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수능장에 끓는물 있으려나 (5)
2.수능 D-1 기념, 고교시절 + 반수하기 전까지의 시절 (1)
3.적금하는 사람들 봐봐 (3)
4.ㅇㄴ미팅햇는데 (6)
5.혹시 이 아죠씨 이름이나 인스타나 틱톡 계정 아는 사람 있니? (8)
6.용어 잘 몰라서 생긴 흑역사 (182)
7.엘베에서 탄 사람이 내리기전에 안에 타는거 (9)
8.20년도부터 지금까지 스레딕에 썼던 글들 읽어봤는데 (2)
9.아자르로 장기매매(추정)당할뻔한썰 (45)
10.엄마가 내가 받은 선물 다 돌려보낸다는데 이거 맞아..? (12)
11.나는 미성년자가 부모 동의 없이 알바 못하게 하는 거 풀어야한다고 생각함 (3)
12.남친있는 누나가 터치하는 이유는 뭘까 (4)
13.렌즈 끼고 일회용 잉공눈물 (3)
14.빼빼로데인데 (1)
15.친구들 사이에서 느끼는 소외감..이럴때 어떻게 해? (2)
16.아 진짜 제발 빼빼로 (1)
17.이거 너무 웃기다ㅋㅋㅋㅋㅋㅋ (2)
18.👊👊👊👊👊출퇴근 등하교 분노 스레🤬 (25)
19.경기도 사투리 들어본적있어? (5)
20.. (1)
1
이름없음
2025/11/09 19:48:00
ID : Y1h862E1eMj
0
나 19살 고3이고 엄마 친구들이랑 아빠 친구들이 수능 잘보라고 선물 와장창 보내줌
근데 엄마가
1. 자기도 기프티콘 보낸 적 없다
2. 너 잘 알지도 못하는데 챙겨주려고 한 마음만으로 감사해야한다
3. 주소입력하기 싫다
4. 어차피 니 수능 처망할건데 받고 처망하면 얼마나 쪽팔리냐?
(엄마 약간 편집증 있음 정보털린적도 없으면서 그거 개무서워해서 꼭 필요할 때도 가입 안하려고 해서 본인 머리 깨질뻔한적 많음. 이래서 엄마아빠내폰 다 깊콘 상대에게 못보내게 막혀있음)
의 이유로 내가 받은 선물 다 돌려보낸다고 함
근데 내가 상식적으로 나한테 준 선물이고 나는 받고 싶은데 이런 케이스는 상식적으로 없지 않냐고 얘기했더니
왜 따지냐고 오지게 화내면서 용서 안할거라고 난리침
사실 내 생일 선물 갖고도 니한테 안어울리니까 친구 도로ㅇ줘라 이런 적 많아서 엄마 의견 쪽 상식적인 게 맞는지, 맞거나 아니라면 왜이러는지 이유 들어보고 싶음..
참고로 우리 엄마 자기연민 오지고 감정적으로 개 미성숙하고 나르시스트임
이게 엄마인지 금쪽같은 내새끼인지 모를 때 많음
나도 모르겠다 내 엿 찹쌀떡 페레로로쉐 파베쪼꼬야 잘가..~
2
이름없음
2025/11/09 20:40:45
ID : O3u62K0rgo5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3
이름없음
2025/11/09 21:09:59
ID : PfTSFa1eFio
0
어떻게 보면 그걸 다시 돌려보내는게 무례한거같은데… 성의를 거절하는거잖아 망하든 아니든 1년동안 고생했고 마무리 잘하라는 마음으로 보내기도 하는건데ㅠㅠ..
4
이름없음
2025/11/09 21:32:20
ID : U3SHveIHzSK
0
이거 질투려나..? 모르겠다.. 나도 엄마 이해 안됨
나보고 공짜 좋아하고 처먹을거 좋아하는게 시댁 연놈들이랑 똑같고 니 이따위로 노력 하나도 안하고 붙어봐야 하나도 안기쁘고 졸업도 못할거라는데
그니까..
5
이름없음
2025/11/09 22:05:01
ID : rgoY8i4Lbws
0
엄마가 약간... 아니 좀 많이 이상한거같은데......
6
이름없음
2025/11/09 22:18:11
ID : mMrxVe47xWk
0
다 돌려보내는게 더 무례한거갘은데 좋은 마음으로 준 선물은 받을 줄도 알아야지... 뭐야
7
이름없음
2025/11/09 23:15:57
ID : a1dAY1ck2oK
0
스트레스받는걸 자식에게 푸나; 독립 빨리해보는거 추천
8
이름없음
2025/11/10 00:06:22
ID : U3SHveIHzSK
0
그치 근데 엄마는 쌰갈 내가 비상식적이래
9
이름없음
2025/11/10 00:07:45
ID : U3SHveIHzSK
0
모르겠다 나도.. 엄마가 돌려보내라니까 친구가 나 주라고 취소 안했다고 지금 나한테 짜증내는 중임 갑자기 내가 싸가지가 없대ㅋㅋㅋ..
진짜 개에바라고 생각해
10
이름없음
2025/11/10 12:39:56
ID : Zg6lB9haoNz
0
ㅋㅋ..난 오히려 평소에 이래저래 도움받은게 많은 사람한테 고마운 마음으로 깊티 보냈는데 거절하기 당하니까 괜히 좀 짜치던데... 비싼거 보내준것도 아니고 고작해야 스벅 라떼+브런치세트 쿠폰이였음. 솔직히 아메리카노보단 비싸긴 해도 그거 비싸봤자 뭐 얼마나 비싸겠어. 그거 한잔 사준다고 재정에 문제 생길정도로 내가 수입이 없는것도 아니고... 근데 자긴 선물같은거 원래 잘 안받는다고, 정 주고싶으면 그냥 아메리카노로 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아아로 다시 보내주긴 했는데 내입장에선 가격 상관없이 좋은 마음으로 보내줬는데 거절당하니 괜히 민망하기도 하고 좀 그랬었어.
11
이름없음
2025/11/10 22:11:57
ID : U3SHveIHzSK
0
씨발 나도 속터진다 진짜로
지금 오늘 친구들한테 빼빼로랑 초콜릿 받아왔는데 그거 비싼거냐 지 달라고 찡찡대는중임
12
이름없음
2025/11/11 17:30:12
ID : zTXvBgpe1u6
0
쓰니글만봐선 쓰니는 문제없는거같고 엄마는 문제가 많네
난 내 자녀가 저렇레 선물을 받고 받아야하는 경우라면 너무 행복하고 응원해준 모든분들한테 감사할 것 같은데…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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