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 첫사랑 이야기 들어 볼래? (12)
2.내여자친구랑 (1)
3.부담스러운거 싫어하는 남자들은 (12)
4.마음껏 자기 마음 표현하는 사람들이 부럽다 (3)
5.안녕 연애 얘기하자 (3)
6.마음이 너무갈대같이변함 좋아졌다 싫어졌다나만그럼? (7)
7.헤어지고싶은데 자꾸 잡는 남친 (3)
8.너무 친한 친구를 사랑하게 돼서 고백할 수 없어 (3)
9.하 항상 썸타다가 (5)
10.엔조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22)
11.나에 연애 썰과 결혼 썰 들어볼래? (21)
12.남소,내가 잘되는 애 한테 페메걸어서 방해하는 친구년 (13)
13.아만다나 위피같은거로 만나서 연애하는 사람있어? (3)
14.잘 사귀고 있는데 이유없이 외롭고 쓸쓸한 적 있어? (6)
15.썸남이 모쏠에 연애고자야 (19)
16.첫사랑 (14)
17.카톡 안읽씹 (4)
18.쉽지않은 내 마음 좀 달래줘 (51)
19.애증의 첫사랑 (17)
20.랜덤채팅 (21)
와우 스레딕은 처음해봐 내 친구들이랑 아들 대리고 카페에서 나 연애하던 얘기랑 결혼 얘기 하니까 친구가 설렌다고 여기 소개 시켜주면서 풀어보라고 해서 풀어볼려구!!😆
오오 반가워 반가워 아들과 남편이 놀러갔으니 썰을 풀어볼까해! 어떤 썰 들어볼래! 시누이?연애?등등!!
일단 시누이 썰부터 풀어볼까해
나는 남편과 나이차이가 조금 나는 편이야
그것때문에 결혼 허락도 어려웠고 많이 힘들었어
내가 24살이고 남편이 12살 차이 36살
띠동갑을 솔직히 극복 하기는 많이 힘들었어
근데 처음 내 남편 번호를 물어볼때도
이 사람이 나이 차이 때문에 겁나할때도
나는 그랬어 내가 사랑하면 그 남자가 아저씨나 할아버지여도 내 남자라고 겁내하지말라고 달래줬고
그리고서 연애를 하던중 너무 뜨겁게 사랑한 나머지 내가 22살에 우리에게는 둥둥이라는 우리에게 엄마,아빠라는 이름을 선물 해준 아이가 왔어 근데 생각보다 그 이름에 무게가 컸어 점점 살이 찌는 내 모습에 배는 이곳 저곳이 트고 원피스는 물론 반바지도 입지 못했어
근데도 남편이 계속 옆에 있어주고 위로를 해줘서 일까 많이 괜찮아 졋어 근데 아이를 낳고서 내 변한 모습때문에 매일 우울하고 남편이 없으면 불안하고 매일 힘들었는데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니 산후우울증에 전 단계인 산후 우울감이라고 말을 들었어 그때 정말 많이 울었던것같아 아이는 내가 없으면 울고 밥을 안준다고 울고 정말 시도때도 없이 울어서 나도 몸이 점점 지쳐가는데 항상 시댁에 골칫거리 아가씨가 가출을 했다가 시어머님께 쫒겨나서 우리집에 온거야 겨울에 혹시나 애기가 감기가 걸릴까 안절부절 하는데 시누이가 창문을 열면서 “언니 제발 문 좀 열고 살아요 이러니가 집 공기가 탁하지” 이러는거야
아아 계속 쓸게!
아무튼 그렇게 시누이가 기분 나쁘게 한말은 무시하고 남편이 올때까지 피하자 싶어서 나랑 애기랑은 안방 들어갔지 근데 시누이가 남편이 오자마자 달려가서”오빠 나 엄마가 핸드폰 부셨어 사줘”이러는거야 근데 남편도 안사주면 난리치는걸 아니까 내일 사줄테니가 새언니신경 건드리지마 라고 해주고 안방에서 옷 갈아입으면서 걱정 해주는거야 쟤가 뭐라고 하지 않았냐 괜찮았냐 하면서 그래서 나도 아무일 없었다고 괜찮았다고 말해주고서 남편이랑만 있다면 반찬 이쁘게 접시에 옮겨 담아서 상을 차려주는데 이상하게 시누이가 있으니까 상을 차리기 싫어서 남편한테 “로안 아빠 우리 그냥 피자 시켜 먹어요 “라고 해서 피자를 시켜서 먹고 나는 애기한테 미리 짜둔 모유팩 먹이고 하는데 갑자기 시누이가 나를 보더니 “언니는 오빠가 바람펴도 할 말 없겠다늘어난 티셔츠에 무릎 나온 바지 입은 여자랑 누가 같이 있고싶어해요” 이러는거야
맥주 한잔 하고 다시 끄적여볼게!
그 말을 듣고서 처음으로 내가 시누이한테 소리를 질렀더니 시누이가 그러는거야 “언니가 뭐가 잘났는데요
돈 잘버는 우리 오빠 만나서 팔자 핀거 언니잖아요
언니 친정 말대로 돈이 많기를 해요 뭘 해요?”
이러는거야 이 말 듣고 정말 열이 받아서 내가 소리 막 지르면서”그래 우리 부모님 돈 많이 없으시지만 그래도 꽤 부유하다고 자부심 가지고 살았고 너 말대로 나 너 오빠 만나서 팔자펴서 카페에서 3000원 짜리커피 마시고 그런다 근데 적어도 나는 너처럼 등골 빨아 먹지는 않아” 라고 하면서 엄청 화냈더니 남편은 계속 시누이한테 야 그만해 그만해 이러는것도 보기 싫고 다 보기 싫어서 이제 막 100일 된 아들 아기띠로 끌어안고 캐리어에 짐 챙기니까 남편이 시누이한테 막 화내다가 나 말리러 안방 들어와서 막 울더라 자기가 미안하다고 자기는 나 없으면 안된다고 근데도 너무 열받아서 시누이 집 갈때까지 나 나가서 산다고 하고 나왔지
오랜만이야 스레들!
아들 시댁 보낼준비해서 남편에게 시댁에 아들 좀 대려다달라고 부탁 하느라!
아무튼 그리고서 나는 집을 나와서 친정으로 갔지..
결혼 한 여자가 집 나와서 갈수 있는곳..친정
당연히 친정 가자마자 잔소리를 들었지
너가 몇살인데 집을 나오냐 애는 밖에 추운데 왜.대리고 왔냐 어마 어마한 잔소리를 듣고 집에서 쉬는데 갑자기 시어머님께 전화가 와서 "아가 너 시누이 죽는다 얼른 와라!!"이러는시는거야 그래서 얼른 애기릉 부모님께 부탁하고 집에 갔지
한숨 자고 이제 일어나서 다시 쓸게!
그렇게 집 앞에 도착했는데 우는 소리에 화내는 소리에 욕하는 소리까지 들려서 얼른 집에 들어갔지 집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건 시누이 뺨 때리고 욕하면서 머리채 잡을려고 하는 남편
울면서 잘못했다고 비는 시누이 남편 잡고서 말릴려고 하는 시어머님 나는 남편이 한번도 화를 내는것도 욕하는것도 소리치는것도 못봐서 너무 놀래서 순간 소리치면서 야 그만해 이리와
라고 하니까 남편이 나를 보더니 갑자기 막 울더라 자기는 내가 이혼하자고 할까봐 자기 보러 안올까봐 무서웠데 자기한테는 나밖에 없는데 자기가 안보이니까 두려웠다고 하면서 우는데 남편 키가 190이 조금 넘어 남편이 고등학생때 배구하다가 아버님이 말리셔서 그만두고 농구에.수영까지 취미로 해서..근데 그 키 큰 남자가 내 앞에서 내 옷자락 잡고 막 우는데 너무 귀엽고 미안해사 일단 안방에 대리고 들어가서 안아주면서 달래주고서 남편이 진정된후에 남편한테 왜 아가씨 때리고 욕했냐 라고 물어봤어
그리고 나서 남편이 하는 말이 시누이가 내가 집 나가자마자 남편이 나를 찾으러 나가기전에 시누이한테 남편 폰을 주면서 새언니한테 사과 문자 보내라고 하고서 나왔데 그리고서 한참을.돌아다니다가 집에 들어와서 사과 문자 보냈는지 확인을 할려고 폰을 달라고 하니까 당황을 하길래 억지로 뺏어서 봤더니 사과문자는 커녕 페북 메세지 어플 깔아서 자기 친구한테 우리 새언니 걸×같은년이 우리 오빠 꼬셔서 지×랄이라고 욕을 욕을 하더래 그거보고 남편이 화나서 시누이를 한대 때렸더니 시누이가 집 전화 있는 안방으로 도망가서 시어머님한테 엄마 오빠가 미친년 때문에 자기 때린다고 이혼 시켜야 된다고 소리를 치몀서 전화를 한거래 그거 듣고 남편이 화나서 더 때리고
ㅠㅠ공감 해주는 스레들이 있어서 다행..
아무튼 그때 남편 얘기를 듣고 화도 나지만 너무 감동을 받은거야 아 이사람은 다른 사람이 내 욕을 했다고 이렇게 화내주는구나 싶어서 아무튼 그 얘기를 듣고 남편은 안방에서 기다리게 하고 나는 거실로 가서 울면서 시어머님한테 엄마 오빠 미친거 아니야 라고 투덜거리는 시누이한테 반말로 내가 A4용지랑 볼펜 바닥에 툭 던지면서 "야 너 무릎 꿇고 각서 써 우리 집에 다시는 안오거나 와도 조용히 있다가 가겠다는 각서"이랬더니 시누이가 쟤 뭐래?하는 표정으로 나를 보는데 시어머님이 그래 너 얼른 언니 말 들어 각서 써 이러시니까 바로 쓰더라 존심 상하는지 울면서 그 각서 받고서는 우리 집에 오지도 않고 마지막으로 본게 우리 아들 돌잔치때 새해나 추석 시할아버님 제사에도 오지도 않아 자기 가면 오빠가 죽일것 같이 본다나 뭐라나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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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한 사람이 생겨서 하는 스레
여친 괴롭힌 여자애랑 여친이 친한게 갑갑함...
요즘 기분이 이상한거
이게 진짜 삼각관계지
나으. 조져버린. 기묘한. 이상형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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