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제발 과거로 돌아가는법 아시는분.. (37)
2.𝚆𝚒𝚜𝚑 𝚜𝚝𝚘𝚛𝚎 {소원 상점} (482)
3.가끔가다 뇌 내로 지령 비슷한 걸 받는데 (19)
4.귀접 당했는데 (4)
5.지속되는 가위눌림과 악몽 (1)
6.어릴때 잠깐 살았던 선동 시골 마을에서 있어던 기묘한 일 (진짜 내 경험담) (1)
7.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149)
8.소원 들어줄게 (580)
9.다이스로 점치는 스레 1 (645)
10.적은 대로 현실이 되는 책 5 (633)
11.다시는 인터넷에 괴담 안올리게 된 계기 (204)
12.가끔 글중에 기분 묘해지는것들이 있음. (1)
13.P (2)
14.신병 (8)
15.너네 신천지 알아? (49)
16.신천지였던 등산모임 (23)
17.기도하면 정말로 이루어질까? (소원을 적어주세요.) (138)
18.소원 들어주는 사이트 (15)
19.강령술 아는사람 나한테 알려주라 🙏 (5)
20.방울, 부채 흔들어본 썰 (5)
눈팅만 하다가 글 써봐. 꿈판으로 가야하나 싶지만 괴담스러운 주제에 맞는 꿈 꾼 거 적어둔 게 있어서 써 볼게.
꿈이니까 개연성은 다소 없을 수도 있어..
기록 시작한 첫 번째 꿈임.
산길 같은 곳을 달리다가 도로에 물이 점점 차오름. 도로 옆에 얼굴에 경극에 나올 것 같은 탈을 쓰고 피 묻은 흰 한복 입은 여자가 돌아다님.
장면전환되서 이때부터 직접 시점으로 바뀜
황제에게 찾아간 여자는 공주같았음. 원래 허약했었던 거 같음. 치료 목적으로 애원했었거든. 황제는 여자를 차갑게 바라보고 외면하고 여자를 무슨 대회에 내보내려고 했었음. 여자는 젊은 남자랑 (오빠나 왕자쯤. 아니면 장군같기도) 신경전 벌이고 돌아왔음.
이걸 대회라 해야할지 게임이라 해야할지 모르겠다.
아무튼 그 게임은 잔인했음. 네 사람이 죄인의 팔다리를 잡고 앞으로 이동하면서 죄인의 귀를 베고, 이동하고 죄인의 팔을 베고, 마지막은 죄인을 붙잡던 네 사람의 다리를 베는 거였음.
당연히 이걸 지켜보던 공주는 겁에 질렸음.
글고 젊은 남자는... 그냥 학살자 같았음
닥치는대로 뛰어오르면서 무기를 휘둘러댔음
궁에 침입한 자객을 뒤쫓을 때도 무고한 사람들까지 벴으니까... 학살자 맞을거라 본다.
공주랑은 뭔가 비뚤어진 사랑 같은 느낌이었음.
이 꿈은 여기서 마무리됨.
다음 건 내일 쓰겠음.. 폐병원이랑 폐아파트 꿈임...
만약 보는 사람 있으면 어떤거 먼저 풀지 적어주면 감사하겠음^~^
흠.. 보는 사람이 없지만 꿋꿋히 풀어보겠어..
폐병원 꿈으로 할게.
사실 왜 병원이라고 생각했는지도 모르겠음. 복도는 옛날식 나무 복도였고 방마다 귀신...이 있었음. 같이 동행한 a가 있었고 a는 길을 몰라서 허둥댔음.. 근데 난 기록은 안해뒀지만 이전에 이 꿈을 꾼 것처럼 장소가 익숙했음.
중간에 어떤 할머니 도움도 받아가면서 길 찾아가니까 찾아지더라.. 귀신도 많이 튀어나왔음^^.. 복도식 방마다 문열리면서 갑자기 튀어나온다던지.. 난 a에게 쳐다보지 말라 하고 무슨 주문을 웅얼대면서 갔던 거 같다.

글고 앞에 차려진 전... 을 먹었는지 안먹었는지는 기억안난다
아까 언급한 할머니. 그 할머니가 나한테 칼을 찾아오라고 했었음. 둘러보다가 부러진 칼이랑 칼집을 찾아서 가져갔는데 이게 아니라고 함.
할머니는 칼이 나무로 만들어졌고 무슨 무늬 같은 게 새겨져 있다고 했음.
나중에 어찌저찌 찾았다고 한 거 같은데, 내가 찾은 건 아니었던 걸로 이 꿈은 끝.
참고로 이 꿈.. 날 일주일 동안 악몽에서 괴롭힌 꿈임
폐아파트꿈.
꿈에서 집을 구하러 돌아다녔음. 월세나 전세같은거로.. 다 마음에 안들거나 비쌌는데, 중개사 아저씨는 투덜거렸음. 그러다가 어느 아파트로 갔는데 엘베부터가 엄청 큰거.
들어가서 아파트를 보여주는데 어떤 어르신들이() 그 아저씨한테 너는 아직도 그러고 다니냐는 식으로 엄청 뭐라했음. 근데 그 어르신들이 있는 곳은 노란 빛으로 둘러싸여 있었고 아재랑 내가 있던 데는 좀 어두웠음.
암튼 집을 둘러보는데 집이 좀 음산한거. 그래도 예의상
나 : 집이 푸근해보이네요^^
아저씨 : 빨리 나가자
.
.
그래서 빨리 나왔음. 근데 그 집에서 누군가 죽은 거 같다는 삘이 느껴지더라.
이어서.
그 이후로 무당집을 전전했었음. 전부 안된다고 퇴짜놓다가 어떤 파마 머리한 아줌마가 의뢰 수락했는데 그 아줌마가 귀신 기운 흡수하고 힘이 더 강해질 요량으로 ㅇㅋ한거.
다 같이 다시 아파트 갔는데 방이 달랐는데 그방이 그방이라고 생각했었음. 아줌마가 슥 둘러보더니 인상씀.
멀 하신 거 같긴 한데 기억은 안나고
나도 삘이 옴. 꿈속인데; (평소엔 아무것도 없슴..)
아줌마가 사람이.. 하고 말을 흐림.
내가 말 받아서 여자가 자살했냐고 물어봄.
아줌마가 그렇다더라.
글고 엘베 타고 가려는데 엘베에서 이상현상 발생함..
엘베가 안내려가는거임. 다시 문열리더니 파란 슬라임같은 뭔가가 엘베 붙잡고 안놔주더라. 아줌마도 약간 빙의? 되신 듯 눈벌게지시고.
이후에 그 귀신 된 여자 사연도 꿈으로 봄...
여자는 디게 이뻤음. 남색 꽃처럼? 예뻤다고 적어놨는데 이건 뭔말인지 모르겠고
여자가 그방에서 애를 키우고 있었는데 어떤 도깨비? 험상궃은 남자 둘이 와서 애를 죽임. 여자는 애가 죽었는데도 암말 안하고 있었는데 애기 얘기 나오면 약간 광적으로 굴었음.
난 애기가 달로 가는 게 느껴져서....() 애가 달에 도착했다고 말해주니까 여자가 웃으면서 애는 달에 안간다고 저기 있다고 그랬음.
뭔가 도깨비..? 남자도 고의로 그런 건 아닌 듯했긴 함. 그러다가 깼어.
앞으로 쓸 꿈은 대강 여섯개 정도 남아있어. 아무 의미 없는 개꿈이라고 믿고 있지만^^.... 꾸고나면 찝찝하다.
이번껀 무슨 저주? 꿈임
시골에 할머니댁이 있는데 밥먹다가 어떤 할머니께서 들어오심.
근데 첨본 사이에 이런말 하긴 그렇지만.. 엄청 심술궂게? 주름도 쭈글하시게 생기심... 딱 봐도 좋은 분이 아닌 것 같아서 내쫓으려 했는데 실패함ㅜ
그 할머니가 말하길 스스로 불러들인 액이라고... 그리고 집 지붕에 바퀴벌레를 뿌리시는 것임..^ㅡ^;;
신경끄려고 했지만 도저히 신경이 꺼지지 않았음.. 그리고 점점 바퀴벌레가... 실체화? 되면서 커졌었나.. 그랬을거임.
그쯤되니까 그만해달라고 엎드려서 빌수밖에 없었음.. 할머니는 내 애원을 쿨하게 씹으셨다.
아니 왜 그런 걸 우리 집 지붕에 뿌리냐고요... 암튼 할머니를 돌려보내고 나서 (할머니는 생판 모르는 분이셨음) 고모가 다시 뭘 뿌리셨음.
고모는 정반대로 복을 빌어주는? 그런 걸 뿌리고 계셨음. 내가 가서 이미 액이 뿌려졌으니 뿌리지 말라 했지만 고모는 들은척도 안하셨음.
난 진짜 할머니께 가서 죄송하다고? 편히 가시라고.. (아직 계시고 정정하심!!) 울면서 절했음.
그리고 다시 밥먹으러 돌아와서 난 이제 이 집에 뭔일이 일어나든 신경 안쓸거라고 함. (다시 이야기하지만 꿈에서..)
결론은 친척들이랑 좀 다투다가 친척들은 너나 나나 여기 얽혀있다? 그런 운명이다? 이런 식으로 말하시고 난 그래도 사람이 더 중요하다란 식으로 말했던 거 같다.
....그리고 꿈에서 듣기로 그 바퀴벌레, 반고라고 했다.. 여와가 뿌리는 뼈... 라고 하더라. 개꿈이겠지....
이번껀 무섭진않고 불교관련된 꿈
단발머리를 한 동자가 있길래 인사하고 (그당시 난 염주차고 다녔었음) 손에 염주 끌러서 줌. 유리로 된거 하나랑 내가 차고 다닌 거 하나 주니까 애기가 염주 누구 부처님 거냐고 물어보길래 모른다함ㅜ
그리고 키 엄청 커져서는 (시야가 엄청 넓어진 느낌) 골목길을 구경하는데 전부 불교용품 파는 데였음. 밖으로 나오니까 국화같은 예쁜 꽃들 펴있더라. 근데 애기들이 없어졌다는거.
나중에 애기들 발견하고서는 동자가 염주가 도움이 되었다고 그럼. 나도 궁금해져서 염주 안에 누가 계셨냐고 물어봣음
누가 있지는 않았고 무슨 방어벽 같은 게 튀어나와서 자기들 보호해줬다 하더라. 호랑이에게 잡혀갈뻔했는데 고맙다함. 끗.
이것도 무섭지는 않은22
어떤 주택집에 갔는데 마루에 어떤 할머니가 앉아있었음
할머니께서 자기 딸 보러 왔냐는거.. 난 그 집에 볼일이 있었는데 주인이 안보였음.
오늘은 날이 아닌갑다 해서 갈려고 했는데 할머니가 대신 받아주겠다고 함.
종이에 문자? 암튼 뭔 말이 적힌 걸 해석해줌. 대충 보면 고집 세고 (....) 길 걷는 대로 흘러가는 대로 살 거라고 (?) 뭔가 미래에 대한 말인 듯 했으나 제대로 못들음^^.... 뒤에 뭐라고 더 적혀 있었는데 그것도 못봄.
짧으니까 하나 더 풀게
꿈에서 버스를 탔음. 보통 꿈에서 버스타는 거 안좋다고 하잖아.
난 버스 잘타고댕김..ㅜ 막 불길하단 느낌은 없엇어. 그래서 그랬을지도..ㅎ
첨보는 동네였음 약간 개발 덜된 1970년대 길거리 느낌?
앞에 돈 낼 때 경찰 같은 사람 있었는데 첨엔 아저씨처럼 보이더니 나중에 점점 어려졌었음.
바빠보이길래 전 이따가 돈낼게요^^ 했는데 나보고 맨처음에 돈내라고함ㅜ 거기서도 버스카드 개념이 있는지 그냥 카드 찍었어.
공무원증이라도 보여달라 말하면서 끝까지 뻐길려고 했는데 너무나 위엄돋으셔서 못함ㅜ
근데 느낌상 그 사람도 보통 인간 아닌 거 같았음.
내 옆자리에 웬 헥헥거리는 사람 두 명이 탔는데 전생에 개였구만 하는 생각 들음ㅋㅋ...
다른 할머니가 그 사람에게 엄청 뭐라했었던 거도 생각남.. 뭔 음식 같은 걸 지금 먹으면 체할거다? 라는 식으로..
나도 그 때 무슨 환? 같은 걸 두 개 갖고 있다가 하나만 먹고 한개는 뱉음... 옆에 개 두분(...)도 다 토하고 계시고..
달리는 창문 밖엔 호랑이같이 생긴 구름도 떠다니고. 암튼 묘했어
필력도 없고^^... 반응도 없지만 아직 남은 꿈들 있어서 다 풀기 전까진 계속 쓸거야.. 그런고로 오늘도 풀고 가겠음
이번 꿈은 산에서 무슨 조형물같이 생긴 걸 발견하는 걸로 시작함
돌로 만든 건축물..? 미로..? 흠 아무튼 성같이 생겼었고 정글짐마냥 생김. 들어갈 수 있는 입구를 크기마다 뚫어뒀었음. 제일 작은 건 벽돌만했음. 난 호기심이 많아서.. 궁금한 건 못 지나치기에...
거기에 손을 넣어봤음.
당연히! 아무 일도 안생겼음^^...
뭔가 빛 받으면 건물이 반짝이길래 예뻐서 와중에 사진도 찍고..
친구들도 데려와서 보여주고 싶더라
근데 거기 사람이 있었음. 어떤 관리인같이 생긴 남자가 나 보고 있었음
나보고 용케 찾아왔다고 뭐라뭐라 함
그 이후에 거기서 뭔얘길 했는지는 기억 안나는데, 남자가 울었음(......)
정확히는 눈물 펑펑 이런 건 아니었고 그냥 무표정에서 또르르 흘러내린거긴 했지만
눈물은 되게 반짝거리고 수정같이 단단해보였음
자기 눈물 주면서 이걸로 빛을 비추면서 가고 잃어버리지 말라고 함. 삿된것들 (?) 은 못 건드릴거라고 함
그걸 들고있으니까 어둠에 비친 길이 갑자기 밝아지더라
난 그거 하나에 의지해서 집 찾아왔음.
주변에서 그게 뭐냐고 물어도 대답 안해줬었음..
나도 약간 그게 탐났었음. 말하면 누가 탐낼까 싶은 게 꿈에서도 느껴지는게 신기하더라~.~ 했던 꿈.
와중에 쓸거 아직은 더 있네..
빨리쓰면 담주 쯤엔 끝나겠다 새로운 거 안 꾸는 이상
늦었지만 온거에 의의를 두고 남은 꿈을 풀어볼게.
흔한 중고등학교 축제 꿈이었음. 하지만 그냥 그저 그런 꿈이었다면 썰을 풀지 않았을것임^^.. 처음본 애들이랑 친구 기다리면서 노가리 까는 분위기길래 그냥 서로서로 다 안면 익히면서 좀 친해졌었음.
정글짐 같은거에 올라가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주변 확 어두워지고 등불 들고다니는 아저씨가 있었음. 망토를 둘렀는데 사람같진 않고 갈색 나무 같았음.
뭐 판다고 그랬었던 거 같다. 뭔 새장 같은 거 들고다니면서 꿈이 필요하다고 머라뭐라 그랬는데..ㅡㅡ
갑자기 배경이 바뀌어서 슈퍼 앞이었음. 거기서 우리는 다 같이 모여서 꿈 주인 (뭔가 꿈이라는 자각은 하고 있었나봄)에 대해서 말하고 있었음.
난 이 꿈은 모두의 것이라고 했음. 왜냐면 너도나도 다 연결되어서 지금 만났지 않느냐... 가 그 이유임... 근데 딴 친구들은 그 말에 엑 했음. 다들 동의안하는 분위기길래 그럼 내가 꿈주인할게..; 했음.
시간은 이미 어두운 밤이었고 슈퍼 안이 창문 사이로 보였음.
슈퍼 안에는 단발 머리 한 평범하게 생긴 두 명의 사람이 있었음. 근데 아까 그 나무같이 생긴() 사람이 찾아온거임. 우리는 그 둘이 이야기하는 걸 엿들었음.
그 나무같은 사람이 들고 있는 등불? 에 꿈을 넣으면 빛나게 되서 그걸 넣어서 이정표로 삼으라는 그런 얘기였음. 글고 슈퍼에 오는 사람들에겐 문제를 낸다고 했음. 우리는 좀 식겁했음..
와중에 어떤 애가 방충망같이 생긴 여닫이문을 열면서 여기 문제가 있어야 하는데 오늘은 안보인다고 당황함. 그리고 우리는 그 갈색 덩어리한테 들켰음.ㅜ
그 여자들이 뭘 먹이려고 했음. 꿈 주인에게서 꿈을 받아내려는 의도 같았음. 내가 꿈주인이라고 인정해서 무슨 초록 가루같은 걸 먹이려고 했음. 근데 먹을 땐 하얀색으로 변하더라ㅜ
용량도 정해져있는 것 같았음. 나한테 뜨게 시켰는데 여자들이 수저로 뜨면서 그거 아니라고 용량도 쟀음. 되게 기계적이었는데 내가 잘못 뜰 때마다 (일부러 잘못 뜨긴 함) 귀찮아하긴 하더라ㅋ큐ㅠㅠ
그래도 난 꿋꿋하게 이 정도 맞냐며 물어봣음ㅋㅋㅋ...
마지막엔 아예 직접 수저로 이만큼 먹어야 한다며 보여주더라.
좀 큰 결정이었는데 난 가루로 주길래 대충 그만큼 푸고 먹었음. 맛은 꽤 괜찮았음. 수저로 두 번. 제조과정은 기밀인 거 같았음..
뭔가 가게가 높아지고 다시 낮아지는 느낌 들고 뭔가 다른 사람이 된 것 처럼 눈을 떴음. 옆에 친구들도 있고 갈색 나무도 있었음.
갈색이 실실 웃으면서 다가오더니 무슨 종이를 흔들더라.
나도 약을 먹어서 그런지(...) 웃음이 나오더라.
내가 꿈 주인이라는 걸 자각을 해서 그런지 언제든 저 나무를 없앨 수 있을 것 같았음.
나보고 생각나는 거 없냐함. 그래서 그냥 왜 필요하냐고 계속 말 돌림.
나무가 들고있던 종이도 뺏어서 봤음. 독서? 라고 적혀있었나 우리 이름도 적혀있었던 것 같기도 했음ㅜ
그 나무더러 니가 걍 꿈 꾸면 안되냐고 했는데 그 말 듣고 빡친거같았음... 그리고 그 이후로 기억이 없음. 급 마무리됨. 그 뒤로 모든 게 불탔음.. 그 나무도 불타고. 하지만 적의를 갖고 살아있는 듯했음. 이 꿈은 여기서 끝..
뭔가 내면을 깨우는 각성제 같은 거인 듯해
먹고 딱히 잠이 온다든가 환각이 보이진 않았으니까..
이번껀 꿈에서 깨려고 해도 잘 안깨졌었어
글고 가족 얼굴로 나오길래 더 기분 드러웠던^^ 꿈.
난 원래 동생이 한 명인데 꿈에서는 똑같은 애가 두명이었음
한 명은 날 걱정하는데 한 명은 왜 그러냐고 그럼.. 분명 머리로는 누가 누군지 구별이 가는데 한 명의 표정이 미묘하게 달랐음.
둘이서 그러고 있으니까 약간 홀릴거같더라. 누가 누군지 구분이 안되고 머리가 이상해지는 기분이었음
근데 파란 옷을 입고 나이 지긋하신 분 (첨보는 할아버지였음..) 이놈 느낌으로 나타나서 걔네들을 지긋이 응시하셨음
그 이후로 꿈이라는 자각이 되고... 꿈에서라도 당집 가야겠다는 느낌이 퍼뜩 들었음.
집에 있는 할머니께 울며불며;; 같이 가달라고 했음. 어딜 가야하냐고 물어서 내 옆에 있는 그 동생 모습를 한 무언가..에게 내가 당집 가야한다는 말을 하긴 싫었음.. 해코지할까봐ㅜ..
그러던 찰나에 깼는데, 뭔가 중성적인 목소리로 웅얼거리는 것도 들으면서 깼음.
온다 해놓고 틈틈히 오고 있네.. 뭔가 꿈 내용은 알리면 안된다던 옛말이 맞나싶은 생각도 드네.
요새 악몽 잘 안꿨었는데 뭔가 슬슬 어제부터 다시 꾸는 느낌이다.
엊그제 꾼 꿈부터 말해 볼게.
꿈에 눈을 바늘로 꿰맨 귀신이 나와서 날 쳐다보길래 식겁하고 깼는데 머리맡에 석고 같은 하얀 덩어리가 떨어져 있었음.
글고 깨기 전에 뭔가를 문지르는 소리...? 같은 게 들렸긴했는데 뭔지는 모르겟음
천장에 벽지 다 붙어있고 벽에도 석고 덩어리가 떨어질 만한 건 없었는데.. 찝찝해서 버렸어
어제 꾼 꿈은
꿈에서 휴대폰이랑 신발을 잃어버림ㅜ 관광버스에 있었다가 내릴 때 되서 두고 내렸음.
내리니까 안개에 휩싸인 도심지였음. 처음 보는 동네...
거기 좀 둘러보다가 다시 버스로 돌아갈라 하는데 분명 한 대만 있었는데 똑같은 버스가 여러 개로 늘어남.
내가 탔던 버스가 뭔지 모르겠으니까 버스들 다 돌아보면서 신발이랑 휴대폰 찾으려고 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았다는...^^....ㅜㅜㅜ 신발은 부모님이 준거라 아끼던 거였는데 잃어버리니까 더 찝찝하고.
신발은 포기하고 도시나 돌아다녔는데 무슨 체육관 건물처럼 생긴 곳에서 사람들이 부스를 하나씩 차려 둔 데가 있었음. 홍보관 같은 느낌.
거기 사주명리 보는 데가 있어서 나 좀 봐달라고 (...) 했음.
앉아서 이야기하니까 갑자기 잠이 미친듯이 쏟아졌음..
근데 잠이 평범하게 스르륵 드는 게 아니라 몸이 이리저리 앞뒤로 흔들리면서 들썩거리다가 푹 고꾸라졌었음. 술먹다 기절하는 것처럼... 그러면서도 의식은 있는데 몸이 제대로 안움직였음.
책상 앞으로도 한번 엎어지고 의자에서도 굴러떨어짐..ㅡㅡ
와중에 거기 있는 사람들 놀라고..(죄송..ㅜ)
그 난리 속에서도 앞에 계신 선생님()은 더없이 태연하게 계속 말하라 함.
선생님 : 말하는 동안 돌아보지 마세요.
나 : 저 계속 말하나요..?
저 말하면서 돌아보고 말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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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옆방에서 자꾸 내가 하는 말을 따라해
이상한 경험
신점 이정도면 신뢰가능해?
너희들 애니 학교괴담이 주술적 고증이 꽤 들어간거 알고있니
글자스킬 관련 질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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