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7/11/26 19:52:20 ID : yGk5Pcr9eMl 0
시간이 너무 빨리가는거 같아서 무서워.. 이제 곧 취업을 해. 내 모습이 내가 어렸을때 생각했던 어른의 모습이랑 너무 달라서 내가 한심하기도 하구 무섭다.. 내가 성인이고 어른인게 맞는걸까... 지금까지 공부도 취미도 뭣도 열심히 한게 없는데.. 지나간 시간들이 너무 아깝다 지금처럼 아무것도 안하면서 산걸 후회하면서 계속 이렇게 살겠지? 이제 학생이지 않는 나이.. 열정적으로 자기가 하고싶은걸하고 찾고, 시간관리 착실히 하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고 대단한거같아
2 이름없음 2017/11/26 20:01:54 ID : 1fO60r85Wi3 0
난 내년이면 25이야 나도 똑같이 뭘 해야 될지 모른채 어영부영 지내고 있어 그렇지만 100세 넘게 산 어르신들 중에도 그때 그때 흐름에 따라 살다가신 분도 많아 그에비해 넌 80년이란 시간이 남았잖아ㅋㅋ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거니까 BBQ 켄터키 할아범은 요식업을 시도하다 계속 실패했데 그러다가 요깃거리로 만든 치킨이 맛있었단 지인들의 말을 듣고 지금은 대박났잖아
3 이름없음 2017/11/26 20:03:32 ID : 1fO60r85Wi3 0
인생길이 순탄치 못한채 끝나도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부딪히면 그거야말로 충실한 삶이 아닐까?
4 이름없음 2017/11/26 22:02:48 ID : IJWqlvbhdPi 0
나도 무섭기도 두렵기도 해.. 다들 이렇게 나이 먹는건가 싶고. 용기는 없지만 그럼에도 걸어야겠지.
5 이름없음 2017/11/27 16:26:21 ID : 8nSE2nzPeNB 0
23살 어리다고 아직 학생이야 내 전여친은 28살까지 학생이었어
6 이름없음 2018/06/26 02:39:33 ID : Ve0lg0tzgmF 0
나도 내년이면 23살인데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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