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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자체도 못하겠고 엄마아빠보는것도 죄책감이너무들어..
그냥.. 말하지못하고 말하면 엄마 미쳐버릴것같애..
진짜 ... 이대로 묻혀가서 살아갈까봐....
고맙긴 솔직히 난 너랑 따로 톡같은데서 더 진지하게 얘기하고 해결해주고 싶다. 널 그대로 놨두고 싶지않아. 혼자서는 해결할게 못되고 내가 조금이라도 도와주고싶어.
많이 무섭고 떨릴거 나도 비슷하게 겪어봐서 어느정도는 알거같아 그래서 내가 이렇게 말할 수있는거야.
차라리 전학을갈까? .. 말하고 그사람은 벌을받고 끝내도 이 학교에서 살아가는게 너무 힘들어.. 날 욕할애들은 그래도 많을것같아
가까운 곳은 위험하거 아에 다른 지역으로 가는 것도 좋을 것같아.
그 새끼 벌 받는건 꼭 해야돼 .그런 새끼들은
혼쭐나야 정신 차리거든.
알겠어.. .. 마음을 쫌 정리하고 말해야할것같아.. 이렇게 말해준덕분에 조금이라도 용기생기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 진짜 너무 힘들었거든..
ㅠㅠ 도움이 됬다면 다행이야.ㅜ
마음 정리하고 가능한 내가 말한대로 해주고ㅠ
홧팅이야!ㅠ힘들면 다시 오고.
스레주, 성관계는 전혀 죄책감 가질 일이 아니야. 성관계 이후 임신 등의 결과가 올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숙지하고 콘돔을 쓰면 괜찮아. 혼전순결도 스레주가 하고 싶으면 하는 거지 부모님이 강제할 수는 없어. 부모님 말은 그냥 무시해도 돼.
확실히 임신은 안 한것 같아서 다행이다. 그런데 내가 걸리는건 그 새끼가 찍은 영상과 사진이야. 만약에 가지고 있다가 유포하면 진짜 돌이킬 수 없는거니까 그 전에 경찰에 신고해서 영상 지우게 해야해. 스레주한테 강제로 응응하게 한 증거 있으면 싹 캡쳐해놓고, 성폭행으로 신고해. 그런 증거 없어도 그 인간이 몰래 찍은 불법영상물 가지고 있다고 신고해. 일단 무조건 신고 가능하니까 경찰서부터 가. 신고하자마자 경찰에게 그 인간이 몰래 찍은 불법영상물 가지고 있으니까 유포되지 않도록 신경써달라고 미리 말하고.
네 잘못이 아니야 혼자 앓느라 많이 힘들었겠다.... 이런 데에라도 말하고 도움을 찾을 수 있어서 다행이야. 그 개자식이 미성년자인 너에게 잘못된 요구를 한 데다 협박까지 한 건 엄연한 불법행위야. 설령 네가 성적인 의도로 접근을 했어도 거절해야 하는 게 성인이라는 존재고 너보다 나이가 많은 이들의 의무잖아. 그러니 네 잘못이 아니야 청소년기에는 호기심이 왕성할 수 있어 잘못 한 건 불법촬영에 협박까지 한 그사람이지.
학교에 계속 다녀봤자 네게 힘든 기억만 많이 남은 곳일 테니 된다면 전학하는 게 좋겠다....
성인이 아니었구나, 미안해. 잘못 읽었나 봐. 하지만 미성년자라는 점을 감안해도 불법무단촬영에 해당 영상물을 가지고 협박을 했다는 사실은 명백한 범죄행위지. 성관계는 나쁜 게 아니야, 네가 궁금해 할 수도 있었어, 괜찮아. 범죄를 저지른 건 그 새끼지 네가 아니야. 그 나이대에 성적으로 호기심이 왕성해지는건 당연한 거고, 피임이나 성적으로 책임이 있단 걸 인식한다면 청소년의 관계는 괜찮지. 하지만 억지로 하는 관계는 폭력이고... 아 말이 횡설수설하네 너무 화가 나서 정리가 안 됐어.
내 이야기는 그냥, 그 새끼가 전적으로 나쁜 새끼니까 네가 크게 죄책감 가지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야
이게 실화라면 나 24여잔데
가족이 알까봐 두렵고 그런것보다
더 퍼지기 전에 경찰서에 신고해라
언니로서 하는 말이다 진짜로
그리고 가족이면 오히려 니 입장에 서서
편을 들어줬으면 들어줬지 가족이 알까봐
쪽팔려서 무서워서 숨기면 피해만 더 늘어난다
명심해라
미안하지만 신고를 하든 안하든... 그놈이 학교까지 아는마당에 학교로 소문퍼지는건 ..각오해야할지도 몰라. 그래도 위에분 말처럼... 신고를 해서 더 이상 피해 보는걸 막아야 한다고 생각해... 신고안하면 신고해서 입는 피해?보다 훨씬 커질거야.... 신고 빨리 해.. 참고로 난 30대 여자야...
부모님한테는 아직 말하지않았어
근데 상담선생님한테 가서 살짝얘기를 했어. 더 위험해 질 수 있다고 지금이라도 신고를 하라고 얘기를 많이해주시는데 지금은 학교생활이 힘드니까 쉬는시간에 상담선생님이랑 얘기하는편이야..
상담선생님 말 들어... 글구 요즘 경찰들도 뭣같은 경찰 자격도 없는눔들 많으니 추후에 신고후 조사받을때도 조심하고...
너가 전학가든 그냥 지금처럼 숨기고 살든 뭘 하든
소문은 나게 된다 그냥 신고가 답이야 이미 쪽팔리는 짓은 다 해놓고 이제와서 쪽팔려서 숨기고 다니면 뭐해
그냥 너도 너 잘못 알았으면 좋겠고 그만큼 조심하고
그래도 우울증이나 남자공포증(?)이런게 크게 안와서 다행이지 숨기지 마 제발
스레주 힘내. 여성의전화라는 곳이 있어. 거기 가면 무료로 법률상담도 해주고 여러모로 잘 도와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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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내일같은 미래가 기다려지는 적 있어?
열등감 심하고 남 질투하는 사람 있잖아
이거 사회성 없는거지
제발 빨리좀 ㅜ_ㅜ
일 마무리하고 얘기하다 뒷말할 때 나만 그냥 빠져나왔는데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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