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언니가 눈치가 너무 없어ㅠㅠ (15)
2.가슴 키우려고 살 찌우는 방법 제발 의견 적어줘ㅠㅠ (27)
3.발이 커지고 싶어! (1)
4.소화기를 입에다물고 뿌리면 끔사 가능할까 (17)
5.아빠가 바람핀다 (60)
6.3명이서 다니는데 (7)
7.인스타가계졍 협박죄로 신고해본사람있어? (2)
8.학교에서 뭐 훔치고 다니는 놈들이 도둑새끼가 아님 뭐임? (7)
9.아 내 남동생 미쳤나봐 (25)
10.정신과 상담 (1)
11.대학교 자퇴하고싶다.. (2)
12.나 진짜 뭐지 (2)
13.대학 학생회비 낼까 말까 (5)
14.대학 꼭가야돼...? (15)
15.너네라면 어떻게 할거야? (4)
16.생리대 (3)
17.여자화장실 (3)
18.. (5)
19.병원가서 제대로 검사를 받고싶어 (29)
20.. (1)
1
이름없음
2017/11/25 10:44:10
ID : zhAknwsqi04
0
그왜 쥐도 이산화탄소로 안락사시키고 그러잖아...?
2
이름없음
2017/11/25 10:59:45
ID : zhAknwsqi04
0
수능날부터 오늘까지 거의 아무것도 안하고있다. 안나올걸알면서도 계속 안아프게죽는법을 검색하고있다. 아파트 옥상도 몇번 왔다갔다해봤다. 역시 무섭다. 또 검색중이다. 똑같은글을 7번씩 보고있다. 아마내일도이러지않을까
3
이름없음
2017/11/25 11:02:06
ID : zhAknwsqi04
0
일주일뒤중앙대 논술인데 내가 왜 중앙대따위때문에 과탐 투과목을 새로 공부해야되는지 모르겠다. 시간이아깝다. 다른애들은 다 즐겁게 놀고있을텐데 뭐하는거지 생각하면 더 죽고싶다. 그냥내가원하는걸얻기엔 그릇이작았다. 눈을낮출바엔 그냥 뒤져버릴것이다. 그렇다. 답이 자살말곤없던것이다. 그러나 안아프게죽는것도 어렵다. 나는 아무런힘이없다. 그저 앞으로 국가와 사회가 원하는 평범한 npc로 살아야되는건가
4
이름없음
2017/11/25 11:03:21
ID : zhAknwsqi04
0
워낙 답이없으니 다른사람이 댓글을 안달것이다. 위로말곤해줄게없거든. 나도날구해줄수없고 다른사람도마찬가지다. 그냥 죽기직전 발버둥이 쓸데없이 긴거다.
5
이름없음
2017/11/25 11:05:12
ID : zhAknwsqi04
0
다른사람이 나에게할만한건 이제 욕뿐이다. 어차피뒤질예정인새끼가 자꾸 푸념을하니 뭐 어떻게해줄수도없고 답답하거든. 민폐인것이다. 근데 하게된다. 미안하다
6
이름없음
2017/11/25 11:07:23
ID : zhAknwsqi04
0
학교에서 불쌍한표정으로앉아있으면 '나는 손댈생각없다.' '쟤는뭐지...?'하는 방치의 눈빛으로 일관하는 선생님들도 견딜수없다
7
이름없음
2017/11/25 11:08:30
ID : zhAknwsqi04
0
내가 자살을생각하고있다고 생각하지 않겠지. 아님 자살을생각하고있으려나? 하면서도 방치하고있는걸까. 뭐 어떤경우에서도 그들이 내처지를 개선시킬능력은 없다
8
이름없음
2017/11/25 11:10:07
ID : zhAknwsqi04
0
투신하려고 간 아파트 입구에서 택시를 불러달라고 한 행인에게 이 아파트 이름이 뭐냐고 물어봤다. 좀 이상하게생각하지않았을까ㅋㅋ
9
이름없음
2017/11/25 11:12:13
ID : hats1dzUY7d
0
아무런능력이없는내가 큰 돈을 벌수있는건 범죄뿐인가. 사람을 감금해놓고 돈을 뜯어낼수단을 생각해봤다. 하지만 죽이고싶던 학우 부모님만 봐도 마음이 녹는 내가 뭘할수있단말인가
10
이름없음
2017/11/25 11:13:22
ID : zcGq7ta8koE
0
최고의삶을원하던내가 최저의삶을생각하고있다니.
11
이름없음
2017/11/25 11:35:42
ID : 4NtclfV9jvu
0
시골에서 텃밭 가꾸며 소일거리 하면
나름 자급자족이 되는 것 같아.
꼭 좋은 회사의 일원이 되는게 성공한 건 아니잖아.
아님 다른 방법으로 대박 칠 수도 있는거고.
예를 들어 음식점을 하거나, 드라이플라워를 팔거나.
어차피 큰 돈 벌거나 대박치는 사람은 극소수니 맘 편히 가지는게 어때?
12
이름없음
2017/11/25 12:25:26
ID : TXyZiqi8mGm
0
이 거대한 게임에서 내가 할만한게 달랑 그거라는건견딜수가없다
13
이름없음
2017/11/25 20:28:03
ID : ClAZfV89uk7
0
눈을 낮출바에는 죽어버릴거라는 말이 몇년전에 내 모습이랑 너무 똑같아서 글 남겨.
고등학교, 대학교 내내 나는 내 능력치보다 그 이상을 꿈꿨는데, 어느순간 현실과 이상의 괴리감에 너무 힘들었어.
눈이 높지 않던가 아니면 거기에 맞는 능력이 되던가 둘 중에 하나면 참 좋았을텐데말이야.
아직 많이 살진 않았지만 학생 때 보다 많은 사람을 보고, 조금은 더 다양하게 사는 사람들을 보니 그런 고집도 조금은 바뀌더라. 네가 의미없다고 생각하는 삶을 살라고, 눈을 낮추라고 강요하는 게 아니야.
살면서 몇 번은 세상과 내 능력의 타협점을 맞춰야 하는 시기가 오는 것 같아. 그걸 마주하기 싫어 힘든거고, 인정하고 싶지 않으니 그냥 피하는거지. 내가 그랬고 네 마음이 지금 그런 것 같네.
일단 최선을 다해서 논술 준비하고, 최선의 결과가 나오면 네 능력이고 네 운이고 네 노력일테고,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온다면 너는 아직 어리니 재수든 삼수든 해서 적어도 네 목표인 삶에 걸림돌이 될만한 일은 없게 시간을 썼으면 좋겠다. 대입 준비 할 때에는 재수니 삼수니 당장은 정말 인생의 오점 같고 뒤쳐지는 느낌이겠지만 막상 대학에 가보면 졸업할 나이에 입학한 사람들도 있고 다양해. 생각만큼 큰 일도 아니야.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내가 하고싶은 얘기는, 내가 그래봐서 아는데 이런 사람은 힘들어도 자기 눈 낮춰서 사는 것 보다는 어떻게든 자기 목표치에 맞게 이루면서 살아야 인생이 행복하더라고... 포기가 안돼. 능력이 안돼도 포기를 못해.
포기를 못하니 차라리 어떻게든 이루면서 살아. 할 수 있을거야. 그리고 야망이 있고 욕심이 있는 건 어찌 되었든 장점이라고 생각해. 그게 단점이 되지 않게 넌 잘 이뤄나갔으면 좋겠다. 힘내!
14
이름없음
2017/11/27 22:49:22
ID : 1jvDvzVfbwq
0
너 지금 자기가 바라는 기대치에 자기가 못 미쳐서 이러고 있는 거 같은데, 여기서 포기하면 넌 제대로 죽을 마음도 못 먹고 이 상태로 살 뿐이다.
15
이름없음
2020/03/27 11:17:14
ID : 9cmr84Hu9Ao
0
스레주 나랑 상황 비슷하네 그래도 우리존재 화이팅하자.. 좋은날이 오겠지
16
이름없음
2020/03/27 11:53:45
ID : byK41A1u9y4
0
이 글에서 그렇게 부정적인 말을 꼭 해야했나
17
이름없음
2020/03/27 13:10:00
ID : qo0raoL89Aq
0
3년전 스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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