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5/11/09 19:48:00 ID : Y1h862E1eMj 0
나 19살 고3이고 엄마 친구들이랑 아빠 친구들이 수능 잘보라고 선물 와장창 보내줌 근데 엄마가 1. 자기도 기프티콘 보낸 적 없다 2. 너 잘 알지도 못하는데 챙겨주려고 한 마음만으로 감사해야한다 3. 주소입력하기 싫다 4. 어차피 니 수능 처망할건데 받고 처망하면 얼마나 쪽팔리냐? (엄마 약간 편집증 있음 정보털린적도 없으면서 그거 개무서워해서 꼭 필요할 때도 가입 안하려고 해서 본인 머리 깨질뻔한적 많음. 이래서 엄마아빠내폰 다 깊콘 상대에게 못보내게 막혀있음) 의 이유로 내가 받은 선물 다 돌려보낸다고 함 근데 내가 상식적으로 나한테 준 선물이고 나는 받고 싶은데 이런 케이스는 상식적으로 없지 않냐고 얘기했더니 왜 따지냐고 오지게 화내면서 용서 안할거라고 난리침 사실 내 생일 선물 갖고도 니한테 안어울리니까 친구 도로ㅇ줘라 이런 적 많아서 엄마 의견 쪽 상식적인 게 맞는지, 맞거나 아니라면 왜이러는지 이유 들어보고 싶음.. 참고로 우리 엄마 자기연민 오지고 감정적으로 개 미성숙하고 나르시스트임 이게 엄마인지 금쪽같은 내새끼인지 모를 때 많음 나도 모르겠다 내 엿 찹쌀떡 페레로로쉐 파베쪼꼬야 잘가..~
2 이름없음 2025/11/09 20:40:45 ID : O3u62K0rgo5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3 이름없음 2025/11/09 21:09:59 ID : PfTSFa1eFio 0
어떻게 보면 그걸 다시 돌려보내는게 무례한거같은데… 성의를 거절하는거잖아 망하든 아니든 1년동안 고생했고 마무리 잘하라는 마음으로 보내기도 하는건데ㅠㅠ..
4 이름없음 2025/11/09 21:32:20 ID : U3SHveIHzSK 0
이거 질투려나..? 모르겠다.. 나도 엄마 이해 안됨 나보고 공짜 좋아하고 처먹을거 좋아하는게 시댁 연놈들이랑 똑같고 니 이따위로 노력 하나도 안하고 붙어봐야 하나도 안기쁘고 졸업도 못할거라는데 그니까..
5 이름없음 2025/11/09 22:05:01 ID : rgoY8i4Lbws 0
엄마가 약간... 아니 좀 많이 이상한거같은데......
6 이름없음 2025/11/09 22:18:11 ID : mMrxVe47xWk 0
다 돌려보내는게 더 무례한거갘은데 좋은 마음으로 준 선물은 받을 줄도 알아야지... 뭐야
7 이름없음 2025/11/09 23:15:57 ID : a1dAY1ck2oK 0
스트레스받는걸 자식에게 푸나; 독립 빨리해보는거 추천
8 이름없음 2025/11/10 00:06:22 ID : U3SHveIHzSK 0
그치 근데 엄마는 쌰갈 내가 비상식적이래
9 이름없음 2025/11/10 00:07:45 ID : U3SHveIHzSK 0
모르겠다 나도.. 엄마가 돌려보내라니까 친구가 나 주라고 취소 안했다고 지금 나한테 짜증내는 중임 갑자기 내가 싸가지가 없대ㅋㅋㅋ.. 진짜 개에바라고 생각해
10 이름없음 2025/11/10 12:39:56 ID : Zg6lB9haoNz 0
ㅋㅋ..난 오히려 평소에 이래저래 도움받은게 많은 사람한테 고마운 마음으로 깊티 보냈는데 거절하기 당하니까 괜히 좀 짜치던데... 비싼거 보내준것도 아니고 고작해야 스벅 라떼+브런치세트 쿠폰이였음. 솔직히 아메리카노보단 비싸긴 해도 그거 비싸봤자 뭐 얼마나 비싸겠어. 그거 한잔 사준다고 재정에 문제 생길정도로 내가 수입이 없는것도 아니고... 근데 자긴 선물같은거 원래 잘 안받는다고, 정 주고싶으면 그냥 아메리카노로 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아아로 다시 보내주긴 했는데 내입장에선 가격 상관없이 좋은 마음으로 보내줬는데 거절당하니 괜히 민망하기도 하고 좀 그랬었어.
11 이름없음 2025/11/10 22:11:57 ID : U3SHveIHzSK 0
씨발 나도 속터진다 진짜로 지금 오늘 친구들한테 빼빼로랑 초콜릿 받아왔는데 그거 비싼거냐 지 달라고 찡찡대는중임
12 이름없음 2025/11/11 17:30:12 ID : zTXvBgpe1u6 0
쓰니글만봐선 쓰니는 문제없는거같고 엄마는 문제가 많네 난 내 자녀가 저렇레 선물을 받고 받아야하는 경우라면 너무 행복하고 응원해준 모든분들한테 감사할 것 같은데…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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