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면서 제일 소름 돋았던 일 (33)
2.비도오는데 무서운얘기 해줄사람 (30)
3.일몰 거인 (37)
4.그냥 갑자기 생각 난 가위눌렸던 일이야 (15)
5.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ㄱ (34)
6.난 왜 옥희가 아니야...? (5)
7.꿈을 50번정도 루프해서 꾼적있다. (54)
8.너무 징그러운걸 봤는데 (27)
9.우리 아빠가 겪은 일 (103)
10.나 예전부터 꿈꾸던게 하나있거든? (24)
11.이게왜이런지는모르겠는데.. (3)
12.가위에 눌렸는데,, (1)
13.이상한 꿈 꾼 적 있어? (5)
14.안녕하세요 32세 전업주부 입니다 (14)
15.컴퓨터방에서누워서 폰을하는데 누가 쳐다봤어 (17)
16.사진첩 보는데 (8)
17.길가다가 이상한 사람?봤다 (9)
18.집에서 또 이상한 소리가 들려요 (55)
19.여기 3층인데 누가 들어온ㄴㄷ것같아 (29)
20.방금 가위눌렸는데 (34)
1
이름없음
2018/06/24 18:48:23
ID : dvfWrze5ak8
1
안녕하세요 저는 32세 아줌마입니다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그냥 제 이야기를
한 분이라도 공감해주고 소통을 원해서입니다.
이 사이트에 잡담도 고민상담도 있던데
그렇기엔 어울리지 않은 분위기 때문에
첫번째 칸인 이곳으로 왔습니다
제가 쓰는 모든 이 일은 실화이며 겪어온 일입니다
이런 익명사이트에 글을 올리는것도 처음이지만
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6살 외아들이 있습니다
남편은 저와 3살 차이가 납니다
요새 아들이 신경쓰이는 짓을 많이 해서
누구한테 말 할수도 없고 어려운 상황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누군가를 키우는거 생명을
책임져야 한다는 일에 조금의 부담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들의 표정을 보면
언제 피곤하고 언제 무료했냐는둥 바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요새 이상한 점은
6살이나나 된 아들은
왜
저랑 같은 집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엄마를
찾는 것일까요?
옆에도 아들이 타요장난감이랑
놀고있습니다
지금은 지쳤는지 엄마를
안찾는거 같아요
근데
제 배로 낳은 아가인데
왜 제가 엄마가 아니죠?
지금까지 엄마로 부른적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눈을 제때 마주치지 못합니다
그래서 정신병원도 가고 심리치료상담소도 가고
별의 별짓을 다 했습니다
원하는 답변은 없었습니다
관심과 애정을 주라는데 사랑은 아무리 줬습니다
다른 엄마들도 그러시나요?
2
이름없음
2018/06/24 18:59:33
ID : spbDxXvxDxO
0
그니까 엄마가 옆에있는데 엄마를 찾는다는거임?
3
이름없음
2018/06/24 19:01:43
ID : Bs3vbhcK59i
0
음..그런거같은뎅..
4
이름없음
2018/06/24 19:30:05
ID : gkoHzTU7wMl
0
정확히 뭔소린지 모르겠는데..
애들은 원래 놀다가도 아무때나 엄마 부르거나 찾지 않나?
아니면 다른사람을 엄마로 찾는단건가?
5
이름없음
2018/06/24 19:31:25
ID : TVbCi1a01a8
0
티비에서 보던 엄마라는 개념이랑 스레주랑 하는게 많이 달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스레주님을 그냥 ㅇ날돌보고 키워주는사람으로 알고
엄마는 따로있다고 믿은거죠
6
이름없음
2018/06/24 19:54:09
ID : A46krcK0lhb
0
애들은 영이 맑아서 잘 보인다잖아
엄마 행세하는 귀신이 보이는 거 아닐까
귀신이 자기 엄마인줄 안다거나
아니면 크면서 고쳐지겠지..?
7
이름없음
2018/06/24 20:06:22
ID : dA3Phaq6nSI
0
절같은데 함 가보는것도...
8
이름없음
2018/06/25 00:41:12
ID : 2K6qlA7Ao4Y
0
?????? 자주 들어와서 글 써줄 수 있니?
9
이름없음
2018/06/26 09:04:03
ID : xCp87cHwtz9
0
상황같은걸 좀 더 자세히 풀어줄 수 있어?
10
이름없음
2018/06/26 09:41:28
ID : jxQq4ZjtjBy
0
다른 사람을 부를 때라도 "엄마"라는 말을 한 적이 없다는거지?
그렇다면 아들이 스레주를 어떻게 부르고 있어?
11
이름없음
2018/06/26 15:18:26
ID : HCi5TRu4E1b
0
정신과도 가보고 심리치료도 했는데도 문제가 없고 정상이라 떴으면.. 마지막으로 무당을 가보고 그래도 안되면 아동행동치료전문가 같은 분께 마지막으로 가보는게 좋을껄..
만약 이래도 안고쳐진다하면.. 글쌔..
12
이름없음
2018/07/01 12:49:08
ID : vbikoHzRyK5
0
정확히 무슨말씀을 하시는건지 이해가 잘 안가는데 자폐스펙트럼에 속한 아이들이 호명반응없고 사람과 눈을 잘 마주치지 않는다는데 그런걸까요??혹시 모르니 네이ㅂ 카페에 거북이엄마들 모여있는 카페에 찾아가보시면 어떨까요?? 섣불리 무당께 데려가지마시고 제가 말씀드린 카페에도 글 올려보시고 해답이 없으면 가보시길...스레딕에서 타사이트 언급하면 안된다했는데...아이 일이니까 도움을 주고싶어서요ㅜㅜ...
13
이름없음
2018/07/01 13:13:50
ID : 7arbu8i2lcl
0
뭐지...더 자세하게 이야기해주실수 있나요
14
이름없음
2018/07/01 13:14:33
ID : 7arbu8i2lcl
0
그럼 아들이 남편은 뭐라고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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