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6/24 18:48:23 ID : dvfWrze5ak8 1
안녕하세요 저는 32세 아줌마입니다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그냥 제 이야기를 한 분이라도 공감해주고 소통을 원해서입니다. 이 사이트에 잡담도 고민상담도 있던데 그렇기엔 어울리지 않은 분위기 때문에 첫번째 칸인 이곳으로 왔습니다 제가 쓰는 모든 이 일은 실화이며 겪어온 일입니다 이런 익명사이트에 글을 올리는것도 처음이지만 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6살 외아들이 있습니다 남편은 저와 3살 차이가 납니다 요새 아들이 신경쓰이는 짓을 많이 해서 누구한테 말 할수도 없고 어려운 상황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누군가를 키우는거 생명을 책임져야 한다는 일에 조금의 부담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들의 표정을 보면 언제 피곤하고 언제 무료했냐는둥 바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요새 이상한 점은 6살이나나 된 아들은 왜 저랑 같은 집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엄마를 찾는 것일까요? 옆에도 아들이 타요장난감이랑 놀고있습니다 지금은 지쳤는지 엄마를 안찾는거 같아요 근데 제 배로 낳은 아가인데 왜 제가 엄마가 아니죠? 지금까지 엄마로 부른적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눈을 제때 마주치지 못합니다 그래서 정신병원도 가고 심리치료상담소도 가고 별의 별짓을 다 했습니다 원하는 답변은 없었습니다 관심과 애정을 주라는데 사랑은 아무리 줬습니다 다른 엄마들도 그러시나요?
2 이름없음 2018/06/24 18:59:33 ID : spbDxXvxDxO 0
그니까 엄마가 옆에있는데 엄마를 찾는다는거임?
3 이름없음 2018/06/24 19:01:43 ID : Bs3vbhcK59i 0
음..그런거같은뎅..
4 이름없음 2018/06/24 19:30:05 ID : gkoHzTU7wMl 0
정확히 뭔소린지 모르겠는데.. 애들은 원래 놀다가도 아무때나 엄마 부르거나 찾지 않나? 아니면 다른사람을 엄마로 찾는단건가?
5 이름없음 2018/06/24 19:31:25 ID : TVbCi1a01a8 0
티비에서 보던 엄마라는 개념이랑 스레주랑 하는게 많이 달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스레주님을 그냥 ㅇ날돌보고 키워주는사람으로 알고 엄마는 따로있다고 믿은거죠
6 이름없음 2018/06/24 19:54:09 ID : A46krcK0lhb 0
애들은 영이 맑아서 잘 보인다잖아 엄마 행세하는 귀신이 보이는 거 아닐까 귀신이 자기 엄마인줄 안다거나 아니면 크면서 고쳐지겠지..?
7 이름없음 2018/06/24 20:06:22 ID : dA3Phaq6nSI 0
절같은데 함 가보는것도...
8 이름없음 2018/06/25 00:41:12 ID : 2K6qlA7Ao4Y 0
?????? 자주 들어와서 글 써줄 수 있니?
9 이름없음 2018/06/26 09:04:03 ID : xCp87cHwtz9 0
상황같은걸 좀 더 자세히 풀어줄 수 있어?
10 이름없음 2018/06/26 09:41:28 ID : jxQq4ZjtjBy 0
다른 사람을 부를 때라도 "엄마"라는 말을 한 적이 없다는거지? 그렇다면 아들이 스레주를 어떻게 부르고 있어?
11 이름없음 2018/06/26 15:18:26 ID : HCi5TRu4E1b 0
정신과도 가보고 심리치료도 했는데도 문제가 없고 정상이라 떴으면.. 마지막으로 무당을 가보고 그래도 안되면 아동행동치료전문가 같은 분께 마지막으로 가보는게 좋을껄.. 만약 이래도 안고쳐진다하면.. 글쌔..
12 이름없음 2018/07/01 12:49:08 ID : vbikoHzRyK5 0
정확히 무슨말씀을 하시는건지 이해가 잘 안가는데 자폐스펙트럼에 속한 아이들이 호명반응없고 사람과 눈을 잘 마주치지 않는다는데 그런걸까요??혹시 모르니 네이ㅂ 카페에 거북이엄마들 모여있는 카페에 찾아가보시면 어떨까요?? 섣불리 무당께 데려가지마시고 제가 말씀드린 카페에도 글 올려보시고 해답이 없으면 가보시길...스레딕에서 타사이트 언급하면 안된다했는데...아이 일이니까 도움을 주고싶어서요ㅜㅜ...
13 이름없음 2018/07/01 13:13:50 ID : 7arbu8i2lcl 0
뭐지...더 자세하게 이야기해주실수 있나요
14 이름없음 2018/07/01 13:14:33 ID : 7arbu8i2lcl 0
그럼 아들이 남편은 뭐라고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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