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헐 왜 나만 이쁨? 더 길어도 이쁘겠다. 나 강남에서 본애들은 진짜 종아리까지 내려왔음
근데 진짜 레주 다리도 얇고 개부럽.. 내 종아리 눈감는다 스르륵..
내가 본 최악의 치마는 일본애들 교복임 우리학교 자매학교가 일본학교여서 얘네가 우리학교 와서 긱사에서 자고 2주정도 있었는데 진짜 발목까지 스커트가 내려와서 점프할때마다 낙하산처럼 펄럭거렸어. 학교 자체도 엄청 크고 나무랑 계단도 많아서 얘네 계단이나 내리막길 내려갈때보면 진심 하늘에서 스카이다이빙해도 치마로 착륙할수있을거같더라.
와중에 속바지 않입음.. 그 긴 주름 치마가 펄럭이는데 안에가 다보이는 희귀한 경험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