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딩때 오타쿠짓하고다녔던 썰푼다
초딩때부터 오ㅅ마츠상이라는 애니에 푹빠져서 뭔 헤벌레꺄르륵하고다니던 캐로 카톡프사배사하고 오타쿠친구들이랑 동인행사가서 비공굿샀었음
초딩때는 귀여워보일수더있는데 중딩때가 진짜ㅏ그때의나를 쳐 패고싶음
중1에는 카톡프사 움짤로 할수있는거잇잖아 그거 러ㅂ라이브 주인공캐로 하고 상메로 럽라꼭보기!!!!이지랄했었음
중2다가와서 오타쿠게임 ㅈㄴ쳐했음 그나마다행인게?초딩때랑중1때는 애니프사였는데 중2부터 우리집이 강아지랑 같이살아서 프배사전부 우리집 강쥐였음.근데 문제가............용돈을 덕질에다가 다 꼴아박음지금생각하면 디게아까움ㅠㅜ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ㅜ
중3때 걍 일코하다가 슬슬지겨워져서 걍 오타쿠짓때려침...
글구 지금 고딩...여돌에 푹 빠져서 오타쿠짓할때 샀던거 중고날아에 다 올리고 덕질비용모으고있음 하나하나보는데 그때 내가 먼생각으로 이딴걸 샀는지 이해가안감 판매글올리려고 사진찍을때 중딩때 내가했던씹덕질이 생각나서 고통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