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록하는 습관 가진 사람?한 (7)
2.자신을 닮았다고 생각하는 생물체! 적어보자 (29)
3.남들에게는 별 거 아닐 거 같지만 자신에겐 무서운 거 적어보자 (93)
4.☆ MBTI 통합스레 2판 ☆ (49)
5.(전)남친/(전)여친들한테 매번 듣는 말이 뭐야? (13)
6.내 손이 이상해졌어!! (11)
7.다들 Mbti가 할때마다 똑같은거나옴? (5)
8.여자 키 170이 큰 거야?? (80)
9.특성화고 다니는사람 (2)
10.생리중인데 똥꼬가 (6)
11.주변에 가정환경 엄청 좋은 애들 몇이나 될 것 같음? (49)
12.안와상융기(눈썹뼈) 튀어나온사람 있냐 (7)
13.아무리 친구라도 궁딩이 치는 거 나만 기분 나쁨? (12)
14.얘들아 동생 어쩌냐 진짜 한 번만 도와주라 (2)
15.다이스 있잖아 (23)
16.대체 마라탕 무슨 맛이야? (6)
17.춘추버거시대 (4)
18.스레딕 비번 변경 어떻게 해?? (2)
19.시험기간인데다가 코로나때문에 외출자제하라는데 (2)
20.팔도비빔면 유통기한 (2)
스레더즈보면 가족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 겁내 많던데
그럼주변에 가정환경 좋은 사람들은 몇 안된다는 소리?
나도 아주 좋은 환경에 처해있는 건 아니지만 나보다 더한애들 많을 것 같다
우리동네는 동네가 동네라 경제적인건 거의 다 엄청 좋음. 제일 많이 들은 아빠 직업이 대기업 고위직이고... 가족간의 유대 부분에서는 내 지인들은 좋아보이는 경우가 많고 오빠 지인들은 별로인 경우가 더 많은듯
경제적인 면에서는 중산층이 많은것같음 그보다 조금 안되거나 가족간 유대는 다 우리집보다 좋아보여 특별히 가족 중에 모난사람도 없어보이고
동감. 겉으로 보기에 좋아보여도 안에서 무너지는 가정도 생각보다 엄청 많을걸. 겉보기에 화목해보여도 화나면 집안 뒤집히ㅡ는 곳도 있을거고..
있어..많던데... 일단 우리 집은 아님...친척들도 포함해서 이건 그 가족 하나만 봐서 몰라 동네마다도 다르고...잘 어울리는 아는 사이의 가족이라던가 친척들 사이를 보면 잘 알게 됨 아니 그냥 이런데 글 안쓰는, 인터넷 커뮤니티 안하는 가족이 화목하고 건강한 가족이겠지...시발 현타 오지게 오네
내 주변엔 놀랍게도 가정환경 좋은 사람이 없다.
일단 이혼은 기본 베이스고
아부지가 빚을 억대를 졌다던지
아부지가 재혼을 했는데 재혼한 여자가 도망쳤다던지
아부지가 이혼했는데 엄마쪽에 양육비를 안주고 놀러다니...
뭐지 다 아버지쪽이 다 이상해 뭐야 암튼 개판이야
자꾸 가정환경 운운하길래 자기들은 얼마나 환경 좋은걸까 싶다. 근데 지들도 화목한 금주저는 아니더라.
나 포함 내 주변은 괜찮은듯 싶어. 그래서 스레주들 힘들어하는 거 보면 공감은 안되지만 진짜 안타깝다고 생각해. 근데 그렇다하더라도 주변 몇몇은 자기가 그런 집안에 사는걸 모르는 애들도 있더라. 친구들 중에 좀 처벌 심한 집안이있는데 당연하게 여기고 있어서 놀랐어.
가정환경 엄청 좋은 것으로만 따지면 나도 그렇고 내 주변에는 없는 것 같아. 이혼, 아빠 도망에 엄마 혼자 키움, 양부모 계시지만 그닥 화목하진 않음, 아주 어렸을때 재혼하시고 모던패밀리같은 즐거운 일상, 엄마 돌아가심.... 난 이혼하셨지만 나름 사랑받고 커서 괜찮은데다가 친구들도 아픈 일 하나쯤은 있어서 아무 생각없이 살고 있다ㅋㅋㅋ 물론 힘들긴했어도 그걸로 부끄럽진 않아. 음, 드라마 보니까 부끄럽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길래 말 붙여봤어ㅎㅁㅎ
경제적으로는 우리집보다 좋고
가정적으로도 우리집보다 좋다
......
나름 힘든거 서로 다 알지만서도
가끔은 서럽기도 해
특히 돈 걱정 없는 애들 부럽다
먹고 살 걱정이 그무엇보다 우선이라 위가 아파
온라인에선 하소연 하는 사람들만 잔뜩이라 그래 보이는 거지
으외로 좋은 가정환경 많을걸..
애초에 가정환경 좋은데서 곱게 잘 자랐으면.....
밖으로 나다녔겠지
의사 의사 부모님을 가진 돈도 풍족하고 재능있는데다 사교성도 머리도 좋은 친구가 있는데...내가 원하는 모든 걸 다 가지고 부모님도 좋은 분이신데 걔는 불만이 많은 것 같더라.
가정환경이 괜찮다고 해도 본인이 느끼기에 따라 다른 거 아닐까?
부러운 집안의 아이라도.. 본인이 느끼기에 따라 그 집 아이는 자신의 집안 환경이 싫을 수 있는거 알지...
그런 사람들을 이해하고 위로하고싶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어쩐지 내가 한없이 작아지더라.
나는 그렇게나 부럽고 매일 올려다보고있는데... 지금 이런말 하면서도 생각나는 그런 친구가 있다는게, 내가 너무 미워져
사람 불행은 저울질 할 수 없는것도 다 알고있지만 우울해지는건 어쩔수가 없더라고.
동네 자체가 엄청 좋을수도 엄청 나쁠수도 없는 환경이라 내 주변에 가정환경 엄청 좋은 애들은 없는듯? 아는애가 50평인가 60평인가 주상복합? 에서 오빠 엄마 아빠랑 살고있던데 내가 아는애들 중에선 걔가 제일 좋은것 같아
이런건 좀 끼리끼리긴 한데 주변에 2~3명정도는 밖에 큰문제 없이 잘 살고 있는 듯
~5명 까지는 경제적,유대적 둘중 하나만 좋거나
애인이 그래
맞벌이긴 하지만 월 1000수입을 올리는 부모님에 서로 엿바꿔먹는 사이인 여동생, 부모님 사이도 좋으셔. 기념일마다 두분끼리만 데이트 가실정도로.
부모자식간도 서로를 존중해서 발언의 우위권이 사람이 아니라 '의견의 설득력'에 있더라. 아무리 부모라도 자식을 설득할 수 없으면 자식이 우위권을 가져. 덕분에 애가 말을 엄청 잘함..ㅋㅋㅋ
폭력도 뭐..사람인 이상 있는정도더라
근데 이건 내생각이지만, 덕분에 상처를 상처로 못받아들이는것 같더라. 내가 이혼가정자녀임데 엄청 호들갑 떪ㅋ
어느정도 가정불화가 있던 사람들은 내가 이혼 했다고 해도 '이혼 할 수 있지ㅇㅇ'이러는데 이 가정은 '히이끄 이혼이라니 무쪄어' 이런 반응이더라ㅋㅋㅋ
이 하는말이 공감가는게 애인이 아버지랑 사이가 안좋아. 너무 고압적이고 소통이 안된다면서.
말로는 위로해주지만 속으로는 '집에 린저씨가 살거나 아부지가 새살림 차리는거보다야 낫지 않을까?' 소리가 자꾸 나온다.
우리집 분위기는 보통. 엄청 친한것도 아니지만 나쁜것도 아닌 그런 가족 속에서 자랐어. 나도 가끔 가족 이야기 글 보면 놀라긴 한다. 내가 운이 좋구나 생각 들때도 있더라고. 주변에도 한두명 이혼가정이지만 그래도 가족 분위기는 괜찮은 애들 있고 다들 가족 사이 좋은 애들이 대부분이라 확실히 불행한 가족이야기는 남일 같아.. 운이 좋은거겠지 부모님께 새삼 감사하다.
재력이 좋은 애들은 많은데, 가족관계 면에서 좋은 애들은 그 중에서도 소수인 것 같다. 소수인 애들도 그렇게 좋지는 않고.
아무래도 부자들이다보니까, 상속싸움도 있고 그런가보더라고.
드라마에서나 보던 걸 내 친구에게서 보니까 신기했어.
학교를 경제적 뒷받침이 있어줘야되는 곳으로 다녔는데... 울집 빼고 다 경제적으로 잘살더라. 부모님이 각자 자가용 타고 다니시는데 아우디, 메르세데스 같은 외제차고. 대체로 다 부자동네라 소문난 곳에 살고. 직업도 사장, 의사 등 꽤 다양했지.
평범하게 사는 애도 집이 도심쪽이었어. 걔는 본인 집이 잘사는 편이 아니라는데 글쎄.... 나처럼 씻을때마다 주전자에 물 끓여줘야지. 여름에는 무조건 냉수로 씻고.
근데 재밌는건. 내가 다녔을때 함께 한 애들 한정이겠지만... 막상 보면 경제적으로 잘사는 애들이 가족간의 불화같은 게 심하더라. 형제 차별에, 장래희망 선택으로 인한 부모와의 갈등, 성적 압박 등... 화목한 애들보다 그렇지 않은 애들을 더 많이 봤어.
나는 아버지가 공기업 다니셔서 재정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지는 않았는데
아버지 성격이 너무 무서웠어. 오빠들 성적 조금만 떨어져도 방구석에 세워놓고 한두시간 동안 훈계하고
수학문제는 조금 어려우면
못풀거나 느리게 풀 수도 있는건데, 그거 가지고 너 이러다가 시험시간 다 지나면 어떡할거냐고
또 엄청 혼내고.. 아무튼 공부와 성적에 관해서 엄청 윽박을 지르셨어ㅋㅋ 집에 오면 아빠가 있는게 아니라
군기 엄청 쎄보이는 군인이 나를 갈굴 준비를 하며 기다리는 것 같았어
지금은 하루빨리 독립할 날만 기다리고 있다
경제적으로 안좋다 / 가족 구성원끼리 안좋다
이 둘로 나뉘어지는 것 같다
경제적으로 안정적이고 구성원끼리 화목한 집안은 별로 없는 것 같어
화목하고 안정적인 애들은 티를 안내니까...... 하소연 할 거리도 별로 없겠고.
뭐 안정적이지 않고 화목하지 않은 애들이라고 다 티내지는 않겠지만..
아버지 직장때문에 좋은 동네에 산적 있었는데 대부분 가정교육 잘 받고 부모님이랑 친하게 지내더라. 뭐 겉으로 본것만 갖고 판단하긴 좀 그렇지만 확실히 더 여유로워 보였어. 반면 내 친구는 집안이 경제적으로 조금 궁핍한데도 몸짓 하나하나에 사랑을 엄청 많이 받고 자랐다는게 묻어나. 부럽더라.
정말 동의.. 나는 후자인데 진짜 탈집구석 하고싶다. 지금은 그나마 싸움 일으키는 장본인이 출장가서 집안이 평온하긴 한데 진짜 싸울때는 집부서지도록 싸운다. 다행히도 물건을 부시는건아니고 동네다들리게 소리지르면서싸워서.. 한참 심할때는 엄마가 우리 그냥 약먹고 다같이 죽었으면 좋겠다고 사는게 사는거같지않다고 했는데 그때 나는 고딩이라 스트레스 진짜많이받아서 나도 같이 자살생각 많이했다. 엄마는 자기가 맞다고 우기는 경향이 좀 센데 본인은 모르고 아빠는..덜한데 둘다 생각이 좀 고지식하셔서 얘기가 안통한다. 가족이 정신적 지주라는데 나는 아니야..내 정신적 뿌리가 없는 기분이 들어
가정환경이좋다는거에 잘살고 화목한거면 둘다포함시키면 몇명못본듯
한개만있거나 둘다없는집이라면 많은거같지만
평소에 다른사람들의 가정환경을 자세하게 들을 기회가 많이 없으니까 내가 어느정도쯤에 있는지 잘 모르겠다.
그런데 인간은 왠만한 상황이 아니라면 대부분 만족 못하지 않을까 좀만 --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은 누구나 하게 되니까
남사친 중 하난데 가정이 정말 화목해보인다. 근데 돈도 많다. 엄청.
학교에서 수업중에 운동장 너머에서 불이 났는지 연기가 엄청나게 피어올랐는데, 걔가 사색이 되더니 갑자기 뛰어나갔다. 근데 그러면서 한 얘기가,
"ㅅㅂ 저거 내 건물 같은데??"
중학생이 자기 건물 가진 경우가 많나? 물어보니까 자기는 상가건물 하나 있고 아빠명의로 집이 3채 건물이 2개래...다행인지 불난건 자기 건물의 옆옆 건물.
취미로 바이올린하는데 직업으로 생각하고 예술고 붙은애보다 비싼 악기 쓴다.
근데 집안 유전자도 우월한지 꽤나 잘생겼고 키는 중간정도인데 여자 남자 양쪽한테 다 인기 많아. 몇 년 째 친구인 나는 솔직히 인성은 별로라고 생각하지만 여우같은 애들은 대가리 빈 애들 천지니까 상관없나보지.
그리고 지역 자사고(학교이름에 누구나 알 만한 대기업) 도 임직원 전형으로 쉽게 들어갔음.
내 주변엔 세 집 정도....?
빙빙 돌려서 잘 포장해 말한 게 '고압적이고 소통 안 된다'일 수도 있지 않을까? 나도 엄마한테 뺨 맞고 머리채 잡히고 발로 밟히고 미성년자일 때 집에서 쫓겨나서 친구 집 친척 집 전전하며 여기저기 얹혀 살 때 '엄마랑 사이가 별로 안 좋아요~' 정도로만 얘기하고 다녔어. 특히 고모랑 살 때는 고모가 도시락도 싸주시고 이것저것 부족함 없이 챙겨주시니까 주변 사람들이 나더러 '엄마가 도시락 챙겨주니까 좋겠다.' 할 때 난 그냥 아, 예... 그러고 말지. 그 사람 붙잡고 내가 여태까지 얼마나 힘들게 살았는지 엄마가 날 얼마나 때렸는지 이 도시락은 고모가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싸주신 거라고 구구절절 얘기하기도 그렇잖아.
내 주변엔 거의 없어. 사람들이 정신 못차린다고 욕하던 애들 나도 무시하면서 지냈는데 친해지고 얘기 들어보면 정말 가족 관계에 문제가 많더라 거기다 마냥 밝은 애들도 가족한테 큰 상처 받고 지내는 애들이 많아...
난 우리집 환경 좋다고 생각함. 잘못하면 무작정 혼내기 보다는 어떤 걸 잘못했는지 반성하는법를 가르쳐주셨고 잘하면 으쌰으쌰 받고 실수하면 격려받고
내 친구들이 막 우리 부모님 좋으시다 착하시다 부럽다 이러는데
아빠가 술 마시고 나 성추행 비슷하게 해서 나 그 뒤로 아빠가 하는 행동이 다 싫다 쩝쩝거리고 그리고 은근슬쩍 여자 몸평하고 막 내 동생보고 절벽이라고 그러고 내 머리카락 누가 만지면 소름끼치는데 그거 아빠가 듣고 ㅇㅇ이 성감대 아냐? 이래 존나 수치심들고 그런거아닌데 개싫어
내 주위에 친한 사람들이 많은데 좋아보여도 한 곳이 꼭 안 좋은거 보면 딱히 좋은 환경있는애들 아무도 없어보임 ㅠ
딴 사람들은 우리집보고 부모님 좋다고 부럽다고 하는데 나는 집나가고 싶어서 미치겠어
가정이 화목한 애들은 있는데, 어릴때 부모님 이혼하셨는데 그냥 화목하게 산다든지 그런케이스도 있어서
사회적 기준으로 완벽한 애들은 잘 없는듯. 가족구성원 전부있음(소위 정상가족)+경제력 됨+화목함 다 있는건 진짜 어렵지
나만해도 우리집이 지금 화목하기도 하고 경제적으로도 그저그런데 아버지 없음
근데 아버지 있을때는 돈도없고 화목하지도 않았음 ㅋㅋ
우리 가족은 살기 편한 정도로 돈이 있는거 같고 서로 엄청 사랑해줘서 싸울때 빼고는 좋은 환경인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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