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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ㅜ (5)2.니 남친 지금 노래방 도우미들이랑 놀아나고 있는거 아니냐는게 농담임? (5)3.현체에서 기절할 뻔했는데 아무도 신경 안 써줬어 자괴감 들어 (1)4.스스로가 90년대생이라는걸 걱정하는게 그리도 이상한 고민인가 (4)5.눈치없고 무례한 찐따같은 종류의 사람은 도대체 무슨심리로 행동하는 거임? (7)6.생일 선물을 받았는데 (6)7.찐따 극복한 사람 없어?? (2)8.나 왤케 머리가 텅 빈 것 같지 (2)9.친구한테 거짓말을 해버렸어ㅠㅠ (2)10.춤 배우고 싶어 (1)11.정신과약 계속 먹는게 무서움 (2)12.이미 친한 사이인 무리는 친해지는게 불가능한걸까 (14)13.남편 바람이라도 났으면 좋겠다. (18)14.자고 일어나면 얼굴에 상처가 (12)15.어떤 대상한테 열등감이 생겼는데 (10)16.뚱뚱해도 (9)17.가족문제 고민들어줘 (4)18.학폭 기준 좀 (3)19.아이돌 (5)20.학폭 가해자가 너무 잘 사는 것 같아 (8)
2월 달은 봄방학이라고 공부하느라 막 새벽 4시 5시에 자고 그랬음 나는 평소에 새벽 1~2시 쯤에 잠드는데 이때도 2월 전에는 생리를 했었음 근데 3월 4월에도 안하더라 내가 막 더워지거나 얼굴이 달아오른 적은 없지만 공부가 잘 안돼서 자주 우울해지고 계산 실수도 많이하고 원래 있던 홍조 때문에 자연스레 조기폐경 아닐까 의심되네 레더들 생각은 어때?
나 코로나 후유증으로 생리 3개월 안한적 있었음 지금은 원래댜로 생리하는중. 3개월 정도면 스트레스나 다른 요인들로 잠깐 끊길 걸 수도 있어. 너무 걱정하지말고 정 안되겠다 싶으면 산부인과 가서 진료 한번 봐바.
고3이나 자사고 과고 같은데서 거의 줄창 안하는 애들 많이 보긴했는데, 시간 여유나면 병원 가봐. 혹시 모르잖아.
조기폐경보다는 다낭성난소증후군일 확률이 높아
다낭성 진단받으면 보험 들기 어려워지니까 미리 보험 들어놓고 진단받으러가
근데 사실 피임약이나 체중조절밖에 치료법이 없는 병이라서ㅋㅋㅋ 굳이 진단 안받고 다낭성일수도 있구나~하고 살고 있다가 임신계획세울때쯤 병원가는것도 좋아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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