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5/06/24 10:04:38 ID : TXs5VbveFdy 0
진짜 신경사납게 만들어.
2 이름없음 2025/06/24 10:54:53 ID : TXs5VbveFdy 0
그냥 내가 신경에 거슬리는 정도가 아니야... 내 자리에 앉아있었다면 다들 어느정도 공감했을거야.
3 이름없음 2025/06/24 10:58:52 ID : TXs5VbveFdy 0
일단 난 학원에 다니고 있어. 강의 중에 옆자리. 줄여서 ㅇ . ㅇ은 핸드폰을 몰래 하거나 인터넷을 해. 게임은 물론 이고. 그리고 혼잣말도 해. 이건 별로 신경안쓰여. 그리고 의미모를 자신만의 의식이라고 해야하나. 손마디관절소리나게꺾는다거나 손으로 하는 멋져보이는 추임새하는 거 말이야. 소리가 크게 나거든. 그리고 악취가 나. 진짜 안씻은 사람 냄새. 그리고 머리를 벅벅 긁고 졸아. 미치겠어. 바로 내 옆자리야. 방해가 된다고 말하기도 뭐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엄청 큰 스트레스야.
4 이름없음 2025/06/24 11:11:20 ID : 8nPfO4HxDtc 0
여기, 3가지 해결책이 있어 1. 그냥 참는다/2. 본인에게 말한다/3. 제3자의 도움을 받는다 3번이 그나마 가능성이 높지만, 내가 봤을 때는 그걸 행한다고 해서 그 사람이 갑자기 잘 씻고 이상한 행동 안 하고 어른스러워질 것 같진 않아. 사람은 매일 조금씩 변하지만, 아주 중대한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 한 급변하지는 않거든. 그래서 그냥, 저 사람은 저런 사람이구나, 하고 흘려보내는 게 최선이라고 봐. 냉정하게 말하면, 이 세상에는 그보다 더 이상한 사람들이 지천에 널려있고, 그런 사람들에 비하면 지금 그 사람은 비교적 나은 수준이거든. 스트레스는 받겠지만 마음을 갈고 닦는 중이다 하고 생각하는 수밖에 없을 거 같아
5 이름없음 2025/06/24 11:57:59 ID : TXs5VbveFdy 0
신발까지 벗어... 미치겠네... 저게 악취의 원인이었어
6 이름없음 2025/06/24 12:00:27 ID : hfamq0r801i 0
학원 선생님께 말씀드리는 게 낫지 않을까..
7 이름없음 2025/06/24 12:51:00 ID : TXs5VbveFdy 0
진지한 조언 고마워
8 이름없음 2025/06/24 12:52:57 ID : TXs5VbveFdy 0
학원선생님도 제재를 주시고 있어. 하지만 도대체 뭘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고민이야. 그리고 4레스의 말처럼 그냥 적응하는 게 더 편할지도... 그래도 맨발냄새는 끔찍해
9 이름없음 2025/06/24 15:19:28 ID : hfamq0r801i 0
냄새는 지적했다가 괜히 상처받을 수 있으니까 천천히 접근하고, 먼저 정신사납게 하는 행동부터 지적하면 어떨까. 수업시간에 방해된다 이 정도 말은 할 수 있을듯
10 이름없음 2025/06/25 13:47:47 ID : 6jfVatuq1zT 0
아냐 나 그냥 디바 마인드로 살려고...
11 이름없음 2025/06/25 13:50:09 ID : 6jfVatuq1zT 0
내가?? 학원에 와서??? 지금??? 악.취.같.은.거. 맡으면서??? 수업들으면서 참.아.야.하는뎁ㅎ. 아냐아니nonono noproblem. 나 할 수 있어. 왜냐면? IM A QUEEN👑~ 내가 아님 누가 이걸 포용해?;;; 오직 퀸 디바만이 할수있는거야 이건ㅎ;;; 식으로 생각하려고
12 이름없음 2025/06/25 13:51:28 ID : 6jfVatuq1zT 0
이러고 혼자 있을 때 퍽킹 스멜 오마🤨갓~ 후 딛 댇 똥싼 냄새? 그런 거 나
13 이름없음 2025/06/25 13:51:36 ID : 6jfVatuq1zT 0
이러겠지...
14 이름없음 2025/06/26 17:54:40 ID : i5SLbzQrdSL 0
그런 애들은 현실의 외부 보다 자기 내면이랑 자기 흥미거리에만 관심있을 가능성이 높아. 그리고 불미스럽게도 그런 친구들 대부분이 고집이 엄청 세고 상황 파악이 객관적이지 못할 가능성이 커...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기 보다 감정적으로 행동하고 생각할 가능성이 크다는 말이야. 지금 학원에 가서 그런 태도로 생활한다는거 자체가 자기를 돌아보지 않는다는거잖아... 게다가 걔 주변에 네 또래 친구들만 있는 것도 아니고 가족도 있고 주변 선생님들도 있는데 아무도 말을 안하진 않았을 것 아냐. 이미 학원 선생님이 주의 주는데도 계속 그러는거면 가능성 200%.... 그냥 선생님한테 말해서 ㅇ이의 이러이러한 부분 때문에 개인적으로 공부에 집중이 너무 어렵다, 그런데 본인한테 그런 이야기 해서 고쳐질 것 같지도 않고 걔 한테 직접 말해서 상처주고 싶지 않다 (선생님이 여기서 한번 말을 직접 해보라고 하면 이미 선생님이 몇번 주의 주셨는데도 안 바뀌었는데 선생님 말도 피드백이 안되는데 옆자리 또래의 말을 들을 것 같지 않다고 해.) 그래서 혹시나 네 자리만 조용히 옮길 수 있는지 여쭤봐.... 학원은 사행성 학습이니까 돈 내고 배우는 학생이 다른 것도 아니고 공부 집중이 어려울 정도라고 하는데, 분명 반영해 줄 거야. +) 이거 말할때 한 선생님한테 말해서 해결이 안되었으면 여러 선생님(원장 쌤이라던가)한테 다 말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부모님 한테도 말해서 전화로 학원에 요청 넣게 해서라도 걔랑 너를 분리해. 그리고 ㅇ는 니가 뭘 해도 바뀌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관여한 순간 피곤해질 가능성이 더 커. 절대 신경 쓰지 말고 조용히 네 삶에 최선을 다하면서 그런 친구들은 가능한 피하는게 최고야.... 사람 차별하는건 아닌가?라고 생각하지마. 그런 애들 중에는 이상하게 꼬인 애들도 많아서 잘못 만나면 진짜 피곤해지거나 피해 크게 입어... 내가 어릴 때 당해봐서 알아. 무사히 학원 라이프 보내길 바래 ㅠㅠ
15 이름없음 2025/06/26 18:20:57 ID : hfamq0r801i 0
진짜 현실적인 답변이다
16 이름없음 2025/06/26 21:02:10 ID : PeK5eZfVgmL 0
길게 조언해줘서 고마워... 내가 할 수 있는 행동을 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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