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안좋아해 (6)
2.너네 혹시 거울볼때 (7)
3.짝남이 생겼어 (4)
4.헤어지고싶은데 뭐라고말해야될까요?? (6)
5.삼촌을 좋아하고 있어 (13)
6.미자와 어른의 연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12)
7.내 얘기 좀 들어줘 (16)
8.설레는 얘기 좀 해줘! (10)
9.이사람 심리가 뭔지 알려주라 (9)
10.22년 연애썰 풀어볼까 (4)
11.이미 끝난 썸남이 자꾸 집착하는것 같아 . 내 잘못도 있는데 너무 힘들어. (56)
12.5년 사겼는데 헤어질거 같아 (3)
13.이거 어장관리야? (28)
14.스레쓰고 있는 스레주인데 (4)
15.짝사랑 포기하려구 (22)
16.썸이었을까 착각일까 (55)
17.되게 쳐다보다가 이제 나를 안쳐다보는 이유가 뭘까 (4)
18.지금 남자친구랑 오래 가고싶어ㅎ (4)
19.설렌썰없나 (4)
20.헤어진남자친구가 다시 너무 좋아졌어.. 조언좀 해줘 (13)
짝사랑하다가 설렌 얘기도 괜찮고 연애하다가 설렌 얘기도 괜찮으니까 아무나 연애 얘기 좀 해줘ㅠㅠ 설레고 싶다
짝사랑도 아니고 연애 이야기도 아니지만 들어만 준다면..허허 작년 겨울이었지 내가 친구랑 만난다고 추운 날 버스 정류장에 서있었어 버스를 탔는데 사람이 많은거야 그때 키 크고 훈훈하게 생겼다고 해야하나 잘생긴 남자랑 눈이 마주쳤어 대충 짐작했을때 키가 나보다 약 30cm정도 컸을거야 아무튼 사람도 많은데 안쪽으로 들어가려고 애를 썼지 내 옆에 막 아저씨들이 서있어서 창문쪽을 보고 있었지만 잘못하면 내 몸에 손이 닿일만한 거리였어 내가 서있었던 자리는 좌석이랑 좌석 사이에 좀 넓은 공간이 있는데 창문 위쪽에 바 손잡이가 있었어 마을 버스 였으니까..불안해서 어떻게 하지 하고 있었는데 그 남자가 눈치 챘는지 내 쪽으로 와서 내가 안쪽으로 들어가고 그 남자가 자기 양쪽 팔 뻗어서 나 사이에 두고 손잡이를 잡았어 약간 드라마에 많이 나오는 장면 있잖아 그렇게 목적지까지 갔어 진짜 한참 추웠을 때인데 설레서 땀나더라고ㅋㅋ 그 남자도 나랑 같은 장소에서 내리더라 그쪽 골목이 유난히 좀 담배피고 막 그런 남자들이 많았어 어쩔수 없이 그 골목을 지나 갔어야 했는데 무서워서 못가겠는거야 그래도 일단 친구는 만나야하니까 천천히 걸어갔어 버스에서 같이 내리던 그 남자가 내 뒤로 걸어오고 있더라 잘 가다가 중간에 어떤 남자가 나를 계속 쳐다보더니 내 쪽으로 오는거야 무서워서 고개 숙이고 가고 있었는데 글쎄 그 남자가 내 옆쪽으로 와서 같이 걸어주는거야 내가 친구 만나기 전까지...난 친구 만나고 그 남자도 자기 친구 만나러 가는것 같더라 내가 멈춰서니까 뒤로 돌아보더니 나 보고 미소짓더라 그러고 헤어졌는데 하 진짜 고맙다는 말 한마디도 못했어 당황스러워서 그게 제일 아쉽네
평소에 되게 원수같은 남사친있는데 이제 봄이니깐 벚꽃 구경 가고싶어서 친구들이랑 다 같이 벚꽃보러갔는데 물론 원수도 있었고 근데 거기서도 시비 더럽게 많이 걸더라고 내가 치마입었는데 돼지목에 진주라나 뭐라나 거리고 옆에 친구들은 사랑싸움 그만하라는데 난 걍 시비로밖에 안들려서 계속 부정하고 그러다가 좀 해질라하니깐 쌀쌀해서 혼잣말로 좀 춥네.. 거렷는데 애가 완전 귀에 얼굴 빠짝 붙혀서 그니깐 따뜻하게 입고댕겨야지 바보야 하면서 지 윗옷 나한테 주는데 순간 당황하고 민망해서 그냥 이뻐보일라고 입엇는데 하니깐 누구한테 이뻐보일라고 니 안 그래도 이쁜데 거리는 거임... 와 심장 쾅쿵쾅쿵 되게 속삭엿거든 그래서 도 설렛는지도 모름 아 그래서 암튼 그 날이 후 핑크빛 기류타고 연애중♡
설렐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남친이랑 같은반이었을때 내가 창가쪽에 자리였고 남친이 복도쪽자리였는데 그때 선생님이 학기말이라 그냥 놀라고 했는데 난 학원숙제가 많아서 그냥 내자리에서 숙제를 하고 있었어 근데 남친이 쪼르르와서 내자리옆에 앉는거야ㅋㅋㅋㅋ 남친이 내옆에 앉아서 남친이랑 나랑 말하고 있으면 우리반애들한테 들킬것같다고 생각했는지 그때 남친이 나한테 말걸지도 않고 그냥 나 보면서 엎드리고 있는데 너무 귀여웠어ㅎㅎㅎ
왜 있잖아 남사친중에 키큰 남사친.. 심지어 난 한살 연상이였거든 언제는 장난치다가 오빠가 왜 때릴거야 ? 이러면서 실실웃는거야 그래서 나는 옆에 무슨 아줌마가 째려보고 있길래 뭐지 하면서 눈치보다가 그오빠 쳐다보다가 막 번갈아 가면서 쳐다봤는데 그 오빠가 귀여워하는 ? 눈빛으로 눈풀린상태에서 미소지으면서 나 쳐다보는거야 .. 나보다 한 20센치인가 컸었어 그오빤 계속 나 쳐다보고있고 난 막 설레고 있고 그상태로 계속있다가 그오빠 친구가 와서 그오빠가 " 내일 보기나해 " 이러고 웃으면서 갔어 ... 설레지않을수도 있지만 난 그 몇초가 너무 심장떨리고 아직도 그때 하늘풍경 색깔 표정 느낌 날씨 다 기억날정도로 너무 좋았었좀 추억이었어 ..
내가 예전에 좋아하던 남사친이 있었는데 걔랑 나랑 학교가 달랐어 근데 내가다니는 학교랑 걔가다니는 학교랑 진짜 가깝거든 걸어서 15~20분이면 갔어 그래서 남사친이다니는 학교에 나랑 친한여자애들이 많아서 남사친하고도 좀 연락을 어떻게 하게됬는데 너무 좋은거야 .. 하진짜 연락하고나서 침대에서 방방뛰고 걔가 답장하나하나 보내줄때마다 설레고 그냥 얘랑 연락하고 있다는거 자체가 너무 좋았어 근데 이제 학교 올라가면서 같은중이 됬는데 얘랑 어느순간부터 눈이 너무많이 마주치는거야 근데 우리중은 반이 너무 많아서 1학년이 10반까지 있거든 그래서 한층에 10반이 다 있기가 벅차잖아 그래서 위층에 1반2반 있고 바로 밑층에 3반부터10반이 있거든 근데 걔가 위층이란 말야 그래서 쉬는시간마다 계속 내려왔는데 걔가 어느순간부터 쉬는시간마다 우리반앞을 한번씩 쳐다보고 나랑 눈을마주치고가는거야 걔랑은 중학교 올라오기전부터 아는사이였으니까 만나면 걔가 막 나한테 장난치고 시비걸고 왜 남자애들 막 옆에서 깐족거리는거 있잖아 계속 그러는거야 그래서 막 수업시간에 걔한테 쪽지써서 쉬는시간에 주고 그냥 뭐 내용은' 000 개바보 멍청이 나사탕이나 사줘 ' ㅋㅌㅋㅋㅋㅋ막이런겈ㅋ 겁나 오글거리지 그래도 걔랑은 진짜 쫌 귀여운 썸이였어서 내가 저렇게 써서보내면 걔는 ' 내가 왜 바보냐 너가 더 바보지 사탕무슨맛 먹고싶은데 ' 막 이렇게 써주고 무튼 몇일 썸을타다가 그 우리학교에 좀 지체적으로 분노조절 ? 같은게 안되는 여자애가있어 1학년 동갑인데 우리가 4층이란말야 근대 걔가 1층 급식실에서 3학년 무서운 오빠들한테 막 시비를 걸고 있는거야 그걸 4층창문에서 애들이 진짜 좀비처럼 달려들어서 보고있었어 우리 1학년수가 300명 조금 안되는데 다는 아니지만 진짜 많은애들이 보고있었단말야 그중내가 좀 키가 작은편이거든 155인데 그래서 창문 젤앞쪽에서 쭈그려서 구경하고있는데 갑자기 뭐가 내 등에 닿는거야 그래서 딱 고개를 돌려서 뒤를 봤는데 남사친이 나한테 딱 밀착해서 내머리위에 자기팔을 딱놓고 뒤에애들이 우르르있으니까 내가 밀쳐져서 넘어질까봐 지가 등으로 막고 딱 버티고 있는거야 근데 너무 가까웠어 진짜 위를 보면 걔얼굴이 있었거든 그땐 진짜 아무말도 못하고 얼굴 빨개져서 움크리고 있었다니깐 무튼 이렇게 어중간하게 썸타고 지금은 05년생끼리 뽀뽀도하고 이쁘게 사귀는중 ♡
내 남친과의 첫 만남이야.
난 아직 미성년자고 남친은 나보다 4살 많아.
오빠는 19살때부터 차를 끌고 다녔는데.
오빠가 카드를 바닥에 흘리고 차에 올라탄거야.
난 보자마자 주워서 차에 다가가 창문을 똑똑똑 두들겼어.그때 보자마자 오빠가 나한테 반했데.
보자마자 사귀자고 나한테 그러는거야.
당황했지 나는.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 ㅋㅋ
"저 지금 반한 것 같아요."
ㅋㅋㅋ 난 뭐지 이 사람 미친 건가 했어.
끈질겼지 참. 난 다 큰 성인 남자가 미자인 나한테
수작 거는 건가 했어.
그렇게 힘겹게 끊어내고 얼마 안돼서 또 만났어.
어떻게 된 거냐면 내 친구가 친한 오빠라고 소개해줬거든. 엄청난 우연이지. 우리는 서로 깜짝 놀라고
이 오빠는 그틈에 친구가 있는 앞에서 다시 고백했어. " 우리 인연인가봐요. 나랑 사겨요."
미쳤짘ㅋㅋㅋ 난 또 싫다고 했어.
그리고 마지막 세번째에서 고백을 받아들였어.
어떻게 된거냐면 믿든 안미뜬 상관없는데.
내가 지금도 현재 진행형으로 우울증과 공황장애가
있거든? 툭하면 쓰러지는 그런 몸이었어.
늦은 저녁에, 그 친구 랑 놀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어지럽고 호흡 곤란오고 쓰러진거야.
이때 오빠는 늦었다거 걱정된다며 따라오고있었고.
좀 정신 들고 보니까. 오빠가 날 공주님 안기로
들고 걷고있는거 있지? 오빠가 185에 덩치있거든.
(말놓은 상태)
"아무래도 옆에서 지켜줄 사람이 필요한거같은데."
"내가 널 지켜줄래. "
나도 마음 열고 사귀게 됏지.. 쓰고나니까 겁나 오글거리네ㅋㅋㅋ근데 원래 연애사가 그렇잖아?
그 뒤로 마음이 열리니까 겁나 끈적끈적 달콤한
커플이 돼엇지.
저번에는 내가 삐져서
"흥 오늘은 뽀뽀만 할거야"이랬는데 아 오글
"그래,그 다음은 내가 알아서 할게."
ㅋㅋㅋㅋㅋㅋ
알지?뭔지.
또 언제는 " 넌 내꺼니까 내가 책임져."이러고.
항상 결혼하자고 하고. ㅋㅋㅋ
지금은 군대 기다려주는 중이야~ 꽃신 신으려면
열시미 기다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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