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6/28 22:02:33 ID : Hu8rAlwpQnw 0
욕실이나 화장실 내방같은 공간에 씨씨티비 설치가 가능해?? 사생활침해는 아니고? 부모가 방에서 뭐하는지 궁금하다고 씨씨티비 달아야겠다고 몇년전부터 말하던데 실제로도 변태끼가 있는 인간들이라서 가능할거같은데 씨씨티비 달면 경찰에 신고하면 제거해줘? 내가 달면 사생활침해라고 했더니 돌아오는 대답이 우리가 남이가 래ㅋ 요즘 씨씨티비 작은것도 나오던데 눈에 안보여서 못찾으면 어떻게 하지.. 진짜 스트레스다
2 이름없음 2018/06/28 22:04:22 ID : jAqjcts3Crx 0
소름;
3 이름없음 2018/06/28 22:50:52 ID : qi1jxO9vxwp 0
아무리 가족이라도 지킬건 지켜야지 친한 사이일 수록 더욱 존중해줘야하는 거야 남은 아니더래도 자신은 아니잖아 개인의 프라이버시 같은 건 존중해달라고 하고 강경하게 한 번 말해봐 만약 진짜 cctv달면 확 집을 튀쳐나간다든가 그렇다고 진짜로 그렇게 얘기하라는 건 아니고...예를 들어서야
4 이름없음 2018/06/28 22:54:40 ID : HzTXtdzVdO1 0
응? 우리집에는 이미 있는데
5 이름없음 2018/06/28 22:55:16 ID : HzTXtdzVdO1 0
그 천장에다 다는거 말고 올려놓는 씨씨티비 말하는거 맞지?
6 이름없음 2018/06/28 23:01:52 ID : Hu8rAlwpQnw 0
너무 보수적이고 부모면 뭐든지 할수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자리잡혀있어서 듣지도 않아.. 아니 천장에 다는거 이거 경찰에 신고해도 어찌 못하는거야? 가정일이라서?..
7 이름없음 2018/06/29 10:29:28 ID : 3A1yK7xPa3D 0
잘 아는 사람이 올때까지 갱신..!
8 이름없음 2018/06/29 10:50:37 ID : 7Btjuq6o6jh 0
스레가 아동이면 아동학대로 요건이성립될수있어 경찰에신고가능한 아동학대의 나이는20대까지로알고있었는데 일단 고등학생까지는 확실해
9 이름없음 2018/06/29 10:51:37 ID : 7Btjuq6o6jh 0
다만 집 명의자 즉 집주인이 보안상의 이유로 다는건 범법이 아니야 오직 따질수있는건 아동학대정도야 정신병걸릴거같다해야지뭐
10 이름없음 2018/06/29 10:52:48 ID : 7Btjuq6o6jh 0
공황장애 우울증 조울증 호흡곤란 등 진단서를 뗄수있으면 더 확실해져
11 이름없음 2018/06/29 10:54:54 ID : K3Xur9bdAZb 0
아무리 가족이라도 각자의 사생활이 있고 서로 지킬 건 지켜야 할 예의도 있어야 하지 않나?? 동의도 안 구하고 무작정 CCTV 달겠다고 하면 이건 진짜 아니라고 본다.
12 이름없음 2018/06/29 11:07:31 ID : wnu7cNtfVaq 0
일방적으로 cctv를 다는 것 자체는 잘못이지만, 그 전에 cctv를 달겠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스레주가 부모에게 신뢰를 잃은거 같다. 그런 말까지 나온 계기가 뭔지 알아보고 신뢰를 회복하는게 중요할거 같다.
13 이름없음 2018/06/29 12:12:13 ID : MlwtBwK0leM 0
아 아들 방안에 cctv 단거 티비에서 얼마전 나왔었는데 연예인아빠였나 일반인아빠였나는 모르겠어 그냥 예고편?같은걸로 잠깐 본거라... 욕실은 아닐거야^^;; 방안은 간~혹 그런 집안 있는 것 같은데 세상이 말세인듯.... 아님 그만큼 자식에 대한? 신뢰감이 형성이 안된거 아닌가?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닌듯... 강력히 싫다고 그래 ㅠㅠ
14 이름없음 2018/06/29 13:15:58 ID : Hu8rAlwpQnw 0
성인인데 학대에 포함이 될까? 근데 보안상의 이유로 다는게 방같은 개인공간도 포함이 돼?.. 보안상은 누가봐도 아닌데.. 나도 같은 생각이야.. 신뢰를 잃을 일같은건 없는데.. 굳이 있다면 내 할일 하러 내방에 들어가 있는 거 뿐이고 너무 방에만 있다고 하길래 거실에 거의 하루종일 나와있었던 적도 있는걸.. 그리고 어떤 이유든 씨씨티비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ㅠ 말로 해결할 수 있다면 벌써 됬을거야ㅠ 신고하면 씨씨티비 제거해주나? 아님 내가 망치로 때려부숴도 되는건가..
15 이름없음 2018/06/29 13:18:37 ID : eFbcoJO7f84 0
우리집도 그럴꺼 같아서 무섭.... 몰카같은건 작아서 티도 안나니까...
16 이름없음 2018/06/29 13:57:29 ID : MlwtBwK0leM 0
예전에 봤는데 ㅁㅌ에서 몰카 찾는법이 방안에 불 다 끄고! 휴대폰 카메라로 보면 몰카는 무슨 빛이? 보인다는데...깜박깜박인가..여튼...
17 이름없음 2018/06/29 18:10:03 ID : 9jAoY065dQs 0
옛날에 말 많았던 소라넷?같은데 올리는거 아니야? 불안해서 어떡해.....
18 이름없음 2018/06/29 18:10:12 ID : 3vg3TU40k5Q 0
CCTV ? 나는 거실이나 주방같은 공용 공간이라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혹은 현관이나 베란다같이 타인의 침입이 우려되는 공간에는 괜찮다고 생각해. 그런데 방 안이나 화장실,욕실 같은 개인적,사생활적 성격이 강한 공간이라면 인권 탄압이지. CCTV를 어느 방에 달겠다고 하는것은 그 사람이 설치자로부터 신뢰를 잃었다기 보다는 설치자의 문제가 매우 크지. 무작정 부모-자식간으로만 생각해서 부모가 아니라 자식에게 문제가 있다는건 전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만약 정말로 CCTV가 스레주의 방안에 설치되었다면 안전이나 공익의 목적에서 설치했더라도 전혀 옳지 못하지. 그것은 사생활을 침해하고 죄수 취급하는것이 아니야? 개인의 사생활이 침해당하는 것은 물론이고 부모님이 자식을 관찰 대상으로 바라보면서 흥미를 느낀다는 소리가 아니냐, 또한 스레주의 생활에서 행동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가정하더라도 그것을 사회적,도덕적 기준에서 용납될만한 행위로 바꾸는 사회화은 1차적으로 부모에게, 2차적으로는 사회화 기관(학교나 직장등)에 있는것이지. 학교와 학생으로 확대해보자면 "학교 생활에서 행동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여겨지는 학생들을 감시하는것이고, 실제로 있었다고 한다면 CCTV 감시를 통해 지적을 받는것인데 일종의 사회적 낙인이 찍히는것이 아니냐' 옳고 그름을 따질수 없고 신체적으로 연약한 유아기나 아동기라면 생명권이 우선시 되어야하므로 공익의 목적으로 CCTV를 설치할수 있겠지만, 스레주가 유아나 아동도 아니고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할수 있는 나이가 지났는데 어떻게 CCTV를 설치한다는 것인지. 그것은 부모의 사랑이 아니라 독재지. 학대나 다름 없는것이지.
19 이름없음 2018/06/29 18:59:40 ID : IJQtvxu5SJW 0
미친건가 신고해 정신이상이네
20 이름없음 2018/06/29 19:47:04 ID : g5e7uq1wnvd 0
독립해야겠는데 진짜면..
21 이름없음 2018/06/29 21:38:23 ID : Hu8rAlwpQnw 0
다들 너무 고마워ㅠㅜ 근데 자신의 소유권이 있는 곳에 cctv 설치하는 건 불법이 아니라는데 경찰에 신고해도 받아줄지 모르겠어.. 그게 감시목적이라고 해도말이야.. 당장 독립은 힘들고 언제 내 몰래 설치할지 모르는 상황이라 일단 이 말해준 방법 참고해보려고 ㅠㅜㅜ 뭔가 위안이 되는 글이야 고마워.. 법에 대해 잘아는 사람이 있다면 도움이라도 받고싶은 심정이야.. 하다못해 씨씨티비 부숴버려도 괜찮았으면 좋겠다
22 이름없음 2018/06/29 21:52:59 ID : jfO2qY1gZdD 0
진짜 에바다 나같으면 너무 화날거같아 반항이란 반항은 다 했을걸 엄마 때렸을지도 몰라 하 감정이입된다 빡쳐 힘내 스레주 신고하는 게 좋을거같아
23 이름없음 2018/06/29 22:34:52 ID : i7dRzRyNAnX 0
신고해...윗 글 봤는데 학교나 직장같은 곳은 자연스레 외부에 노출되는 상황이고 공적인 장소니까 사생활이라는 게 쉽게 보장되는 게 아니지만 말만 안 하면 비밀로 할 수 있는 시대에 집안에서 cctv라니 소름끼치지 않아....?개인적인 공간은 누구나 필요한데 여기가 무슨 교도소도 아니고 왜 그런 공간에 자기가 감시하겠다니 별소리를...스레주한테 동의도 안받았다고 했지?강압적이고 사생활 침해라니 끔찍해.스레주가 나였다면 머리채라도 잡았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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