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반만에 만나고싶은 남자가 생겼어ㅜㅜ (2)
2.남자는 어떤 여자 좋아해? (17)
3.날 좋아하는건지 아닌지 모르겠어 (7)
4.12살 차이나는 남자랑 썸 (18)
5.여기 채팅어플 많이하든데 뭐써 다들? (4)
6.방가방가 뿡 문제점이 뭘까 홍홍~ (4)
7.전철에서 번호를땄는데 잘 안댔어 (9)
8.친구랑 게임 같이하다가 (9)
9.처음만난 남자랑 자고싶어 (7)
10.정말로 좋아하는 사람이 안생겨! (1)
11.심쿵했던 썰 풀어보자! (10)
12.남자들끼리도 벚꽃보러 가? (10)
13.연애상담 해줄게. 드루와 (50)
14.본인에게 대시하는 사람한테 나중에 마음? 아쉬움? 생기면 어떡할래? (10)
15.나는 남자친구에게 말 못할 비밀을 가지고 있어. (15)
16.어장 당했다 (2)
17.권태기가 온걸까.. 나한테 욕좀 해줘 (8)
18.지금까지 만난 남자들 (11)
19.별일 많았지 ㅋㅋ 이번년도에 결혼한다 친구들 글 읽어주러 와줘 (9)
20.내가 누굴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1)
단, 매우 현실적이게 대답해줄거야.
내가 얘기만 듣고도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좀 빨리 파악하는 사람이라
왠지 도움이 될것같아. 주변에서 다들 심리쪽으로 전공하지 그랬냐고 아쉬워하더라...
각설하고, 팩트를 냅다 던질거라 아플수도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이고 객관적이고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상담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환영이야. 동접이 힘든만큼 시간나는대로 들러서 답 달아줄게!
어...? 레스주가 20살이란거지?
그럼 16살이랑 연애 중이야?
맞다고하면 아마 아직은 16-20이라 덜 그래도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주변에서 더 눈치줄거야
성인인데 미성년자하고 연애한다고..
나중에 그리고 결국 그 사회적 위치 차이를 견뎌내지 못하고 헤어지게될거야
차라리 지금 좋은 감정일때 정리하는게 서로의 미래에 좋아.
궁금한게 있어서 물어보려구해.
난 올해 22살 대학생인데 남친은 26이얌 남친도 대학생!
우리집이 겉으로 보기엔 멀쩡한데 좀 불화도 있었고 집이랑 나랑 성격이 엄청 달라서 타툼도있었어. 특히 엄마는 항상 나를 낮추고 막말하는 사람이라 좀 힘들었어.
그것 때문에 학교에서 상담을 받았는데 그냥 상담말구 심리상담쪽으로 상담받을 생각 없냐는 소리 들었는데 일단 금전적인 문제때문에 못했거든...
조우울증이라고 해야하나. 그냥 진짜 엄청 기분좋다가도 갑자기 기분 안좋아지고 우울해지고 그래. 요즘엔 내가 왜 살고있는지도 잘 모르겠어서 좀 많이 답답해.
그래서 남친한테 이런저런얘기를 엄청하거든. 지금 남친에게 진짜 거의 숨기는거 없이 속마음 다 얘기하고 털어놓고 살아.
보통 옆에서 친구도아닌 여자친구가 그러면 힘들법도 하잖아. 같이 있다가도 이유도 없이 울어버리고. 갑자기 멍해있고 심지어는 관계 하다가도 울어버리니까.
내가 힘들지 않냐고 물어봐도 안힘들다고해. 몇번이고 물어봐도 안힘들대. 그냥 옆에 있어주고싶고 도와주고싶대. 자기입으로 영웅심리 강한 사람이라고 했어. 근데 남친이 안힘들다고 하니까 오히려 내가 좀 더 심한상황이 되면 힘들어하고, 힘들어서 떠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거야.
전에 사귀던 사람도 내가 이러는거 힘들다고 하고 그것 때문에 떠났다고 생각하거든. 생각해 봐도 만약 내가 나같은 사람하고 사귀면 엄청 힘들어서 떠났을거야.
남자친구는 진짜 안힘든걸까? 아니면 힘든데 거짓말하는걸까.
남자친구의 심리를 잘 모르겠어...
내가 고등학교 때 만났어 여자친구가 이해를 많이 해주기도 하고 어린 나이지만 생각이 깊어서 나는 꼭 결혼 하고 싶어 그래도 힘들까?
솔직히 말하면, 쉬운길은 아냐. 내가 약간 레스주랑 비슷한 성향이야.
나도 어릴적부터 다사다난하고 남들은 일생에 한 번 겪을 법한 일을 여러개 겪어와서 부정적이고
큰 우울함이 내재되어있는 사람인데, 지금 남자친구 만나고 많이 달라졌어.
게다가 내 남자친구도 감정이 섬세하고 감정동화가 잘되는 사람이라 내가 힘들어하면 본인이 더 맘아파하고 그래.
당연히 힘들어. 안힘들리가 없지. 다른 사람도 아니고 사랑하는 사람이 그렇게 힘들어하는데.
근데 힘든거 알지만 남자친구 생각도 한 번 해줘. 그 상황에서도 레스주 손 꼭 잡고 도움이 되고싶다잖아
가족도 레스주를 그렇게 사랑해주지 않는데, 하물며 피 한 방울 안섞인 남자친구가 그렇게 사랑해주잖아.
안힘들다고하면 억지로 더 묻지마. 대신에 그렇게 힘든 말 하고나면 긍정적인 말도 하나씩 해봐.
"그래도 오빠한테 말하니까 한결 후련하다, 들어줘서 고마워" 라던지,
"이런 상황이지만 오빠가 있어서 큰 힘이 돼, 고마워" 라던지. 그 말 한마디면 힘낼 수 있을거야.
그리고 레스주 스스로도 그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그 큰 우울함에 잠식되지않아.
과거의 나를 보는거 같아서 좀 안타깝네...
이제부턴 인증코드를 달아야겠다. 날이 바뀔테니까.
미안한데, 여자가 연상 남자가 연하인줄 알았어ㅠ;;
남자가 연상, 여자가 연하일경우 더 비추해.. 차라리 그런 마음이면 나중에 성인되면 다시 만나.
레스주 너 아직 군대도 안다녀왔잖아. 결혼이 장난도 아니구 누구나 연애할때는 다 그런 마음으로 연애해.
근데 남자가 성인이고 여자가 미성년자면 원조교제, 조건만남, 등등 그런 흉한 소문에 휩싸이기 쉬워.
내가 너무 부정적으로 보는거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20살과 18,19살도 아니고
20살과 16살은 아직은 더 발전되기엔 무리라고 생각해.. 지금 정리하고 후에 다시 만나는게 낫지 싶어.
이래보여도 레스주보다 최소 5살은 더 먹고서 하는 소리니까 흘려듣지말구.
내가 헤어진 남자 친구가 있는데 서로 못잊긴하는 상태거든 어쩌다 연락이 닿아서 연락을 하는데 걔 여자친구가 유독 여사친 신경 안쓰면서 나만 신경을 쓰더라구 그 아이 여자친구랑 그 일로 좀 다투기도 했는데 오해가 생겨서 내일 그 전남자친구를 만나서 얘기를 좀 해보고싶은데 어떻게 생각해 ?
안늦었어. 언제든 남겨놓으면 상담해줄거야
헤어진 남녀 사이의 속사정을 빼고 사실만 놓고 보자면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새로운 여자친구가 있는거잖아. 게다가 그 여자친구가 레스주가 전여친인걸 알아? 모른다해도 레스주도 알잖아. 그 무엇으로도 설명 못 할 '육감'. 여자친구 입장에선 경계할 수 있고 그 사람 입장에서 화낼만한 수준이면 화낼 수 있는거야.
근데 왜 그거에대해서 레스주가 헤어진 남자랑 굳이 나서서 둘이 얘기를 해야해?
현재 여자친구가 싫다잖아. 싸움을 감수할만큼 신경이 쓰이고 싫다는데 왜 굳이 그러는거야..?
서로 못잊는게 그때 그 예뻣던 시절이 그리워서 못 잊는건지 아님 진짜 좋아해서 못잊는건지 생각해봐.
새로운 여자가 생긴거보면 전자인거같은데 남자는.
그냥 끝난 인연은 과거에 묻고, 새로운 사람 찾아.
남의 눈에 눈물나게하면 내 눈엔 피눈물 나는 법이야
사귀다가 헤어진 애인을 아직도 좋아해
헤어진 지는 거의 여섯 달 다 돼가는데
내가 이상한 걸까?
애인은 곧 있으면 졸업 하는데
졸업 하고 나면 차차 잊어질까?
짝사랑 하고 있는 내가 미친 것 같아
어떡 하면 좋을까..
내가 초등학교때부터 중학교 올라가서까지 몇년간 좋아했었던 남자애가 있어 다른 중학교로 진학해서 연락도 못하고 오고가며 스쳐보는게 다였는데 중학교 졸업하고 갑자기 연락이 와서 썸을 약간 타다가 흐지부지되어버리고 서로 멀리 떨어진 고등학교에 입학했어
그 뒤로 한 두번정도 연락을 했는데 그냥 친구사이 감정인거같았고 고등학교 2학년 여름 학교선배와 두번째 연애를 시작해선 스무살이 된 지금까지 사귀고 있어
내 고민은 수능이 끝난 뒤 그 아이에게 연락이 온 뒤부터 시작됐어 한참을 잊고 지냈었는데 갑자기 연락이 와서 잘 마무리 했냐고 한번 보자고 그러더라구 누구는 친구사이에 한번 보는게 뭐 어떻냐고 그럴수도 있지만 내가 좋아했던 아이기도 하고 또 내가 질투가 좀 있는편이라 신경이 쓰여서 오빠한테 직접 물어봤어 초등학교 동창이 만나자고 하던데 가도 괜찮겠느냐고 오빠는 의외로 단둘이 보는거면 안나갔으면 좋겠다고 했어 웬만한건 다 이해해주고 서운한것도 잘 안말하는 사람이거든 날 배려한다고. 또 오빠도 여사친이 많고. 그때가 우리 사이가 약간 서먹했을때라 그랬을수도 있어 내가 연락을 잘 안하는 성격인데 오빠가 그것때문에 서운해하는게 느껴졌었거든 그래서 그날 얘기하고 풀긴했어
무튼 그 아이한테 남자친구가 그래서 못만날거같다고 했더니 기분이 상한거 같길래 미안한 마음도 들더라.. 내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한건가 싶고. 그렇게 더 이상 연락은 안하는채로 지내고 있었는데 문제는 시간이 지나도 계속 생각이 나는거야 솔직히 말하자면 옛날 친구로 보고싶은 마음이 반 이성으로 조금 신경쓰이는 마음이 반이야
나는 지금 남자친구를 정말 좋아해 나랑 비슷한점도 많고 대학가서도 한눈 팔지않고 나 고3이라 힘들때 위로가 많이 돼줬거든 착하고 좋은 사람이라 상처주는 짓은 하고싶지 않아
그런데 내 마음을 나도 모르겠어 왜 계속 그애가 신경쓰이는 걸까 끝을 보지못한 관계에 생긴 미련일까? 이렇게 지나가버리면 정말 잊혀질까? 혹시 그애가 운명인건 아닐까 이런생각까지 들었어 오빠한테 정말 미안하지만...
얼굴한번 보면 감정이 명확해지지 않을까해서 그애 재수학원 들어가기 전에 오빠에게 다시 얘기를 꺼내볼까 생각중이야 잠깐 얼굴만 봐도 괜찮겠냐고. 한번 말했던걸 또 꺼내면 나라도 기분이 안좋을것 같아서 혼자 고민만 하다가 스레딕까지 찾아와서 털어놓게됐네 이기적인 고민인거 알지만 누군가의 객관적인 조언이 듣고싶어 난 어떻게 하면 좋을까... 내 마음인데 참 모르겠다 인생선배의 생각을 말해줘 부탁할게
일단 난 21이고 내남친은 24야 내 남자친구랑 나는 사귄지 2주정도 됐고 남친이 나한테 호감 표시해서 처음엔 거절했다가 주변에서 하도 너는 연애안하냐 관심없냐 그래서 그냥 사겼어 정말착하고 좋은사람인데 솔직히 그렇게 안좋아하거든 설렌적도없고 근데 같이있으면 그래도 재미있기는해 처음보다는 그래도 아주조금 좋아진거같은데 (진짜미세하게) 시간이더지나면 더 좋아질까? 솔직히 안좋아하는데 사귀는거 사람갖고노는거같아서 미안하고 고민돼 사실ㅜ
지금 밖이라 넉넉히 1시간 뒤 쯤에 집 도착해서 씻고 다 할거거든. 그때 답변 달아줄게. 기다리게해서 미안해!
나는 23살이고 내 남자친구는 29살이야 작년 6월부터 만났는데 서로 성격이 안맞아서 자주 싸우는편이야 내가 본 남자친구 성격은 자존심세고 고집도 세고 애정표현이라는 걸 아예못하는 전형적인 그냥 무뚝뚝한 남자같아
초반에는 적응이안되서 싸우면 많이 울고했는데 이제는 그냥적응이됐는 지 싸워도 그냥 그러려니하는 것 같아
나는 이 사람이 진짜 좋아 옆에 내 주변친구들이 왜 그런사람을 만나냐고 뜯어말리는데도 모르겠어 그냥 뭐에 홀린 것 마냥 얘 아니면 안될 것 같고 그래. 사실 내 남자친구가 돌싱이야 어린나이에 혼인신고하고서 여자가 바람나서 이혼했다그러더라고 처음 알았을 땐 엄청 충격이였는데도 헤어져야된다는 생각은 안했어 못한건가? 아무튼,, 지금 고민은 내 남자친구가 사업을 하는데 12월달에 일이 하나 터져서 지금 부도나게 생겼나봐. 나한테 카톡으로 조금 길게 상황설명해주면서 대출 받을 곳알아보고 하느라 연락 잘 못할수도있다고 미안하다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알았다그랬어 기다리겠다고괜찮다고 그리고 이 일 있고나서 몇번 만났는데 자기가 힘든얘기를 나한테해줬으면 좋겠는데 얘기를 안하더라고 내가 먼저 묻기도 참 애매한 일이고..
그리고 며칠전에 술먹고 연락왔었거든 카톡으로 나한테 미안하다고 너는 아직 어린데 나한테 얽매여있지말라고 너까지 힘들게하고싶지않대
되게 주저리주저리 앞 뒤 안맞게 썼네 미안해 그냥 결론은 내가 이 남자친구 옆에 있는 게 맞는걸까? 나는 남자친구를 정말 좋아하는데 이 남자친구도 나를 좋아하는 게 맞을까? 그냥 3자의 느낌으로 대답해줬으면좋겠어 기다릴게!
집에와서 씻을까 하다가 대충 짐만 정리하고 답글부터 남겨. 많이 기다리게 하는거 같아서.
이상할게 있나. 사람이 사람 좋아하는데에 특별한 이유는 없는거지.
눈에서 멀어지면 망므에서 멀어진다는게 100% 맞는 말은 아니지만 대부분 맞더라.
옛말이 그러는데엔 다 이유가 있는 법이더라구.. 짝사랑하는게 왜 미친건지 모르겠네,
헤어진게 어떤 경유인진 잘 모르겠지만 100% 상대 과실이어서 헤어지는 경우에도 한동안 미련 남아서 힘들어하는 주위 사람들 많이 봤어.
해줄 수 있는 조언은 최대한 바쁘게 살으라는것 밖에 없어서 미안하네... 운동을 하든 공부를 하든 알바를 하든 다른 취미 생활을 하든
무얼 하던간에 여유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면 자꾸 생각나더라. 최대한 바쁘게 살아. 그러다보면 어느 날 문득 그 사람 생각이 나도 예전같지 않게 되더라.
참고로 짝사랑 진짜 심하게 앓았다가 벗어난 사람으로 할 수 있는 조언이 이정도 뿐이라 미안하지만 진짜 이게 최선인거같아. 너무 자책하지말고 힘내.
객관적으로 내릴 수 있는 결론은 솔직히 말하지 말라는건데,
레스주가 쓴 글을 보아하니 레스주는 어정쩡하게 끝난거 때문에 미련 생기는거 같아서 만나서 끝맺는게 더 낫다고 봐, 나는.
단지 만나더라도 남자친구한텐 굳이 말 하지 않아도 될거같아. 말하지 않고 남자친구가 알게되지 않는다면 말이지.
사실 세상에 완전한 거짓말은 없어. 근데 굳이 알려야 될 사실도 없어. 하얀 거짓말이라는 말이 왜 있겠어.
레스주가 지금 남자친구에게 더 온전한 마음으로 집중하고 싶어서 그 어정쩡한 감정을 정리하려는건데
그 과정이 남자친구에게 상처가 되고 화가 된다면 굳이 알리지 않고 혼자 처리해도되겠지.
그런데 말이야, 그 남사친 본다한들 정말 미련이 다시 다른 마음이 되지 않고 정리가 되겠어? 정리가 된다면 만나보는거 추천하고,
그러지않을 가능성이 0.000001% 라도 느껴진다면 만나지 않고 묻는걸 추천해.
나는 솔직히 그렇게 흐지부지 하게 해놓고 이제와서 만나자고 했다가 남자친구가 싫어한다는 말에 기분 상해하는 그 남자애 쪽이 더 이상하지만
그 상대가 운명이 아닐까 하는 혹시나하는 생각으로 만나는거라면 이 한 마디 해주고싶네,
그 상대가 운명이라면 레스주가 아무리 벗어나려해도 결국 언젠간 만나게 되어있으니 지금 관계에 충실하라고..
그런 혹시나 하는 마음 때문에 지금 레스주 옆에 있는 좋은 사람을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어. 도움이 됐길 바래 :)
뭔가 환상을 꺠트리는거 같아서 미안하지만, 세상에 모든 연인이 서로를 향해 100%의 마음으로 시작하지 않아.
물론 몇 사람들처럼 정말 스파크가 튀어서, 서로 한눈에 반해서, 라는 일도 있지만 정말 드문 경우고 대부분은 한쪽이 더 큰 마음으로 시작해.
나 역시 지금 남자친구랑 약 18개월 째 만나고있지만 처음 몇 달 동안은 고민을 많이했어. 내가 이 사람을 진짜 좋아하는걸까 하고..
2주면 뭘 판단하기에 너무 이른 시간이라고 생각해. 한 두 달은 더 시간을 갖고 만나보는걸 추천해.
이러나 저러나 긍정적인 마음이고 미미하지만 약간의 발전이 있으니까.
사람 마음이란게 간사해서 늘 한 순간에 휙 바뀌진 않거든, 많은 경우엔 그랬으면 하는 경우에 천천히 진행되기도 하더라고.
그치만 정말 충분한 시간을 가져봤는데도 레스주 감정에 더 이상의 진전이 없다면 그땐 멈추는게 좋을거같아.
어느 쪽이든 그 누구의 탓도 아니니까 너무 자책감 갖지 말고 :)
아 노트북으로 빨리 타이핑하다보니 오타가 종종 보이네, 오타인걸 감안하고 잘 읽어줬으면 좋겠어...ㅠㅠ
레스주, 23살의 연애방식과 29살 특히 사업에 종사하는 돌싱의 연애방식은 확연히 다를 수 밖에 없어.
성격차이가 그렇게 나는건 솔직히 서로 맞춰갈 수 밖에 없고, 나중이 되면 헤어지지 않을거면 굳이 싸울 이유가 아닐수도있어.
20년을 넘게 다르게 살아온 두 사람이 어떻게 7개월 만났다고 상대한테 다 맞춰서 변할 수 있겠어. 그걸 바라는게 더 욕심이겠지.
헤어져야 한다는 생각을 못하는건.. 대게 많이들 그러더라. 상대를 나보다 더 좋아하게 되면 대게 그렇게 반응하는거 같아.
사업에 관한 이야기를, 레스주가 왜 먼저 묻기 애매한거지. 어쨌든 레스주는 여자친구잖아.
세세하게 다 하나하나 알아듣고 이해하고 대안을 찾아줄수는 없어도 "요즘 상황은 좀 어때?" 라는 식으로 돌려서 물어보고 위로하는건 할 수 있는거잖아.
29살의 돌싱남이 23살의 여자친구에게 지극히도 자기 개인적인 일, 특히 사업같은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푸념하기가 힘들어.
남자들은 자기가 여자친구에게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지 그런식으로 의지하고 싶어하진 않거든. 대부분의 경우 말야.
그렇게 말하고나서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한거야? 헤어지자고 한거라면 거기서 그만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헤어지자고 명확하게 말하지 않고 그냥 나때문에 너가 힘들어서 미안하다, 얽매이지 말아라, 푸념하듯 말했다면
레스주만 괜찮다면 보듬어주는게 좋다고 생각해. 여러가지가 힘든 상황에서 자기가 놓을 수 있는건 '연애' 뿐이거든. 일을 놓을수도, 자기 자신을 놓을수도 없잖아..
그러니까, 다음 번엔 술 한 잔 같이 기울이면서 힘이 되어주고싶다, 위로가 되어주고싶다 이런식으로 속내를 털어놔봐.
진솔한 대화가 건강한 관계를 위해서는 필수 조건이거든.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모쪼록 서로 덜 아팠으면 해.
스레주 답글 정말 고마워ㅎㅎ
덕분에 내 감정도, 어떻게 해야할지도 명확해졌어
조언대로 그냥 잠깐 만나서 감정 끝맺고 올려고해. 사람마음이란게 확신은 못하겠지만 그 애를 본다고해서 다른마음이 자라날거같진 않아. 또 스레주 말처럼 순간의 감정때문에 곁에있는 좋은사람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려구. 내 운명이 누굴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어디 말할데도 없고해서 그냥 하소연하듯 길게 적었는데..모르는 사람에게 정성스러운 조언을 받는거 생각보다 감동적이다. 잊지않을게
스레주 앞길에 좋은일이 가득하길 바래 :)
친한 친구부터 시작한 남친하고 해어질려 하는데 어찌하면 좋을까? 이제 둘 다 20이고 곧 대학을 먼 지역으로 가서 더 이상 이 관계를 유지할 자신이 없어서 해어질려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둘 다 첫 연애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이별에 어떻게 해야할까가 어딨을까...
둘이 충분히 얘기 나누고 좋게 여기서 마무리하자고 하고 끝내야지. 좋은 이별이란게 없다고 생각했지만
한 번, 두 번 연애를 하다보니 상황에따라 어떤 경우엔 충분히 가능하다고도 봐.
둘이 얘기 잘 나누고 좋게 마무리 짓도록 해. 아쉬워도 어쩔 수 없지.
레스주 마음이 떴잖아. 상황과 환경을 다 감안하고 어려운 연애를 할만큼 상대가 좋은게 아니니까
그러면 이제 여기서 멈춰야지. 연애라는건 시작할땐 같이 하는데 끝날땐 일방적인거 라더라
안녕 스레주야! 22살이야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연애를 많이 해보진 않았어. 근데 지금까지 만난 남자들이 다들 나와 헤어짐의 이유가
자꾸 자신과 나를 비교하게 된대.
지금 자신의 연인은 저렇게 자신의 일과 연애를 노력하며 잘 해 나가는게 너무 부럽고 멋진데, 자신은 그렇지 않은 것 같아서 자꾸 자책하게 되고 자존감이 떨어진대.
이런 이유로 한번 두번 헤어졌으면 아 나와 맞지 않는 사람을 만났구나 하고 넘길텐데, 자꾸 반복 되니 내가 잘못된건가 싶어서
,
되게 그럴싸하게 말하지만 결국엔 그냥 헤어지겠단 소리....
다 하나같이 그렇게 말한게 아니라 여러 이유 중에 그것만 기억에 남는거 아닐까?
왜, 그런거있잖아. 뭐 하나 건드리면 유독 아픈 부분(약점같은거?) 그래서 그것만 기억하는걸수도...
레스주 문제가 아니야, 그냥 레스주가 만났던 남자들이 자기주도적인 여자를 감당 못하는 사람들이었을 뿐이야.
난 오히려 연애도 하면서 자기 할 일도 잘 해내가는 그런 연애방식이 더 좋은걸? 매우 멋지다고 생각해 :D
그러니까 탓하지마, 그렇게 여러 남자 거쳐가다보면 레스주를 기꺼이 감당하고자하는 그런 사람 만날거야
내가 지금 그러고 있는걸 :) 도움이 됐길 바래.
레주ㅠㅜㅠㅠㅜㅜㅜ 난....10대 스레주인데...여태까지 모태솔로라는게 너무싫어...나보다 별로인것같은 사람도 다 사귀던데....공부만해야겟지?
21살 여자야 이런데 글을 한번도 안써봤는데 너무 답답한 마음에 써봐.. 내 질문에 대답하려면 내 이야기를 조금 알아두는게 좋을거같아서 글재주도 없는데 무작정 써볼게
만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나보다 한 살 많은 여자야. 외모만 보면 키말고는 여자라고 생각하기 어려운 사람이야.
알고지낸건 7년? 8년? 정도.. 알고 지낸지 얼마 안됬을 때는 정말 어릴 때기도 하고 별로 좋은 기억이 아니라서 떠올리고 싶지 않지만 그 분이 나에게 호감표시를 정말 열심히 했어 좋아한다. 보고싶다 이렇게.. 보고싶으면 보러오고 내가 뭐 먹고싶다면 사들고 찾아오기도 하니까 그 호의에 끌린건지 나도 참 좋아했어. 서로 마음확인을 하고 만나다가 그분이 다른아이를 좋아하게 되어서 어린 마음에 상처를 많이 받았고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어졌어. 사실 그 사람의 마음을 나랑 내 주변사람들이 짐작한거지만.. 내가 고3이 끝나갈 무렵 어쩌다보니 연락을 다시 하게됐어. 그 사람이 나한테 좋아한다고 하더라고 다시 만나니까 또 설렌다고 그랬어. 예전에 자기때문에 상처받은거 안다고 다시는 그런일 없을거라고 정말 많이 좋다고하더라 그래도 안받아주려했어 근데 마음이 끌리는건 어쩔수 없더라고 그래서 그냥 예전일은 없던 취급하면서 다시 만났어. 그렇게 1년이 지났는데 최근들어 서로 일때문에 많이 바빠져서 얼굴도 자주 못보고 어쩔수 없이 연락도 전과 같지는 않더라고.
음.. 그 사람이랑 서로 좋아서 만나긴했지만 여느 커플처럼 사귄다고 규정하지 않았어 다른 사람 시선이 아무래도 신경쓰여서 내가 이기적이게도 그렇게 하자고 했어. 근데 남들이 장난식으로든 정말 진지하게 물어보든 둘이 무슨관계냐고 할때마다 너무 힘들어. 요즘엔 내가 정말 그 사람을 좋아하는게 맞을까라는 생각도 들기시작하더라 나쁜 생각이지만 난 레즈비언이 아니라서 그 사람이 아니더라도 다수의 사람들처럼 평범한 여자로 지낼 수 있고 그렇게 지내는 게 나한테 좋다는 생각도 들었어. 내가 어떡하면 좋을까? ..
남자 친구가 날 좋아하지 않는 느낌이 들어서 내가 먼저 말하면서 헤어지자고 했어
사실 나도 만나는 내내 좋아하는건지 긴가민가 했거든
근데 헤어지는 날 내가 서운했던 걸 말하면서 이래서 너가 날 안 좋아한다 느꼈다고 말하니까 남자친구가 우는거야 우는 걸 진짜 처음 봐서 왜 우는 걸까 궁금 했는데 물어보진 못했어
그리고 남자친구가 나한테 솔직하게 말해도 되냐면서 처음엔 호감이었던거고 그러다 마음이 커졌고 지금은 그 마음이 많이 작아진 거 같대
그렇게 헤어졌어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이야
처음에 전화로 헤어졌는데 만나니까 둘 다 좋은 거 같은거야 그래서 다시 만날까 이야기 했어 근데 또 반복될 거 같아 헤어지기로 했어
그러고는 편한 친구가 되기로 해서 그 이후에 같이 술도 마시고 밥도 먹고 카페도 갔어
그러다 보니 정리가 안 될거 같아서 2주 동안만 연락하지 말자고 하고 집으로 가는데 결국 내가 먼저 전화해서 그냥 심심할 때만 연락하면 안 되냐고 해버렸어...
그렇게 연락을 하고 있는데 이별 후에 오는 그 슬픔이 너무 싫어서 문득문득 다시 만나자고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 하지만 만나면 또 똑같을 거 같고 근데 지금 이 이별의 아픔이 너무 힘들고 그래서 다시 만나자고 하면 문제가 될까? 그리고 계속해서 하는 연락이 미련으로만 보일까?
답이 너무 늦은건 아닌지 모르겠네, 일이 좀 있었어서!
다들 하는데 난 하고있지 않다고해서 이상한거 전혀 아니야.
실제로 내 주변엔 25, 27살인데도 모쏠인 지인들 많아.
그렇다고 그들이 모두 매력이 없는 사람들이 아니라 그냥 사람 만나는데에 좀 신중하고
아직 기회가 안왔을 뿐이지. 그러니 전혀 걱정할거 없어.
시기가 되면 그 시기에 맞는 사람이 나타나더라. :)
뭐가 문젠지 모르겠네. 이미 마음이 그렇게 세워졌는데 '이 사람을 좋아해야지' 하고 돌린다고 돌려질까?
레스주의 마음은 거기까지인거야. 주위의 시선이나 주어진 조건/환경 등을 헤쳐나가면서까지
그 사람이랑 같이 하고싶은게 아닌 인간적인 호감, 딱 그 정도.
시작되지 않은 관계라면 애매한 사이여도 여기서 확실히 마무리 짓는게 혼란스러운 마음에 더 도움이 될것같아.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다고 둘 다 선택 안할 수는 없어. 어느 쪽을 선택해도 후회는 될테니까.
그렇지만 레스주가 어느 쪽을 선택한다고해서 어느 쪽이 잘못된것도 없어.
그냥 마음가는대로 해. 그래야 나중에 후회도 덜 남아 :)
매우 바람직하지 않은 자세로 보여.
결국 서로 마음이 애매하다고 생각해서 사귀지 않기로 결론 내려서 헤어졌는데, 그렇게 어정쩡하게...
이별은 원래 그래, 아무리 내가 마음이 떴어도 허전하고 아쉽고 아프고 그런거야.
둘 다 마음이 어정쩡한 상태면서 아무것도 정리하지 않은채로 연락을 주고받으면 서로 감정만 정리 안돼.
그 사람이랑 정말로 헤어지고싶은게 맞는건지, 그 사람을 정말 좋아하는게 맞는지 아직도 헷갈린다면
서로 한 1~2주 정도의 시간을 갖는게 좋다고 생각해. 물론 연락도 만남도 일절 없이.
그렇게 조금 정리하고나면 답이 조금 보일거야.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레스주가 그냥 이별이 괴로워서 다시 만나고싶은거 같은데 계속 연락하는것도
상대가 다시 시작하고싶다면 희망고문이 될거고, 그렇지 않다면 그냥 미련으로만 보일거야.
어느 쪽이든 후회를 덜 하는 선택을 하면 좋겠어. 힘내.
전혀. 원하는 회사에 취직 되기를 바라는 평범한 공대녀.
그치만 상담이나 심리 쪽에 관심도 있고 재능(?)이 있어서 주변 지인들에게도 많이 상담해주는 편이야.
이런 스레를 세운건 어떤 사정이든 지인들에게 말 못할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답도 위안도 얻었으면 해서,
멋지다고 해줘서 고마워 :)
혹시 지금도 상담 할 수 있어 ? 마지막 글이 2월이길래 .. 그래도 한 번 남겨볼게 ! 일단 레스 작성하는 게 처음이라 단어 뜻도 모르고 방식도 잘 몰라 . 이 부분은 미안해
나는 고3이고 남녀공학을 다녔어 지금은 학교를 그만두고 하고싶은 일에 더 집중하고 있어 남자애는 친구 동생인데 나보다 두 살 어려 처음엔 가끔 마주칠 때 인사하는 정도 ? 였는데 조금씩 친해지다보니까 SNS친구도 하고 연락도 먼저 하더라고 그래서 그냥 아무생각 없이 연락하다 어느 순간 연락이 끊겼어 그리고 이번 설 전까지 한 두달 ? 정도 연락이 없다가 설 연휴에 연락이 왔어 그래서 연락을 하다가 통화를 하고싶다길래 잠깐 통화도 하고 .. 그러고는 그냥 문자로만 일상대화를 했어 근데 이번 연락은 정말 길게 한 거 같아 연휴부터 두달정도 ? 거의 매일 지속적으로 . 그 연락속에 내가 ‘설마 ?’ 하고 눈치챌 정도의 느낌은 있었어 전화하자고 하거나 수능 끝나면 하고싶은 거 다 자기랑 하자고 하고 그러더라고 근데 내가 확신하지 않은 이유는 걔가 다시 나한테 연락하기 전에 여친이 있었고 중간에 걔랑 나는 마주치지도 않았거든 . 난 좋아하는 감정이 그 사람을 오래보고 점차 알아가면서 생기는 거라고 생각하거든 내가 좋아하던 감정은 늘 그렇게 생겨왔고 . 첫눈에 반한다는 걸 비판하진 않아 ! 물론 첫눈에 반할 수 있겠지만 내 생각은 그래 . 그래서 아예 확신하지는 않고 있었는데 그 지속적인 연락속에 문득 ‘누날 좋아하는 것 같아’ 라고 하더라고
난 믿기지가 않았고 그날 밤새 의심했어 그리고 다음 날 전화를 했어 나는 걔를 그냥 단지 친한 동생이라고 생각해왔거든 그래서 멀리하고 싶지 않았어 그래서 고백도 받아주지 않았고 .
걔가 고백한 이후에도 연락은 계속 했어 그러다 어느 순간 연락을 끊더라고 그래서 ‘아 다행이다 날 좋아하는 게 아니구나 누가 좋아하는 사람 연락을 씹겠어’라고 생각했어 연락은 한참동안 오지 않았고 한달이 지나서 어제 다시 연락이 왔어 여전히 띄엄띄엄 연락하더라구 고백을 한 애는 이렇게 태평한데 마음쓰고 있는 건 나고 .. 그래서 너의 조언을 받고 결정하려고 ! 정말 객관적인 입장이 필요해서 .. 걔한테 정말 단도직입적으로 날 좋아하는 게 맞냐고 물어야하는지 그냥 없던 일 처럼 묻고 지내야하는지 모르겠어 걔 마음을 모르니까 생각보다 너무 신경이 가더라구 머리도 너무 복잡하고 .
글이 너무 두서없었지 미안해 언제든 좋으니까 꼭 답변해줬으면 해 고마워 :)
안녕 나는 일단 애석하게도 짝사랑중인 레스주야
첫만남은 술자리 였고 내짝남은 내가 맘에 든다며
내 번호를 가져갔지..ㅎ 한 하루정도 연락 하다 만났는데 .. 내가 잘못해서 남자가 떠난거 같아 ㅜㅜ
내가 싫은티..? 엄청 냈거든? 마음은 그게 아닌데 그날따라 컨디션이 굉장히 안좋았어 ㅜㅜ 그렇게 연락끊긴지 2주만에 짝남이 에스엔에스도 만들고 카톡도 만들더라.. 이건 억지 일수도 있는데
전에 내가 앞머리 깐게 이쁘다고 한적이 있거든?
근데 만들고 나서 쭉 앞머리 깐사진만 올려서
반신반의로 상태 메세지에다 이마내려 달라니까 그다음날 머리를 내린사진으로 바꿨어 ㅜㅜ 내가 상메에다 저렇게 올린 이유는 친구랑 나랑 상메 대화 많이 하거든? 근데 그날따라 존못인 사진을 프사로해서 카톡상으로 붕신같다 얼굴 많이 아픈거같다 병원 가봐야 하는거 아니냐 는 장난을 치다가 상메보라고 하고 쪼르르 가서 이마 내려 달라고 했던거거든.. 근데 다음날 짝남이 사진 바꿔 버렸고 처음올리는 사진이었어 그거.. 휴 그후로 미동이 없긴한데 대체 이건 우연이었을까..? 그냥 나를 호구로 본걸까..
내가 만약 연락하면 받아주기는할까 ?
여기 오랜만이네~ 머리가 복잡해서 다시 접속한다.
나는 서로의마음을 확인했지만, 상황때문에 실연을했고, 짝사랑이라도하고자 다시 들이대다가 겨우 친해졌는데
얼마전 그분이 실수를하여 정말 속상하고 슬픈티내면서 화내다가 점차 카톡이 단답식이 되더니 이제 안하게되었어
내가 평소에 멘탈이 약해서 잘우는데 그때 되게 달래주고 잘해준일들이 생각나고, 지금도 슬퍼서 자다깬다. 물론 밉기두하지만, 폭력이나 어장 같은 실수는 아니니까...
문제는 자주 마주칠수있는 환경인데,
지금감정으로는 그분과 다시 잘되고 친해지고싶어, 근데 마주치고싶지않기도해 막 또 울거같구..
차라리 이제 모든걸 멈추고싶은데 어떻게해야할까? 상황이 안좋아서 내 지인이나 주위동료들은 모두 내가 사는동네를 떠난상태라 풀수도없구ㅠ 다른쪽으로도 외롭네
올해 20대 초반 여스레인데
나한테 다가오는 남자들 중에서 내 기준에 안 맞는 남자들은 계속 단점만 보여서 차내고
내가 내 맘에 드는 사람이랑은 서로 맘에 들어하는함에도 이상하게 타이밍이 안 맞는 달까...썸타면서도 싸운달까...
그리구 카톡으로 대화를 하기가 어려워...웃긴거는 현실에서는 대화 잘하고 잘 논다...
보통 카톡을 지속하는게 어려워서 내가 끊어버려
내가 생각해도 병신같다...
어떻게 고칠까...
안녕! 나는 19살 고3이야 내가 작년에 관심가던 남자애가있어서 내가작년에 먼저 연락을했었는데 그땐 그남자애가 썸타믄여자애가 있었더라구,,그래서 나한테 말투도 딱딱하게하고 그래서 먼저 연락을 끊고 정말 가끔가다 한번씩 인사하는 사이로 지냈었어 그러고 고삼이 되고 새학기가 시작하고 얼마되지않아서 내가 걔를 밖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걔는 나를 못본것같더라구 그래서 오랜만이기도했고 내가 그아이 애스크에 "나오늘 너봤다 @@에서 친구랑있던거"라고 ㅇ달았는데 걔가 "아하아하 그렇구나ㅋㅋㅋㅋ"라고만 달고 끝이났어 그런데 그다음날 나한테 오픈채팅이 온거야 근데 알고보니까 걔였던거지 그래서 한 이틀정도 오픈채팅으로 연락을하다가 페메로 넘어왔어 그런데 며칠은 얘가 칼답도 자주하고 괜찮았어 모든면에서 근데 어느순간부터 답도 짧고 내가 할말이 없어지는 기분? 인거야 그래서 내가 월요일에 읽씹을했어 근데 수요일 새벽에 얘가 나한테 자기 밥먹고있는사진 보내면서 새벽밥먹는다고 맛있다고 이런식으로 페메가온거야 난 그날 오후에 답장을했는데 얘는 저녁이랑 밤에 페북은 활동중이면서 답을안해,, 그러고 열두시쯤에 답하고 그래서 나도 답했는데 그러고 아직안보는중이야,, 너무 길었네 미안해ㅠㅠ 내가 이 아이랑 잘 될수 있을까? 너무 길어서 미안해ㅜㅜ하지만 먼저 연락온 남자는 오랜만이라서 확인하고싶어,, 얘랑 영 아니면 그냥 얼른 더 마음 커지기 전에 접으려구,, 꼭 답해줬으면 좋겠어!!
헤어진지 이틀째고 진짜 짧게 사귀고 일방적으로 이별통보 받았고 그리 좋지 못하게 헤어졌는데 끝이 좋지 않아 금방 괜찮아질거라고 생각했어 근데 자꾸 생각나고 꿈에까지 나와서 너무 힘들어
분명히 그 사람은 아무렇지도 않을텐데 나만 이렇게 힘든게 화가나기도 하고 짧은 기간이지만 진심으로 많이 좋아했어서 힘들다 지금도ㅠㅠ주변에선 오히려 빨리 끝나서 다행이다 똥밟았다고 생각해라 잊어라 하는데 그게 마음대로 안되니까 그냥 가슴속이 너무 답답해
잘 사는게 최고의 복수인데 그 사람 잊고 잘 살수 있을까??
아 맞다 그리구 그 사람이 다른 sns등등 칼같이 다 끊어놨던데 나는 그냥 번호 지우고 카톡도 차단 해제 해서 내 카톡친구 목록에서 사라지게 만들었는데 카톡 친구추천에 그사람이 떠 있어
그렇다면 번호와 친추 둘다 해놨거나 번호는 지웠는데 친구추가 된 상태이거나 그런건데 가장 먼저 지워야할게 카톡이라고 생각하는데 어째서 내 카톡을 가지고 있는건지도 모르겠어
호감있는 남자애가 있는데 내 단짝이 걔를 좋아하는 눈치야. 그 남자애는 진게에서 나 좋다고 했다고 하고. 어떡하지?
헤어진지 몇일 안됐는데 그남자앤 나랑 연애를 차음했어
여자에 관심없고 그흔한 여사친도 한명있는애야
자기는 나랑 헤어진걸 후회안할꺼 같데 지금은 확실히 후회안하고 나한테 걜 추억할꺼라곤 사진뿐이야
걔가 후회하고 돌아올까...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사귀는 사이는 아니었지만 그 사람이랑 잤어 난 좋아서 했지만 그 사람은 그냥 성욕이 풀 대상이 필요했던 걸 수도 있다고는 생각해 근데 난 그러고 나서도 그사람이 계속 좋았고 자주 만났어 같이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난 그 사람한테 좋아한다고도 말했고 사귀자는 말까지 했지 내가 사귀자고 하니까 그 사람은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곤 한달가량 답을 주지 않았어 기다리다가 지쳐서 물어봤어 대답은 언제 해줄거냐고 그러니까 자긴 무섭대 전과 같은 연애가 또 반복 될까봐. 난 괜찮다고 했고 전과같은 일이 안생기게 내가 노력할거라고 했는데 그 사람은 내가 못미더운가봐 그러고 별 다른 말 없이 연락이 뜸해지고 지금은 연락조차 안하는 상태야 그냥 그사람은 자기를 좋아한다고 쫓아다니던 내가 재밌었던 것 뿐인걸까? 아 난 여자야
레스 작성
2레스1년반만에 만나고싶은 남자가 생겼어ㅜㅜ
101 Hit
연애
이름없음
18.04.18
0
17레스남자는 어떤 여자 좋아해?
481 Hit
연애
이름없음
18.04.18
0
7레스날 좋아하는건지 아닌지 모르겠어
163 Hit
연애
이름없음
18.04.18
0
18레스12살 차이나는 남자랑 썸
724 Hit
연애
이름없음
18.04.17
0
4레스여기 채팅어플 많이하든데 뭐써 다들?
347 Hit
연애
이름없음
18.04.17
0
4레스방가방가 뿡 문제점이 뭘까 홍홍~
87 Hit
연애
익명이
18.04.16
0
9레스전철에서 번호를땄는데 잘 안댔어
299 Hit
연애
이름없음
18.04.15
0
9레스친구랑 게임 같이하다가
246 Hit
연애
이름없음
18.04.15
0
7레스처음만난 남자랑 자고싶어
969 Hit
연애
이름없음
18.04.15
0
1레스정말로 좋아하는 사람이 안생겨!
99 Hit
연애
이름없음
18.04.15
0
10레스심쿵했던 썰 풀어보자!
682 Hit
연애
이름없음
18.04.15
0
10레스남자들끼리도 벚꽃보러 가?
430 Hit
연애
이름없음
18.04.15
0
50레스» 연애상담 해줄게. 드루와
697 Hit
연애
이름없음
18.04.14
0
10레스본인에게 대시하는 사람한테 나중에 마음? 아쉬움? 생기면 어떡할래?
236 Hit
연애
◆0k07fbBgi2q
18.04.14
0
15레스나는 남자친구에게 말 못할 비밀을 가지고 있어.
684 Hit
연애
.
18.04.14
0
2레스어장 당했다
130 Hit
연애
이름없음
18.04.14
0
8레스권태기가 온걸까.. 나한테 욕좀 해줘
228 Hit
연애
이름없음
18.04.13
0
11레스지금까지 만난 남자들
452 Hit
연애
이름없음
18.04.13
0
9레스별일 많았지 ㅋㅋ 이번년도에 결혼한다 친구들 글 읽어주러 와줘
169 Hit
연애
이름없음
18.04.13
0
1레스내가 누굴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170 Hit
연애
이름없음
18.04.13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