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6/28 23:14:46 ID : nO4Fg40si9x 1
얘기좀 들어줘 부탁이야...
102 이름없음 2018/06/29 00:15:41 ID : nO4Fg40si9x 0
신고자체도 못하겠고 엄마아빠보는것도 죄책감이너무들어.. 그냥.. 말하지못하고 말하면 엄마 미쳐버릴것같애.. 진짜 ... 이대로 묻혀가서 살아갈까봐....
103 이름없음 2018/06/29 00:16:25 ID : rbDwK3WmJRw 0
고맙긴 솔직히 난 너랑 따로 톡같은데서 더 진지하게 얘기하고 해결해주고 싶다. 널 그대로 놨두고 싶지않아. 혼자서는 해결할게 못되고 내가 조금이라도 도와주고싶어.
104 이름없음 2018/06/29 00:17:19 ID : rbDwK3WmJRw 0
아니 오히려 딸이 그런일 겪은 걸 모르고 있는게 더 그럴거야.
105 이름없음 2018/06/29 00:17:23 ID : nO4Fg40si9x 0
혼자다니고 아얘 멀어졌고 말도안하는사이야.. 오히려 걔네가 많이 욕하더라고 그런애였냐고..
106 이름없음 2018/06/29 00:17:52 ID : rbDwK3WmJRw 0
원래 협박할때 역으로 혼쭐내야돼는데 하.
107 이름없음 2018/06/29 00:18:43 ID : rbDwK3WmJRw 0
그니까 사실대로 말하는게 더 좋을거야.
108 이름없음 2018/06/29 00:19:10 ID : rbDwK3WmJRw 0
같은 여자로써 너라면 안그럴거 같냐고 협박 당하는 상황에서
109 이름없음 2018/06/29 00:20:20 ID : rbDwK3WmJRw 0
많이 무섭고 떨릴거 나도 비슷하게 겪어봐서 어느정도는 알거같아 그래서 내가 이렇게 말할 수있는거야.
110 이름없음 2018/06/29 00:21:12 ID : rbDwK3WmJRw 0
너무 안타까워서 도와주고 싶다.
111 이름없음 2018/06/29 00:21:30 ID : nO4Fg40si9x 0
엄마아빠한테 뭐라고 말해야할까? 처음엔 내가 잘못한거잖아.. 나 진짜 밝혀서 이렇게됬나..
112 이름없음 2018/06/29 00:21:57 ID : rbDwK3WmJRw 0
아니. 원래 인간의 욕구잖아. 쓰레긴 그새끼고
113 이름없음 2018/06/29 00:22:16 ID : rbDwK3WmJRw 0
엄마 아빠한테는 혼이 날 지언정 사실대로 말해.
114 이름없음 2018/06/29 00:22:22 ID : rbDwK3WmJRw 0
무서운거 알아.
115 이름없음 2018/06/29 00:22:56 ID : rbDwK3WmJRw 0
난 오히려 더 가슴아파하시고 제대로 신경을 못써줘서 이런일이 생겼구나 하더라.
116 이름없음 2018/06/29 00:24:17 ID : rbDwK3WmJRw 0
너가 잘못한거라면 너무 세상을 모르고 순진햇다는거? 어리니까 어쩔수없는 거지만.
117 이름없음 2018/06/29 00:24:19 ID : nO4Fg40si9x 0
차라리 전학을갈까? .. 말하고 그사람은 벌을받고 끝내도 이 학교에서 살아가는게 너무 힘들어.. 날 욕할애들은 그래도 많을것같아
118 이름없음 2018/06/29 00:25:58 ID : rbDwK3WmJRw 0
가까운 곳은 위험하거 아에 다른 지역으로 가는 것도 좋을 것같아. 그 새끼 벌 받는건 꼭 해야돼 .그런 새끼들은 혼쭐나야 정신 차리거든.
119 이름없음 2018/06/29 00:26:28 ID : rbDwK3WmJRw 0
그리고 전학가기전에는 꼭 단톡방에다가 전부 말하고 가.
120 이름없음 2018/06/29 00:27:07 ID : rbDwK3WmJRw 0
욕하든 말든 어떨진 모르지만 억울한건 말해야지.
121 이름없음 2018/06/29 00:27:29 ID : nO4Fg40si9x 0
알겠어.. .. 마음을 쫌 정리하고 말해야할것같아.. 이렇게 말해준덕분에 조금이라도 용기생기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 진짜 너무 힘들었거든..
122 이름없음 2018/06/29 00:29:01 ID : rbDwK3WmJRw 0
ㅠㅠ 도움이 됬다면 다행이야.ㅜ 마음 정리하고 가능한 내가 말한대로 해주고ㅠ 홧팅이야!ㅠ힘들면 다시 오고.
123 이름없음 2018/06/29 00:30:33 ID : jzfe3WlzPbc 0
스레주, 성관계는 전혀 죄책감 가질 일이 아니야. 성관계 이후 임신 등의 결과가 올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숙지하고 콘돔을 쓰면 괜찮아. 혼전순결도 스레주가 하고 싶으면 하는 거지 부모님이 강제할 수는 없어. 부모님 말은 그냥 무시해도 돼. 확실히 임신은 안 한것 같아서 다행이다. 그런데 내가 걸리는건 그 새끼가 찍은 영상과 사진이야. 만약에 가지고 있다가 유포하면 진짜 돌이킬 수 없는거니까 그 전에 경찰에 신고해서 영상 지우게 해야해. 스레주한테 강제로 응응하게 한 증거 있으면 싹 캡쳐해놓고, 성폭행으로 신고해. 그런 증거 없어도 그 인간이 몰래 찍은 불법영상물 가지고 있다고 신고해. 일단 무조건 신고 가능하니까 경찰서부터 가. 신고하자마자 경찰에게 그 인간이 몰래 찍은 불법영상물 가지고 있으니까 유포되지 않도록 신경써달라고 미리 말하고.
124 이름없음 2018/06/29 00:30:35 ID : nO4Fg40si9x 0
진짜 정말정말 고마워 !!.. 알겠어 !
125 이름없음 2018/06/29 00:33:12 ID : rbDwK3WmJRw 0
그 말이 맞아 무조건 신고해 지금이라도 ㅜ 파이팅!
126 이름없음 2018/06/29 00:40:29 ID : BteIE2tAknu 0
네 잘못이 아니야 혼자 앓느라 많이 힘들었겠다.... 이런 데에라도 말하고 도움을 찾을 수 있어서 다행이야. 그 개자식이 미성년자인 너에게 잘못된 요구를 한 데다 협박까지 한 건 엄연한 불법행위야. 설령 네가 성적인 의도로 접근을 했어도 거절해야 하는 게 성인이라는 존재고 너보다 나이가 많은 이들의 의무잖아. 그러니 네 잘못이 아니야 청소년기에는 호기심이 왕성할 수 있어 잘못 한 건 불법촬영에 협박까지 한 그사람이지. 학교에 계속 다녀봤자 네게 힘든 기억만 많이 남은 곳일 테니 된다면 전학하는 게 좋겠다....
127 이름없음 2018/06/29 00:42:27 ID : rbDwK3WmJRw 0
그 개새끼는 한살우ㅣ...
128 이름없음 2018/06/29 00:48:34 ID : BteIE2tAknu 0
성인이 아니었구나, 미안해. 잘못 읽었나 봐. 하지만 미성년자라는 점을 감안해도 불법무단촬영에 해당 영상물을 가지고 협박을 했다는 사실은 명백한 범죄행위지. 성관계는 나쁜 게 아니야, 네가 궁금해 할 수도 있었어, 괜찮아. 범죄를 저지른 건 그 새끼지 네가 아니야. 그 나이대에 성적으로 호기심이 왕성해지는건 당연한 거고, 피임이나 성적으로 책임이 있단 걸 인식한다면 청소년의 관계는 괜찮지. 하지만 억지로 하는 관계는 폭력이고... 아 말이 횡설수설하네 너무 화가 나서 정리가 안 됐어. 내 이야기는 그냥, 그 새끼가 전적으로 나쁜 새끼니까 네가 크게 죄책감 가지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야
129 이름없음 2018/06/29 00:52:48 ID : rbDwK3WmJRw 0
마자마자ㅠㅜ 넌 그냥 피해자야.
130 이름없음 2018/06/29 01:13:25 ID : nO4Fg40si9x 0
ㅜㅠㅠ 창녀 걸레소리 너무 듣기싫어...
131 이름없음 2018/06/29 01:17:09 ID : rbDwK3WmJRw 0
넌 그딴거 아냐. 한귀로 듣고 흘려버려. 후..나라면 바로 단톡방에 보아넣고 따질텐데
132 이름없음 2018/06/29 03:23:32 ID : 3Pg440smE4K 0
이게 실화라면 나 24여잔데 가족이 알까봐 두렵고 그런것보다 더 퍼지기 전에 경찰서에 신고해라 언니로서 하는 말이다 진짜로 그리고 가족이면 오히려 니 입장에 서서 편을 들어줬으면 들어줬지 가족이 알까봐 쪽팔려서 무서워서 숨기면 피해만 더 늘어난다 명심해라
133 이름없음 2018/06/29 03:36:31 ID : vBhxSIK43TO 0
미안하지만 신고를 하든 안하든... 그놈이 학교까지 아는마당에 학교로 소문퍼지는건 ..각오해야할지도 몰라. 그래도 위에분 말처럼... 신고를 해서 더 이상 피해 보는걸 막아야 한다고 생각해... 신고안하면 신고해서 입는 피해?보다 훨씬 커질거야.... 신고 빨리 해.. 참고로 난 30대 여자야...
134 이름없음 2018/06/30 13:30:57 ID : nO4Fg40si9x 0
부모님한테는 아직 말하지않았어 근데 상담선생님한테 가서 살짝얘기를 했어. 더 위험해 질 수 있다고 지금이라도 신고를 하라고 얘기를 많이해주시는데 지금은 학교생활이 힘드니까 쉬는시간에 상담선생님이랑 얘기하는편이야..
135 이름없음 2018/06/30 17:32:15 ID : HCi4Fa7goY1 0
상담선생님 말 들어... 글구 요즘 경찰들도 뭣같은 경찰 자격도 없는눔들 많으니 추후에 신고후 조사받을때도 조심하고...
136 이름없음 2018/06/30 19:57:36 ID : i67vCo7y1wq 0
너가 전학가든 그냥 지금처럼 숨기고 살든 뭘 하든 소문은 나게 된다 그냥 신고가 답이야 이미 쪽팔리는 짓은 다 해놓고 이제와서 쪽팔려서 숨기고 다니면 뭐해 그냥 너도 너 잘못 알았으면 좋겠고 그만큼 조심하고 그래도 우울증이나 남자공포증(?)이런게 크게 안와서 다행이지 숨기지 마 제발
137 이름없음 2018/06/30 21:09:17 ID : e6rAqi9Aqpb 0
스레주 힘내. 여성의전화라는 곳이 있어. 거기 가면 무료로 법률상담도 해주고 여러모로 잘 도와줄거야.
138 이름없음 2018/07/01 01:28:11 ID : nO4Fg40si9x 0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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