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5/02/12 14:35:08 ID : Wi3veMjfO1a 0
취한다는 느낌은 어떻고 술자리는 어떤 분위기이고 담배 필 때 어떤 느낌이 나는지도 궁금함 건강 사정 + 예체능 입시 + 곧 재수 시작 등의 사정이 겹쳐서 술도 못 먹고 술자리도 못 가 봤기 때문에 위의 것들을 겪어 보질 못 함... 진짜 순수하게 궁금함
2 이름없음 2025/02/12 16:25:43 ID : kpPhbvdu8ko 0
1. 아무이유없이 기분이 슬슬 좋아지며 말이 많아지고 아무말 대잔치 -> 슬슬 방향감각을 잃음 어지러움 -> 졸림 -> 드르렁 -> 꺠고난뒤 아 내머리 시불 2. 위의 아무말대잔치와 기분좋아짐 효과로인해 분위기가 버프되지만 잘못하면 싸움날수도 있음 평상시에 대화하며 조심하던 벽과 자제력등이 좀 허물어짐 3. 기분 묘하게 좋아지긴하는데 쓰고 연기냄새 뭣같고 필터캡슐담배는 좀 나음 나도 솔직히 이건 왜하는지 모르겠어서 좀 피다맘 좆같은데 있으면 의존성때문에 피는듯함(주로 군대갔다가 달고 나오는사람 한트럭으로 봄)
3 이름없음 2025/02/12 16:39:33 ID : k5V809vwso5 0
술만 먹어봤는데 목소리 커지고 점점 얼굴 빨개지면서 몸이 둥둥 뜨는 느낌 들다가 혀에 마취크림 바른거처럼 마비되고 손가락도 잘 안 움직임 별로 안 친한 사람들이랑 마셨는데도 말이 잘 나오게 됨 또 이건 사바사일 수도 있는데 나는 술을 먹자마자 바로 취하는게 아니라 올라오는데 좀 걸려서 술 먹고 30분정도는 그렇게 안 어지러운데 한두시간 지나면 그냥 가만히 있어도 눈앞이 뱅뱅 돌더라 혀 마비되고 하는 것도 이쯤이었음. 걸어가려고 하면 막 몸에 힘 안 들어가고 그런건 아닌데 벽 잡고 걸어야 되더라구 술 첨 먹은 날 소주 한 병에 하이볼 한 잔이랑 위스키 한 잔 마시고 이랬었어 이날 이후엔 이정도로 안 마셔서 취하질 않아가지고 첫 날 경험으로 씀 술자리 분위기는 항상 먹고 죽자고 퍼붓는 애가 한명은 있었던 것 같고 이런 애들이 2차 3차 계속 먹자고 함 그리고 애들이 술 먹을수록 점점 헤실헤실 웃어서 나중엔 얼굴만 봐도 터짐 근데 이건 친한애들끼리 먹었을 때 얘기고 왜 만났냐, 몇 명이서 만났냐, 이런거에 따라 술 먹고 싸우거나 울거나 하기도 해. 그냥 케바케인듯 어디 가서 마시느냐에 따라서도 다를 수 있고 근데 레주 나랑 똑같은 상황이네... 나도 예체능이고 미대입시하는데 다 떨어짐^^ 그리고 난 걍 비실기 재수 시작...ㅠㅜ 우리 화이팅하쟈
4 이름없음 2025/02/12 16:52:27 ID : Wi3veMjfO1a 0
나 스레주 땡큐땡큐 오랜 궁금증이 풀렸어 고마워!!! 그리고 술 먹고 싶다는 생각도 사라졌어....
5 이름없음 2025/02/12 16:55:37 ID : kpPhbvdu8ko 0
그래도 영화보면서 혼자서 맥주나 하이볼 하나정도는 해볼만해 진짜루..
6 이름없음 2025/02/12 16:56:27 ID : k5V809vwso5 0
맞아... 위에 안 쓰긴 했는데 추가로 술 진짜 맛없어 먹어보면 오만상 저절로 찌푸려짐ㅠ 안 먹는게 건강에도 지갑에도 좋음... +아 하이볼은 맛있긴해 인정ㅋㅋㅋ
7 이름없음 2025/02/12 17:57:07 ID : Y1inQpVcJSN 0
1. 피곤할때처럼 몸이 축늘어지면서 신남 2. 술과 함께라서 다들 경계가 무너진 상태임 너도나도 잘어울리는 분위기 (다음날 맨정신에보면 개어색함) 3. 나도 안피워서 몰겟음
8 이름없음 2025/02/12 18:50:30 ID : Wo2LhBta3vi 0
1. 방향감각 사라지고 사고흐름이 이상해짐. 감각도 둔해지고 혀도 풀리기 시작함->근육 힘 풀리면서 휘청거림... 갠적으로 맛도 없어서 칵테일 한두잔 마시는 거 아니면 술은 ㅂㄹ였음 2. 케바케인데 아가리 봉인 풀려서 싸움 붙는 경우도 있고 갑자기 우는 애도 있고 계속 웃는 애도 있고 아무튼 난장판. 자제력 좀 있는 애들이면 모르겠는데 갓스물 대학생들 오티는 대부분 이럼. 시끌벅적하고 정신 사나운 분위기 안 좋아하면 진짜 안 맞음... 3. 딱 한 번 궁금해서 피웠는데 시작도 안 하는 게 맞음... 걍 ㅂㄹ 냄새도 안 좋고... 중독성은 있는듯
9 이름없음 2025/02/12 20:04:27 ID : VardXxXwIK6 0
근데 취하는 느낌은 완전 사바사임.. 술 마시면 기분 업 되는 사람도 있고, 다운 되는 사람도 있고...
10 이름없음 2025/02/12 20:31:14 ID : JXBAmMknyLh 0
담배 피우지마........차라리 술을 마셔
레스 작성
잡담 실시간
107레스오타쿠짓으로 흑역사생성했던 시절 3398 Hit
잡담 이름없음 25.02.15 1
13레스오늘 헌법재판소 경악만 나오네... 430 Hit
잡담 이름없음 25.02.15 0
36레스자기 얼굴에 대한 철학적인 글을 써오라는데 414 Hit
잡담 이름없음 25.02.15 2
4레스캘리포니아에 비와서 너무 다행이다 115 Hit
잡담 이름없음 25.02.15 0
4레스아니쉣 인스타디엠사라지는메셎 147 Hit
잡담 이름없음 25.02.15 0
4레스혹시 여기 공무원으로 일하는 레주들 있니 115 Hit
잡담 이름없음 25.02.15 0
4레스인스타 아이디 짓는 방법 추천받아 131 Hit
잡담 이름없음 25.02.15 0
6레스나 개존맛천재 간식 레시피 발견함 300 Hit
잡담 이름없음 25.02.14 6
5레스나는 내 탓하는 게 더 희망적인 거 같음 195 Hit
잡담 이름없음 25.02.14 0
11레스요즘 목돈 생기면 다 주식계좌에 넣고 있는데 233 Hit
잡담 이름없음 25.02.14 0
1레스매니저님한테 소득세서류 보내달라고 메일 보내드렸는데 81 Hit
잡담 이름없음 25.02.14 0
30레스와 아까 성범죄자 봄 ㅅㅂ 708 Hit
잡담 이름없음 25.02.14 0
10레스딥페이크 사건 팩트체크도 중요한 듯 291 Hit
잡담 이름없음 25.02.14 0
5레스남의 말 하나하나를 분석하는게 멘탈에 진짜 안좋은것같다 213 Hit
잡담 이름없음 25.02.13 0
3레스봄에 뿌릴 향수 추천 좀 해줘 163 Hit
잡담 이름없음 25.02.13 0
4레스아니 님들아 211 Hit
잡담 이름없음 25.02.13 0
2레스반찬가게에서 서비스로 준 감자채볶음이 너무 아삭거려 142 Hit
잡담 이름없음 25.02.13 0
6레스. 244 Hit
잡담 이름없음 25.02.13 0
10레스» 갓 스물 된 인간 궁금한 거 있음 260 Hit
잡담 이름없음 25.02.12 0
2레스후배 장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 101 Hit
잡담 이름없음 25.02.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