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구랑 좀 심적 거리가 멀어진 느낌이야 (1)
2.전 애인이 자꾸 꿈에 나와서 미치겠어 (6)
3.펑! (25)
4.밴드 들어가고싶은데,, 어디서 알아봐야해? (7)
5.요새 친구들 사이에서 은따 당하는거 같은데 (15)
6.학교가 너무 힘들어 (12)
7.옆자리가 고민이야. (16)
8.나 너무 패륜아인가 (5)
9.어떻게 보이는지 얘기쫌해줭 (4)
10.너네같으면 돈빌리고 안갚는 친구 신고해? (10)
11.내가 의심이 심한건가 (5)
12.아는 사람이 너무 밉고 짜증나게 된 적 있어? (3)
13.. (2)
14.누군지 모르는 사람을 좋아하는 감정 (3)
15.. (8)
16.소원이루는 법이랍니다.부작용 없다고해요 (1)
17.개빡칠때마다 필름이 끊겨 (11)
18.부당해고 신고해야 할까요? (2)
19.엄마가 내가 다치는걸 많이 걱정해… (12)
20.직장인중 부모님께 용돈 드리는사람? (2)
1
이름없음
2025/06/23 12:48:54
ID : jg0pPbfWqji
0
일단 엄마가 집착이랑 걱정이 심해 그냥 심한 정도가 아니라 병적으로 심해 진짜로 전화 못 받는 상황인걸 미리 말해도 전화 안 받으면 막 몇십 심할때는 몇백통도 찍혀있고 그래도 안 받으면 경찰에 신고해 그리고 수시로 내방 뒤지고 다 어지럽혀놓는데 뭐 찾는다는 핑계로 자꾸 뒤져서.. 내가봤을때는 뭐 이상한 거 나오나 안 나오나 찾는거같거든.. 씻으러 갔을때 폰을 본다던지 내 일기장을 몰래 본다던지 하이튼 이런저런 것들이 쌓이다 어제는 공부하고 있었는데 전화와서 또 내방을 본거야 그러다 모의고사 시험지를 본거지.. 근데 응..점수가.. 그래서 전화가 왔는데 엄마가 그걸로 니한테 들어간 돈이 얼만데 이것밖에 못하냐 돈값해라 하는데 그때 쌓였던게 터져서 아니 엄마는 공부 잘했냐 나한테 뭘 바란거냐 내가 그럼 공부 잘 할줄 알았냐 이렇게 소리지르다가 엄마가 자기 싫냐길래 싫다고 하면서 싫은 이유들 나열해서 다 말해줬어.. 나는 그냥 엄마가 전화 와 있으면 심장이 내려앉고 일기 매일 쓰던 습관 있었는데 엄마가 몰래 보는거 알고 소름끼쳐서 그만 뒀어 어릴때 언니한테 음..많이 맞았고 말 못할 것들도 많이 당했었는데 엄마는 그때 다 알았는데 모르는 척 했었단 말이야 이런저런 것들이 쌓여서 더이상 엄마를 사랑하지 않는거 같아 하여튼 싫은 이유들 다 말하고 나는 내 방 들어가서 있다가 알바가려고 나왔는데 엄마가 울고있더라 근데도 별로 슬프지 않았어 그냥 내가 너무 패륜아인가
2
이름없음
2025/06/23 14:20:40
ID : Pg6jgZeMmNB
0
레주 잘못 없어
3
이름없음
2025/06/23 14:23:23
ID : 5SGlh82nB81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4
이름없음
2025/06/23 16:10:33
ID : eL9dA0la09u
0
집 나가라 그냥
5
이름없음
2025/06/24 12:57:06
ID : u8nO5TO09Aj
0
난 그렇게 몇 번 싸우고 나니까 오히려 엄마도 바뀌고 사이도 괜찮아졌어. 변화의 도화선이 되기를 바랄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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