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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귀여운 친구(동성) 특징이 뭐라고 생각해? (4)2.끝이 좋은걸까요...? (2)3.정신과 약물치료보다 심리상담이 더 효과좋았던 사람도 있어? (2)4.뚱뚱해도 (12)5.나처럼 부모님 땜에 비혼 결심한 사람 있을까 (6)6.엄마가 드라마를 덜 보게 하는 방법 없을까... (8)7.안녕하세요 부탁인데 저좀 제발 한번만 한번이라도 도와주실 수 있나여 ,. (4)8.스스로가 90년대생이라는걸 걱정하는게 그리도 이상한 고민인가 (19)9.니 남친 지금 노래방 도우미들이랑 놀아나고 있는거 아니냐는게 농담임? (9)10.사진을 왜 찍는거야 (3)11.현체에서 기절할 뻔했는데 아무도 신경 안 써줬어 자괴감 들어 (5)12.친구한테 거짓말을 해버렸어ㅠㅠ (3)13.찐따 극복한 사람 없어?? (3)14.눈치없고 무례한 찐따같은 종류의 사람은 도대체 무슨심리로 행동하는 거임? (8)15.내가 너무 쪼잔한건가.. (3)16.나 왤케 머리가 텅 빈 것 같지 (5)17.가족문제 고민들어줘 (6)18.자살 충동이 너무 심해 (3)19.조별과제 결석 (3)20.. (1)
그게 바로 나야
어중간한 지방대
학점 돌아킬 수 없이 개판
4학년인데 한 거 하나도 없음
하루하루 죽어가는 삶을 살다가 취직도 못할 것 같음
흔한 자격증 하나 안땀 사실 머가리 나빠서 못땀
무기력해
나만 이렇게 하루하루 죽이면서 사는거 아니지?
고졸이고 고등학교 졸업한지 3년째 알바만 해봣음 거의 일년째 백수 정신질환있고 모아둔 돈은 다썼고 꿈 없고 사랑하는사람 없고 가족도없음
넌 머리가 나빠서 못 따는게 아니야
"할 수" 있는데 "어렵다는 핑계" 로 안하는 거지
그렇게 따지면 3년전에 나는 머리가 나빠서 못한다고 공부 진작 포기했을거다
내 기준 나도 앰생인 듯
초등학교 중학교 다 좆같은 데 나오고 고등학교도 나름 좋은 데 다니다가 좆같은 데로 전학 옴
대학마저도 좆같은 데로 가면 진짜 자살할 거 같아서 공부는 하는데 성적은 좆도 안 오르고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꿈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이뤄놓은 것도 없고
다른 사람들이 보면 무슨 고등학생이 벌써부터 앰생이니 뭐니를 논하냐라고 하겠지만 내 완벽주의 때문에 뛰어내리고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더라
알수도 없는 인서울...
말이 인서울이지, 사실 지방에 있는 대학교보다도 못해.
3학년 재학 중인데, 너무 안 맞아서 자퇴 생각 중...
나도 앰생임. 초중고 다 똥통이고 학창 내내 찐따에 친구 없었고 아직도 사람하고 대화를 길게 이어지지 못함.. 지방대도 못들어갔다..
엄마가 창녀 일을 할 만큼 인생이 쓰레기라는 관용표현이니 너무 과민반응하지 마. 엄마가 진짜 창녀라서 이런 표현을 쓰겠니
맞는말이지만 네 말하는 수준을 보니까 설득력이 전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흙묻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라는 느낌이랄까
엠생형제끼리 신났네
설득력 있든 없든 알 바아니고
그냥 지 스스로 엠생이라 한새끼는 지에미보고 창년이라고 한거^^
그럼 너도 엠생이겠네 ^^~ 말하는거 보니 너도 엠생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며 좋아하는것 같은데? 지대한 관심을 가진다는건 그걸 좋아하거나 거기에 해당된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는데 혹시 그런거? 더했다간 싸움질한다고 한소리 날아올테니 이쯤에서 그만할게~ 좋은하루 보내렴^오^
그래 좀 엠창 엠생 이런 수준낮은 단어좀그만써 ㅋㅋㅋㅋㅋ 앱창 앱생 이런건없잖아 왜 잘계시는 어머니못잡아먹냐
걍 쓰레기같다고해 안봐도 뻔하긴한데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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