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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너넨 어떤 커뮤에서 누가 쫓아다니며 비추주면 어떨 것 같음? (7)
3.🥛공차나 버블티 최애 말하는 스레🥛 (107)
4.우리 스레주들 건강에 관심많음? (5)
5.다들 모해?-? (21)
6.내 손톱 바디 어때? (5)
7.과보호는 받는 입장에서도 고역임 (4)
8.혼밥왕 콘테스트 (29)
9.사람 마음이 참 간사하다 (4)
10.오타 계속 나 (1)
11.최악의 알바 썰 풀어보고 가자 (6)
12.나 면접 망쳤어.. (3)
13.심심하다 나랑 놀 짜람 (5)
14.지방에서 여자 혼자 70만원으로 살기 ㄱㄴ? (5)
15.시 써줄게! (15)
16.귀지가 딸기향 (10)
17.. (2)
18.살면서 어이없던 순간을 적어보자 (6)
19.젤리향 나는 향수 추천좀 (1)
20.선물 숨기는거 (8)

오늘 이탈리아 요리 파는 레스토랑 혼밥하구 왔어
다른 테이블 다 가족이나 친구 연인끼리 와서그런가 좀 초라한 기분이 들었당...😢음식은 존맛탱이엇음!!!!
보통 혼밥난이도 높다 하는 것들을 혼자 해보진 않았는데 나는 걍 웬만하면 할수있을듯..
내 혼밥 혼술 경험 중 좀 충격적이었던건 내가 외국에 교환학생 갔을때 칵테일이 넘 먹고싶어서 다운타운 바에 혼술을 하러갔는데, 알고보니 거기가 물담배도 있고 약간... 퇴폐적인 캐주얼바 느낌이었던거... 바에서 혼술 자체는 어느정도 일반적인건데 그런건 보통 좀 조용하고 클래식한 바에서 하잖아...ㅋㅋ; 근데 약간 시끄럽고 그런데에 외국인 여자애가 혼자 가서 칵테일 한잔 시켜서 공부하면서 술마시다가 딱 한잔만 마시고 갔으니... 스탭언니들 보기에 진짜 이상해보였을듯 ㅋㅋ 그땐 좀 무서웠어 진짜
그리고 그때 친구가없다보니 가끔 다운타운 나가서 외식하면 거의다 혼밥이라, 좀 분위기좋은 식당가서 혼밥하고 디저트까지 야무지게 혼자 다 냠냠먹고 나오기도 했는데 그땐 맛있어서 너무 기분좋았어!
또 좀 특이한 경험이라 할만한건 혼자 번화가에 놀러가서 파스타집에서 혼밥을했는데 내가 약간 길치+당시 쓰던 폰이 좀 구렸음으로 인해서 종이로 된 관광안내지도를 어디서 가져와서 보고있으려니까 나중에 계산할때 외국인관광객인줄 알더라... ㅋㅋ ㅠㅜㅠ..
왜지...? 암튼 나 아웃백까지 혼밥 해봄. 두끼, 아웃백, 쿠우쿠우, 애슐리, 하이디라오 등등 혼자 여행도 자주 가고 놀기도 잘 놀아서 혼밥 자주 한당
삼겹살 너무 먹고싶은데 1인 안받는다 그래서 오늘 하루종일 굶었다고 2명보다 훨씬 더 많이 먹을거라고 사장님 후회 안하실거라고 싹싹빌고 6만원어치 먹구나옴...ㅎ...
대식가...까지는 아니어도 1인분 먹고 사이드 하나 더 먹을 정도는 되는 사람이 혼밥하기 편한 것 같음. 레스토랑 간다고 치면 파스타에 샐러드나 필라프 먹고 에이드나 주스까지 마실 수 있는 사람...?
그게 대식가 아닌가.. 난 1인분도 못 먹을 음식들이 많은데 그래서 혼밥을 못해..!ㅋㅋ 보통 1인분은 꼭 시켜야하니까 또 음식점은 맛있는 게 메뉴 두개 이상이니까 그렇게 혼자서 다 못 먹는 나는 꼭 두 명 이상끼리 와서 먹어!
애슐리 혼밥
쿠우쿠우 혼밥
롤링파스타 혼밥
지금 엽떡매장에서 마라엽떡 혼밥하는 중임 계란찜까지 야무지게 추가함
나도 혼밥 편해서 좋아하긴 하는데 먹는양이 너무 적어서 고기집이나 그런데는 혼자 갈 수가 없어. 남기고 나오면 돈이 너무 아까워서...ㅜㅠㅜㅠㅠ
안녕 오랜만이다 대학생이 되어서 돌아왔음
여기 동네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다 있는 동네라 학생들 개많아서 마라탕집이 5개가 모여있거든
나는 그 중 가장 최고인 마라탕집을 찾기 위해서 초중고딩들 사이에 끼어서 5곳 다 혼밥을 해봄 결국 최고의 마라탕집을 찾아서 거기만 쭉 가고 있는데 일주일에 3번 이상을 가서 사장님이랑 아는사이됨
내가 해본 혼밥 리스트
1. 쿠우쿠우, 애슐리 같은 뷔페 식당.
- 1인 금액이 2만원 정도라 배는 고픈데 땡기는게 없을 때 먹을 만함. 왜냐면 에피타이저 2접시, 본식사 3접시, 후식 과일 1접시, 디저트 1접시, 마지막으로 커피나 티 종류 or 빙수나 아이스크림 먹어주면 넘 좋거든... ㅎㅎ....
2. 정육 식당.
- 솔직히 일반 고깃집 가도 맛있게 먹을 수는 있음. 그런데 우리 동네 고깃집 중에서도 제일 저렴한 곳이라... ㅎㅎ.... 거기서 적당히 된찌나 계란말이나 그런거 시켜서 고기랑 같이 먹어도 많이 나와봤자 7만원 정도라 기름칠 하고 싶을 때 감
3. 적당한 프랜차이즈 가게들
- 그냥저냥 땡기는 거 없을 때 주변에 보이는 프차 들어가서 메인 하나랑 배고픔에 따라 사이드 선택 소올직히 평균적으로 프차가면 내 식대 2만 5천원 정도 나온다...
4. 종종하는 혼술
- 생마차, 안주랑 생맥 2~3잔 정도. 그럼 한 만팔천원인가 나옴.
- 동네 펍, 칵테일 한잔에 비싸야 2만원. 적당히 시간 때우면서 음악도 좀 듣고 바텐더이신 사장님이랑도 수다 조금.
- 동네 이자카야, 여긴 야끼토리 맛집. 맨날 야끼토리 3번 이상 재주문하고 여기선 주로 하이볼 마시는 편
- 동네 이자카야2, 이 곳은 오꼬노미야끼가 맛있음. 오꼬노미야끼랑 온사케 한두잔 정도 먹는 편.
5. 동네 분식집
- 여긴 다 귀찮다 싶을 때 가는 편. 분식만 하는게 아니고 찌개, 덮밥 이런거 팔고 가격도 제일 비싼게 돈까스 정식 만원이라 만만해서 자주 가는 곳.
6. 육개장집
- 동네 육개장집인데, 솔직히 육개장보다 해장국이 더 맛있다ㅎㅎ.. 그걸 사장님도 아셔서 육개장집이라고는 하는데 해장국이 이천원 비싸... 역전세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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