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별을 준비하는 중 (5)
2.첫사랑 (1)
3.게이잇어?? (11)
4.오늘 처음으로 바로 앞의 너로 인해 심장이 뛰었어 (6)
5.이거 망상증일까? (4)
6.레즈, 게이들에게 묻고싶은게 있어 (5)
7.어제 차였다 (10)
8.친구한테 고백받았어... (5)
9.짝사랑하는 사람이 이성애자이거나 애인이 있을때 (9)
10.실례인거 아는데 (2)
11.커밍아웃 받았어. 조언 부탁해;;;; (10)
12.고등학교 있으니까 이번에는 다니는 대학교도 적어보장 (4)
13.커밍아웃 어떻게 해야 좋을까 (1)
14.망했어 (16)
15.꿈에 그 사람이 나왔어 (16)
16.친구는 무슨 정체성일까? (6)
17.커밍아웃한 친구를 어떻게 대해야할까 (5)
18.욕좀 해줘 (3)
19.애인의 친구가 문제야 (45)
20.그저 스레주가 이야기 들어 줄 뿐인 스레 (17)
1
이름없음
2017/11/22 21:19:34
ID : du641DApgmE
0
구레딕에서도 비슷한 스레 세웠고, 꽤 레스 많이 달렸었던 추억이 있어서 다시 찾아와봤어. 스레주 소개 하자면 바이에 성인이고, 누구보다 가슴아픈 사랑이야기도 갖고있다고 자부한다...ㅋㅋㅋ 이반(퀴어)또는 내 경험 관련해서 궁금한거 물어도 되고, 이야기 들어주는 것도 좋아하니까 상담도 좋아. 대나무숲이다 생각하고 아무때나 편하게 와줘 :)
2
이름없음
2017/11/22 23:15:44
ID : s4Gk8jcnxCp
0
나도 바이고 성인.
그리고 좀 특이 취향.
옛날 얘기나 해볼까..
나는 그녀와 사귀었을 때
감정을 잘 조절하지 못했었어.
다정하게 대해주고 싶기도,
물어뜯고 싶기도 했거든.
이갈이 하는 개같다고도 들었지.
심적으로 충분히 그러했지만
실제로도 무는 버릇이 있었거든.
아무튼 그녀 앞에서는 나름 온순한 척 할 수 있었지만 기본 성정이 어디 가질 않아서 흉폭한 사랑을 했다고 생각해.
그런 주제에 소유욕은 미뤄두고
그녀가 하는 말은 잘 들었지.
차라리 소유욕을 내세울 걸.
그녀가 조르거나 어리광부려 오는게 기뻐서
거의 무엇이든 들어줬지.
그게 결정적으로 그녀의 성격을 버리는 일이 됐고..
당시엔 이해하지 못했는데
그녀가 뭐든 원하는대로 해주는 날 원망한 것도 이제는 이해가 돼.
끝은 최악으로 끝났고
나는 진짜 버려진 개새끼마냥 갈피를 잡지 못했어.
겨우 사람꼴을 한 건 헤어지고 한 3년쯤 후던가.
그런데도 비슷한 사람만 보면 사족을 못쓰는 건 이쯤되면 천성일까..
어리광부리는게 사랑스럽고, 사랑스러워.
처음 그녀와 사귄건 그런 이유는 아니었는데.
어느새 이상한 취향이 생긴 모양이야.
꼭 손 많이 가고 끝은 최악인 사람들만 고른단 말이지.
내 얘기는 여기까지.
들어줘서 고마워.
3
이름없음
2017/11/23 00:12:59
ID : o3XvAY4IFjB
0
스레주야. 내 소중했던 누군가가 생각나는 내용이네. 심지어 이별후의 내 모습이랑도 비슷해서 겹처보여... :( 같은 성인에 바이라니 반갑기도 하다!
나는 레스더가 앞으로도 최악의 사랑을 할거라고 생각진 않아. 레스더의 사랑을 더 많은 사랑으로 받아치는 예쁜 사람이 나타나면 좋겠다 정말. 우리 더 힘내서 사랑하자ㅠㅠ 이야기해줘서 고마워
+ 인코 다는법을 모르겠어.. 아는 레더 있나
4
◆gqrs7eY9xRv
2017/11/23 00:15:34
ID : o3XvAY4IFjB
0
인코 이렇게하는건가
5
◆gqrs7eY9xRv
2017/11/23 00:15:53
ID : o3XvAY4IFjB
0
아 됐다!
6
이름없음
2017/11/23 01:37:54
ID : s4Gk8jcnxCp
0
인코 성공했네ㅋㅋㅋ
스레주도 비슷했구나..랄까 같은 성향 반가워!
나도 언제까지나 최악만 고르진 않을 거라 믿어.
이젠 좀 정신차려야지.
어리광부리고 배려심도 있는 사람을 꿈꾸는 중.
힘내서 사랑하자, 스레주!!
7
◆gqrs7eY9xRv
2017/11/23 02:02:40
ID : yFg7yZipcFe
0
그 공존이 어려운것같아 ㅋㅋㅋㅋㅠㅠ 물론 좋은사랑이라는 말도...
8
이름없음
2017/11/23 17:33:34
ID : s4Gk8jcnxCp
0
어렵지..그래도 포기하진 않을 거야ㅋㅋㅋ
9
뉴뉴
2017/12/06 09:35:12
ID : VcLhzats9zh
0
뭐랄까 요새
연애에 대해 자신감이라 해야 하나
자존감이 자꾸만 떨어져..
그냥 겨우내 내 이미지를 변화시켜야하나 싶은 기분이고.
'넌 매력있는 사람이지만 내 스타일은 아냐'
라는 희망고문이 너무 싫어
10
이름없음
2017/12/10 06:41:11
ID : Ny7ApdPimE8
0
MTF 트랜스젠더+레즈비언이야.
행복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든 자기 행복 찾아나서는데
어떻게 해야 행복해질지도 모르겠고
미래에 그렇게 될 것 같지도 않은 것 같아.
11
이름없음
2017/12/26 17:35:04
ID : g1woNBtjvyL
0
나는 정체성 고민해보긴 했지만 정체화는 못했는데 친구를 좋아하게 된 것 같아 내 감정에 확실하지도 않고 너무 혼란스러워.. 근데 얘가 날 대하는 게 너무 아프고 힘들어 그래서 이제 마음 접으려고
12
이름없음
2017/12/26 17:45:08
ID : g1woNBtjvyL
0
11 레스주인데 내가 얘한테 서운한게 있어서 원래 내가 들러붙는 성격인데도 오늘 거의 가만히 지냈어. 그럼 얘가 나한테 사과해주지 않을까 좋아해주지 않을까 하고. 근데 얘는 내가 자기 행동에 대해서 서운한게 이상하다고 생각하더라.. 사실 얘가 한 행동은 친구사이에서 그렇게까지 서운할 게 아닌데 내가 얠 좋아하니까.. 더 서운한거같아 그래서 답답해서 몰래 화장실가서 울었어. 얜 날 친구로서도 별로 좋아하는거같지 않고 애인으로서는 당연히 더더욱 아니고.. 근데 난 얘를 거의 애인이라 생각하고 서운해하는 거 같아서 내가 너무 한심해.. 글이 두서없어서 무슨 말인지 모를거같은데 털어놓으니 조금 속시원하다.. 고마워. 내가 정체화한것도 아니고해서 커밍아웃한 사람이 아무도없어서 털어놓을곳이없거든
13
이름없음
2018/01/03 01:08:04
ID : twMpf81irBu
0
스레주인데 개인사정으로 스레딕을 아예 못왔었어, 미안해. 조만간 빠르게 나타나서 다시 이야기 나누고 싶어! :)
14
이름없음
2018/01/07 02:26:55
ID : DBAi1eGranu
0
내가 그 친구를 좋아한다고 자각한지 이제 곧 한달정도 된거같은데 너무너무 좋아 근데 그 친구가 퀴어인지도 모르겠고.. 디게 햇갈리게 애정표현을 한단말이야.. 다른친구들한테는 잘 안그러는데 내가 유독 더 치대서 그런건지는 모르겠고 나한테 그런 플러팅인듯 플러팅아닌 플러팅같은 장난 몇번 쳤었거든 장난 치고 항상 드는생각이 나는 진짜 마음이 있어서 그 친구에게 이런 행동을 하는데 그 친구는 지금까지 한 장난 다 우정으로 받아드리고 나에게 우정에 기반한 그런 장난들 치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가지고 엄청 힘들어ㅜ 나는 그 친구가 너무 좋은데 그 친구는 날 '친구'로써 좋아하는건지 진짜 마음이 있어서 좋아하는건지도 모르겠어..
진짜 말이 막 나가는데 이렇게 대나무숲처럼 스레 열어줘서 고마워 스레주:)
15
이름없음
2018/01/08 19:51:43
ID : Ve0k05WklfO
0
정말 좋아했어
만나서 안겼을때 정말 행복했어
그 날 밤 늦게까지 같이 대화하자해서 처음으로 거짓말도 치고 외박했어
그렇게 당신은 내 첫경험과 첫사랑을 모두 가져갔고
그 이후로 바쁘다며 연락이 안됐고
누구보다 열렬히 사랑한다했는데 일주일 후엔
하루종일 연락이 안돼더니 밤에 헤어지자고 하더라
난 정말 사랑했는데
그냥 장난감이었나봐
16
이름없음
2018/01/12 16:51:22
ID : Gk1a03xzQk0
0
나는 L이고 다자연애자 바이 애인이랑 사귄 적이 있었는데 뭐라고 해야하지... 날 안 좋아하는 것 같았어. 대체 나를 뭐라 생각했던 건지도 모르겠어. 그러면서 사귀는 남자애들이랑은 좋아죽더라... 난 걔한테 대체 뭐였던 거지? 조부모님쯤 되는 인간이었을까? 하이고 우리 손주 용돈 줄게 뭐 이런 거... 걔가 날 기다려주는 건 배고플 때나 피씨방 갈 돈이 없었을 때 뿐이거든... 마지막쯤에 왜 잘해준 건진 모르겠지만... 그것때문에 더 고민했었는데... 그때 뭐가 씌이긴 했나봐 데이트는 계속 바람맞아놓고 갑자기 친절해졌다고 좋아죽었던 거 보면. 걘 애초에 내 의견도 무시했었는데... 그냥 서럽다
17
이름없음
2018/01/12 17:05:31
ID : 2pTXs2mtAo7
0
나는 연애 이야기는 아닌데... 젠더리스 팬섹슈얼이야.
언니, 오빠, 아가씨 등의 호칭 더는 듣고 싶지가 않아... 자신이 젠더퀴어라고 정체화하기 전의 모습을 청산하고 싶다는 어느 젠더퀴어의 말이 정말 공감되더라고. 내 가슴도 다 떼어버리고 싶고 밑 대가리는 어찌하면 좋을지 답답하고... 사회에서 나는 여자로 보여서 어릴적부터 그러한 호칭들이 익숙하면서도 매스껍고 정말 싫다... 그렇다고 커밍아웃하면 못알아먹거나 이상하게 보거나이고... ㅅㅣㄹㅎㄷㅏ....,,,,,,
레스 작성
5레스이별을 준비하는 중
296 Hit
퀴어
◆oMrs6Zbh9bb
18.02.04
0
1레스첫사랑
301 Hit
퀴어
이름없음
18.02.01
1
11레스게이잇어??
704 Hit
퀴어
이름없음
18.01.31
0
6레스오늘 처음으로 바로 앞의 너로 인해 심장이 뛰었어
339 Hit
퀴어
이름없음
18.01.30
1
4레스이거 망상증일까?
477 Hit
퀴어
이름없음
18.01.28
0
5레스레즈, 게이들에게 묻고싶은게 있어
1367 Hit
퀴어
이름없음
18.01.28
0
10레스어제 차였다
408 Hit
퀴어
이름없음
18.01.26
0
5레스친구한테 고백받았어...
931 Hit
퀴어
이름없음
18.01.25
0
9레스짝사랑하는 사람이 이성애자이거나 애인이 있을때
1272 Hit
퀴어
이름없음
18.01.24
0
2레스실례인거 아는데
558 Hit
퀴어
이름없음
18.01.24
0
10레스커밍아웃 받았어. 조언 부탁해;;;;
1002 Hit
퀴어
이름없음
18.01.23
0
4레스고등학교 있으니까 이번에는 다니는 대학교도 적어보장
600 Hit
퀴어
이름없음
18.01.22
0
1레스커밍아웃 어떻게 해야 좋을까
299 Hit
퀴어
이름없음
18.01.21
0
16레스망했어
425 Hit
퀴어
5959
18.01.19
0
16레스꿈에 그 사람이 나왔어
428 Hit
퀴어
이름없음
18.01.15
0
6레스친구는 무슨 정체성일까?
591 Hit
퀴어
이름없음
18.01.15
0
5레스커밍아웃한 친구를 어떻게 대해야할까
519 Hit
퀴어
이름없음
18.01.14
1
3레스욕좀 해줘
500 Hit
퀴어
이름없음
18.01.14
0
45레스애인의 친구가 문제야
710 Hit
퀴어
이름없음
18.01.14
1
17레스» 그저 스레주가 이야기 들어 줄 뿐인 스레
619 Hit
퀴어
이름없음
18.01.12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