (1)
11.최악의 알바 썰 풀어보고 가자 (6)
12.나 면접 망쳤어.. (3)
13.심심하다 나랑 놀 짜람 (5)
14.지방에서 여자 혼자 70만원으로 살기 ㄱㄴ? (5)
15.시 써줄게! (15)
16.귀지가 딸기향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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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면서 어이없던 순간을 적어보자 (6)
19.젤리향 나는 향수 추천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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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4/10/17 16:23:11
ID : yNAjdCqnPjx
0
요즘 애들 너무 과보호 받아서 선생님들, 알바 쓰시는 사장님들도 힘들겠지만 그 요즘 애들도 정말 힘들 듯 외박 절대 안되고, 연애도 마음대로 못하고, 밤 늦게까지 있는 거 안되고… 물론 엄청 부유한 집안이라면 용돈 받아쓰고 그런 게 부럽지만 저렇게 온실 속 화초 처럼 자라면 나중에 사회에 나갔을 때 할 수 있는 일도 없고 사회성도 많이 떨어질텐데 나도 과보호 많이 받는 입장이라 밤만 되면 부모님한테 전화오고 경철에 신고한다 하고 그래 알바하고 싶다하면 험한 일하는 꼴 보기 싫다고 반대하고 요즘 애들 과보호 때문에 교사들도 많이 힘들겠지만 자유를 빼앗긴 애들도 많이 힘들 거 같아
2
이름없음
2024/10/17 19:41:09
ID : RyJO5TU45dU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3
이름없음
2024/10/21 15:41:53
ID : TPdCqlDz861
0
ㅋㅋㅋ내가 그래...
내일모레 스물 둘인데 오후 5시만 넘어도 언제 들어오냐고 연락하신다...
통금 시간 약속으로 정해둔거도 아니면서 잡는건 오지게 잡아가지고 대학교 첫 동아리도 제대로 못 즐기고...친구들이랑 놀러나가는거도 힘들고...어릴땐 그래도 엄마가 안된대 하는게 아무렇지 않았는데 스물 넘어가니 이거도 창피하다...................그래서 저번에 일방적으로 존나 하소연함
4
이름없음
2024/10/22 06:17:50
ID : tilClB9bba5
0
중딩 때 통금 4시
고딩 때 통금 7시
20살 통금 10시
고딩 때까지는 집에 오면 폰 반납이었음. 중딩 때는 남친한테 연락왔는데 엄마가 나인척 대신 톡 보낸 적도 있고... 폰을 엄마가 갖고 계시다가 연락이 오면 엄마가 보고 중요한 거(학교 연락)일 때만 보게 해주심. 통금 때문에 애들 놀러다닐 때 난 집에 가야 하고 연락도 못하니까 친구도 사귀기 힘들고... 고2 때까지 불 위험하다고 라면도 못 끓이게 하심. 한번 친구 집에 놀러갔는데 나만 라면 끓일 줄 모르더라. 서러워서 울면서 엄마한테 제발 과보호 좀 그만해달라고 함. 원래 알바도 절대 하지 말라는 주의셨는데 성인되고 바로 보건증 떼서 카페알바 시작함. 뭘 내가 혼자 해본 게 처음이라 진짜 무서웠는데 다행히 사장님이 천사셔서 좋은 경험 쌓는중. 그리고 성인되고 술 마시는데 맨날 10시까지 집에 와야하니까... 9시쯤에는 미리 나와야하고 덕분에 대학교 애들 나 빼고 다 친해짐. 한번 날잡고 전화로 통보하고 새벽 5시까지 집에 안 들어갔더니 그 이후로 좀 풀어지더라... 어릴 때 엄마가 다 대신 해주셨던 거 때문에 원래 할 줄 아는 거 하나도 없고 식당에서 주문 어떻게 하는지도 몰랐음. 애정결핍도 있고 성격 이상해졌는데 대학교 사람들 때문에도 너무 스트레스 받고 과도 안 맞는 거 같아서 내년에 수능 다시 볼 예정...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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