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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17:23:12 ID : UZfPdClyK7x
말 그대로 귀접이 너무 심해져 21년부터 귀문이 열렸다 했고 그뒤로 딱 죽기 직전까지의 힘든 상황들을 하루가 멀다 하고 더 더 심해지더라 그리고 그 시점부터 정신과 약도 복용 했고 다치는 일들도 많았어 가벼운 접촉 사고든 구설수나 억지나 이상한 잡다한 일들이 다 꼬이길래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더라 그래서 최대한 몸을 숨기고 사람들 눈에 띄지 않을래, 그러면 나쁜 일들에 휘둘러지지 않을거야 지경 까지 가서 대인기피증,공황,조울증,불안장애 다 생겼음ㅋㅋ..병원 입원까지 권유 받았어도 억지로 웃으면서 현실을 외면하고 지냈는데 술에 의존하고 근데 22년도부터 악몽을 너무 꿔 근데 다 악몽이 돌아가신 할머니나 큰 구렁이나 온갖 뱀들 나온 꿈이나 한번은 무슨 부적으로 다 붙인 항아리에 뒤집어지게 무섭게 생긴 처녀귀신 처럼 생긴 귀신이랑 그 안에 있었는데 그 귀신이 자꾸 달려 들길래 내가 면전에 악 쓰면서 깨어 나거나 가위 눌리면 형체는 없는데 몸을 잡아 당기거나 이런 잡다한 꿈과 가위가 눌리면서 귀접까지 날로 심해지니까 무서워서 아침에 자는데..근데 그 뒤로 꿈에서 가끔 귀신 같이 생긴 얘들이 자꾸 말 걸어서 미안해 라던지 기억해? 그러던지 경고 하고 가거나 귀접 대상도 예전에는 한명 이었는데 지금은 2명 정도 점점 늘어나더라 왜 이러는지 아는 분, .
2024/05/02 20:45:52 ID : fSJO3AY9y6p
귀문이 즉 귀신들 드나드는 통로인데 관련은 있을꺼임 몸에 있다면 그건 조심해야 할 부분이고 집이면 이사 가는게 나음 나도 귀접 당했을땐 에너지 쪽쪽 빨리는 느낌이였는데 살 찌고 못생겨지니까 귀신들도 아 이건 좀;; 하면서 피하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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