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년이면 23 (6)
2.남자가 설렐때 (14)
3.지난 인생을 생각할때마다 괴로워 (21)
4.집 갈까 말까 (2)
5.상담해줄게 !얘기 다 들어주고 하나하나 다 같이 고민해줄게 ! (9)
6.내 인생얘기 좀 들어줄 사람 (146)
7.나 고민좀 들어줘 (43)
8.으으 좋아하는사람한테 이메일 (2)
9.뭔놈의 물건은 맨날 잃어버리는건데ㅠ (3)
10.외가집 식구들한테 왕따당한 기억이 너무강해 (7)
11.남자친구 때문에 힘들어ㅜㅜ (8)
12.힘들어 잘 모르겠어 (3)
13.난 괜찮지 않아 (4)
14.친화력 어떻게 조와져 ?ㅠ (7)
15.자기가 다니는 학교에 대해 적어보자 (5)
16.윗사람 하소연 들어주고 아랫사람한테 하소연하기! (2)
17.이젠 너무 나이 많은 사람이 연애상대로 보인다 (5)
18.나 우울증일까? (4)
19.진짜 고민이 있는데 얘기 좀 들어 줄 사람 (5)
20.지금까지 뒷담화 들은 걸 본인한테 다 말해버렸어. (5)
시간이 너무 빨리가는거 같아서 무서워..
이제 곧 취업을 해. 내 모습이 내가 어렸을때 생각했던 어른의 모습이랑 너무 달라서 내가 한심하기도 하구 무섭다..
내가 성인이고 어른인게 맞는걸까...
지금까지 공부도 취미도 뭣도 열심히 한게 없는데..
지나간 시간들이 너무 아깝다
지금처럼 아무것도 안하면서 산걸 후회하면서 계속 이렇게 살겠지?
이제 학생이지 않는 나이..
열정적으로 자기가 하고싶은걸하고 찾고, 시간관리 착실히 하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고 대단한거같아
난 내년이면 25이야
나도 똑같이 뭘 해야 될지 모른채
어영부영 지내고 있어
그렇지만 100세 넘게 산 어르신들 중에도
그때 그때 흐름에 따라 살다가신 분도 많아
그에비해 넌 80년이란 시간이 남았잖아ㅋㅋ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거니까
BBQ 켄터키 할아범은
요식업을 시도하다 계속 실패했데
그러다가 요깃거리로 만든 치킨이 맛있었단
지인들의 말을 듣고 지금은 대박났잖아
인생길이 순탄치 못한채 끝나도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부딪히면
그거야말로 충실한 삶이 아닐까?
나도 무섭기도 두렵기도 해..
다들 이렇게 나이 먹는건가 싶고.
용기는 없지만 그럼에도 걸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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