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3/01 03:53:11 ID : K0pU47Bs61w 2
2011~2015 이맘때쯤 진짜 스레딕에 인생 바칠것처럼 살았었는데ㅋㅋㅋㅋㅋ가끔 생각날때마다 들어왔는데 많이 죽었어서 그냥 나왔었어 사이트 바뀐거 용케 알고 찾아왔지?!ㅎㅎㅎㅎㅎ요즘은 많이 살아난것같아서 기쁘다ㅠ0ㅠ 마음의 고향 같은 곳이라ㅋㅋㅋㅋ 혹시 뭐 물어볼거있니 걍 심심해서ㅋㅋ
2 이름없음 2018/03/01 04:00:17 ID : 3SGlcso3U3V 0
오 안녕~ 나도 심심해 궁금한거는 딱히..ㅋㅋ
3 이름없음 2018/03/01 04:01:54 ID : K0pU47Bs61w 0
ㅋㅋㅋㅋ사실 나도 그래ㅋㅋㅋㅋ일개 스레더한테 뭐가 궁금한게 있겠어 나도 그냥 심심하고 그래서 누가 말걸어줬음해서ㅋㅋ 말걸어줘서 고마워 넌 안 자니?
4 이름없음 2018/03/01 04:02:25 ID : 0tByY3wnvg2 0
애교를 잘 부리는 법에 대해 알고 있니?
5 이름없음 2018/03/01 04:04:20 ID : 3SGlcso3U3V 0
ㅋㅋㅋㅋㅋㅋ나도 답 달아줘서 고마워 응 잠이 안오네 스레주는??
6 이름없음 2018/03/01 04:06:51 ID : 60sjilxu2k9 0
뀨잉뀨잉(*′-`*)
7 이름없음 2018/03/01 04:07:46 ID : K0pU47Bs61w 0
사실 무엇보다도 자신의 성격이랑 성장환경이 중요한것같긴해 첫째보다는 막내가 자연스럽게 애교가 많아지듯이ㅇㅇ 그래도 후천적으로도 바꿀수있긴한것같아 나도 어릴땐 애교 없는 편이었는데 사람이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걸 깨닫고 나서부터는 이 순간에 내가 상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다 표현해야하겠다고 생각했어ㅋㅋㅋㅋㅋ 지금은 애교만땽이당..
8 이름없음 2018/03/01 04:08:34 ID : K0pU47Bs61w 0
나두.. 잠이 안 와.. 자야하는데 자기가 싫다 오늘 암것도 안 해서 후회가 많나벼 자기가 싫다..
9 이름없음 2018/03/01 04:10:03 ID : 0tByY3wnvg2 0
뭐 물어볼 거 있냐길래... 나도 애교를 좀 부리고 해야 하는데 애교 부리는 법을 전혀 모르겠어가지구.
10 이름없음 2018/03/01 04:12:17 ID : K0pU47Bs61w 0
감정에 솔직해져봐 애교가 부리고 싶다는건 네가 상대방을 좋아한다는 거잖아! 상대한테 그 마음 그대로 표현하는거야 그럼 자연스럽게 애교가 나오지 않을까?
11 이름없음 2018/03/01 04:14:43 ID : 0tByY3wnvg2 0
깨물거나 핥거나 꼭 끌어안거나 하는 거 말고는 잘 모르겠는데... 좋아하긴 하는데.
12 이름없음 2018/03/01 04:17:59 ID : K0pU47Bs61w 0
띠용 뭐야ㅋㅋㅋ 엄청 스킨십이 세잖앜ㅋㅋㅋ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인위적인거 말고 자연스럽게 배어나오는 애교를 해봐 말할때 말투에 배어나오는게 있잖아 뭐라고 해야할까 사랑스러움이 배어나오도록? 과하지 않게 말꼬리를 늘린다던가 입을 삐죽인다던가 하는!
13 이름없음 2018/03/01 04:23:07 ID : 0tByY3wnvg2 0
자연스럽게 그런 게 배어나와...? 부럽다, 나는 성격이 딱딱해서인지 아니면 애교 경험이 별로 없어서인지 그런 게 전혀 자연스럽게 나오질 않아. 억지로 쥐어짜서 해봐도 좀 무섭다는 평이고...
14 이름없음 2018/03/01 04:31:46 ID : K0pU47Bs61w 0
으음 사실 쥐어짜내면 그럴수밖에 없지 아까도 말했지만 어렵게 생각하지 마ㅠㅠ 어떤 특정한 행동이 애교가 아니고 너라는 사람 자체의 사랑스러움을 표현하라는 거야. 형식은 상관 없음! 난 오히려 장난끼 다분한데다 자유분방하고 거침없이 말하는 편이거든ㅇㅇ교수님이나 친구 부모님께도 자연스럽게 애교 섞인 아부성 멘트 치는데ㅋㅋ 장난스러운 말투야 예를 들면 발표를 틀려서 교수님께 타박을 들었을 때 에이 그런거 가르쳐주시려고 교수님이 계신거죠~~!!^0^ 이런 식으로 대답하는데 이게 정석적인 애교 행동은 아니잖아? 네가 딱딱한 성격이라면 사소한 일에도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던지 하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애교있는 모습이 될 수 있어. 음 한마디로 네가 숨기려고 하는 네 진짜 감정이 배어나오는 행동이 네 애교가 된다는 거야!!! 이건 내 생각일 뿐이지만 네게 도움이 되었음 조켓당
15 이름없음 2018/03/01 04:32:00 ID : fcK1CmFa1dz 0
하.. 자야겠다.
16 이름없음 2018/03/01 04:32:58 ID : K0pU47Bs61w 0
잘 자 친구 좋은 꿈 꿔♡♡
17 이름없음 2018/03/01 04:34:22 ID : 0tByY3wnvg2 0
그렇구나, 음... 한 번 노력해볼게, 애교가 잘 됐으면 좋겠다. 잘 자, 좋은 꿈 꾸고...
18 이름없음 2018/03/01 04:41:10 ID : K0pU47Bs61w 0
네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건 애교뿐만아니라 전반적인 인간관계나 네 기분 네 정신건강에도 좋으니까ㅎㅎ 그리고 내 성격은 어떻다! 라고 규정짓지 않는게 좋은것같아 누구나 여러 가지 면이 있잖아. 난 장난기 많은 성격이지만 그렇게 쾌활하지만도 않거든ㅎㅎ 그리고 나는 어떻다 라고 생각하면 그거에 맞춰 내 행동양식을 바꿔가게 되더라 근데 나중에 되돌아보면 그게 정말 내가 좋아하는 것도 아니었고, 옳은 선택이 아니었더라구. 난 춤을 못 춘다고 생각해서 반행사로 춤추는것도 좋아하지 않았어. 근데 지금은 난 잘 추지는 않더라도 춤추는거 엄청 좋아하더라고ㅋㅋㅋ 내가 만든 틀에 내가 갇혀버리는 바람에 진짜로 내가 좋아하는걸 외면해버린거지 흑흑 아쉬워라
19 이름없음 2018/03/01 04:43:14 ID : K0pU47Bs61w 0
물론 레스주가 자신이 어떤 인간인지 아는 건 중요해. 아는만큼 자기자신을 사랑할 수 있으니까. 내가 말하고 싶은 건 네가 만든 틀에 네가 갇히지는 말라는 거야ㅎㅎ
20 이름없음 2018/03/01 04:43:41 ID : 0tByY3wnvg2 0
그렇구나, 그럼 지금은 춤을 많이 추고 다니는 거야?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춤이 있니?
21 이름없음 2018/03/01 04:49:17 ID : K0pU47Bs61w 0
음 사실 뭐 대단한건 전혀 아니고ㅋㅋㅋ 닌텐도 위 게임중에 저스트 댄스라고 춤추는 게임인데 휴대폰 앱으로도 있더라고! 그거 해ㅋㅋ아니면 유투브 보다가 맘에 드는 거 골라서 해ㅎㅎ 난 이제 슬슬 자야겠다. 레스주 안 졸리니..? 벌써 다섯시 다 되가..! 아 혹시 해외 사는건가 o0o ㅋㅋㅋㅋㅋ
22 이름없음 2018/03/01 04:51:29 ID : 0tByY3wnvg2 0
그렇구나, 저스트 댄스라... 나도 한 번 찾아봐서 구경해봐야겠다. 해외에 사는 건 아니지만 새벽에 작업하고 낮에 자... 그럼 먼저 자구, 좋은 꿈 꿔...
23 이름없음 2018/03/01 04:52:57 ID : K0pU47Bs61w 0
고마워 너도 이따 잘 따 좋은 꿈 꿔! 질문도 해주고 말상대해줘서 고마웠어ㅎㅎ
24 이름없음 2018/03/01 09:59:44 ID : eMo7Ao2JXvx 0
2011~2013년 때의 구스레딕 분위기가 궁금해
25 이름없음 2018/03/01 23:50:02 ID : i9vBhvzO2re 0
난 주로 모레딕으로 했어서 흰 바탕에 검은 글씨가 가장 많이 기억난다ㅋㅋㅋ 오히려ㅇ컴레딕이 어색했어 내가 주로 간 판들 위주로 적어보자면 바보판은 비버비버 외치는 판이었고 지금이랑 크게 다르지 않았던듯? 다른점은 그때가 리젠이 더 쎘다는 거? 그땐 몰랐는데 지금 읽어보면 소위 주작티 나는 것도 많고, 물론 진짜 바보짓도 있었어. 앵커놀이도 많았는데 앵커판 생긴후로 거길로 가라고 하는 스레더들vs바보짓이니까 안 가겠다는 스레더들끼리 싸웠고. 얻쨩 등등 모에화도 많았고 당시에 카라를 이름칸에 넣으면 미트스핀인가 하는 영상 나온다고 해서 그 사실 모르는 스레더들 낚아서 반응 즐기고.. 좀 길어지는 스레들은 친목도 은근히 있었고 일상판으로 가라는 반응도 많았지. 음 스레딕의 비밀 파헤치는 스레도 많았고 친구가 알고보니 스레더였다 요런것도 많이 올라왔고! 개당이었나 개당친구가 개당 신상털이ㅋㄱ도 하고ㅋㅋㅋ 잡다했어ㅋㅋ 재밌는것도 많았어 스레주 일상 너무 많이 들어서 스레주 친구된느낌ㅋㅋ 근데 후반부로 갈수록 좀 거짓말같은 스레가 많아져서 잘 안들어가게 되었던듯. 일상판은 그때도 글리젠은 느렸고.. 차분하고 평화로웠던듯ㅋㅋ그때 나랑 얘기하던 레스더는 지금 뭘하고있을까.. 뒷걸은 진짜 화력 센 글 꼭 하나씩 있었어. 본인등판도 종종 하고 제일 흥했던 중2오덕 루아미지류 파생글도 많았고ㅋㅋ인터넷 지인 뒷담 스레나.. 아 뒷담까다 역관광당하는일도 종종 있었어ㅋㅋㅋㅋ음 그거말고 제일 기억나는건 트레이싱 관련 스레들! 막 8판까지 가고 그랬어ㅋㅋㅋ아무래도 넷상 일을 거의 모두가 암묵적으로 아는 뒷걸에서 뒷담까게 되니까 나중엔 뒷걸에서 너무 문제가 많이 터져서 뒷덕으로 바뀌고 개인까스레는 못 세우게 되면서 아이덴티티를 많이 잃었고 화력도 줄었지. 뒷걸 자체가 순기능도 있지만 역기능이 너무 커서 뒷걸 말기에는 맨날 테러당하고 했던듯? 뒷담판은 뒷걸보단 조용했어. 현실지인 까는게 많으니까 현실지인이 스레딕 할 가능성은 거의 없잖아? 그래서 문제 터지는건 덜했는데.. 뒷걸 망하고서 루아미지류의 뒷담들이 뒷담판으로 많이 갔던듯. 괴담이나 오컬트판은 뭐 매일 주작이다vs진짜다 싸웠고 난 무서워서 못갓다..ㅠㅠ 스레딕의 숨겨진 판중에 콜라랑 사이다판은 없고 엘베판은 있었던걸로 기억해ㅋㅋㅋㅋㄱㅋ
26 이름없음 2018/03/10 10:28:47 ID : oZio6lyE4IN 0
헐 감동이야. 난 지금 어떤 학원에 있는데 그 학원 와이파이로는 그 학원사이트말고는 들어갈 수 없어서 좌절하던 중이였는데. 설마의 스레딕은 가능하다니. 누가 패러디로 적은 소설에라도 들어온 느낌이야. 이번에는 이 사이트 오래갔으면 좋겠다. 나는 3년 4년 전쯤에서야 스레딕을 알아서 그런지 더 전에 있었던일 적어준거 보고 느낌이 묘하네...ㅋㅋ 내가 알기전에 구스레딕에 레전드판을 보면서 왜 난 이때 들어오지 못한거지..?!하고 몇번 후회했던적도 있는데. 좀 부럽다.
27 이름없음 2018/03/10 13:03:08 ID : Qk4K3WjinQm 0
새벽에 폰 키고 괴담, 오컬트 판에서 놀았을때 재밌었는데ㅋㅋㅋ 하루에 몇백명씩 들어와서 타올랐으면 좋겠다. 다들 돌아와ㅠㅠㅠㅠ 아 저스트 댄스ㅋㅋㅋㅋㅋ 그거 완전 사고 싶은데. 유튜버들 보면서 언니랑 신나게 따라췄는데, 꼭 사야겠더라. 나의 댄스 본능을 자극하는 마성의....
28 이름없음 2019/09/16 13:21:59 ID : Xs7f87cKZbh 0
2012년이 쩔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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