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5/05/20 20:06:03 ID : crgrwJO1dvf 1
간간이 쓸게.. 그냥 일상 이야기. 조금 무서울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2 이름없음 2025/05/20 20:09:01 ID : crgrwJO1dvf 0
난 2n 여자인 레주고. 천천히 이을게
3 이름없음 2025/05/20 20:10:48 ID : crgrwJO1dvf 0
수호령이 좀 여러 번 바뀌었는데. 내 기억상 18살 이후부터는 여자 두명으로 고정, 20살 이후로 1명 추가(해외 신)
4 이름없음 2025/05/20 20:11:21 ID : crgrwJO1dvf 0
수호령부터 말할지 아니면 귀신부터 말할지 고민인걸
5 이름없음 2025/05/20 20:13:36 ID : crgrwJO1dvf 0
1 수호령 2 귀신 dice(1,2) value : 1
6 이름없음 2025/05/20 20:14:09 ID : crgrwJO1dvf 0
추천받으려다가 짜피 암 내용도 없는데 안 볼 것 같아서 다이스 ㅋㅋ
7 이름없음 2025/05/20 20:15:15 ID : crgrwJO1dvf 0
처음이 아마 초등학교 때였나. 보통 수호령을 어떻게 만나는지 뭔지 모르겠지만. 나는 당시 유행하던 수호령 소환인지 뭔지로 하다가 얻은 케이스.
8 이름없음 2025/05/20 20:16:38 ID : crgrwJO1dvf 0
간단하게 말하면.. 원래 어렸을 때는 귀신을 잘 보는 체질이었고, 수호령 생기고 20살 이후 해외 신 들여오면서 막힘. 아주 가끔 보긴 하는데, 어차피 난 영안 뜨일 예정이라 원하지 않아도 시간 지나면 또 볼 거라고 하더라.
9 이름없음 2025/05/20 20:19:43 ID : crgrwJO1dvf 0
내가 방법 알려줘도 아마 못 얻을 거야. 흔히 말하는 그냥 될놈될 케이스라고 해서.
10 이름없음 2025/05/20 20:22:02 ID : crgrwJO1dvf 0
처음 만난 수호령이 아마 여자였던걸로 기억해. 여자였고, 그냥 히히 재미있겠다. 하고 시도했는데 매칭된 느낌.. 초반에는 뭐 이야기가 없어서. 여자 남자 여자 여자 남자 --->이렇게 만난걸로 기억하는데. 다 나랑 관련되어있던 수호령들이더라고. 지금은 아니고 아마 이전 생? 에서..? 당시 이야기가 드문드문 기억나서.
11 이름없음 2025/05/20 20:24:53 ID : crgrwJO1dvf 0
늘어나게 된 계기는 너랑 아는 령이 또 있다고 해서 그대로 우루룩 데려온 느낌이었고. 이름도 각각 정해줬었어. 그때는 좀.... 이름을 개같이 지었는데 사실 하는 건 별로 없었거든. 무서워하는 게 많아서 일반 잡귀만 봐도 쪼는데, 야. 그게 무서워? 허어.... 쟤 개ㅈ밥인데.라는 느낌으로 날 놀리는 게 더 많았어. 오히려 네가 겁 많으니 쟤네가 더 날뛰는 거야. 하고 조언해 준 정도?
12 이름없음 2025/05/20 20:26:31 ID : crgrwJO1dvf 0
처음에는 안 믿어서 대화도 안 하고. 흔히들 말하는 귀신보거나 수호령 있으면 시험때 좋지 않아? 라고 하는 생각이 있는데. 응원만 하는 느낌이고. 어릴때는 제멋대로인게 심해서. 딱히 지켜주는 느낌도 아니었으니까. 돌려보냈었거든. 나 안 지켜줘도 돼!!!! 이러고.
13 이름없음 2025/05/20 20:27:37 ID : crgrwJO1dvf 0
근데 진짜 돌아가더라고? 나쁜녀석들. 내가 원했던 결과긴 했어. 어차피 잔소리만 해대니까. 난 귀신을 보는 것도 진짜 사람 같은 것만 봐서 착각해는 일이 잦거든.
14 이름없음 2025/05/20 20:28:44 ID : crgrwJO1dvf 0
왜 쟤네가 날 안지켜주고 그랬나.. 했던 게 고등학생때인가. 풀렸었어. 지금 2명 있는 아리땁고 깜찍한 두 여성분 덕분에.
15 이름없음 2025/05/20 20:33:57 ID : crgrwJO1dvf 0
초반 5명이 보니까. 지금 삶은 아니고 과거 삶중에 다 알고 잘 지냈던 어르신? 아는사람? 들이래. 두번째만 빼고 여자 - 기억은 안나고 모르지만 아주과거에 알던사이, 덕본건 아닌데 반가워서 옴 남자 - 연인? 남편? 인지 뭔지... 사랑해서 오랜만에 보러온김에 지켜주려고 했다고 함(운명의 상대..? 거의 모든 삶을 다 재치고도 가장 많이 엮인?) 여자 - 알던사이 (1이랑 같은) 여자 - 알던사이 (1이랑 같은) 남자 - 옛적 과거 부모님이랑 오라비랑도 잘 알던 어르신.(조상아님) ---- 지금 2명은. 나랑 인연은 없는데 지키라고 부탁받아서 온 언니 두명.
16 이름없음 2025/05/20 20:35:26 ID : crgrwJO1dvf 0
특히 두 번째는 이번에는 안 겹쳤는데 다음 생이든 언제든 나와 엮일 거고, 어차피 서로를 사랑하게 될 거라 했나... 늘 그랬다고.(지금은 다른 삶으로 환생했다고 들음//나랑 다음 생에 만나려고)
17 이름없음 2025/05/20 20:37:28 ID : crgrwJO1dvf 0
이렇다고 레주가 막 무당 그릇이거나 그런 건 전혀 아니야. 그냥 가끔 보고 감도 미묘하게 좋고 예지몽 좀 꾸는 정도?
18 이름없음 2025/05/20 20:38:45 ID : crgrwJO1dvf 0
처음에는 초등학생 때 장난으로 했던거니까. 장난이거나 마치.. 중2병이 일찍 온거라고 느꼈었어. 왜냐면 당집을 가도, 귀신 잘본다는 사람과 함께 있어도 그런거 없다. 라고 하느 수준이었거든. 정신병인가? 싶기도 했고
19 이름없음 2025/05/20 20:42:23 ID : crgrwJO1dvf 0
믿기 시작했던 때는. 수호령들과 직접 이야기를 통해서 였어. 내 스스로가 수호령을 안 믿고 대화하는 걸 두려워하니 소통이 안됐는데 이젠 잘 되거든. 사실 남들이 말하는 수호령은 막 누구를 지키고 해주는 느낌이라면. 우리는 방목형으로 가축 기르는데 방관자 시점에서만 보고. 너무 심할 때 악귀든 뭐든 내쫒는 정도이긴 한데, 진짜 심하면 소멸시킨다거나. 이런 상태야.
20 이름없음 2025/05/20 20:43:54 ID : crgrwJO1dvf 0
진짜 수호령이면 왜 무당이나 그런 사람들이 전혀 못 느끼냐. 라고 질문 하니까 답변이 너무 당연하다고 하더라고. 우물 안 개구리들이 우물 밖에 있는 풍경이 어떤지 어찌 보고 어찌 답하느냐고.
21 이름없음 2025/05/20 20:46:19 ID : crgrwJO1dvf 0
편견이라는 거지. 나는 그 과거가 우리가 사는 이곳의, 과거인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고. 겨우 이런 조막만 한 세상에서 태어나 자라면서 이전 삶을 떠올리는 걸 뭔 조선시대나 그럴 때를 생각했냐고 하면서. 우리 나이가 몇인데 오래 살아봤자 몇백 몇천년 겨우 산 것들이 우리를 알아보면 그건 직접 모습을 볼 수 있게 해준 자신들의 배려지. 라는 식으로?
22 이름없음 2025/05/20 20:50:29 ID : crgrwJO1dvf 0
딱 느낀건.. 우와 샤머니즘이라는 게, 사이비라는 게 이래서 생기는구나. 싶었어. 초등학생때부터 2n살까지 살아오며 그걸 매번듣고 느끼고 생각하니까 오히려 당연하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더라고.
23 이름없음 2025/05/20 20:52:10 ID : crgrwJO1dvf 0
그래서인지 단점이. 보통 수호령이 있다. 무당은 아니어도 잘 본다. 하는 사람은 보통 그들을 통해 쟤 조심하게 해라. 하고 듣는 경우가 많다잖아. 근데 우리 쪽은 앞으로 일어날 개 큰 재앙밖에 몰라.
24 이름없음 2025/05/20 20:54:20 ID : crgrwJO1dvf 0
한마디로... 도움이 안 된다. 희망 그냥 싹 사라짐..^^,,
25 이름없음 2025/05/20 20:57:33 ID : crgrwJO1dvf 0
처음에는 그래 예언가같은 삶 좀 살아보자 알려줘!! 지구는 언제 끝장나지!? 했더니,
26 이름없음 2025/05/20 21:00:47 ID : crgrwJO1dvf 0
큰 것만 안다니까 그렇게 작은 걸 어떻게 알아. 하더라고. 그러면 너는 그래. 알아듣기 쉽게 하자면, 네가 지금 살아가는 그 몸뚱어리에 있는 세포 하나가 지금 어찌 되어가는지 아녜. 모른다고 했지. 그거래. 아하! 했어. 어차피 말해줘도 너라면 제정신 못 차리고 죽을 거라나.
27 이름없음 2025/05/20 21:38:23 ID : WrvyGsqmHvh 0
ㅂㄱㅇㅇ
28 이름없음 2025/05/21 07:55:47 ID : crgrwJO1dvf 0
아 잤다.. 아침.
29 이름없음 2025/05/21 07:57:49 ID : crgrwJO1dvf 0
해외 신은 우연찮게도 해외를 갔다가 얻은 신이고. 수호령들은 엄청 싫어해. 어차피 소통도 가볍게만 되고, 대신에 주기적으로 본인이 사는 나라로 오라고 하는 정도? 지금 영안이 막히고 해코지당하는 거 막아주는 게 해외 신이야.
30 이름없음 2025/05/21 07:59:59 ID : crgrwJO1dvf 0
수호령 관련해서는 별거 없어서. 아마 귀신 이야기하다가 더 튀어나오겠지? 귀신 이야기는 어렸을 때부터 진행하려고.
31 이름없음 2025/05/21 08:00:40 ID : crgrwJO1dvf 0
애착 인형 귀신? 물음표는 아직도 내가 이해가 안 돼서 그래. 그게 어린아이 귀신이었는지 애착 인형 귀신이었는지.
32 이름없음 2025/05/21 08:02:28 ID : crgrwJO1dvf 0
그 인형은 이마트였나 홈플러스에서 아주 어렸을 때 세일로 샀던 인형이었어. 부모님이 늘 그러더라고. 지금은 이사 왔는데 그 이유가 자꾸 집에서 어떤 애 있어 저기 아저씨 있어 화장실에 이상한 거 있어 해서 이사 왔다고.
33 이름없음 2025/05/21 08:04:59 ID : crgrwJO1dvf 0
어렸을 때는 부모님의 사정으로 집에서만 있었어. 인형이랑 혼자만. 그러니까 보통 이야기를 하게 되더라. 상상친구라고 알아? 그런 느낌이지. 기억에도 어떤 애가 놀던 게 기억나. 근데 보통 그 애가 인형과 함께하는 느낌으로 있으니까.
34 이름없음 2025/05/21 08:06:24 ID : crgrwJO1dvf 0
당시에는 즐거웠거든. 근데 귀신이랑 놀아서인가 늘 하는 놀이가 무덤 놀이 이런 거더라. 그 애와 손을 잡고 인형을 잡고 이불을 뒤집어쓰는 거야. 그러면 그곳이 무척 차갑고 고요해지고. 울적해졌어. 지금 생각해 보면 그 어린아이 귀신의 감각을 내가 느낀 게 아닐까? 싶긴 해.
35 이름없음 2025/05/21 08:10:58 ID : crgrwJO1dvf 0
아무것도 모르는 그 시절 유치원생이 무덤은 어떻게 알았으며 사람이 어떻게 죽는지는 또 어떻게 알았겠어. 그냥 늘 같이 그리 누워서 너 이렇게 춥구나 내가 안아줄게. 정도로 끝났지.
36 이름없음 2025/06/15 23:06:11 ID : k9zgp88jg2N 0
ㅂ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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