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록하는 습관 가진 사람?한 (7)
2.자신을 닮았다고 생각하는 생물체! 적어보자 (29)
3.남들에게는 별 거 아닐 거 같지만 자신에겐 무서운 거 적어보자 (93)
4.☆ MBTI 통합스레 2판 ☆ (49)
5.(전)남친/(전)여친들한테 매번 듣는 말이 뭐야? (13)
6.내 손이 이상해졌어!! (11)
7.다들 Mbti가 할때마다 똑같은거나옴? (5)
8.여자 키 170이 큰 거야?? (80)
9.특성화고 다니는사람 (2)
10.생리중인데 똥꼬가 (6)
11.주변에 가정환경 엄청 좋은 애들 몇이나 될 것 같음? (49)
12.안와상융기(눈썹뼈) 튀어나온사람 있냐 (7)
13.아무리 친구라도 궁딩이 치는 거 나만 기분 나쁨? (12)
14.얘들아 동생 어쩌냐 진짜 한 번만 도와주라 (2)
15.다이스 있잖아 (23)
16.대체 마라탕 무슨 맛이야? (6)
17.춘추버거시대 (4)
18.스레딕 비번 변경 어떻게 해?? (2)
19.시험기간인데다가 코로나때문에 외출자제하라는데 (2)
20.팔도비빔면 유통기한 (2)
특히 고소공포증같이 대중적인(?)거 보다는 남들이 듣는다면 대다수가 이게 뭐?라고 생각할 거.
근데 사실은 뭘 적어도 괜찮아.
나는 컴퓨터 블루스크린이 무서워....ㅋㅋㅋㅋ 윈도우10와서 완화되긴 했지만 실제로 보고나니 살이 떨려ㅋㅋㅋ
뱀.. 어릴 때부터 뱀을 진짜 무서워하고 혐오했어.
그림책에 뱀 그림이 나오면 뱀이 그려진 부분에 손이 안닿게 다른데 잡고 책 넘기고 그랬어. 커서 시골 사는데 뱀 죽은 게 길 가운데에 있으면 무서워서 못 지나가. 할아버지랑 같이 지나가거나 다른 길로 돌아가거나 할 정도로. 뱀이란 글자도 너무 싫다ㅠㅠ
핸드폰 고장나는 거.. 이거 트라우마ㅠㅋㅋㅋ
예전부터 핸드폰 너무 고장내서 엄마한테 엄청 혼났거든.. 핸드폰 고장날것같은 조짐 보일때마다 스트레스 오지게받고 고장나면 엄마한테 말도 못하고 덜덜..
일상적으로 사람이 사람 쳐다보는거 자체가 트라우마임.
난 원래부터 사람 안쳐다보는데(원래부터 대화할때도 사람 눈 마주치긴커녕 사람 안보고 다녔음.) 남들은 보는거 불공평하고 억울하고 이해안됨.
특히 유치원때부터 현재, 미래 진행형으로 고작 못생긴 여자란 이유만으로 남자들에게 지나가다가 보이는 것만으로도 야유소리듣고 욕먹는거 중고딩쯤되는 남자들 무리 있으면 무조건 거길 피해서감. 어릴때부터 그런 시선을 당하고 살아서 정상적으로 못걷게됨. 덕분에 걸음걸이도 이상하고 허리도 이상함. 그리고 이걸 여자들이 보고 미묘한 시선으로 자존감 도둑질하고 악순환.
그래서 항상 이어폰으로 노래 듣고 걸음걸이가 어떻게 되든 노래와 걷는데만 집중하면서 다님. 이상하게 쳐다보는거 말고는 신경안쓸려고 노력하고 실제로 그러고는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 과거의 상처와 기억과 손해가 사라지는건 아닌데.
왜 사람이 사람을 봐야되는지 이해 못하겠음.
저런 진입장벽이 있어서 내가 평범한 사람이기라도 했으면 좀 달랐을까?란 생각이 들긴해도
그걸 인지하기도 전에 근본적으로 사람을 봐야 되는거 특히 사람 눈을 보면서 대화해야된다는걸 걍 이해를 못하겠다. 아니
진짜 왜 굳이 그렇게 해야되지?
나는 전화. 막상 하면 전화로 대화하긴 하는데, 전화를 해야 하거나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순간에는 왠지 긴장되는 걸 넘어 공포스러울 때가 있다.
그래서 문자가 좋아.
근데 항상 이것 때문에 취업할 때마다 갈등때린다. 사무직쪽은 전화가 거의 필수인데, 전화가 무서우니까 직무에 전화응대 있으면 지원 못하겠다.
이거보니 생각나는거 하나 있네.
난 무전 하는게 무서워 ㅋ
파일럿이었는데 무전을 제대로 들어야하니까 좀 많이 긴장한다구.. 그러다보니까 이곳저곳 알바할 때 무전기를 쓸때마다 말을 옹알옹알하는 사람들때문에 무슨 말 하는건질 몰라서 무전기 들고다니는게 너무 무서웠다 ㅋㅋ
난 모든 벌레... 개미 나비까지도 너무 무섭고 특히 잠자리 다른애들은 다 손으로 잡고 놀고 그러는데 난 너무싫어ㅠㅠㅠ
아 그리고 비둘기.... 너무 드럽고 징그러워 털부풀리는거랑 푸다닥하면서 갑자기 날아가는거 극혐
공원같은데서 비둘기 날아가면 나만 머리감싸고 소리지름ㅋ....
어릴때 왠지 모르겠지만 창문에 있던 조그만 페인트 얼룩이랑
화장실에 있던 흡판으로 붙이는 수건걸이를 무서워했어
그 당시엔 정말 무서워서 방이나 화장실에 혼자 들어가기 싫어했음
무서운건 아니지만 나는 낙엽이 소름끼칠정도로 싫어..ㅠㅜ 만지는 것도 싫고 밟는거 진짜극혐 ㅠㅜㅜㅜ
난 벌레 진짜 무서워... 심지어 작은 벌레도 무서움.
특히 그 귓가에서 윙윙거리는 소리 너무 싫어.
고2때 파리가 귓가에서 윙윙거려서 거의 경기 일으키면서 비명 지름...
지금도 집에 나 혼자 있을 때 거실에서 벌레 보거나 하면 그냥 내 방으로 뛰어가서 문 잠그고 다른 가족 올 때까지 벌벌 떨면서 기다려.
물고기물고기물고기물고기물곡기 그 눈과 움직임과 비늘과 지느러미와 파닥거림........ 더불어 물고기 알.......다닥다닥 붙어있는것도 징그러............ 아 상상해ㅓ버렸어 ....... 물고기 생긴것부터 징그러워 작은 금붕어같은것도 잘 못쳐다봐
소세지같은거 칼질해놓은 결같은 무늬? 가뭄났을때 쩍갈리는 땅에서 보이는 그 무늬? 뭐라 설명못하겠지만 특유의 패턴 무늬 나만 그런 류의 무늬를 보면 소름돋는다.
실제로 무섭다라기보단 볼때마다 몸에서 그런 반응이 나와. 몸에서 소름이 돋는게 마치 내 피부의 어떤 부위가 저렇게 다친거 같아서 그 부위를 만지면 손가락이 쑥 살안쪽으로 파고들거 같고 핏물과 진물도 흐를거 같고 그런 느낌이 자꾸 연상되서 더 소름끼쳐. 정작 고기는 잘먹는데 왜 저런 무늬를 보면 소름끼치는지 모르겠어. 양념갈비도 가끔 그런 무늬로 칼집내서 재어놓은거 보면 그런 생각이 든다. 소름이 돋아서 안그래도 추운데 진짜 미치겠음. 여름엔 그것만봐도 안더울거 같아.
나도 벌레ㅠㅠ 아무리 조그만 거라도 보면 그냥 온몸에 소름이 돋고 아무 말도 안나온다...ㄷㄷㄷ
그리고 이거 진짜 공감ㅠㅠ 나는 소세지 칼질해놓은 건 괜찮은데 가뭄났을 때 쩍 갈리는 땅은 무섭다...
개도 진짜 싫어... 강아지든 성인 개든, 개라면 다 싫어.
세 살 때, 엄마 따라서 어디 가다가 큰 개랑 눈 마주쳤는데, 그 개가 나한테 위협적으로 달려옴. 다행히 엄마가 나 안아 들어서 물리지는 않았지만, 아주 뒷다리로 서서 끈질기게 나를 향해서 입 벌리더라. ㄷㄷ 그러다 그 개 주인이 와서 데려감. 내가 세 살 때 있었던 일 다른 건 다 기억 안 나는데 그 대형견한테 물릴 뻔했던 것만은 선명하게 기억 나.
그 후로 트라우마 생겨서, 벌레랑 마찬가지로 개라면 경기 일으킬 정도로 싫고 무서움. 목줄 맨 개는 그나마 나은데 목줄 안 맨 개는...ㄷㄷ! 몇달 전에 제주도로 가족여행 갔었는데, 막 가는 데마다 목줄 안 맨 대형견들이 출몰해서 죽을 맛이었다. 심지어 식당에서도 목줄 안 맨 개가 돌아다님. ㅡㅡ^ 아니, 손님 오는 곳에는 목줄을 좀 채워 놓든가!! 진짜 목줄 안 맨 개가 그렇게 많다는 거 알았다면 제주도 여행 안 갔을거다...
벌레...
여기 벌레 많네
나는 개미정도는 손에 올릴 수 있는데 다른거는
소름끼치더라고ㅠㅠ 할머니집 갔을때 발에 바퀴벌레 닿은이후로 할머니집에선 바닥을 늘 확인해..
물이 무서워..수영장,강,바다 밑만 생각하면 너무너무 두렵고 아찔해져 그래서 상상하기도 싫다
발담그는것도 손뻗는것 아 쳐다보는거 자체가 싫다
물고기. 어류. 물에 살고 입이랑 아가미 뻐끔거리고 지느러미랑 비늘있는 생명체 무서워. 개극혐. 진심. 초밥은 잘먹어서 이거 말하면 어이없단 반응이 대부분인데 어릴때 키우던 물고기가 죽어서 어항안에 떠다니는데 정면으로 아이컨텍한게 아직까지 생생하고 개극혐임. 웬만한 호러보다 더 무섭다고ㅜㅜㅜㅜ 아무튼 으아아아 생각만으로도 개극혐 개무서워ㅜㅜ 그래서 수족관같은데 싫어한다. 갈수는 있는데 마음의준비가 필요해. 길가에 수조내놓은 식당은 시1발... 매출 나오지 말라고 저주할테다.
나랑 비슷하네
나는 수영장이 무서워
되게 어릴때 수영장에서 빠져죽을뻔한 적이 있었다
그리고 중간기억 없고 친구들이랑 함께, 선생님도 있고 그랬는데 내가 빠졌으면 걱정을 해주는게 보통인데 아무도 걱정 안해주고 왜이리 느리냐고만 하더라. 으으 몇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떠올라
나는 전화하는거 그래서 지금까지 살면서 한번도 전화로 주문하거나 문의해본적없음 진짜 너무 무섭다
받는거는 괜찮아 그건 대체로 상대방이 나한테 용무가 있어서 말을 먼저 트는거니까
내가 상대에게 먼저 전화 걸어서 용무를 설명해야하고 그런게 뭔가 너무 무섭다 말 실수 할것같아서 속으로 계속 뭐라고할지 연습하고ㅋㅋㅋㅋㅋ
또 남들 앞에서 어떤 활동하는거 자체가 무섭다
뭐 그림그리는거든 공부하는거든 그냥 폰하는거든 남들이 쳐다볼때 어떤 행동을해야하는게 무서워
별로 어릴적에 지적받은 기억도 없는데 괜히 남이 보고있으면 위축되고 지적받을거같고 원래 잘하던것도 실수하고ㅋㅋㅋㅋ근데 웃긴게 태연한척은 잘해 남들 앞에서 발표하는거 너무 무서운데 일부러 큰 목소리로 당당한 척 발표잘함.내 딴에는 극복하려고 노력한건데 극복은 무슨 연기만 늘음
그리고 요즘은 무서운게 늘었는데 뭐 삼키는게 무서워 이제 한달 다 되가는듯. 여러개도 한번에 잘만 삼키던 알약도 못 넘기고... 근데 자꾸 신경쓰니까 목에 더 걸리는거같아 이젠 목에 밥알도 걸려서 코로 역류하고 음식이 목구멍 언저리에 얹혀져 있는것같이 이물감들고 꼭꼭 씹어먹는데도 어제 또 목에 뭐가걸려서 식도를 긁었는지 식도도 부은거같음 죽도 삼키기 힘들다
이게 내 삼킴능력이라 해야하나 목구멍과 식도의 기능 문제가 아니라 어쩌다 한번 걸린뒤로 삼키는거에 공포가 생겨서 못 삼키는거같아 남들은 역류성 식도염 아니냐 그러는데. 그냥 내가 못 삼키는거같음
그래서 요즘 굶고있어ㅋㅋㅋ큐ㅠㅜㅠㅜ원래 식탐 되게 많은데 아무것도 먹기가 싫고...특히 치킨이나 닭종류 음식 먹다가 걸린적이 많아서 그렇게 좋아하던 치킨도 못 먹어 또 걸릴까봐ㅋㅋㅋㅋㅠㅜㅜㅠㅜ
나도 수영장 무서워 해.
예전에 몇 번씩이나 빠져서 죽을 뻔 했거든. 나 혼자 깊은 물 속에 잠겨서 발버둥 치는데 물 위로 올라가지지가 않더라. 주변에 다른 사람들은 평화롭게 물에 둥둥 떠있는데 나 혼자서만 수영장 바닥에 가라앉던게 아직도 기억난다.
또 한 번은 부모님 아는 분이 자기 딸 생일파티를 수영장에서 한다고 불러서 갔는데 그 때도 죽는 줄 알았다. 계속 빠져나올려고, 살려달라고 소리를 지르는데 아무도 못 듣더라. 결국 나중에 누가 구해주긴 했는데 이 때 이후로 한 번도 수영장에 안 갔어. 배울려고 해봤는데 배워도 수영장에만 들어가면 다 잊어서 그냥 그만뒀어.
두려운 게 하나 더 있는데 진짜 별 거 아닐 수도 있지만 아침에 혹시 눈을 못 뜰까봐 무섭다. 나는 잠이 많은 편인데 학생이라 늘 피곤해. 그런데 그러다가 다음날 아침에 눈을 못뜰 것 같아서 항상 두려워. 내가 숨은 쉬고 있는지 확인해줄 사람이 없으니까 더... 근데 뭔가 어르신이 된 기분이네.
주사.... 맨날 주사 맞을 때 간호사가 힘 빼라고 하는 거 못함 무서워서...힘주게 돼 나도 모르게..ㅠㅠㅠ
뾰족한 거? 라면 너무 애매한가... 연필 샤프 끝이나 바늘같은게 눈 쪽을 향하고 있는거. 남들은 왜그렇게 민감하게 구냐는데 난 도저히 못 참겠어 눈에서 30센티정도 떨어져있어도 방향이 이쪽이면 막 다가와서 찌를것처럼 무서워서 견딜 수가 없어
다른 벌레는 견딜 수 있는데 지네, 벌은 너무 무섭다.
꿀벌같은 경우엔 그나마 나은데 말벌은 진짜 소름끼친다. 날개소리만 들어도 무서워서 도망간 적도 많고, 지네는 다리가 너무 많은데다가 독이 연상되고... 무엇보다도 징그러워.
근데 벌, 지네, 뱀 술담가먹는 사람은 뭔가요? 이건 겉모습도 극혐이고 안정성과 효능도 보장 못 하는건데 에휴..
인면조 사람들이 멋있다고 그러는데 난 잘.. 그냥 무서워. 왜무서운지 모르겠지만 무서워 ㅠㅠ
벌레도 무서워함
사람도 싫고..
전화 거는거랑 받는거 무서워 ㅠㅠ
사람들 앞에서 노래 불러야 하는 것.
어릴 때 안 좋은 기억 이후로 사람들 앞에서 노래하는 걸 극도로 꺼리게 됐는데 어느 순간부터 공포가 되었다.
학교 음악시간이 죽도록 싫은 시간이었다.
불행한 고3 때 얼마 안 되는 기쁨 중 하나가 음악시간이 자습시간으로 바뀐 거야.
근데 노래방이 버티고 있을 줄이야.
노래방 문화 좀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다.
노래하고 싶은 사람만 노래하는 문화가 정착됐으면 한다.
콘택트 렌즈. 렌즈 끼는 걸 무서워하는게 아니라, 렌즈 자체가 무섭다. 뭐라고 하지? 그냥 무서워.
혐오스럽기도 하고
나는 발표하는게.무서워. 발표할때마다 계속 발표하는 사람에게 집중하라는데 애들 시선이 나를 향하는게 무서워. 잘못해서 틀리게.되면 사람들이 비웃을것 같고. 나에게 집중하는게 너무 무서워. 차라리 집중하지말고 딴짓이라도 해달라고 할만큼 무서워. 그래선지 진짜로 친하다고 여길 친구는 손에 셀 수 있을것 같아. 요즘 친구랑 학교문제로 떨어지고 있는데. 이러다간 내 친구가 전부 없어지는것또한 너무 무서워..
나는 발표하면 외롭던데. 다른 애들은 다 저기 옹기종기 모였는데 나 혼자 앞에 떨어져서 떠들어대니까 진짜 외롭던데.
나는 길걷다가 하늘 올려다 보는거
친구들이 엄청 이상하다고하는데 진짜 길 걷다가 하늘 올려다 보면 눈앞이 빙글돌고 다리가 떨려
받음 나도 주사 무서워함. 무서워하게 된 계기가 예방접종때 였는데 날 주사 놓아준 사람이 초보? 인가봄 주사바늘 엄청 조금 넣고 피 뽑으려하고... 피 안나오니 바늘을 안빼고 걍 원 그리듯 쑤심. 그 뒤로 너무 아프니까 눈 감고 뜨면 끝나겠지 하고 눈 감으니 기절함... 부모님말씀으로는 발작 일으켰다고... 이 때 사건으로 인해 나는 일정 충격 (통증)을 받으면 무작정 기절하게 됨.... ㅅㅂ 학교에서 피구하다 공 잘못 맞아서 기절할뻔 했고 집에서 두번 기절함 간호사 개새끼 잘못 꽃았으면 빼라고 왜 쑤셔
난 진심으로 숙제가 무섭다.. 학교, 학원에서 내주는 숙제.
숙제 다 못해가면 감점받는다는 생각에
급할 필요 없는데 자꾸 마음이 다급해져.. 적어도 새벽 3시까지는 끝마쳐야 4시간은 잠을 자는데
시간이 너무 금방 가는 것 같아서.. 미쳐버리겠어.
슈퍼문... 뭔가 대따 큰 달이 가까이에 있다 생각하니깐 뭔가 미지의 행성이 와버린듯한 공포감? 징그러움? 그런 느낌이 들어.
난 전화하는거..... 보이스톡이든 뭐든 말로 대화를 나누는데 그 대상이 내 눈앞에 없으면 도대체 뭔말을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반응도 못해주겠고 거부감 엄청 심해..... 채팅은 그나마 나은데 진짜 잘맞는 사람 아니면 그것도 전화랑 마찬가지 이유로 힘들지
나는 의자가 미치도록 무서워
그냥 의자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거꾸로 뒤집어 있는 의자만 보면 미치도록 무서워
왜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어릴때부터 거꾸로 뒤집혀진 의자만보면 소름끼치고 무서워서 어쩔수가 없었고..
어릴때는 학교에서 청소한다고 의자 뒤집어서 책상위에 올려 놓는것들 보고 무서워서 보건실에 실려도 가보고..
진짜 왜그런지는 전혀 모르겠어.. 근데 정말 무서워.. 이글 적으면서도 상상 가는바람에 겁나..
모기가 너무 무서워
나 모기 무서워하는거 알고 애들이 장난으로 야 여기 모기있어 하면서 그러는데
진짜 무서워 죽겠어 소름끼쳐
살아있는 곤충은 안무서운데 죽어있는 곤충은 너무 무섭다 진짜
아니 지인들이 왜 그러냐고 이해 안간다고 하는데
그럼 시바 니네는 살아있는 사람은 좋고 죽어있는 사람도 좋냐 사람 죽어있으면 무섭잖아..
그거랑 똑같은거야 씨앙
천둥
예전엔 진짜 좋아했는데
가족문제로 한번 제대로 뒤짚어지고 나더니
그날 이후로 천둥소리가.그렇게나 무섭게.들려
난 바다가 무서워
그냥 보는건 괜찮은데 들어가는게 무서워
살면서 바다에 들어간거라곤 발만 살짝 담궈본게 다야
미지의 공간이랑 이어져 있다고 생각하면 너무 아찔해 뭔가 내 다리를 뜯어서 가져갈 것 같아
그리고 추운날 집 외에 다른 장소에 오래 있는거 무서워
엄청 추운 겨울에 회사에서 철야해봤는데 죽는거 아닐까 하고 생각들었어
옷도 두껍게 입고 있는데도 추운 날 해졌을 때의 그 분위기?에 압도돼서 죽어버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
그리고 친구가 오랜만에 연락 왔을 때 무섭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가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왜.. 왜 지금 아무 때도 아닌데 연락이 왔지 뭘까... 무슨 얘길 하려는걸까.. 하는 두려움
내가 남들한테 숨기고 사는게 많아서 더 그래
난 무서워하는게 참 많네
난 갑자기 다른사람이 지적하는게 무서워 그상황도... 말하기 애매한데 딱 머리에 와닿을때만
옛날에 트라우마 될법한 일이있어서 그런지 어디에서 누가지적하든 그자리에서 멘붕함
누가 말걸어도 어어...밖에 대답못할정도로
밖에서그럴땐 진짜 감추느라 진땀뺌... 너무힘들어
나는 사람하고 친해지는게 무서워
뭐 학교 다닐때도 워낙 당당한 성격이여서 괴롭힘 까지는 아니였는데 그래도 애들 무리에.잘 못끼는 타입이였거든 구릅활동 때도 그래서 그런건 좀 껄그러워
불쾌한 골짜기 효과(어정쩡하게 닮으려 하다 실패하면 더 혐오감이 드는것)가 무섭다
효과 이름부터가 소름끼침... 이름에서부터 불쾌한 기계음이 느껴진다...
바퀴벌레 ㅜㅜㅜㅜㅜㅜ 방금 방에 나타나서 전기파리채로 죽임
물론 바퀴벌레 많은 사람들이 혐오하지만 난 진짜 싫어하기 전에 너무 무섭다 진짜
바퀴벌레 안무서워하고 턱턱 잘 잡는 사람들 진짜 부럽고 존경한다
사이렌소리. tv드라마에 사이렌 소리 왜넣는거야 진짜ㅠㅠ 갑자기 애애앵 소리나길래 정말 큰일난줄알고 심장 내려앉았다... 그리고 전투기 떠다니는 소리
방문이나 화장실문이나 서랍 같은 게 살짝 열려있는거
활짝 열려있거나 닫혀있는 건 아무렇지도 않은데 손바닥 1~2개 크기 정도 쯤 열려있는 거 보면 좀..
그 틈으로 왠지 누가 보고있을것만 같고 그래
특히 화장실문같이 문 너머가 어두운 건 더 그럼
전화가 무섭다... 남들은 안 가까운 사람이랑도 통화 잘만하고 모르는 번호로 온 전화도 잘 받던데 나는 전화가 너무 무섭다..... 전화 받는것도 무섭지만 전화하는건 더 어렵다. 진짜 전화 한 번 하려면 마음의 준비만 30분이상 해야함... 어케고치지 ㅠㅠ
그리고 발표공포증 노래방공포증 다 있음 ㅠㅠㅠ 나서서 뭔가 하는거 무섭다 근데 나서는 거 기피하는 사람은 꽤 많은 느낌.. 근데 나는 진짜 병적으로 무서워함 주목받는거 ㅠㅠㅠ 손부터 시작해서 온몸이 달달 떨리고 말하는것도 제대로못하고... 진짜 스트레스
나는 사람들이 짜증내고 화내는거..그냥 멀리서 모르는 사람이 전화로 가볍게 짜증내는것도그렇고 심지어 그냥 넷상에 올라오는 글도 짜증남과 분노가 묻어있는 글이라면 막 불안하고 무서워ㅜㅜㅜ 아 진짜 나 왜이럴까
영남쪽 사투리. 영남쪽은 그냥 말해도 싸우는 것처럼 들린다고 농담하잖아. 난 진짜로 그게 다 싸우는것처럼 들려서 너무 무서움 ㅠㅠ 근데 제일 웃긴거 뭔줄알아? 나 영남에서 태어나서 평생 살았다...
즐거운 우리집 동요가 왤캐 무서웠는지 몰러.. 예전에 우리집 알람시계 소리였는데 진심 무서웠음 그리고 은행기계에서 자정넘었을때 나는 음악소리? 여튼 그 음악소리 어렸을 때 딱 한 번 그이후로 한 번도 들어본적 없음 여튼 그때 딱 한 번 들었는데 진짜 즐거운 우리집보다 무서웠음
난 좀 특이한데 큰그림??같은게 무서워..
저번에 영어학원 원서책에 달 그림이 크게 그려져있는게 있었는데 그거 보고 덜덜 떨면서 울었고..과학관에 눈이나 코 모형이 들어가서 관찰할 수 있는 크기로 제작되어있었는데 그거 보고 진짜 공포스러웠어..한번씩 일상에서 문제가 되서 좀 곤란하기도 해
그림 그릴때 입시체가 너무 무서워...
왜 그 사람을 그렸는데 어딘가 어정쩡하게 닮아서 더 어정쩡하고 뒤틀려있고 움직임은 너무 과장되어서 사진처럼 자연스럽지가 않고 얼굴 근육이라던가가 눈에 두드러지고 그래서...
다른벌레들은 다 괜찮아
지네든 돈벌레든 거미든 전부 괜찮은데
바퀴벌레는 진짜 안되겠더라......
뾰족한거 내눈으로 못봐. 찔릴거 같아서.
의식하지 않을땐 괜찮은데 문제는 의식하고 싶지 않은데 의식될때 뾰족한거 다 치워도 눈에 뭔가 찔릴거 같아서 잠도 못잔 적이 있다.
ㅋㅋㅋ
난 죽음공포증(아프거나 유족이 슬플까봐 안 죽는게 아니라 죽음 그 자체와 자아의 소멸이 무서워)
난 작은 벌레들 포함한 벌레들과 뽀족한 거. 그리고 완전 많이 흔들리는 엘베 타면 다리가 부들부들 떨려.
드라이기로 머리 말리는 게 무서워...ㅠㅠ ㅋㅋㅋㅋ 아니 나도 왜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드라이기만 켜면 심장 박동이 3배로 빨라져 ㅠㅠ 두근두근 뛰던데 구ㅜ두구그ㅜ수그 구수드수수수ㅡ두국 뛰어서 죽을 거 같음..
그런 색종이가 안 흔해서 망정이지 널리고 널렸다면 365일 내 피부에서 닭살을 볼 수 있었을거야
예전에 안 좋은 추억이 있어서 색종이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아
수건으로 막 말리고 자연건조해... 급할 때는 드라이기를 제일 작게 해놓고 10초씩 틀고 말려 ㅠㅠㅠㅠ 심장이 터지기 직전에 끄고 심호흡하고 다시 말리고... 나 머리말리는 거 보면 바보같겠닼ㅋㅋㅋㅋㅌ
계단… 어릴때 계단에서 떨어져서 그 이후로 무서워졌어 그래서 다들 계단 빠르게 내려갈때 조심조심하면서 내려갘ㅋㅋㅋ 예전엔 에스컬레이터도 못탈정도로 심했어
전화 받는 거ㅋㅋㅋㅋ 가족 빼고는 받는 거 싫어함.. 전화로 나쁜 소리 들은 적 없음에도 그럼...
계단 내려가는 거, 올라가는 건 괜찮은데 왠지 내려가는 건 마음 속 깊은 곳에서 공포감을 불러옴... 관련 트라우마라고는 어린 시절에 계단 올라가다가 뒤로 넘어져서 다쳤는데 말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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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바지입고 앉을때도 다리 모아서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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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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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레스☆ MBTI 통합스레 2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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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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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레스(전)남친/(전)여친들한테 매번 듣는 말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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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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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레스내 손이 이상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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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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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레스다들 Mbti가 할때마다 똑같은거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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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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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레스여자 키 170이 큰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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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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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스특성화고 다니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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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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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레스생리중인데 똥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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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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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레스주변에 가정환경 엄청 좋은 애들 몇이나 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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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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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레스안와상융기(눈썹뼈) 튀어나온사람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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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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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레스아무리 친구라도 궁딩이 치는 거 나만 기분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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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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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스얘들아 동생 어쩌냐 진짜 한 번만 도와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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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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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레스다이스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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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레스대체 마라탕 무슨 맛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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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레스춘추버거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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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스스레딕 비번 변경 어떻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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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스시험기간인데다가 코로나때문에 외출자제하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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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스팔도비빔면 유통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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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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