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로어가 뭐야? (23)
2.근데 로어가 무슨말이야? (2)
3.그 레스 마다 로어 뭐시기 다는거 (11)
4.지금 보고있는 스레더들 있어?? (43)
5.스레딕 사이트 검색해보니까 안나와서 없어진줄 알았네 (4)
6.된장찌개 + 라면사리 괜찮아? (19)
7.나진짜 트라우마 남는거 있음 (14)
8.편순이 감옥갈까봐 걱정됨 (5)
9.누나한테 인기 많을거 같다는 말이 (5)
10.스레딕이 다른 사이트보다 나은 거 (8)
11.저작권법 때문에 텔레그램 수사하면 (2)
12.스레딕 오랜만에 들어오네 (1)
13.순진하게 생긴 사람들이 오히려 더 무서운 애들 많다고 하잖아 (7)
14.길고양이 사체 어떻게 처리해야하지 (5)
15.잠 부족해서 피곤하면 하루종일 기분 나쁘고 인성 파탄남 (2)
16.밥 먹기 싫은 사람한테 밥 먹으라고 강요하는 거 실례아님? (3)
17.무스탕 추천해줘!! (7)
18.ㅇㄴ 나만 계속 주머니에 에어팟 넣은거 까먹고 (5)
19.진지하게 주변,본인이 윤석열 탄핵 반대하는 사람 있어? (12)
20.월급 200만원으로 충분히 1인분 할 수 있다고 생각해? (5)
음 그럼 글쓰면 누군가가 볼거라고 생각하고 글남길게! 그냥 내가 살아온 이야기야 재미없어도 읽어주면 좋겠어!!
나는 4살때 부모님이 이혼하셨어 그래서인지 4살 이전의 기억이 없어
나는 엄마 쪽을 따라갔어
지금에서야 들은 이야기지만 원래는 아빠를 따라가야하는데 엄마가 친할머니한테 무릎꿇고 울면서 이야기 해서 결국은 엄마쪽을 따라가게 되었어
엄마랑 나는 지하방에 살게되었어
하지만 그 지하방은 지금생각해도 내가 살아온 집중에서 최고였어 그렇게 좋진 않지만 그래도 살아온 집중에 가장 생각이 많이나는 곳이였어
4살이라 그런지 이혼의 개념을 모르고 아빠랑 헤어져 사는것도 그렇게 크게 이상한점을 못느꼇어
엄마랑 아빠는 서류상으로는 헤어졌지만 그래도 서로를 사랑하는것 처럼 보였어 맨날 연락도하고
하지만 엄마는 힘들었나봐 술도 거의 맨날 마시고
밤이면 날 깨워서 엄마폰을 던진 다음에 그걸 주워오게 시켰어
난 무서워서 울면서 무섭다고 하지말라고 죄송하다고하면서
안주워오면 주워오라고 맨날 소리지르고 거의 울다가 쓰러지듯이 잠드는 날이 많았어
하지만 그다음날 아침이되면 자상하게 깨우고 밥주고 하는 엄마때문에 그냥 별일 아니라고 느낀거 같아..
엄마랑 엄청 친한 이모2명이있는데
지금 나와 그이모들의 관계는 거의 친가족이야
엄마 아빠처럼 반말도 하고 같이 쇼핑도 가고
큰이모 작은 이모라고 부를게!
지금은 엄마,큰이모,나 이렇게 같이 살고있어!!
그때 당시에 5분정도만 걸으면 작은이모,큰이모집이 있었어 둘이 같이 자취를 하셨거든
그래서 엄마가 술마시고 베란다에 누워있으면 엄마죽을까봐 무서워서 큰이모한테 전화해서 큰이모가 온게 생각나
아빠가 나자는동안에 오시면 엄마는 항상 아빠랑 같이 한밤중에 나와서 어딘갈 갔어 지금이야 생각하지만 모텔이아닐까 싶어..
그리고 나는 한밤중에 엄마가 사라진걸 깨닫고 무서워서 울면서 엄마를 찾고다녔던 생각이나 내가 어느정도 울고나면 갑자기 아빠가 들어오셔서 날 데리고 노래방을 갔어
그노래방엔 엄마가 노래를 부르고있었고...
4살짜리가 크기에는 별로 좋지않았던 환경같아
그리고 나는 7살?때 쯤에 아파트로 이사를 갔어!
그렇게 넓지는 않지만 좋았지
큰이모,나,엄마 이렇게 같이 살게되었어 작은이모는 일이 서울쪽으로 잡혀서 서울로 가시고!
하지만 나는 지하방이 더좋았어!
남자애들은 맨날 돼지 라는등 놀리고
수업시간에 쓰레기 던지고 내 준비물로 복도에서 축구하고
선생님한테 말해도 소용없었어 선생님이 혼내고 나면 걔네들이 날 째려보고 더 심해졌거든
그중에 한명은 야구선수가 꿈이였어 최근에 그 친구의 sns를 보니까 야구선수가 될려고 열심히 노력하더라고!
난 그 친구가 유명해졌으면 좋겠어!
그친구가 유명해져야지 내가 기자분한테가서 이야기 하나를 터트리지
그래도 나는 왕따라고 해서 친구가 없는건 아니였어
반에서 노는 애들2명이있었는데 그중에서 제일 심하게 괴롭힘 당하는게 나였어
그리고나서 중학교를 입학했지!
내가 다니던 중학교에는 같은초등학교에서 올라온 애들이10명?정도 밖에 안되서 정말 다행이라고생각했어
처음 입학하고나서 몇일은 많은 친구를 사겼어!!
근데 어느순간보니까 애들이 나를 기피하더라고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나한테 문제가 있어서겠지?라고 생각하고 최대한 애들하고 친해지려고 노력했는데 애들은 왜자꾸 꼽사리껴? 이러면서 저리가라고 피하더라
하지만 나는 중학교 올라오고 처음 사귄친구들이라 계속 달라붙다가 2학기 올라가서 내가 달리기를 하다가 넘어졌는데
좀 심하게 넘어졌어 그때 나한테 괜찮냐고 물어보는 애들이 없어서 그때 이후로 충격도 받고 해서 그냥 혼자 조용히 있었어
근데 그때 중학교 입학하고 친해졌던 남자애가 내가 왕따가 되니까 무시하고 남자애들이 내가 스치기만하면 더럽다고 욕하고 내물건 더럽다고 하고
자리바꾸는 시간이 제일 싫었어 애들이 다 내옆자리에 앉기싫어하는데 내 옆자리 걸린 애는 소리지르고 난리치고
여자애들은 자기딴에서는 안들리게한다고는 하는데 뒷담 까는거 들리고...
내가 학교끝나고 학원가는 모습도 몰래 미행해서 사진찍고 뿌리고
그렇게 중2가됬어!
다행히 그냥 다른반인데 조금 친했던 여자애랑 같은반이 됬지
근데 걔는 이미 같이다닐 친구를 구한거 같아서
나는 어떤 키작은 여자애랑 친해졌어
키작은여자애랑 친해진후 그 한달은좋았어
근데 그 한달후에 그친구는 나를 무시하고 다른 여자애랑 놀았어
왜그랬냐고 물어봤었는데 내가 쪽팔렸데..
그리고나서 나는 상처를 받고나서 우울해진것보다 그냥 더많은 친구를 사귀자 라는 마음으로 우리반애 평범한 여자무리 애들한테 다가가서 친해졌어!
그무리 들어갈정도는 아니구 그냥 겉도는?정도로?
하지만 결국 나도 지쳐서 그무리에서 나오고 다른반인데 조금 친했던 여자애랑 같이 다니게 되었어!
그 여자애 친구랑 같이 3명이 다니게됬지
근데 그때 어떤 여자애가 전학온거야
그 전학생은 되게 이쁘고 누구라도 친구하고싶게 생겼었어! 호감있게 생긴거지<br />
어쩌다 보니 나랑 그전학생이랑 친해져서 <br />
4명이 같이 다니게 된거야 지금도 그전학생이랑은 많이 친해서 맨날 연락하고 만나기도해!
아그리고 그 초반에 같이다니던 키작은 여자애는 결국 왕따가 되었어 왜인지는몰라
그렇대 조금 괜찮아지다가 중3이됬어!
근데 중1때 같이다니다가 날 버렸던? 여자애들 하고 같은 반이 된거야 결국 난 다시 왕따로 돌아갔지
중학교 최악을 뽑자면 이때였을거야
약간 잘노는 부류에 끼고싶었던 남자애가있었는데
그남자애는 맨날 나한테 너왜 나대? 너 친구없잖아 등 상처주는말을 계속 했어 이 남자애 때문에 울기도 많이울고 선생님한테 까지 말씀드려봤는데 선생님은 말해보겠다 그랬지만 선생님 속마음은 그게 아니였던거 같아 그냥 중3이니 곧 졸업이니 내비두자 이런 마음이였던거 같아
맨날 밥은 중2때 친해진 전학생이랑 같이 밥먹었어 다른반이 되고 걔도 다른친구들 많이 사귀었는데 나랑 같이 밥먹어줘서 지금은 되게 고맙게 생각해
제일 어이없었던 일은 전학생이랑 나랑 화장실에서 찜질방 얘기했었는데 진짜 그냥 찜질 이야기했는데 우리반 여자애들이 그이야기 듣고서는 반에가서 쟤 왜 센척하냐고 했던 말을 들었어
내이야기가 아니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내이름도 나오고...
찜질 얘기를 하면 센척을 하게된다는걸듣고 어이가 없었어
그리고 고등학교 원서를 넣을때 일부로 먼 특성화고등학교를 넣었어 중학교랑 집이 가까워서 중학교 동창을 만날까봐 무서웠거든
근데 내가 원서넣은 특성화고등학교 면접날에 담임선생님이 면접이라고 안알려준거야
원래는 2시쯤 면접을봐야되서 3교시 듣고 중간에 면접보러 가야하는데
같이 밥먹는 전학생이 너랑 같은 학교지원한 우리반남자애는 오늘 면접보러갔는데 왜 넌 안갔냐고 그래서 놀라가지고 급식먹다가 중간에 나와서 교무실을갔지
담임선생님이한테 물어보니까 놀라면서 아 맞다 너오늘 면접이였지! 하면서 빨리 가라고 했었어..
그때 너무 당황스럽고 화가나서 울면서 전철타고 면접보러 갔었어 면접에는 늦었지만 내 순서가 거의 끝이라서 면접을 볼수있었지!!
들어가기 힘든특성화고등학교가 아니라서 합격은 했었어
그리고 중학교 졸업식 할때는 졸업장만 받고 단체사진 안찍고 바로 집에갔지
음 그리고 나서 고등학교에 입학했어!
중2때부터 화장하는법을 알았지만 뭔가 왕따는 왕따답게 살아야될거같아서 친구만나서 놀때만 화장하고 학교에서는 립밤만 바르고 다녔어
하지만 고등학교를 일부로 멀리와서그런가 아는애들이 한명도 없더라고
그래서 그때부터 안경벗고 화장하고다녔어
그랬더니 반에서 무리가 점점 갈라지고 나는 날라리도아니고 왕따도아닌 그냥 평범한 그저그런 그룹에 속하게됬어
고등학교들어와서 처음 사귄친구들이지 정말 좋았어!
비록 지금은 그친구들과 사이는 좋지않고 다른 친구들을 사귀었지만
사이가 안좋아진 이유는올리고 싶지않아
그래도 지금 고등학교올라와서 친구들도 많이사귀고 남친도 몇번 사귀었었고 ㅎ
가족 얘기를 너무 안한거같아
우리엄마는 그 지하방살때만 그랬지 지금은 정말 좋아!
초등학교 중학교때 자살안하고 버틴이유가 엄마였기 때문인거같아
음 어떻게 끝내야될지는 모르겠네
그냥 가끔 sns에 뜨는 중학교,초등학교 친구들을 보면 좀 기분이 싱숭생숭해
난 그아이들 때문에 4년이라는 긴시간을 지옥에서 보내왔고
자살생각도 해봤는데 정말 죄책감 하나없이 살고있더라
지금은 수능이끝나면 내가 좋아하는 남자애한테 고백할 예정이야
궁금한점있으면 글남겨줘
읽어줘서 고마웠어!!
고생많았어. 왕따는 정말 힘들지. 가해자들은 반성하는 기미는 보이지 않고. 인과응보니까 가해자들은 어떤 형태로든 벌을 받게 될 거야. 그리고 응원할게!
레스 작성
23레스로어가 뭐야?
492 Hit
잡담
이름없음
25.02.08
0
2레스근데 로어가 무슨말이야?
117 Hit
잡담
이름없음
25.02.08
0
11레스그 레스 마다 로어 뭐시기 다는거
241 Hit
잡담
이름없음
25.02.08
0
43레스» 지금 보고있는 스레더들 있어??
159 Hit
잡담
이름없음
25.02.08
0
4레스스레딕 사이트 검색해보니까 안나와서 없어진줄 알았네
170 Hit
잡담
이름없음
25.02.08
0
19레스된장찌개 + 라면사리 괜찮아?
261 Hit
잡담
이름없음
25.02.08
0
14레스나진짜 트라우마 남는거 있음
361 Hit
잡담
이름없음
25.02.08
0
5레스편순이 감옥갈까봐 걱정됨
296 Hit
잡담
이름없음
25.02.08
0
5레스누나한테 인기 많을거 같다는 말이
355 Hit
잡담
이름없음
25.02.08
0
8레스스레딕이 다른 사이트보다 나은 거
470 Hit
잡담
이름없음
25.02.08
1
2레스저작권법 때문에 텔레그램 수사하면
101 Hit
잡담
이름없음
25.02.08
0
1레스스레딕 오랜만에 들어오네
107 Hit
잡담
갓떼염
25.02.07
0
7레스순진하게 생긴 사람들이 오히려 더 무서운 애들 많다고 하잖아
346 Hit
잡담
이름없음
25.02.07
0
5레스길고양이 사체 어떻게 처리해야하지
196 Hit
잡담
이름없음
25.02.07
0
2레스잠 부족해서 피곤하면 하루종일 기분 나쁘고 인성 파탄남
91 Hit
잡담
이름없음
25.02.07
0
3레스밥 먹기 싫은 사람한테 밥 먹으라고 강요하는 거 실례아님?
153 Hit
잡담
이름없음
25.02.07
0
7레스무스탕 추천해줘!!
177 Hit
잡담
이름없음
25.02.06
0
5레스ㅇㄴ 나만 계속 주머니에 에어팟 넣은거 까먹고
177 Hit
잡담
이름없음
25.02.06
0
12레스진지하게 주변,본인이 윤석열 탄핵 반대하는 사람 있어?
366 Hit
잡담
이름없음
25.02.06
0
5레스월급 200만원으로 충분히 1인분 할 수 있다고 생각해?
177 Hit
잡담
이름없음
25.02.06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