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딩때 오타쿠짓하고다녔던 썰푼다 초딩때부터 오ㅅ마츠상이라는 애니에 푹빠져서 뭔 헤벌레꺄르륵하고다니던 캐로 카톡프사배사하고 오타쿠친구들이랑 동인행사가서 비공굿샀었음 초딩때는 귀여워보일수더있는데 중딩때가 진짜ㅏ그때의나를 쳐 패고싶음 중1에는 카톡프사 움짤로 할수있는거잇잖아 그거 러ㅂ라이브 주인공캐로 하고 상메로 럽라꼭보기!!!!이지랄했었음 중2다가와서 오타쿠게임 ㅈㄴ쳐했음 그나마다행인게?초딩때랑중1때는 애니프사였는데 중2부터 우리집이 강아지랑 같이살아서 프배사전부 우리집 강쥐였음.근데 문제가............용돈을 덕질에다가 다 꼴아박음지금생각하면 디게아까움ㅠㅜ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ㅜ 중3때 걍 일코하다가 슬슬지겨워져서 걍 오타쿠짓때려침... 글구 지금 고딩...여돌에 푹 빠져서 오타쿠짓할때 샀던거 중고날아에 다 올리고 덕질비용모으고있음 하나하나보는데 그때 내가 먼생각으로 이딴걸 샀는지 이해가안감 판매글올리려고 사진찍을때 중딩때 내가했던씹덕질이 생각나서 고통스러움...

ㄹㅇ 덕질에 용돈 꼴아박은 거 진짜아까움 차라리 배달음식이나 옷 화장품 이런 거 샀으면 나를위한소비라고 할 수라도 있지 덕질용품은 탈빠하면 그냥 쓰레기임

>>2 아 인정ㅠㅜㅠㅠㅠ샀던 애니굿즈들보는데 이거살돈으로 옷이나살걸 하고 후회중임...

초1때 작은 투명주사위 예뻐서 엄마가 나 단원평가 100점 받을 때마다 같이 문방구 가서 하나씩 사주심 ㅋㅋ 그거 하나에 500원씩이나 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아깝다

초3 때 반에서 노래 틀어주는 게 있었는데 천본앵 신청함ㅋ 쌤한테 혼날 때 폰 안 꺼서 벨소리 마후마후 로스트원의 호곡 울려퍼짐ㅋ 애들한테 천본앵 불러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악 살려줘... 나도 새끼오타쿠였던 시절이 있었는데 으악진짜시발대체왜존나그래갖고 아... 지금 ptsd씨게 겪는중... 평소에도 가끔 생각나면 표정이 찡그려지고 그래 으!

>>4 이름 좀 떼줘..그거 익명성 위반이다..?

>>7 한 스레 안에서 이름 다는 건 괜찮지 않아?

하 난 초딩때 보컬로이드 팜 친구새끼가 미쿠 알아? ㅇㅈㄹ해서 같이 놀다가 보컬로이드 노래 듣고 덕질 시작함 미친놈이 한 번 빠지면 캐릭터랑 역사까지 다 알아야 돼서 메모장에 정리해두고 외움ㅅㅂㅋㅋㅋㅋㅋㅋ 미쿠 시유 카이토 메이코 마유 구미 3세대는 앵간 다 아는 듯 하... 카톡 프로필....도 미쿠로...해두고... 과거로 돌아가서 대가리 깨버려야 함 진심 집에서 띵동 내가 들어왔다 ㅇㅈㄹ한 것도 생각남 파돌리기송 따라하겠다고 필통으로 ㅈㄹ해대고 팍식해서 다행이다

초딩때 학교에서 쓰던 아이패드로 오타쿠같은 사진 저장해놨다가 남사친한테 들켜서 망신당함..^^ 근데 그때 난 뭐가 잘못된지 몰랐음..ㅋ 카톡 프사 배사도 애니 사진으로 해놓고다님 아 진짜

초 3때 보컬로이드 노래 엄청 부르고 다님 애들이랑 코노 갈때도 애들 그런 노래 하나도 모르는데 나혼자 열창하고

초딩 저학년 때 코난이랑 결혼 할거라 애들 앞에서 발표함

초4~6시절에 미쳐서 일본노래 학교에서 부르고다님 뭐 얌전한 것도 아니고 쿠루미퐁ㅊㅇ랑 노래하는왕자님 이딴거엿음 걍 대가리 박고싶어 중1땐 안녕큐 학교에서 틀어주면 최애 나올때마다 소리 개크게지름... ㅋㅋㅋ 하...

ㅅㅂ 나 초3때부터 친구가 우타이테 노래 추천해준 이후로 일본노래만 계속 들었단말야.. 중학교 입학할때까지 그랬던 것 같은데 딩초 합창단 지원하는 뭐시기가 있었는데 그때 한참 우타이테 들을 나이어서 합창단 지원하는 모든 단원이랑 합창단 쌤 앞에서 우타이테 노래 열창함 뭔지도 모를 일본어 끝까지 달달 외워서.... 쌤도 내 노력이 보였는지 뽑아줌.... .. 아...

>>15 와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때 학교쪽에서 친구랑 좋아하는 애니 이어폰도 안 끼고 오프닝이나 엔딩 들은거..일코 안한거..ㅜㅜㅜ지금은 겁나 조용히 덕질중..

아 나 뒤늦게 오ㅅ마츠상 빠져서 혼자 망상하고 팬아트 그리는 정도로 덕질중인데 스레주 동인행사 갔다는거에서 신기했어..그렇게 열심히 덕질하기도 하는구나..

카톡 상메에 캐릭터 생일마다 ㅇㅇ 생일축하해 이런 식으로 바꾸고 배사랑 프사도 다 애니캐릭터였던 거... 지금 생각하면 진짜 쪽팔려 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 짓을 한 거지...?

초등학교 때 책상에 나루토 손바닥 세 개 만하게 삐뚤빼뚤 그려놨는데 담날 학교 가니 청소당번이 지워서 없어짐. 그땐 내 그림이 없어져서 슬펐는데 지금은 그걸 한땀한땀 지우면서 봤을 청소당번 친구의 얼굴이 생각나 개쪽팔림

나 ㅋㄱㅋㄷㅋㄷㅋㄱㅋㄲㅋㄱㅋ 상메에다 일본 노래 가사 일본어로 적어놓고 한국어 번역버전으로도 적어놓은 적 있고 애니나 우타이테 프사한적 ㅈㄴㅈㄴㅈㄴ 많고 상메로 카네키♡ ㅇㅈㄹ 했었고 ㅇㅏ아아악 생각하니까 빡치네 왜 그랬지 ?.??.???

갱신겸 초중딩때 내가 했던 씹타쿠질 더 자세히 푼다...1번 레스말고 더있음 내 씹떡질은 초5부터 시작됐음 그때 동인계에서 한창 유행이었던 ㅇㅅㅁㅊㅅ이라는 애니에 푹 빠져서 쥬씨같은 지방동인행사에 가서 카드텍사고댕김 내 주위에는 친구가 없었는데 지금 생각해봐도 당연한듯.보통 오타쿠 씹덕하면 생각하는게 안여돼(안경+여드름+돼지)인데 나는 안여돼는 아니고 안여였음.얼굴은 달표면같이 푸석푸석한 피부에다가 여드름폭탄,확성기로 말해야 간신히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쥐꼬리만한 목소리,패션은 항상똑같은 체크무늬셔츠에 검은 스키니진...게다가 운동도 꽝이어서 피구시간때 팀킬만함.무슨 얘기만 하려고 해도 애니이야기밖에 안하는 애랑 누가 친구를 하고싶었겠음... 초6때는 ㅇㅅㅁㅊㅅ에 시들시들해지고 어떤 주황머리 남자애가 나오는 배구만화에 푹 빠짐 그리고 같은 반에서 나랑 같은 동지를 만남 사실 동지라고 해도 걔는 그냥 애니만 보는 애고 나는 애니덕후에 굿즈까지산담에 대화도 애니얘기만 하는 씹덕이었음 그 친구는 그림을 잘그리고 장래에도 미술에 관련된 직업을 희망하는 애였음 나는 그때 애니만 쳐보고 내 미래 장래희망은 일본애니성우!애니메이터!일러스트레이터!이러면서 나보다 그림을 잘그리는 친구한테 열등감과 질투를 느꼈었음 글고 걔가 영업해서 같이 ㅍㄹㅍㄹ랑 ㅇㅇㅇㅅㅌ게임 같이 하고 다님 롯데마트에서 아케이드게임기찾아가지고ㅋㅋㅋㅋㅋㅋ티켓이랑 카드뽑으려고 당시 용돈 다 탕진함 그리고 복도에서 애니노래 부르고 다님...초딩은 무사히 졸업...나는 그 친구한테 열등감 질투를 그냥 겉으로 드러내기도 했는데 그 친구는 고딩이 된 지금도 나랑 친하게 지내주고 있음...지금생각해도 너무 고마워서 어제 마라탕쏘고옴. 초딩때는 귀여울 나이라고 치자.중딩오타쿠썰은 지금의 나도 이불을 뻥뻥 차며 저주하고있음 이미친오타쿠년아!!!!왜그랬어!!이러면서... 중1,피부과를 다니면서 여드름폭탄이었던 내 피부는 깨끗~이제 안여 오타쿠에서 안 오타쿠로 등장!그 친구는 물론이고 초딩때 그나마 알던 애들이랑 중학교배정 다 떨어진 사회성×오타쿠는 안그래도 디자인이 뭣같은 교복을 더 뭣같이 입고 등교함 머리도 예쁘게 보일라고 푼건데 빗으로 한 번도 안빗은것처럼 개털머리가 댔음...나한테 먼저 다가오는 여자애들 몇명이 있었는데 멍청한 나는 그 친구들을 내침...뇌절애니씹덕주접질을 하면서 굴러온 복을 차버린거임...결국 반애들은 무리가 생기고 나만 혼자 남았음 굴러온 복을 내쳐버린 오타쿠의 최후였던것 엄마는 반에서 혼자 겉돌고 애니만 쳐보는 딸을 걱정하셨고 담임쌤도 나를 걱정하셨음.그러다 더 심각해진게 애니만 쳐보면될걸 갑자기 병약한 미소녀라는 것에 관심을 가져버린거임...특히 머리가 핑 돌면서 아...!머리가!(털썩 쓰러짐)이딴 오타쿠들만의 빈혈환자인식같은거 생각하고 아픈척행동했었음 글고 그때 대가리박고ㅈㅅ하자라는 노래가 있었는데 그 노래를 카카오프로필뮤직으로 해놔서 엄마한테 엄청 혼남

중2는 그야말로 중2중2냄새났음 병약환자+ㅈㅅ을 꿈꾸는 학생이라는 이미지에 심취함 또 만화애니를 주로 그리는 미술학원에 등록함 학원비 ㅈㄴ비싼데 이년은 부모님등골빼먹는것도 모르고 그림연습은 1도 안하면서 같이 미술학원 다니는 오타쿠애들이랑 대화하면서 놈 그때 여러남학생들이 나오는 아이돌물게임에 빠졌음 같은 교실에 배정된 친구들 중 같은 겜을 덕질하는 애들이 꽤 있어서 좋았음 근데 이 미친 오탁구년이 이딴말을 한거임 "다행이다~나 이번에도 같이 덕질하는 애 없으면 ㅈㅅ할뻔했어!"친구들은 티는 안냈지만 내 말을 듣고 아 이새끼 존나 이상한데...?이러면서 미리 손절각쟀을듯ㅠㅠㅠㅠㅠㅠ곧 동아리를 정하는 시즌이 다가옴 나는 나랑 같이 겜덕질하는 애들이 속한 만화부에 들어가고싶어서 발광을 했음 가입은 쉽게 하는게 아니고 인원이 정해져있어서 시험같은걸 봐야했는데,바로 그림그리기였음 내가 그림을 그리고 부장언니들이 그걸 검사한 후 누굴 동아리에 입부시킬지 정하는거였음 난 미술학원에 다닌다는 자신감같은게 있어서 자신있게 그림을 냄 근데 미술학원을 다닌다고 해도 맨날 놀던애의 그림이 얼마나 대단하겠음...탱자탱자놀고 그림연습을 안한 오타쿠씹덕의 그림은 요즘 자캐커뮤에 내도 바로 내쳐질정도로 구린 옷디자인에 거대눈깔을 가진 여캐였음 당연히 떨어짐 나는 관심도 없던 동아리로 감 친구없음은 물론 개노잼이었음 그래서 다른애들이랑 멀리 떨어져서 앉고 그림만 주구장창그렸음 그러다가 2학기에 들어서서 같이 겜덕질하던 애들이 선손절을 침 난 그때부터 마스크를 끼고 댕겼음 병약이미지를 더해서 신비주위까지 손을 댄거임 입을 열지도않고 고개끄덕끄덕 고개절레절래 이랬음 지금생각해도 줘패고싶은데 당시 같은 반이었던 애들은 내가 얼마나 싫고 답답했을까...다른학교에 다니는 초딩시절친구가 나한테 시내 가챠샵에 가자며 연락을 해서 간적이 있었는데 그때 가챠샵에서 봉고레링을 뽑음 나는 구름수호자의 링을 원했었는데 비수호자의 링을 얻음 그래도 좋다고는 했는데 그걸 또 학교에서 끼고다녔음...미술학원에도 끼고다녀서 학원쌤이 요즘 애들도 그런거끼고다니냐며 웃으셨음...난 그걸 또 칭찬인줄알고 학교축제때도 끼도다님 또있네 병약소녀컨셉을 잡은 나는 당연히 학교의자도 제대로 못들어야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반애들의 표정:뭐야저병신은...진짜 뭐븅같은게...그때 혀짧은 소리도 냈었음 귀여워보일라고............ 중3때는 그나마 정신을 차림 그런데 킹고집성격은 고치지못함 중간에 내가 한 말이 틀렸다는 것을 깨달았음에도 그놈의 자존심때문에 내 생각을 우겨넣듯이 고집해서 뒤늦게 후회한적이 태반 고1?아마 그동안 사놨던 애니공굿비공굿 다 중고로 팔았음 개봉보다 미개봉이 더 많고 거의 다 상태가 괜찮아서 휴 다행~이었음 이번에 새로 입덕한 우리 애들 공식굿즈사야함 전이랑 좀 다른게 있다면 이번에 내가 파는 애들은 투디애니캐가 아닌 쓰리디아이돌이라는것 그리고 팬클럽가입도 해야했음 중딩꼴나기싫어서 혼자다니면서 적당히 일코함 현 고2 그냥 아이돌에 뼈묻은 돌씹덕으로 변함 지금도 초중딩때 내가 했던 만행들 전부 이불킥하면서 잊으려 노력중임

지금은 인지도 있는 애니만 몇개 조용히 보지만 초딩시절 나는 진짜 별별장르에 다 빠져서 카톡프사배사 다 킹니갓사로 해두고 애들한테 애니오프닝 노래 들려주면서 혼자 춤추고 그랬음 씨발ㅋㅋㅋ 다행인건 애들 다 그거 기억 못하더라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6학년이 되니까 나도 수치심이란게 생겨서 현생에서는 숨겼는데 그렇다고 씹덕질이 줄어든 건 아님 오히려 더 심해졌음ㅋㅋㅋ 동인행사 가서 비공식 굿즈 산 다음에 그장르 1도 모르는 넷상 지인들한테 자랑했음.....지금은 걍 방구석에 박혀있는데 이런거에 몇만원씩 쓴 내가 한심해 그돈으로 옷 사거나 애들 생일 더 챙겨줄 걸

난 수행평가로 피피티 발표할 때 오타쿠 문화 관련으로 주제를 잡음 ㅠㅠ

나도 일본애니 씹덕일때 애니에 1도 관심없는 친구들한테 애니 영업이랑 굿즈 얘기 했었어 애니도 원피스나 나루토같은 다 아는 애니가 아니라 진짜 아는 오타쿠만 아는 이세계 이런거… 그리고 맨날 반에서 라노벨 읽었음 ㅅㅂ 맨날 우울한 일본 보카로 노래 막 대놓고 듣고 카톡이랑 구글 계정 애니프사에다가 한본어 섞어쓰고… 게다가 그때 초4병이 쎄게 와가지고 내가 세상 모든걸 안다는 듯이 “세상은 썩었어…” 이런 데스노트에 나올법한 말이나 하고 댕기고 ㅆㅂ ㅠㅠ 같은반 애들이 어케 봤을까? 그래도 다행히 초딩 졸업 후 일본애니를 끊었음… 그리고 중딩 입학 후 쿠키런이나 앵그리버드같은 유명 게임이나 유명 팝스타 덕질 하면서 친구도 많이 사귀고 하면서 많이 좋아짐 하지만 아직도 내 방에 남아있는 애니 굿즈들만 보면 이불킥 하게됨 ㅠㅠ

카톡 프사 배사에 가면라이더, 뱅드림, 일본 아이돌 사진 도배 폰 배경화면도 러브라이브 니코 사진이었음 으윽

덕질하다가 어떤 캐릭터가 너무 좋아져서 코스까지 하게 되었는데 구냥 내가 코스프레를 했다는거 자체가 너무 흑역사임ㅅㅂ 코스옷값 가발값 진짜 너무 아까워 죽겠음

아 흑역사가 거의 ptsd 급임ㅠㅜㅠ 일반인들 앞에서 일본노래 부른거 ㅅㅂㅠㅜㅜㅠㅜㅜㅜ 일반인 앞에서 어지간하면 애니 얘기 꺼내지 말기 ㅠㅠㅠㅠ

그냥 고딩 때까지 일코 안 한 건 다 흑역사지...ㅠㅠ 성인된 이후로는 같은 오타쿠끼리만 드러냈는데... 보통 이런 흑역사는 중딩 때 졸업하는데 나레기는 왜ㅠㅠ

한참 오덕일때... 집앞에 만화방이 있어서 자주 대여해서 봤는데 학교 지각이라 막 뛰었는데 가방문이 열려서 교과서는 없고 만화책만 주르르륵 나옴ㅋㅋㅋㅋ 열심히 주워 담는데 도와주는 사람 없어서 더 쪽팔렸음...

나도 썰 짧게 풀자면 중2때 사춘기 격하게 오면서 보컬로이드에 빠짐 그러면서 보컬로이드 노래들 찾아들으면서 친구들한테도 공유하고... 걔네들은 일반인이었는데 그래도 맞장구 쳐주던 착한 애들이었다ㅠㅠ 내가 그린 씹덕 그림도 봐주고... 노래 그림 공유했던 그 애들 말고 또 다른 반의 친구들이 있었는데 나랑 그 딴 반 친구들이랑 해서 진짜 전교에 찐따 그룹으로 소문이 쫙 깔렸었음 그정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ㅅㅂ... 그거 알고 상처입어서 싸우는 바람에 찐따 그룹 친구들 와장창 깨지고 3학년 때 혼자 자숙하면서 내가 얼마나 ㅈ같은 행동했는지 반성하고 그랬는데 벌써 2년이 지났구나 다음 학기 회장이다... 전교 찐따에서 회장까지 얼마나 힘들었는데ㅠㅠ 대신 가끔 ptsd와서 중학생 시절 이야기는 아직 잘 못함 중딩 시절 아는 애 만나면 다시 소문 깔릴까봐 가끔 무섭기도 해

나도 레주랑 비슷한 씹덕이었음...시간상으론 옛날일이긴한데 아직도 이불킥 조지는 중임 스레주 썰 보니까 초중딩때 개븅신씹덕같았던 모습이 다시 생각남 슈발... 일반인들은 그게뭔데씹덕아 하는 씹타쿠애니만 쳐보면서 자기관리 1도 안하고 바닥난 사회성+피해망상에 찌들어서 민폐란 민폐는 다 끼치는 바람에 애들은 다 나 피해다니고...애니보는거 새학기 자기소개,카톡 프사배사 같은 걸로 ㅈㄴ티내고...개찐따같이 ㅌㅇㅌ만 보면서 현실친구는 안사귀고 여잔지 남잔지도 모르는 인터넷 지인들이랑 대화하다가 혼자 시시덕대니까 이상한애,답답한애,음침한애 소리듣고...그랬던 애가 사고방식이 멀쩡했을리도 없지 나랑 친하게 지내려고 먼저 다가오던 천사같은 친구한테도 씹덕애니 모르냐고 ㅈㄴ지랄해서 친구사귈 기회를 날려버렸고... 딱 중딩 졸업하려던 중3막바지에 겨우 정신차려서 씹덕애니 다 탈덕하고 ㅌㅇㅌ도 탈퇴함 고딩때 거래계및 덕질용으로 다시 깔아서 지인안사귀고 굿즈거래나 공식소식만 받는 중임 성격도 진짜 엄청 뜯어고침 음침하고 답답하고 더럽고 이상한 씹덕 오타쿠에서 그나마 정상적인 사람 구실은 하는 정도로 발전함...여기까지 오는데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르겠다 앞으로 사회생활하려면 더 노력해야겠지ㅠㅠㅠ 초중딩때 같은 반이었던 애들이랑 마주칠 때마다 심장이 철렁함 제발 나에 대한 일은 다 잊어버렸으면ㅠㅠㅠㅠ 근데 내가 했던 짓 다시 생각하면 왜 스레딕이나 네ㅇ트판같은 커뮤에 내이야기가 안올라왔는지 의문일 정도임 아니면 나한테 피해받았던 애들이 커뮤안하는 갓반인이라서 그런걸까...나중에 술자리같은 곳에서 술안줏거리로 내 이야기 할듯

아 1년 전 스레였네... 스탑안한거 죄송...

>>35 갱신해도 괜찮지 않나? 나는 애니 팬픽 쓰다가 선생님한테 들킨 거랑(다행인 건 글씨가 악필이라 못 알아보셨음) 책가방에 덜렁덜렁 소리나는 애니 굿즈 키링, 뱃지 엄청 많이 달고 다녔던 거.. ㅜㅜ 얼마나 시끄러웠을까 그것도 모자라 학교에 맨날 작은 장난감이나 카드 같은 거 갖고 가서 보란 듯이 가지고 놀고 하... 현타와서 여기까지 쓸게

중12때 오타쿠짓 열라 티내고 다닌거.....하 자괴감든다

ㅇㄴㅋㅋㅋㅋㅋ나도 ㅇㅅㅁㅊㅅ 파고 다녀서 이해간다,,, 지금은 개빻은 거 알고 손도 안댐

ㅋㅋㅋㅋㅋㅋㅋ스레주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황도 한 번 와서 풀어주라..

와...거울치료 제대로 하고 간다 그래도 여기 레주랑 레더들은 ㅂㅋㄹㅇㄷ ㅇㅅㅁㅊㅅ ㅎㅇㅋ ㄹㅂㄹㅇㅂ 그런 거였잖아 나는 남성향 씹덕물 존나 좋아했음 여자가 남성향 좋아하는 건 죄가 아니지만 일코 안 한 건 진짜 흑역사임ㅋㅌ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 왕찌찌 덜렁거리는 여캐들 표지에 떡하니 나오는 라노벨 교실에서 보고...진짜 흑역사다 ㅅㅂ

안녕 애들아 나 레주야ㅋㅋㅋㅋㅋㅋ 수시러 고3이라서 이 스레 세운 뒤로 스레딕 잠깐 끊었었는데 그동안 레스가 많이 달렸네

근황?이라기엔 별거없긴한데...오타쿠는 평생 오타쿠라더니 다른 투디만화에 관심이 생겼어 물론 쓸디아이돌 파는 것도 현재진행형임!!

글고 고3이라서 작년보다 받는 용돈이 더 많다보니 굿즈에 쓰는 돈이 더 많아지기 시작함... 얼마나 빠졌냐면 트위터 공구도 타보고 메루카리라는 일본중고사이트?에 손을 대기 시작했서...

아 말 안한것도 있는데...저위에 쓴 내용들(>>1, >>23, >>24)은 빙산의 일각임...실제 내 씹덕질의 5분의 1~2정도만 쓴거야 더 쓰면 진짜 특정될것같아가지고... 새학기 자기소개 때 반애들이 보는 앞에서 굿즈들면서 오타쿠애니 좋아한다는등 나불대고... 더 있지만 말은 않겠어...

진짜...과거 씹덕이었던 내 행동을 다시 되돌아보니까 그때 같은반이었던 애들 진짜 착했음 가까이 하기 싫고 말도 걸기 싫었을만한데 수학여행이나 학교행사때 나 챙겨주려고 하고 어떤 애는 내 씹덕애니 이야기도 귀기울여서 들어주고...다시 만난다면 그때 미안했다고,고마웠다고 하고싶어

읽어봤는데 진짜 개웃기다ㅋㅋㅋㅋ난 중1때 내가 그린 작품(a) 팬아트 프사로 올리고 상메로는 a봐라얘들아!! 이랬던 게 너무.. 수치 그 자체임

>>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게 봐줬다니 고마워...

아........... 대리수치사가 이런거구나

>>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

초3때부터 오타쿠질하다가 지금 끊었는데 지울게 끝이없다.. 노트에 팬아트는 왜그린거니.. 그걸 또 카페에 올렸니..

ㅁㅊ 레쥬랑 나랑 과거 존나 똑같은데... 나도 중딩때 ㅇㅅㅁㅊㅅ이랑 주황머리 배구만화 그거 존나 좋아했음. 그림 그리고 BL 근친 존나 엮어먹고 ,,,, 막 주변인들한테 영업도 했었ㄴ는데 그때 생각하면 자살마려움. 나 전형적인 친구 없는 찐따 안여돼였는데 지금 살도 빼고 피부도 치료해서 걍 인간살이 하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에 맨날 내가 왜 남친이 없는지 궁금했었는데 지금 보면 왜 없었는지 걍 바로 납득 ㅇㅋ. ㅜㅜ 확실히 오타쿠 탈출하고 자기관리하기 시작하니까 남친 썸남 많이 생기더라. 근데 뭔가 슬픈건 옛날에는 덕질이라도 해서 뭔가 허전함, 외로움 같은거 전혀 안느끼고 항상 뭔가에 열중했었는데 지금은 딱히 꽂힐만큼 좋아하는 뭔가가 크게 없어서 ... 더 쉽게 외로와지는거 같어. 내 맘을 달랠만한 그런 비장의 카드 같은게 없어진거같음 ... 이젠 마음 힘들다가도 아 정신 차려야지 하고 현생사는듯. 그때처럼 내가 좋아하는 무언가 덕분에 큰 행복을 느껴보고 싶어.

>>53 남친을 사귀다니 대단해 너레더...!난 아직도 모쏠인데... ㅁㅈ...난 저때 흑역사가 굉장히 많이 생겼었고 요즘도 오타쿠질을 하고있긴하지만 저때만큼 가장 열정적으로 덕질했던 때가 없는것같아 오타쿠 동인 행사장가고 서점에서 씹덕만화 사서 친구랑 같이 읽고...이런 점은 좀 그립긴 해ㅋㅋㅋ 물론 지금의 삶도 좋아 너레더도 좋아하는 무언가를 꼭 찾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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