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11/28 10:05:44 ID : p9hgqjio1Bg 0
내 친구가 나한테 자기는 재수해서 의대가고 싶다는 걸 나한테 겨우겨우 간신히 얘기했다, 부모님 선생님한테는 이런 얘기 절대 못한다고 해서 물어봄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이 있듯이 오히려 이런 얘기를 친구한테 할 정도면 부모님한테도 얘기할 수 있지 않아? 왜 친구인 나한텐 얘기할 수 있는거고 부모님이나 선생님한텐 얘기 못하는거지 그분들한테 얘기하면 해결책이나 이런 걸 더 잘 제시해주실 거 같은데
2 이름없음 2024/11/28 11:54:00 ID : MmNvwre1vgZ 0
자신이 없어서 심리적으로 더 가까운 친구한테까지만 괜찮은 건가 보지 해결책말고 응원을 받고 싶었구나 하고 그냥 응원해줘
3 이름없음 2024/11/28 12:36:19 ID : u3zO7bzVdSK 0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강압적인 분위기거나 '니가 잘못했겠지' 식으로 반응하는 분들이면 말하기 힘들 수도 있어.. 나도 차라리 낯선사람 붙잡고 말하지 부모님에게는 말 못해 싶은 일이 많았어서.. 레스 말 처럼 응원 받고싶어서 그런 거 같으니 응원해주장..
4 이름없음 2024/11/28 15:39:14 ID : 8jcso2Gtze1 0
상황에 따라 다르지 부모님께서 재수를 반대하실 수도 있고 형편이 어려울 수도 있고 성적이 낮아서 말 꺼내기가 눈치 보일 수도 있고... 나도 엄마아빠랑 친하지만 친구들한테만 할 수 있는 얘기가 훨씬 많은데?
5 이름없음 2024/11/29 14:12:28 ID : 87806ZfSNwN 0
성적이 낮아서 헛된 꿈 취급받고 욕먹을까봐 말 못하는 듯 레주가 잘 응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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