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5/01/12 00:44:23 ID : 7teMjimLapP 0
너와 주고받는 사랑이 아니면 무슨 소용일까 사랑의 형태가 많이 뭉개진 것 같아. 이젠
102 이름없음 2025/02/19 01:04:52 ID : Wo43Ve6nTU4 0
맘 아픈 건 많이 겪었는지 내성 생겼어ㅋㅋㅋ짝녀는 레더가 짝녀 좋아하는 거 알아? 애인이 있으면 씁쓸하지..정말
103 이름없음 2025/02/21 23:53:02 ID : 7teMjimLapP 0
하핳하하하하하하
104 이름없음 2025/02/22 02:12:05 ID : 7teMjimLapP 0
언제까지 너땜에 울어야되니 율아 율이 예쁘다고 해주는 썸남이 짜증나 예쁜 건 맞지만..
105 이름없음 2025/02/22 02:26:09 ID : 7teMjimLapP 0
매번 덕질을 하더라도 1년을 못 채우는 내가 널 541일 동안 많이 좋아했다. 사랑했다. 자신이 태어난 계절이 사랑에 빠진다더니 그말이 맞나보다. 가을에 널 좋아하기 시작하고 지금에서야 그만둔다. 처음으로 사랑때문에 이렇게 많이 울어보고 사랑을 표현해보았다. 영락없이 넌 내 첫사랑이다. 항상 너한테 진심이었고 그만큼 마음이 많이 다쳤지만.. 너의 행동과 표정 하나하나가 나에겐 하루의 내 기분을 결정하는 지표였다. 매일 날 찾는 너의 모습이 좋았지만 그땐 제대로 표현해주지 못해서 미안했다. 어설픈 고백 후에도 따뜻하게 안아줘서 고마웠다. 여러 일들이 지나갔지만 여전히 친구로 남아줘서 많이 고맙다. 너와 함께한 모든 순간 순간들이 너무도 찬란해서 행복하다. 하지만 아주 오래 붙잡고 있었기에 이제는 헐어버린 나의 마음들을 놓아주려고 한다. 난 여전히 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너 또한 내 행복을 바라주었으면.. 널 좋아한 거 후회 안하게 해줘서 고마워. 우리 이제 정말 친구로 만나자 고마웠고 미안했어 율아 사랑해
106 이름없음 2025/02/22 02:28:40 ID : 7teMjimLapP 0
놓아줄 땐 후련해야되는 거 아닌가? 왜 계속 눈물이 나지ㅋㅋ
107 이름없음 2025/02/22 02:29:07 ID : 7teMjimLapP 0
아무도 잡아준 적 없었는데 왜이렇게 놓기 힘들었을까
108 이름없음 2025/02/26 09:56:24 ID : 7teMjimLapP 0
어제 침대에서 같이 유튜브를 봤는데 니가 내 어깨에 기댈 때 심장이 터질듯이 뛰는 걸 보면 널 정말 좋아했었던 거구나 느껴 심장 박동이 너한테 느껴지지 않을까 걱정될 정도로 크게 뛰더라.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 해봤지만ㅋㅋ 내 어깨에 기대 잠든 널 보니 이젠 내가 불편하지 않은 것 같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 누워서 볼때도 옆에 딱 붙어서 봤지 그만큼 고백후 시간이 많이 흘렀단 소리겠지? 이젠 아무렇지 않다는 너의 말에 좋기도 씁쓸하기도 해 나만 이 감정을 쥐고 있었으니까
109 이름없음 2025/03/03 23:02:07 ID : 7teMjimLapP 0
응 좋은 사랑해라 너가 행복하면 되었지 하다가도 미워서 미칠 것 같은 느낌.. 남친 생겨서 좋냐
110 이름없음 2025/03/09 01:43:19 ID : 7teMjimLapP 0
가족도 아닌데 나만큼 너 챙겨주는 사람 없을텐데ㅋㅋ 사진을 보는데 왜이렇게 너가 많니 왜 온통 너냐고
111 이름없음 2025/03/15 12:18:18 ID : 7teMjimLapP 0
나에게도 새 인연이 찾아오다니.. 행복하다 요즘 놓기까지 오래 걸렸지만 이젠! 놓을 수 있어
112 이름없음 2025/03/15 12:38:53 ID : pdU1Ci02mlc 0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게 맞는건가봐요 많이 옅어졌어요 이제 살만해 그렇게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113 이름없음 2025/03/30 21:29:48 ID : 7teMjimLapP 0
여길 또 오게 됐네
114 이름없음 2025/03/30 21:33:17 ID : 7teMjimLapP 0
이젠 다 놓은 줄 알아서 괜찮다고 생각하고 소개를 받았는데 처음엔 그 사람이 좋았다? 갈수록 니가 생각나더라 너였다면 전혀 귀찮을 일이 아닌 통화도 그 사람과 하는 건 귀찮다는 감정이 들어 그 사람을 만나보고 진심으로 좋아할 때의 나 (그러니까 널 좋아하는 것)를 알게되더라 널 대할 때와 다른 날 보고 정말 널 사랑한 게 맞구나 그게 사랑이구나 몸소 깨닫게 되는 날이었다
115 이름없음 2025/03/30 21:41:03 ID : 7teMjimLapP 0
놓아주는 것도 사랑의 일부라면 진심으로 널 사랑하는 거라고 자부할 수 있다. 다른 이와 사랑하는 널 보니까 네가 누군갈 사랑할 땐 이렇게 이쁘구나 느꼈다. 니 남친 얘기를 할 때 시선처리를 못하겠어서 소개를 받은 것도 있다. 떳떳하게 바라볼 명목이 필요해서. 남친과 한 스킨십 나한테 그대로 해줄 때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다. 너랑 손깍지를 또 언제 껴보겠냐
116 이름없음 2025/04/27 10:39:18 ID : 7teMjimLapP 0
혼잡한 장소에서 내 손목 잡고 다녔는데 설레더라 놓았다고 자부할 수 있다매 계속계속 예쁜 널 보는데 어떻게 놓겠어 아 진짜 짜증나 아직 사랑하고 있는 게 연애하면 달라질 줄 알았지 애인이 하면 정떨어질 것도 율이가 하는 건 좋음.. 자꾸 니 생각이 난다고.. 내가 왜 제대로 연애 못하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넌 눈치없는 척을 하는 건지.. 아직 좋아하니까 그런건데.. 계속 친한친구로 지내는 건 놓지 못하게되는 길인 것 같은데 거리를 두자고 말을 못하겠어 난 계속 붙어다니고 싶어..너 행동이나 말투 표정 살짝만 달라져도 불안해 내가 질린 건 아닌지. 다른 애들한테 대하는 거랑 나한테 대하는 거 자꾸 비교하게 돼 널 감당 못할 만큼 좋아하게돼서 무서워
117 이름없음 2025/07/17 23:58:27 ID : FeKZdAZeFeJ 0
율이를 계속 봐야된다는 것부터가 좋아하는 감정 정리를 못한다는 뜻이었어.. 별로였던 애인과 율이는 헤어졌고 나도 헤어졌어 가로등이 달을 대체할 순 없는 거더라.. 이제 율이 머리 많이 길었었어. 여전히 이뻐. 율이의 미소가 좋아. 웃는 그 모습에 심장이 두근거려.. 지금은 편하게 친구 바이브로 대하려고 하고 있어. 율이는 이미 끝난 일이라고 생각하니 좋은 건지 안 좋은 건지 모르겠네 나는 아직 좋아하는데
118 이름없음 2025/07/18 00:03:20 ID : FeKZdAZeFeJ 0
한 번은 율이가 디엠으로 먼저 놀자고 와서 식은 내 마음 다시 두근거렸었는데.. 약속 취소돼서 나랑 노는 거였어 그래도 둘이서 오랜만에 놀았는데 그게 어디야.. 자기가 하이라이트에 인생네컷은 나랑 찍은 거 밖에 없어 나 잘 안 올리는데 이런 말을 했거든? 어떻게 아무렇지 않게 말할 수 있지 나한텐 고백인데ㅋㅋ
119 이름없음 2025/07/18 00:04:56 ID : FeKZdAZeFeJ 0
아…그리고 반지 잃어버렸어..율이는 필통에 넣어다닌댔는데ㅜㅜ
120 이름없음 2025/07/18 00:08:43 ID : FeKZdAZeFeJ 0
내가 다른 친구랑 놀러 갔었거든? 율이랑 놀러가기 전에 전화하다가 요샌 집에만 있고 싶다 이런 말을 했었어( 이때 약속 대체자인게 속상해서…괜히 그랬어) 그런데 율이가 그런데 그날 놀러갔었어~? 이런 식으로 말했거든 저번에도 친구랑 놀러간다고 멀어서 힘들다하니까 탐탁지 않은 말투였거든 이거 약간 질투같아? 우정이라도
121 이름없음 2025/07/18 00:09:23 ID : FeKZdAZeFeJ 0
요즘은 내 매력을 더 키우는데 집중하고 있어 나를 먼저 발전시켜야겠다는 그런 생각..
122 이름없음 2025/07/18 06:14:22 ID : o1BdVcGnDwH 0
인ㅅㅌㅈ에서도 본거같은데
123 이름없음 2025/07/18 08:01:32 ID : 5cJRB9eE04H 0
엥? 올린 적이 없는데
124 이름없음 2026/01/11 23:58:36 ID : VasksmK3U6q 0
오랜만이야 아무도 기억 못하겠지만.. 과거의 내가 쓴 글에세 지금은 기억에서 제외된 일들이 많이 보이네 시간은 역시 아무도 못 이기는 걸까ㅋㅋ그때 일이 아무렇지 않게 됐어 어떻게 보면 율이는 이상하리만큼 끊어낼 수 없는 사람이었어 시소를 타는 듯한 관계.. 대체 왜지? 연락을 끊으면 며칠있다가 연락이 오는 식이야 항상 놓고 잡고의 반복이었는데 이대로 있다간 내가 못 버티겠는 거야 이때 처음으로 나를 위해서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 결과적으로는 어느 정도 그 애를 끊어내는 것을 성공했어 하루 전부 그 애 생각이었다면 지금은 아니야 아예 좋아한다는 사실 자체를 머릿속에 두지 말자고 생각했어 그 애에 대해 깊게 생각하지 말고 흐르게 두자고
125 이름없음 2026/01/12 00:03:33 ID : VasksmK3U6q 0
몇개월간 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었는데 이제 정말 괜찮아지는 줄 알았어 아니 괜찮아야돼 지금까지 해온대로 율이가 날 찾으면 나가고 나는 먼저 만나지 않기 조금씩 먼저 찾는 일이 있지만 극히 드물었어 이대로라면 근데 요며칠 매일매일 나를 찾았어서 그런가 또 내거라고 생각하게 되는 건가 거기에 넘어가면 안되는데 잘 묶어두었던 감정이 새어나오는 느낌이야
126 이름없음 2026/01/12 00:05:38 ID : VasksmK3U6q 0
이 아이에게 줬던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을 누군가에게 줄 수 있을지 모르겠어 하필 실패한 사랑이 이렇게 커서
127 이름없음 2026/01/15 23:00:24 ID : 1CmMmMpcGlg 0
술 마시고 머리 복복 당한 나의 심정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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