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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영혼까지 우울한 노래를 말해보자!
문문-비행운
문문 막 유명해지지 전부터 알았는데 유명해지지 시작하니까 엄청 기분 좋담..
마후마후-종점,핸디캡,베르세르크,출입금지,벌칙게임
우울함의 끝이다 진짜...이런 면에서 마후마후 좋아하는거지만
넬 힐링프로세스 앨범중에 movie 라는 곡 진짜 이세상의 우울함을 넘어섬... 그리고 넬 노래중에 hopeless valentine 이것도 걍 우울함
Jimmy eat world-My sundown
아는 사람이 별로 없는 명곡
우울함보단 후회가 짙게 묻어나오는 노래
이카루스 - 자우림
"난 내가 스물이 되면 빛나는 태양과 같이 찬란하게 타오르는 줄 알았어"
싫은날 - 아이유
"텅빈 놀이터 벤치에 누군가 다녀간 온기. 왜 따뜻함이 날 더 춥게 만드는 거야"
어른 - 손디아
"이 넓은 세상에 혼자인 것처럼. 아무도 내 맘을 보려하지 않고. 아무도."
주변인 - 악동뮤지션
"여기에도 저기에도 나 있을 곳 없다."
죽음의 마법 - sekai no owari
"어째서 죽어버리는 거야?"
DIARY - 카미키타 켄
"해질녘의 거리는 오늘의 죄를 모른다는 듯이 끝의 종을 울려"
달이 아름다워 - 카미키타 켄
"나는 여기야. 여기에 있어. 외쳐. 닿을 수 없는 목소리를"
타블로 - Airbag, 집, 밀물, 밑바닥에서, 유통기한.
우울할때 들으면 진짜 물에 잠겨버리는듯한 기분
아니 이거 내가 세운거잖아?ㄷ 뭔가 묻혔을줄 알았는데. 이 비번이 맞나 모르겠네.
자우림- 스물다섯 스물하나
김건모-서울의 달
슈가(어거스트 디)-새벽에
last
so far away
볼빨간 사춘기-나의 사춘기에게
가리워진 길
blue
파라노이아
'더럽혀진 아름답고도 슬픈 조각이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 되어요'
목숨뿐
''알수없어를 깨닫고 있었어 두서 없는 말만으로는 얇은 종이를 벗겨낼 수 없어''
지코 dead leaves
우울한 분위기에서 랩을하는데다가
가사하나하나 곱씹어 보면
감정을 뜯어내서 가사로 적은거같아서
듣다보면 같이 우울해지는거같어..,
캐스커 - 힘든말
캐스커 - 다시내게
캐스커 - 2월
캐스커 - 47
캐스커 - 편지
캐스커 - 향
캐스커짱짱
sg워너비 김진호- 틈이라는 노래가 있는데 그냥 내가 우울할떄 들었어서 그런가... 지금도 들으면 되게 축 쳐지고 우울해지고 새벽새벽한 노래야 약간 새벽에 노을진 거리를 떠올리며 듣는 노래 느낌?
밴드 amazarashi. 개인적으로는 이 곡이 제일 우울하다고 생각함
https://youtu.be/B2HsdgVQ-cc
빈첸의 거의 모든 노래. 갠적으로는 마른 논에 물대기, 패륜아, 늪(remastered), 제련, repeat,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 탓, 전혀, 불운의 사고, 줄 등등 많아.... 랩이라서 그런지 더 뭔가 가사가 와닿아.... 제발 들어죠ㅜㅜ
보컬로이드 프로듀서 Neru의 병명은 사랑이었다
키쿠오-사랑해줘 사랑해줘 사랑해줘
생명에게 미움받고 있어
도쿄 테디베어
업스트랙(앱스트랙트) 넌센스
농담 스피커
자살예방토끼 이건 끝이 희망적이긴 해.
RADWIMPS 협심증
언니네 이발관 산들산들
산들산들은 제목도 멜로디도 얼핏 보면 발랄하지만 가사를 곱씹고 곱씹을 수록 이렇게 우울한 노래가 없음
아마자라시 구멍을 파고있어 받고 쥬브나일과 여름을 기다리고 있어 갑시다
쥬브나일 https://www.youtube.com/watch?v=MfAkM1sSx44
여름을 기다리고 있어 https://www.youtube.com/watch?v=YPDmvc1RYdc
빌리 아일리쉬 - lovely
six feet under
이거2개 가사 진짜 우울하고 분위기도 몽환+우울적...
애초에 노래 자체가 우울증 관련해서 작사작곡된거래
https://youtu.be/pGbF7NckLzM
https://youtu.be/0vYKOtmHezk
https://youtu.be/Xzld7pIhYFk
셋 다 내 딴에서 우울의 밑바닥을 찍는 노래
모두 일본노래고 지뢰면 알아서 피해가길 바래 그래도 노래는 들어봣으면 좋겠어
((특히 마지막껀 제일 우울한데 노래이름을 정확히 모르겠어...한자를 잘 몰라서 번역기 오지게 돌렸는데 나오는게 없어 명칭 좀 제대로 쓰지☹)
Radiohead - Fake Plastic Trees
- No surprises
넬 - 벙어리
못 - 나의 절망을 바라는 당신에게
에반게리온 ost '오라, 달콤한 죽음이여' 추천해!
진짜 우울증 그 자체를 담아낸 느낌이기도 하구
워낙 노래가 애니에서 충격적인 장면에 쓰인터라
몇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흠칫 놀라는 지경.. ㅎ
국외
Elliott Smith- everything means nothing to me
Figur8, last hour, waltz 1,2 외 다수
Bjork- i have seen it all 외 다수
사라 맥라랜-angel
Wayfaring stranger(여러가수버전이 있는데 나는
기타리스트 뮤지션분이 부른게 좋더라.)
아라이 아키노-solitude
셍쁘리바-rococo
미셀 뽈라레프의 퀴 아 투에 그항 마망 강은영버전
스팅-angel eyes
아이슬란드 자장가 bium bium bambalo
가곡 솔베이지의 노래
트로이메라이
들장미
드뷔시의 작품 대부분
공각기동대 이노센스 follow me
에밀구스트리차의 집시의시간 ost
Vanity fair- she walks in beauty
션레논- 페러슈트
너바나- 올 어폴로지
사이먼엔 가펑클 sound of silence
스파클 홀스 hoome coming queen
블론드러드헤드 magic mountain
국내
김사월의 머리맡
이적의 어느날, 패닉 mama
팻두 자살직전에듣는 노래
자우림 혹은 김윤아 샤이닝, 봄이오면
네스티요나 요단강 tete 악몽
김광석노래 대부분
박정현 몽중인, 도착
에픽하이 녹턴
사의 찬미
조원선의 아무도 아무것도
이것 말고도 너무 많은데 기억이 안낟
자우림 - 안녕 미미
자우림-샤이닝, 김윤아 - 봄이 오면
자우림은 밴드, 김윤아는 자우림 보컬!
제일 쉽게 구분하는 방법은 기타비중?이려나ㅋㅋ
헐 완전 뒷북이긴 한데 에픽하이 행복합니다 들어봣는데 노래 개소름이야.....뒷쪽에 타블로랑 미쓰라진인가?랑 약간 돌림노래 하듯이 부르는 부분에
숨을 / 끊어야지
목을 / 배워야지
손목을 / 그어야지
죽여 / 버릴까요
우연히 겹쳐서 이렇게 들려... ㄹㅇ치밀하게 잘만들었다
sting의 stolen car랑 led zeppelin의 stairway to heaven 그리고 radiohead의 creep하고 melanie safka의 the saddest thing
아이유 - 싫은날
우울한건 아닌데 들으면 차분해지는것들은
악동뮤지션-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응팔 걱정말아요 그대
아이유 미운오리
적재 별 보러 가자 (박보검 광고 노래로도 쓰였었는데 원곡 좋다 들어봐..그냥 위로되는느낌이야)
넬 - 51분전
완전 대놓고 자살 이야기..
이젠 저 곳 하늘 위로 날아가야 할 시간
이젠 나도 조금은 더 편해져야 할 시간
세번째 거 명칭미설정.txt
사전찾으니까 잘 나오는데? 어쨌든 영어로는 No title.txt고 본가 링크남겨두고 갈게 자상무색 프로듀서네
https://www.nicovideo.jp/watch/sm18244109
위에 못 노래 추천한 분도 있는데 못 노래중에서도 서울은 흐림
한국에 이거만큼 우울한 노래는 없다고 자부할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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