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몸매에 대한 콤플렉스.(+자잘한 고민들) (26)
2.게임하는데 동생몰래 뽑기했다가 레어뽑음... (9)
3.고등학교 진학 문제 고민인데ㅜㅜ (2)
4.아무나 고민 좀 들어줘 제발 (14)
5.우리 반에 조금 소름돋을 지경으로 이상한 애가 있어서 그러는데,,, (17)
6.여자가 없다... (5)
7.나존나 쓰레기인거같다 (15)
8.친구가 미투 피해자라면 뭘 해줘야 할까? (3)
9.밖에서 누가 문딴다는 17여고생스레주 게시글어디갔지..? (6)
10.이거 관계 너무 힘든데 .. (4)
11.. (2)
12.헤어져야 할까 고민이야 (2)
13.내 친구 관계 들어주라 (2)
14.썸남이 여친생겼다 (18)
15.이거 삭제 못해? (3)
16.내 얘기좀 들어줘 너무 힘들어 (21)
17.... (41)
18.따당했었는데 나 이제보니깐 존나 털털햇던거 같어 (11)
19.가족이 내방에 cctv 달수있어? (23)
20.마지막이 되는 날이 오지않길 바라며. (26)
저는 앞날이 창창한 학생입니다.
그런데, 제 생각에 제 인생(?) 중 가장 큰 문제가 닥친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가슴의 크기가 미친 듯 늘더니. 중학교 입학 때 C컵을 찍고, 지금 D컵이 되어 버렸습니다. 사이즈는 저번에 쟀을 때 85인가 90인가 했습니다.
이거 어떡하지요.
학교의 남자 선배가 제 가슴을 보더니 말하더군요.
''너는 왜 이렇게 가슴이 크냐? 진짜 비정상인 듯.'' 이렇게, 진짜 콤플렉스입니다.
조금만 작으면 좋을 텐데... 뛸 때도 존시나 아픕니다.
브라를 입었는데.
뛰니까 출렁 하고 흔들리더니
뚝 소리와 함께 연결된 부분이 끊어졌습니다.
이건 아직도 트라우마입니다.
맘같아선 자른다던가 하고 싶은데.
학생이라 수술은 힘들고.
그렇다고 압박붕대를 하자니 아프고.
시선 같은 걸 무시하고 싶은데 오히려 더 신경쓰입니다.
저번에 여자애 하나가 체육 시간에 제 가슴을 만지더군요. 그리고는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야, 가슴 왜 이렇게 크냐?'' 하고.
성추행 아닙니까 이거..?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0326495
여기 스레주도 비슷한 고민 있음
모른척 하려고 했는데 어제 너무 반갑게 대해줘서.
그때 무시했는데, 잘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미안해지더군요.
내일 다시 만날지도 모르는데.
언제 마주칠지도 모르는데.
무시하는 것도 힘들고.
선배가 나한테 그랬냐고 묻는것도 고민됩니다.
그렇게 물어봤는데 사실 친구가 거짓말한 거라면 얼마나 쪽팔릴까요... 아니, 어쩌면 그냥 내가 착각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칭찬이었을지도 모르는데.
내가 모르는 사람에 대해 함부로 말해도 될지 몰라서 좀 조심스럽지만... 남의 몸매 그렇게 멋대로 품평하고 비하하는 사람이 딱히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은 안들어;;물론 스레주가 그 사람 좋아하게 된 좋은 면이 있겠지만, 분명 나중에 더 좋은 사람들도 만날 수 있을거야. 그런 걸로 상처받고 너무 고민하지 마 ㅠㅠ
콤플렉스가 한두개가 아닙니다.
먼저 제 꿈부터 말씀드리지요.
제 꿈은 누군가와의 트러블 없이 조용하게 사는 것 입니다만. 이미 틀려먹은 것 같군요.
몸매 때문에 험담하는 걸 많이 듣습니다.
제기랄, 큰 게 무슨 죄인지. 자꾸 여자 선배들이
젖탱이니 뭐니 말하는데 신고하기도 뭣한지라...
여기가 작은 학교인가 해서 신고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가족같은 분위기 뭐 그런거 있잖아요.
저 하나 때문에 흐리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직접 말했다가는 제 조용한 일상이 끝날 판이라서...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핸드폰은 자꾸 업데이트만 해대고.
10개 가까이 업데이트 중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어떻게 다 때려치고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전 이 세상의 모든 굴레와 속박을 벗어던지고 제 행복을 찾아 떠납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세요~~~''하고 탈주하고 싶네요
그 정도 사이즈로 크게 되면 속옷도 국내에서 파는 건 맞지 않을 가능성이 점점 더 커지고 본인이 입고 싶은 속옷이나 이쁜 속옷을 못 입게 되기에 진지하게 부모님에게 축소 수술 얘기를 꺼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 같음.
참고로 친구 동생이 중학교 때 스레와 비슷하게 컷엇는데 성추행이나 성폭력의 대상자가 될 뻔한 여러 일이 있어서 걱정되는 마음에 끄적여 봄.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너희는 내일같은 미래가 기다려지는 적 있어?
열등감 심하고 남 질투하는 사람 있잖아
이거 사회성 없는거지
제발 빨리좀 ㅜ_ㅜ
일 마무리하고 얘기하다 뒷말할 때 나만 그냥 빠져나왔는데 괜찮겠지
26레스» 몸매에 대한 콤플렉스.(+자잘한 고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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